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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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보시∙봉사를 실천하는 정토행자들의 삶을 나눕니다.

붓다 하우스를 아시나요?(2)

수행 정진은 기본이요 직장생활과 더불어 전법활동까지 척척 하는 붓다 하우스에 사는 여섯 청년들의 수행 이야기. 지난 1편에 이어 지금 2편 시작합니다. 왼쪽부터 김주영 님, 박세미 님, 이영실 님, 박지윤 님, 장미나 님, 김나영 님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기, 도반을 통해 나를 보다 김주영 님 서초회관에 들어가서 살고 싶었으나 직장을 다니면서는 법당

서초지회
2021.11.26. 34,025 읽음 댓글 16개

붓다 하우스를 아시나요?(1)

붓다 하우스라는 수행공동체에서 함께 사는 청년 활동가 6명을 온라인에서 만났습니다. 5명은 직장인이고, 1명은 서초지회의 상근활동가입니다. 지원국 회의사무담당, 청년 특별지부 지부장, 홈페이지 운영 담당, 서초지회 모둠장과 그룹장, 경전대학 진행자 등의 소임을 맡아 전법 활동도 활발히 합니다. 짧게는 3년 길게는 5년을 함께 하면서 깊어진 그들의 수행담과 공동체 생활을 유지하는 비법은 무엇인지 오늘과 다음 두 편에 걸쳐 들어봅니다. 붓다하우스 도반들httpswww.jungto.orgupfile

서초지회
2021.11.24. 34,370 읽음 댓글 18개

민다나오에 가실래요

남궁영임 님을 만나고 집으로 오는데 제 가슴에 설렘이 가득했습니다. 남궁영임 님이 봉사 다녀왔던 필리핀 민다나오가 몇 걸음 걸으면 갈 수 있는 이웃집이 되었습니다. 저도 민다나오 사람들을 만나서, 덕지덕지 걸치고 있는 문명의 껍데기를 벗어 보고 싶었습니다. 단박에 마음을 사로잡는 남궁영임 님의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민다나오 공동체 봉사자들과 함께

용인지회
2021.11.22. 30,156 읽음 댓글 21개

그 누구도 아닌 ‘나’를 위한 기도

권현주 님에게 “기도란 무엇인가요?”라고 물으니, “기도는 하루를 건강하게 만드는 약과 같아요.”라고 대답합니다. 그 약이 아픔을 치료하는 약일까요? 건강을 유지하고 예방하는 보약일까요? 2008년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기도하는 권현주 님의 극진한 기도 예찬가를 함께 나누어보겠습니다. 정토행자가 되다 2002년 첫 아이가 세 살 때, 동생을 따라 문경수련원 천일결사각주26 입재식각주2에 갔습니다. 입재식이 뭔지도 모르고 놀러 가는 마음으로 따라갔습니다. 얼떨결에 천일결사에 입재하고 법륜스님

경주지회
2021.11.19. 38,702 읽음 댓글 55개

아버지의 선물

‘불법을 몸소 체험하고 감사한 마음이 들 때마다 아버님 생각이 납니다. 미처 불법을 만나지 못하고 가신 아버님 생각에 안타깝습니다.’ 아버님 임종 순간을 계기로 법당을 세우겠다는 원이 생겼다는 도반님. 직장과 정토 사회문화회관을 바쁘게 오가며 건물관리와 기계 전기담당 소임을 맡고 있는 노기선님을 만나 봅니다. 회관 지하 기계실 점검 중, 보리수 봉사자와 함께 아차

관악지회
2021.11.17. 31,290 읽음 댓글 27개

수행 점검표, 정.일.사.

10월 11일부터 11월 9일까지 정일사각주3 정진이 있었습니다. 오늘은 정일사 회향을 한 도반들의 소감 나누기입니다. 정일사는 할 때는 힘들지만 하고나면 얻는 것들이 많습니다. 특히 일에 파묻혀 놓치기 쉬운 수행자의 관점을 바로 잡을 수 있는 시간입니다. 도반들이 어떤 수행자로 거듭났는지 지금 들어보겠습니다. 박영애 광주전라지부 서광주지회

정토행자의 하루
2021.11.12. 26,721 읽음 댓글 7개

모르면 묻고 틀리면 고치고

모든 것은 내 마음먹기 나름이라고, 책임을 지고 앞으로 나아가면 안 될 것이 없다고 말하는 도반이 있습니다. 소박하고 환한. 얼굴 보라색 라벤더 꽃을 좋아한다는 사람, 부산 화명법당을 온라인법당 1호로 탄생시키고 김해지회 도반이 된 맹선희님을 소개합니다. 보라색 수국과 함께 까꿍 맹선희님 갑자기 찾아온 아픔 4남매 맏딸인 저는 어린 시절, 자식 사랑이 유별난 아

김해지회
2021.11.10. 31,404 읽음 댓글 15개

정토회와 인연, 삼세번

TV로 만난 법륜스님의 말씀에 큰 깨달음을 얻은 주인공은 불법을 배우고 싶다는 원을 세우고 군산 법당 전화번호를 찾아 전화를 걸었습니다. “여보세요, 거기 위치가 어딘가요?” ”네 여기는 OO미용실입니다 “네? 미용실이요? 아, 알겠습니다...” 미용실이라는 응답에 당황해 그만 전화를 끊어버렸습니다. 법당이 미용실에 있는 그림은 주인공의 상상과 너무나 멀었고, 혹시 사이비가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들어 정토법당에 나가고자 했던 마음은 바로 닫혀버렸습니다. 이렇게 정토회와의 첫 인연은 아쉽게 스쳐 지나가

전주지회
2021.11.08. 33,510 읽음 댓글 15개

나에게 할 수 있는 만큼만?

광명 지회에는 왕성한 수행 보시 봉사를 몸소 실천하고 있는 이시일 님이 있습니다. 그냥 해보자라고 가볍게 시작한 봉사가 때로는 부담스럽지만, 봉사를 통해 성장하고 변화 되었다고 합니다. 이시일 님에게 변화란 무엇일까요? 그 이야기를 들어보겠습니다. JTS 거리모금 봉사중인 이시일 님 지금은 우리가 전법해야 할시간 빠빠빠 빠빠빠빠 지금은 우리가 헤어져야

광명지회
2021.11.05. 32,315 읽음 댓글 23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