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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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보시∙봉사를 실천하는 정토행자들의 삶을 나눕니다.

정토회와 인연, 삼세번

TV로 만난 법륜스님의 말씀에 큰 깨달음을 얻은 주인공은 불법을 배우고 싶다는 원을 세우고 군산 법당 전화번호를 찾아 전화를 걸었습니다. “여보세요, 거기 위치가 어딘가요?” ”네 여기는 OO미용실입니다 “네? 미용실이요? 아, 알겠습니다...” 미용실이라는 응답에 당황해 그만 전화를 끊어버렸습니다. 법당이 미용실에 있는 그림은 주인공의 상상과 너무나 멀었고, 혹시 사이비가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들어 정토법당에 나가고자 했던 마음은 바로 닫혀버렸습니다. 이렇게 정토회와의 첫 인연은 아쉽게 스쳐 지나가

전주지회
2021.11.08. 34,089 읽음 댓글 15개

나에게 할 수 있는 만큼만?

광명 지회에는 왕성한 수행 보시 봉사를 몸소 실천하고 있는 이시일 님이 있습니다. 그냥 해보자라고 가볍게 시작한 봉사가 때로는 부담스럽지만, 봉사를 통해 성장하고 변화 되었다고 합니다. 이시일 님에게 변화란 무엇일까요? 그 이야기를 들어보겠습니다. JTS 거리모금 봉사중인 이시일 님 지금은 우리가 전법해야 할시간 빠빠빠 빠빠빠빠 지금은 우리가 헤어져야

광명지회
2021.11.05. 32,860 읽음 댓글 23개

나도 행복할 수 있다

오늘 이야기의 주인공은 기분 좋은 미소를 가진 구미지회 영주모둠 이가현 님입니다. 아이로 인해 아픈 마음을 달래보고자 정토회와 인연을 맺게 되었습니다. 어떤 아픔이 있어도 행복하게 살 수 있음을 깨달았다는 이가현 님. 누구나 웃으면서 살 수 있음을 직접 체험하고 나니 많은 사람에게 “이 길이 정말 좋은 길이다, 함께 가자”고 적극적으로 전법할 수 있었답니다. 모든 것이 아이가 주고 간 선물이라 여기고 변화된 삶을 살아가는 감동의 이야기 지금 소개합니다. 울산법당 도반들과h

구미지회
2021.11.03. 32,551 읽음 댓글 24개

해외 첫 선거 이야기!

온라인 정토회로 정식출범한 지 어느덧 한 달이 되었습니다. 해외는 이번 정식출범이 내 손으로 소임자를 선출한 첫 선거였다는 점에서 또 하나의 큰 의미가 있습니다. 투표하는 사람도 후보자도 사뭇 진지하고, 열기로 가득했던 북미지회의 첫 선거 현장으로 가보겠습니다. 지회장이 된 변사또 모든 선거를 1박2일에 걸쳐 진행한 국내와 달리, 해외는 시차로 인해 모둠장, 지회장 선거를 일주일 먼저 치렀습니다. 그러다 보니 교육부터 선거까지 일정이 바쁘게 진행되었고, 실수 없이 잘해야 한다는 부담감과 긴장감도 컸습

북미지회
2021.11.01. 26,884 읽음 댓글 9개

감사함의 원천

어릴 적 부모님의 이혼으로 마음속 깊이 상처를 키웠던 김범진 님. 그 상처로 인해 정토회와 인연을 맺었고 상처를 치유했습니다. 그리고, 아름다운 삶을 추구하는 번듯한 청년이 되었습니다. ‘감사한 맘을 가져야지’라고 일부러 상기하지 않아도 모든 것들에 감사한 마음이 저절로 일어난다는 김범진 님의 수행 이야기를 나누겠습니다. 독서 모임이 맺어준 인연 심리학도였던 저는 2011년 군 복무를 마치고 복학하기 전, 울산에서 한 독서 모임에 참여했습니다. 이 독서 모임은 조금 특별했습니다. 니체와 같은 철학과

관악지회
2021.10.29. 28,866 읽음 댓글 33개

온라인 정토회에 잘 물들고 있는 양천지회

양천지회는 2021년 9월 24일 모둠장 선거를 시작으로 ‘온라인 정토회’ 첫 발을 내딛었습니다. 본격적인 시작에 앞서 5개월 간의 시범 운영기간을 두었는데 이 기간 동안 온라인 상황에서 할 수 있는 다양한 수행방법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연구했습니다. 다 함께 ‘토천사’ 공동체인 정토회의 정체성은 ‘부처님의 가르침에 따라 수행하는 삶을 통해 괴로움이 없는 자유로운 사람이 되어 이웃과 세상에 잘 쓰이는 것’입니다. 그런데 요즘 개인 법당에서 수행하는 상황이 되니 여러

양천지회
2021.10.27. 25,985 읽음 댓글 5개

나에게 깨어있는 이 시간, 행복합니다

평범하게 사는 것이 참 쉽지 않다는 말에 동의하시나요? 특별히 이야기할 것 없이 너무 평범하게 살았다고 웃는 이화영 님. 막상 인터뷰를 시작하니 줄줄이 이야기 보따리를 풀어냅니다. 가랑비에 옷 젖듯, 불법을 공부하며 본인도 몰랐던 자신의 진짜 모습을 알게 되었답니다. 평범한 이야기 속에 숨어있는 값진 배움을 찾아가 봅니다. 법륜스님 즉문즉설 천안강연 봉사 문화센터

천안지회
2021.10.25. 29,716 읽음 댓글 22개

지인 전법의 비결, 알려드릴까요?

정토회와 인연 맺은 지 5년 6개월 된 수성지회 전법활동가 송경희 님. 많은 사람들이 어떻게 하면 전법을 잘할지 고민합니다. 송경희 님은 지인 전법을 잘한다고 합니다. 과연 그 비결이 뭘까, 궁금합니다. 그 비결, 지금 바로 들어보겠습니다. 동생을 떠나보내고, 인연 맺은 정토회 어느 날 동생에게 너 살이 많이 빠졌다.라고 했더니 동생은 운동을 해서 그렇다고 했습니다. 제가 보기에 운동을 해서 빠진 살이 아닌 것 같으니 병원에 가라고 했습니다. 동생은 대수롭지 않게 여겼는지 병원을 가지 않고 그냥

수성지회
2021.10.22. 28,660 읽음 댓글 28개

남들이 알아주지 않아도 괜찮아

힘든 어린시절 시련을 견디고 이기고 지금은 편안한 마음으로 소임을 감사한 복으로 여기시는 분이 중울산 지회에 계십니다. 선배도반님과 함께 라서 늘 든든하다는 김현진 님의 추억과 다짐을 들어 봅니다. 네가 아들이였어야 되는데 아들이 귀한 집안에서 언니 다음으로 태어난 저는 아들이 아니라는 이유로 미움을 받았습니다. 어릴 때부터 네가 아들이었어야 하는데.라는 말을 많이 들었습니다. 앞이 아니라 옆으로 뛰다던지 하는 제 특이한 행동때문에 시집살이로 고생하던 엄마는 더 많이 힘들어 했습니다. 또 저의

중울산지회
2021.10.20. 34,013 읽음 댓글 2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