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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보시∙봉사를 실천하는 정토행자들의 삶을 나눕니다.
해마다 전성기 갱신, 기쁜 마음으로 불법을 실천하다
따뜻한 마음으로 도반들을 감싸는 박금주 님은 칠십을 넘긴 나이답지 않게 오프라인, 온라인 활동에 걸림이 없습니다. 서대문 법당을 시작으로 여러 법당 오픈에 많은 기여를 하면서도 주변을 배려하는 마음이 도반들에게 롤 모델이 되고 있습니다. “해마다 전성기 갱신”이라며 기쁜 마음으로 수행하는 박금주 님의 수행담을 들어 보겠습니다. 주인공 박금주님 어린 시절부터 닦았던 불심
엉켜있던 뿌리를 산삼으로 만들다!
오늘의 주인공은 많은 말로 도반을 위로하기보다 한마디 말로 핵심을 전달하는 힘이 있습니다. 냉철하지만 속이 깊고 따뜻합니다. 은은한 미소 속에 숨겨진 따끔함도 있습니다. 백일출가를 마치고 재입재하여 문경 정토수련원에서 생활하는 포항지회 이지은 님의 촌철살인 같은 수행 이야기를 함께 나누어보겠습니다. 불행의 회전목마 저는 경상북도 영일군 송라면에서 1남 3녀 중 맏이로 태어났습니다. 조부모와 함께 살던 부모님은 제가 돌이 되기 전에 포항으로 분가했습니다. 저는 계속 조부모 댁에서 증조할머니와 함께 지
나에게 부처님으로 와 준 작은 아들
밝고 쾌활한 목소리, 전법이 가장 어렵다고 말하지만 늘 12시가 되면 전법 활동을 시작하는 경기도 일산지회 이경림 님 오늘도 아자아자 파이팅을 외치면서 다른 사람들을 독려해주는 전법의 달인입니다. 작은 아들이 부처님으로 와 주었다는 솔직하고 따뜻한 이경림 님의 수행 이야기를 함께 합니다. 늦둥이 막내 딸, 부모님께 난 사랑 그 자체였다 불교대학 졸업식.l
걱정은 걱정일 뿐!
가을로 접어드는 시기, 이번에는 또 어떤 인물과 만날까? 라는 기대감으로 지회장의 추천으로 석경희 님을 만났습니다. 화상으로 인터뷰를 하면서 본인은 드라마틱한 수행이야기가 없어 걱정을 보였습니다. 오히려 지금까지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수행하고 있는 것이 더 드라마틱한 것이 아닐까요? 라고 웃으며 즐겁게 석경희 님이 정토회를 만나 수행하고 있는 여정을 들었습니다. 걱정, 불안은 내가 만든 것 갑상선 암 수술로 몸이 많이 약해졌습니다. 건강에 대한 염려와 불안으로 힘들어 할 때 큰언니가 정토회
[일상에서 깨어있기]한가위, 랜선을 타고 온 어머니
한가위 잘 지내셨는지요? 코로나19로 온 가족이 모이는 명절은 벌써 옛이야기 같습니다. 늘 집에서 차례를 지냈는데 이번에는 정토회 온라인 합동 차례를 신청했습니다. 랜선을 타고 합동 차례에 다녀갔을 어머니가 “아야, 세상이 많이 변했구나”라고 말하는 것 같습니다. 정토회에서 정성껏 합동 차례를 해주니 참 고맙습니다. 랜선으로 다녀간 어머니에게 마음 깊이 차 한잔 올립니다. 정토회 추석 합동 차례httpswww.jungto.orgupfileimage39c4a235d68828786116d1
[명상소감문] 나를 보는 시간
코로나 이후 정토회가 온라인으로 변경되며 가장 많은 혜택을 받게 된 것이 명상이 아닌가 합니다. 매주 일요일 저녁, 매달 첫째 주 주말, 매 명절, 하안거, 동안거 기간에 명상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와 동시에 정토행자들의 명상 수련 소감문도 차곡차곡 쌓여가고 있습니다. 오늘은 박정순 님, 소정길 님 두분의 명상 소감문을 소개드립니다. 시작부터 잘못됐습니다 대구경북지부 박정순 님 울력 중인 박정순 님httpswww.jungto.orgupfileimage950a8227d25054
퍼주고 퍼주어도 충분한 행복
인터뷰 내내 환하게 웃으며 반겨주는 이옥희 님. “정토회를 만나 이것은 이래서 좋고, 저것은 저래서 좋다라고 이옥희 님은 말합니다. 직장을 다니면서도 올해 온라인 불교대학 경전반과 행복학교 진행자를 맡았습니다. 그리고 경주 황오모둠장을 겸임하고 있습니다. 바쁜 일상에서도 ‘소임이 복이다’라는 말로 감사를 표현하는 이옥희 님의 일상을 만나봅니다. 해탈과 열반은 다음 생애로 미루다 1983년 대구에서 제가 직장생활을 하고 있을 때였습니다. 우연히 대구서점 출입문에 붙어있는 구도회 모집공고를 보았습니다.
나를 등불 삼아 내 인생의 주인으로
걱정이 생기고 화가 나면 밤잠을 이루지 못하고, 우울함에 빠져 지냈습니다. 이제는 수행자의 관점으로 얼른 알아차리고 털어버린다는 김현숙 님. 자신을 등불 삼아 행복을 전하는 수행자로 나아가는 광명법당 김현숙 님의 수행담을 들어보겠습니다. 통일의병활동 과제 수행 중인 주인공 다니던 암자가 없어져 허한 마음 저는 딸만 셋인 집의 맏이로 태어났습니다. 아버지는 생활
[일상에서 깨어있기]아들 단물은 이제 그만
오늘은 편집자 임명자님의 일상에서 깨어있기입니다. 수행의 꼬리를 겨우 잡고 그나마 다행이다라며 스스로 위로하며 안주했습니다. 혼자 걷어 낼 수 있는 두꺼운 눈꺼풀이 씌워 있는지도 몰랐다는 임명자님의 깨어있기, 들어봅니다. 아들이 엄마네 하루의 시작은 늘 평범합니다. 아침 벨 소리에 반만 뜬 눈으로 일어납니다. 세면하러 갈 시간 없이 방석이 먼저 깔리고 습관처럼 밴드에 들어갑니다. 일에 지친 날은 잠깐 졸았을 뿐인데 사홍서원 음원을 듣기도 합니다. 때론 기도 시간을 놓치고 텅 빈 마음으로 하루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