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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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이들은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선물입니다”

2025.12.11. 필리핀 민다나오 4일째, 데겝뎁, 카딩일란 특수 학교 준공식

2025.12.14. 7,361 읽음 댓글 18개

“JTS가 세운 것은 건물이 아니라 아이들의 미래입니다”

2025.12.10. 필리핀 민다나오 3일째, 빵아라이아얀, 루하야란 학교 준공식

2025.12.13. 7,948 읽음 댓글 31개

“산과 강을 넘어온 자비, 아이들에게 열린 희망의 교실”

2025.12.9. 필리핀 민다나오 2일째, 퀘존 두마실락 준공식, 당카간 SPED 준공식

2025.12.12. 10,019 읽음 댓글 29개

“직장에서 정말 보기 싫은 사람, 어떻게 버텨야 할까요?”

2025.12.8. 필리핀 민다나오 1일째

2025.12.11. 16,988 읽음 댓글 38개

“중요한 일을 자꾸 미룹니다. 어떻게 고칠 수 있을까요?”

2025.12.7. 제2-1차 천일결사 회향 수련 2일째

2025.12.10. 15,373 읽음 댓글 26개

“중생을 돌보다 보면, 보살이 됩니다.”

2025.12.6. 제2-1차 천일결사 회향 수련 1일째

2025.12.09. 19,465 읽음 댓글 32개

“남편은 월급을 다 쓰고 저는 생활비만 받습니다. 저축이 안 돼요.”

2025.12.5. 평화재단 손님 미팅, 금요 즉문즉설

2025.12.08. 38,668 읽음 댓글 23개

"이분은 자기 이야기는 접고, 평생 스승을 전한 분입니다"

2025.12.4. 백용성조사기념관 개관식, 평화리더십아카데미 동문회

2025.12.07. 22,261 읽음 댓글 31개

“갱년기에 번아웃까지 와서 이제 퇴사하고 싶어요”

2025.12.3. 수행법회, 국회 국민총행복정책포럼 초청 강연

2025.12.06. 21,883 읽음 댓글 21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