정토행자의 하루

  • 수행과 실천
  • 정토행자의 하루

수행∙보시∙봉사를 실천하는 정토행자들의 삶을 나눕니다.

[일상에서 깨어있기] 하기 싫은 마음이 만든 스토리

오늘 정토행자의 하루는 편집자 님이 전하는 일상에서의 ‘소소한 깨달음’입니다. 짜증나고 주저앉고 싶은 상황속에서도 “아” 하고 깨닫고 앞으로 나아가는 모습이 흥미롭습니다. 생활하면서 마주치는 다양한 상황 모두가 수행을 위한 소중한 재료가 되어가는 일상의 이야기를 함께 보아주세요. 도반들과 함께 뭐가 그렇게 무서운가 토요일 천일결사 기도를 마치고, 그 날 오후에 도반

정토행자의 하루
2021.05.20. 21,712 읽음 댓글 22개

"내가 해보니 참 좋더라! 한번 해볼래?"

통일특별위원회 소속으로 행복학교각주35 진행자 소임을 맡고 있는 김영순님. 어렵게 생각했던 행복 전하기를 마음을 담아 가볍게 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나를 사랑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 과정을 함께 들어보겠습니다. 깨달음의 장각주7 돕는이 봉사 중 김영순 님 행복한 순간들이지만 행복하지 않은 늦은 결혼, 연이은 출산과 육아로 나의 30대는 지나갔습니다

마산지회
2021.05.18. 21,144 읽음 댓글 15개

법당에서의 마지막 소임

울산 법당은 10년이 넘는 세월을 한 곳에 있다 보니 정리를 하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었습니다. 지난 시간을 정리하는 아쉬움과 많은 물품 정리와 원상복구 문제까지 수많은 일 들을 3개월이 지나도록 도맡아 해 온 도반들이 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많은 도반들이 한꺼번에 봉사를 할 수도 없는 상황에서 맡은 책임감으로 울고 웃으며 봉사를 했던 도반들의 힘들었지만 행복했던 여정을 들어보았습니다. 연등 철거 작업httpswww.jungto.orgupfileimageb1e9dc6991a52d1f31

남울산지회
2021.05.17. 24,971 읽음 댓글 10개

내 생애 가장 행복한 일 년

10차 년을 시작하는 역사적인 날 법당 총무를 맡았습니다. 유난히 바쁜, 3년 같은 1년을 보낸 구미법당 최성선 님의 좌충우돌 총무이야기 들어볼까요? 새물정진 중 두북수련원 논에 피 뽑기 저녁만 되면 불안한 셋째 딸 저는 어릴 때부터 부모 말 잘 듣는 소심한 딸이었습니다. 어머니는 아버지보다 열 살 어립니다. 아버지는 상주 사람인데 부산에서 놋그릇 만들며 사업이

구미지회
2021.05.14. 26,183 읽음 댓글 14개

나를 지켜주는 새벽 수행

작은 체구의 주영미님은 집전을 하거나 나누기할 때 단아함이 물씬 풍깁니다. 그러나 법담을 나눌수록 바위를 뚫는 낙숫물과 같은 강한 힘을 느낄 수 있습니다. 중생의 요구에 수순하는 보살이 되고 싶은 주영미님 수행담을 소개합니다. 새벽 집전하는 주영미님 단점이 장점으로 초등학생 시절 팔 관절이 약해서 부상 위험이 있을 수 있다는 의사 소견이 있었습니다. 그

서울제주지부
2021.05.13. 24,138 읽음 댓글 7개

아버지, 나의 아버지, 이제는 괜찮습니다!

격동의 2020년, 온·오프를 넘나들며 경전반 수업과 발심행자각주33교육을 동시에 받은 서지우 님. 휴대폰으로 전달된 졸업장을 받아들고 나날이 성장해가는 자신의 모습이 놀랍고 감사하다며 졸업 소감을 나누었습니다. 지금은 개인 법당에서 모둠원 활동은 물론 온라인 법당에서 할 수 있는 모든 수행정진을 실천하며 모자이크 붓다로 발돋음 하는 동광주지회 서지우 님의 수행담을 들어보겠습니다. 밝은 미소의 서지우 님httpswww.jungto.orgupfileimage12a13d8160e

동광주지회
2021.05.12. 23,084 읽음 댓글 17개

내 행복이 모두의 행복

언제 어디서나 뒤에서 묵묵히 지원해주는 일산법당의 남궁옥 님. 조용하지만 강하고 끈기 있는 남궁옥 님은 매력이 많은 사람입니다. 그 매력 속으로 지금 들어갑니다 달리 방법이 없었다 사람마다 어려움의 총량이 있다면 제 경우는 8090는 20대 안에 다 일어났다고 생각할 만큼 무척 힘들었습니다. 아주 어릴 때 부모님이 이혼했고, 삼 남매와 엄마, 그렇게 서로를 의지하며 살았습니다. 엄마는 일본에서 태어나 해방되고 우리나라에 와서, 많이 배우질 못했습니다. 그래서 할 수 있는 일이 적었지만, 우리

일산지회
2021.05.11. 24,322 읽음 댓글 21개

행복으로 가는 길_힘들어도 쭈욱 걸어나갑니다

하얀 쌀밥을 닮은 이팝나무꽃이 예쁜 봄입니다. 지난 한 해 코로나로 모두 힘들어도 잘 버티고 잘 견뎌온 우리는 정토행자입니다. 때로는 지치고 고달프지만 괴로움에서 벗어나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는 답을 알기에 오늘도 다만 일어나 수행 정진으로 시작합니다. 언제 어디서든 소임을 마다하지 않고 ‘예’하고 하는 사람 6년을 하루같이 수행 정진하며 살아가는 오성환 님을 만나 봅니다. 기도 책을 준 후배와 함께httpswww.jungto.orgupfileimage59d032c8db3ffc088

김해지회
2021.05.10. 24,101 읽음 댓글 12개

[일상에서 깨어있기] 한 사람을 보는 세 가지 안경

오늘 정토행자의 하루는, 편집자 님이 전하는 일상에서의 사소한 깨달음입니다. 한방울의 물이 모이고 모여 바다를 이루듯, 한번의 알아차림들이 모여 깨달음으로 나아가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가벼운 이야기, 지금 시작합니다. 우린 어떤 색의 안경을 쓰고 있는가 내 손님 자기 손님이다. 20년 전, 남편이 내게 한 손님을 가리키며 했던 말이

정토행자의 하루
2021.05.07. 23,414 읽음 댓글 18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