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원하시는 검색어를 입력해 주세요
수행∙보시∙봉사를 실천하는 정토행자들의 삶을 나눕니다.
아내의 공덕으로 정토회 사천왕 되다
매주 수요일 유쾌하고 재치 있는 진행으로 수행법회 모둠원들을 늘 웃게 만드는 세종법당의 큰어른 곽영술 님. 주인공은 1997년 아내가 에 간다는 것을 계속 반대하다가 결국 확인 점검차 주인공이 먼저 가게 되어 정토회와 첫 인연을 맺었다고 합니다. 퇴직 후 현재까지 불사 소임 등을 맡아 꾸준히 수행 봉사하며, 무엇보다 온 가족이 정토회 회원이라며 행복해하는 곽영술 님의 마라톤 수행 이야기, 지금 시작합니다. 세종 원수산 쓰레기 줍기 모둠활동 후 가을 단풍 아래 주인공 httpswww.
내 안의 나를 찾아서
갑자기 추워졌다 날씨가 푹하니 풀린 날 어느 늦은 가을 날, 아담한 체구로 배시시 웃는 모습이 일품인 최은선 님을 만났습니다. 인생에 큰 굴곡이 없어 정토행자의 하루 주인공이 되기에 부족하다고 연신 손사래를 쳤습니다. 그래서 걱정스러웠으나 반짝이는 눈빛으로 의자를 당겨 앉는 모습에 한결 편안해졌습니다. 우연히 들은 법륜스님의 즉문즉설에 마음이 움직여 새로운 세계로 과감히 발을 내디디고, 2015년 부터 수행, 보시, 봉사의 통일된 삶을 살고있는 최은선 님의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가족 사진오른쪽이 최은선
내 삶의 원동력은 “찐” 수행!
사업도 수행자로, 가정생활도 수행자로, 봉사도 수행자로, 무엇이든 수행자로서 하면 모든 일이 잘 풀린다며 함박 웃는 도반을 만났습니다. 바로 수행의 덕을 톡톡히 보고 있다는 동대문 법당의 조영선 님입니다. 불교대학 담당과 수요 법회를 5년째 이끄는 조영선 님의 ‘찐’ 수행담을 나누겠습니다. 시나브로 다가온 삶의 위기 저는 전라북도 남원에서 태어나 자랐고, 전주에서 고등학교와 대학을 졸업한 후, 주로 서울에서 직장생활을 했습니다. 어릴 때부터 종교에 관심이 많아서, 초등학교 때 스스로 혼자 교회를 찾아
전기충격기 대신 만배, 삼만배로 끊은 업식
유쾌한 사람은 언제 어디서든 다시 만나고 싶은 끌림이 있습니다. 특유의 즐거움과 상쾌함으로 도반들의 마음을 밝게 끌어주는 분당법당의 비타민, 전지영 님의 진한 수행담 속으로 함께 빠져보실까요 활동가정진 남자로 태어나고 싶었던 산골 마을의 둘째 딸 남존여비 사상이 심했던 산골 마을에서 딸만 둘인 집에 둘째로, 태어나는 순간부터 할머니의
하기 싫은 것도 일단 하고 나면 참 좋더라
한 송이 향기로 공간을 채우는 백합처럼 청년대학생정토회 곳곳을 채우는 일당백 소사법당의 향기로운 꽃 허향화 님의 수행향을 전합니다. 청춘콘서트 스텝으로 봉사하는 허향화님 고향을 벗어났지만 다시 혼자가 되어 저는 중국 연길에서 태어난 조선족입니다. 고3때 내 키만큼 큰 배낭을 메고 베이징으로 가는 열차에 올랐습니다. 워낙 어릴 적부터 부모님과
흔들리지 않는 수행자로 살아요
장수 법당 소속인 서선이 님은 직장 파견근무로 잠시 군산 법당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서선이 님의 나긋하고 포근한 나누기는 마치 또 하나의 법문처럼 귀에 쏙 들어옵니다. 정든 서선이 님을 떠나보내는 아쉬운 마음에 ‘정토행자의 하루’를 제안했습니다. ‘‘저는 쓸 게 없어요. 힘들었던 때가 없었어요.”라며 미소 짓는 서선이 님의 모습에 수행담을 듣기도 전에 마음이 편안해졌습니다. 잔잔한 수필 같은 서선이 님의 수행담입니다. 맏딸이 살림밑천이던 어린시절 저는 평범한 농가의 대가족 맏딸로 태어났습니다. 부모님은 조
[특집] 전세계 수행자랑 _ 마음과 마음이 만났습니다
“오늘도 살았습니다. 내가 참 복이 많습니다. 세상에 은혜 갚겠습니다.” 당신의 마음은 무얼 보고 있나요? 코로나19 확진자 증가와 함께 쌀쌀한 날씨가 몸을 움츠리게 합니다. 겉으로 보이는 세상은 갑자기 추워진 날씨로 거리가 한산한 그냥 그런 보통의 겨울 인 것 같습니다. 그러나 2020년의 시작과 함께 온 코로나19로 우리의 일상에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가을이
스님과의 세 번째 만남
벌써 햇수로 5년째 소임을 맡아 파주 운정 지역 주민들의 ‘행복’을 책임지고 있는 금정숙 님. 넉넉하고 포근한 인상에 늘 작게 웃는 얼굴이라 그저 평탄하고 행복하게만 살아온 듯 보입니다. 하지만 이야기를 나눠보니 금정숙 님에게도 쉽지 않은 인생의 숙제가 있었고, 고비마다 법륜스님과 ‘세 번의 만남’이 있었습니다. 부처님 말씀과 스님과의 신묘한 인연으로 장애 속에 배움을 실천하고 있는 금정숙 님의 이야기입니다. 준비 중 잠깐 포즈를 취하는 금정숙 님httpswww.jungto
내 집이 법당이고 가족이 도반입니다.
언제보아도 소녀 감성을 지닌 김보희 님은 함께 하는 것만으로도 편안함을 주는 사람입니다. 나누어줄 특별한 이야기가 없다며 몇 번이나 손사래로 인터뷰를 거부했으나, 주인공의 이야기를 들으면 들을수록 점점 빠져듭니다. 특별하지 않기에 모두의 이야기로 와 닿아 공감되는 양천법당 김보희 님의 수행담을 소개합니다. JTS모금 중인 김보희 님 아픔이 계기가 된 인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