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 수행과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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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보시∙봉사를 실천하는 정토행자들의 삶을 나눕니다.

감사함의 원천

어릴 적 부모님의 이혼으로 마음속 깊이 상처를 키웠던 김범진 님. 그 상처로 인해 정토회와 인연을 맺었고 상처를 치유했습니다. 그리고, 아름다운 삶을 추구하는 번듯한 청년이 되었습니다. ‘감사한 맘을 가져야지’라고 일부러 상기하지 않아도 모든 것들에 감사한 마음이 저절로 일어난다는 김범진 님의 수행 이야기를 나누겠습니다. 독서 모임이 맺어준 인연 심리학도였던 저는 2011년 군 복무를 마치고 복학하기 전, 울산에서 한 독서 모임에 참여했습니다. 이 독서 모임은 조금 특별했습니다. 니체와 같은 철학과

관악지회
2021.10.29. 26,659 읽음 댓글 33개

온라인 정토회에 잘 물들고 있는 양천지회

양천지회는 2021년 9월 24일 모둠장 선거를 시작으로 ‘온라인 정토회’ 첫 발을 내딛었습니다. 본격적인 시작에 앞서 5개월 간의 시범 운영기간을 두었는데 이 기간 동안 온라인 상황에서 할 수 있는 다양한 수행방법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연구했습니다. 다 함께 ‘토천사’ 공동체인 정토회의 정체성은 ‘부처님의 가르침에 따라 수행하는 삶을 통해 괴로움이 없는 자유로운 사람이 되어 이웃과 세상에 잘 쓰이는 것’입니다. 그런데 요즘 개인 법당에서 수행하는 상황이 되니 여러

양천지회
2021.10.27. 23,807 읽음 댓글 5개

나에게 깨어있는 이 시간, 행복합니다

평범하게 사는 것이 참 쉽지 않다는 말에 동의하시나요? 특별히 이야기할 것 없이 너무 평범하게 살았다고 웃는 이화영 님. 막상 인터뷰를 시작하니 줄줄이 이야기 보따리를 풀어냅니다. 가랑비에 옷 젖듯, 불법을 공부하며 본인도 몰랐던 자신의 진짜 모습을 알게 되었답니다. 평범한 이야기 속에 숨어있는 값진 배움을 찾아가 봅니다. 법륜스님 즉문즉설 천안강연 봉사 문화센터

천안지회
2021.10.25. 26,895 읽음 댓글 22개

지인 전법의 비결, 알려드릴까요?

정토회와 인연 맺은 지 5년 6개월 된 수성지회 전법활동가 송경희 님. 많은 사람들이 어떻게 하면 전법을 잘할지 고민합니다. 송경희 님은 지인 전법을 잘한다고 합니다. 과연 그 비결이 뭘까, 궁금합니다. 그 비결, 지금 바로 들어보겠습니다. 동생을 떠나보내고, 인연 맺은 정토회 어느 날 동생에게 너 살이 많이 빠졌다.라고 했더니 동생은 운동을 해서 그렇다고 했습니다. 제가 보기에 운동을 해서 빠진 살이 아닌 것 같으니 병원에 가라고 했습니다. 동생은 대수롭지 않게 여겼는지 병원을 가지 않고 그냥

수성지회
2021.10.22. 26,290 읽음 댓글 28개

남들이 알아주지 않아도 괜찮아

힘든 어린시절 시련을 견디고 이기고 지금은 편안한 마음으로 소임을 감사한 복으로 여기시는 분이 중울산 지회에 계십니다. 선배도반님과 함께 라서 늘 든든하다는 김현진 님의 추억과 다짐을 들어 봅니다. 네가 아들이였어야 되는데 아들이 귀한 집안에서 언니 다음으로 태어난 저는 아들이 아니라는 이유로 미움을 받았습니다. 어릴 때부터 네가 아들이었어야 하는데.라는 말을 많이 들었습니다. 앞이 아니라 옆으로 뛰다던지 하는 제 특이한 행동때문에 시집살이로 고생하던 엄마는 더 많이 힘들어 했습니다. 또 저의

중울산지회
2021.10.20. 31,222 읽음 댓글 20개

당연히 남편이 바뀌어야지요

어떤 사람이 하는 일마다 풀리지 않아 부처님을 찾아가 호소 했습니다. 부처님 저는 하는 일마다 제대로 되는 일이 없으니 이 무슨 까닭입니까? 그것은 네가 남에게 베풀지 않았기 때문이니라. 저는 아무것도 가진 게 없는 빈털털이입니다. 남에게 줄 것이 있어야 주지 도대체 무얼 준단 말씀입니까? 그렇지 않다. 아무 재물이 없더라도 베풀 수 있는 일곱가지는 있다. 이 일곱가지 보시 중 얼굴에 화색을 띠고 부드럽고 정다운 얼굴로 남을 대하는 화안시가 있습니다. 오늘 주인공은 자연스레

동광주지회
2021.10.18. 25,879 읽음 댓글 19개

봉사하며 넘은 산, 내 인생의 큰 자산

문성해 님은 따뜻하고 편안한 큰언니 같습니다. 하지만 8년 전 처음 만났을 때는 칼 같은 카리스마로 빈틈없고 완벽한 인상을 받아 살짝 부담이 되기도 했습니다. 도대체 그동안 무슨 일이 있었기에 같은 사람 다른 느낌이 들까요? 문성해 님의 수행 이야기 들어봅니다. 주인공 문성해 님 내가 문제였다 관점의 전환 친구의 오랜 시간에 걸친 권유로 마지

달서지회
2021.10.15. 24,783 읽음 댓글 11개

현수막 하나에 홀린 듯 찾아온 정토회

21년 봄경전대학 돕는이와 모둠장 그리고 회원그룹장까지 하며 열정적이고 재미있게 임하는 모습을 보여준 도반이 있습니다. 소임을 통해 아주 값진 경험을 했고 이를 거름삼아 정토회에서 잘 쓰이겠다는 수원지회 김지영 님. 너무 재미있게 해서 혹시 재미로만 하는 업식은 아닌가 돌이켜본다는 유쾌, 상쾌, 통쾌한 매력쟁이 김지영 님의 이야기 시작합니다. 지역사회실천 모둠활동 쓰레기 줍기httpswww.jungto.orgupfileimageb053c53253d36ef3cffa6

수원지회
2021.10.13. 33,373 읽음 댓글 43개

[일상에서 깨어있기] 사라진 200만원

우리는 가까운 사람에게 상처를 받고 상처를 주기도 합니다. 생각해보면, 제가 좋아하는 드라마 속 조인성 배우가 저에게 상처를 줄 일도, 제가 상처를 받을 일도 없겠지요. 혹자는 가까운 사이일수록 더욱 거리를 둬야한다고 말하기도 합니다. 오늘의 이야기는 가장 가까운 타인인 가족과의 오해와 상처를 이해와 표현으로 풀어나가는 편집자의 이야기입니다. 치사한 딸 “선용이 방이 해지는 서쪽이라 얘가 안 풀리는 거래. 엄마방 붙박이장 떼면 선용이 침대랑 책상이랑 다 들어가니까 그거 떼고 방 바꿀라고...”

정토행자의 하루
2021.10.08. 21,413 읽음 댓글 24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