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원하시는 검색어를 입력해 주세요
수행∙보시∙봉사를 실천하는 정토행자들의 삶을 나눕니다.
나는 지금 행복합니다
늘 “네 그렇지예?”라며 공감해주시는 이윤선님은 마음속에 사랑의 화수분이 들어있는 것 같습니다. “이윤선님, 그 사랑의 화수분 ‘정토행자의 하루’에 내어주세요”라고 하니 기꺼이 “그러지예” 합니다. 경산법당에서 모둠장과 행복학교 지원담당을 맡고 계시는 이윤선님의 이야기를 함께 들어보아요. 꽃보다 더 환한 이윤선님 모험같은 첫 선택 남편과의 인연 저는 부산에서
코로나 속에서 더욱 꽃피운 소임
2020년 한해는 코로나로 인해 우여곡절이 많았던 만큼 정토회도 예외가 아니었습니다. 정토회 봄 불교대학은 오프라인 수업으로 시작했지만, 도중에 온라인 수업으로 바뀌었습니다. 불교대학 담당자들은 처음으로 온라인 수업을 진행했습니다. 혼란을 겪었던 1년 동안 부천법당 봄 불교대학을 진행한 세 명의 담당자와 반장의 마음이 어땠는지 들어보겠습니다. 한평 더 넓어진 마음 성현래 님 전에 불교대학 부 담당을 두 번 했습니다. 부천법당과 소사법당이 분리되었을 때, 주간반 불교대학 담당자 할 사람이 없어서,
깨달음을 향한 끊임없는 되새김질
천일결사각주26 기도를 마친 이른 아침, 긴장한 마음으로 마주한 모니터 너머에 온화한 미소를 띤 오정민 님이 반가운 인사를 건넵니다. 코로나가 바꾼 인터뷰 풍경입니다. 오정민 님은 인터뷰 요청을 받고 어떻게 이야기를 풀어낼까 며칠을 고민했다 합니다. 고민하다 보니 지나온 삶을 돌아보며 정리할 수 있어 좋았다고 했습니다. 미리 만들어둔 질문 목록은 옆으로 밀쳐두고 오정민 님이 잔잔히 풀어내는 이야기에 귀를 기울입니다. 정진으로 법당의 중심을 잡아주는 것은 물론 다양한 봉사와 법회까지 가볍게 해내는 울림 깊은 이야
번뇌가 곧 보리다
네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그 끝은 창대하리라라는 성경구절이 딱 잘 어울리는 수행자가 있습니다. ‘가장 불행했던 사람’에서 ‘나는 상팔자’라고 당당히 외치게 된 송파법당 최은희 님을 만나 보겠습니다. 제정신이 아니었습니다 저는 한때, 이혼한 남편과 말썽꾸러기 딸아이로 무척 괴로웠습니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하우스푸어가 되어 거리에 나앉을 판이었습니다. 싱크 홀에 매몰되거나 비행기 사고로 죽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곤 했습니다. 비행기 사고로 보험금을 타면 빚을 갚을 수 있겠다는 생각으로 사고로 죽은
우리의 이별방식
통영법당은 2011년 전국에서 가장 작은 규모의 법당에서 유수스님을 모시고 개원 법회를 했습니다. 큰 법당 이전 염원으로 불사가 이루어져 2016년 2월 3일 새 법당으로 이전하였습니다. 이것이 끝이 아닙니다. 청정한 수행공간인 통영법당이 오프라인 시대를 끝내고, 2021년 2월 27일 온라인 개원법회를 열었습니다. 이젠 역사가 된 통영법당의 추억, 법당을 정리하면서 들었던 마음, 개인법당에서의 수행 계획에 대해 정리불사 담당을 했던 정선옥 님, 신외숙 님, 이혜숙 님, 김희란 님의 이야기를 들어보겠습니다.
안 하면 내 손해네
정토회 가정법회부터 시작해서 다양한 소임과 봉사를 해오신 김민지 님. 작년에는 코로나로 환경문제에 대한 인식이 더 높아지면서 행복시민과 함께 아이스팩 재활용 사업을 활발히 추진하셨는데요, 그 결과 작년 11월에는 정부혁신 공모사업에서 대통령상까지 수상하는 결과를 가져왔습니다. 정토회의 다양한 활동으로 계속 성장하고 있다는 김민지 님의 수행담을 소개합니다. 행복한 강연 봉사 중인 김민지 님httpswww.jungto.orgupfileimagece0d86323c478d54b1c1ce8e6c2f5
고난과 슬픔은 바람처럼 뭉게구름처럼
영천법당 정명옥 님은 시내에서 조금 떨어진 조용하고 한적한 언덕배기 시골에서 삽니다. 결혼 초부터 지금까지 시어머니를 모시면서 4대가 함께 지내고 있습니다. 정명옥 님이 법당 부총무 소임을 맡고 있을 때 처음 만났는데 결의에 찬 모습이었습니다. 강인하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지금은 강인한 모습보다는 온화한 모습을 자주 봅니다. 일과 수행은 하나라고 얘기하며 동분서주 하지만, 그럼에도 여유가 느껴지는 것이 보기 좋습니다. 이렇게 변화된 모습을 보이는 정명옥 님의 수행담을 함께 보겠습니다. 도반들과, 맨 오른
먼 길을 돌아 이룬 소원
정토회 대부분 행사에서 만날 수 있는 도반이 있습니다. 바로 서산법당 회계담당 박주영 님입니다. 소임이 주어지면 네 하고 임하는 박주영 님. 이번 인터뷰도 법당 정리 일인 줄 알고 무조건 “네” 라고 했는데, 알고 보니 기사 인터뷰였다며 난감해하는 박주영 님의 수행 이야기를 들어보겠습니다. 불교대학 특강 수련 중 문경 정토수련원에서 내 평생소원 ‘닦을 수’
수행의 거름이 된 흙 퇴비화 실험
음식물 쓰레기 흙 퇴비화 실험은 흙에서 나온 것들을 흙으로 돌려보내자는 뜻에서 시작했습니다. 흙 퇴비화 실험단 1기에 목포법당의 양은재 님을 포함해서 여섯 명의 도반이 참여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일상을 변화시키고, 번거로움조차 수행으로 삼은 도반들의 이야기를 함께 나누어 보겠습니다. 새롭게 알게 된 것들 양은재 전에는 음식물 쓰레기가 모두 동물들의 사료로 사용되는 줄 알았는데, 아주 일부만 사료로 쓰이는 것을 처음 알았습니다. 또한, 나머지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온실가스가 생기고 환경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