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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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위해 참고 사는 결혼, 이대로 계속해도 괜찮을까요?”

2025.12.16. 구미 도리사, 아도모례원 방문, 2026년 일정 회의

2025.12.19. 13,748 읽음 댓글 28개

“분노 없이 세상을 바꾸는 길”

2025.12.15. 제2-1차 천일결사 영어 회향식, 부탄 운영위원회 회의

2025.12.18. 11,111 읽음 댓글 37개

“나와 성향이 다른 사람과 일하면 왜 이렇게 마음이 불편할까요?”

2025.12.14. 제2-1차 천일결사 회향식, 국제지부 회원의 날

2025.12.17. 15,009 읽음 댓글 24개

“해외에 취업한 남자친구와, 몸이 아픈 엄마 사이에서 저는 어디로 가야 할까요?”

2025.12.13. 필리핀 민다나오 6일째, 마닐라 즉문즉설 강연

2025.12.16. 21,645 읽음 댓글 28개

“사장님의 분노가 회사의 리스크가 될 때, 저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

2025.12.12. 필리핀 민다나오 5일째, 플랜테이션 & 크로싱 SPED 준공식, 금요 즉문즉설

2025.12.15. 13,502 읽음 댓글 25개

“이 아이들은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선물입니다”

2025.12.11. 필리핀 민다나오 4일째, 데겝뎁, 카딩일란 특수 학교 준공식

2025.12.14. 16,382 읽음 댓글 19개

“JTS가 세운 것은 건물이 아니라 아이들의 미래입니다”

2025.12.10. 필리핀 민다나오 3일째, 빵아라이아얀, 루하야란 학교 준공식

2025.12.13. 14,690 읽음 댓글 32개

“산과 강을 넘어온 자비, 아이들에게 열린 희망의 교실”

2025.12.9. 필리핀 민다나오 2일째, 퀘존 두마실락 준공식, 당카간 SPED 준공식

2025.12.12. 15,160 읽음 댓글 29개

“직장에서 정말 보기 싫은 사람, 어떻게 버텨야 할까요?”

2025.12.8. 필리핀 민다나오 1일째

2025.12.11. 21,645 읽음 댓글 39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