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 수행과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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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보시∙봉사를 실천하는 정토행자들의 삶을 나눕니다.

향염 법사님 두 번째 이야기_껍데기 수행, 참기름 수련으로 벗겨내다

어린 시절부터 정토회 활동까지 남다른 봉사 정신이 있는 향염법사님. “와, 삶 자체가 봉사의 연속”, “정말 DNA가 다르신 것 아닌가요?”라는 감탄사를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했습니다. 한편으로는, ‘과연 향염법사님에게 꽃길만 있었을까?’라는 궁금증도 일어납니다. 그 궁금증, 함께 풀어보겠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저는 5남매의 셋째 딸입니다. 셋째 딸이 귀여움받는 이유는 눈치가 빠르기 때문일 겁니다. 언제 말을 참고, 목소리를 높여야 이익을 얻을 수 있는지 성장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배웠습니다. ‘

[특집] 대중법사님 이야기
2022.03.18. 23,593 읽음 댓글 29개

제가 행복하듯 당신도 행복하길

오늘의 주인공은 함께 하기만 해도 주변 사람들에게 긍정 에너지를 줍니다. 행복학교에 6명, 불교대학에 6명을 전법하고도 아직 멀었다며 손사래를 칩니다. 남양주지회의 열정 만수르, 노애숙 님을 소개합니다. 통일특별위원회 회의 중인 노애숙 님 힘겨운 장녀의 무게를 덜다, 즉문즉설 7년 전 직장동료가 재미있는 팟캐스트가 있다며 즉문즉설을 알

남양주지회
2022.03.16. 29,714 읽음 댓글 31개

막내는 내 모든 역경을 이겨낸 결정체

세 살이 된 막내를 등에 업고 버스를 타고 진해에서 마산까지 법당을 다녔던 박미순 님. 법회 사회 소임을 맡았을 땐 아들이 옆에 서서 같이 사회자가 되어 주었고, 어쩌다 저녁 예불에 사람들이 오지 않을 때는 집전을 맡은 주인공과 아들 단 둘이서 예불을 올리기도 했답니다. 집으로 가는 버스 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며 손을 잡고 노을 지는 아름다운 저녁 풍경을 바라 보는 박미순 님과 막내 아들은 서로 의지하는 도반이였습니다. 막내는 나의 모든 역경을 이겨 낸 결정체라 말하는 박미순 님의 수행담을 함께 합니다.

거제지회
2022.03.14. 27,173 읽음 댓글 23개

향염 법사님 첫 번째 이야기_빨라도 너무 빠릅니다

정토회에는 최단기간인 10년 만의 법사 수계를 받은 향염 법사님이 있습니다. 정토회 활동 10년은, 30년 동안 활동한 도반들이 많은 정토회에서는, 그리 긴 시간이 아닙니다. 정토회를 만나지 않았다면 고운 옷 입고, 봉사한다고 잘난 척하며 살았을 거라는 향염 법사님. 그런 귀부인이 10년이라는 최단기간에 법사님이 될 수 있었던 원동력은 과연 무엇이었을까요? 타고난 DNA가 다를까요? 아니면 비책이 따로 있었던 걸까요? 도대체 무엇이 그렇게 빨리 법사님이 되도록 만들었는지 지금부터 그 비밀을 들어보겠습니다. 향

[특집] 대중법사님 이야기
2022.03.11. 24,931 읽음 댓글 26개

우리가 전법의 희망이 되겠습니다

1년여 동안의 긴 교육을 마치고 지난 1월 8일 수료식을 한 신규 전법활동가들이 있습니다. 해외지부 일반회원 23명으로 시작한 전법활동가교육은 아태유럽지회에서는 지역별로 각 한 명씩 총 3명이 최종 관문을 통과했습니다. 이제 진행자로 전법을 향해 첫발을 내디딘 도반들의 당찬 포부와 수행으로 성장한 이야기를 들어보겠습니다. 활동가 단체 사진httpswww.jungto.orgupfileimage19fe1d4d42f43

아태유럽지회
2022.03.07. 20,913 읽음 댓글 13개

게으른 적은 있어도 게으른 사람은 아니야

정토회원들의 마음의 고향, 문경 수련원에는 〈백일출가〉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백일간 출가를 해서 공동체 생활을 하며 수행하는 프로그램입니다. 회사나 가정 생활로 인해 꿈도 꾸지 못하지만, 공동체에 대한 궁금증이 있습니다. 오늘은 그 궁금증을 조금이나마 해소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백일 출가 후 파견복귀 3년 정진을 마친 권순형님을 소개합니다. 권순형님은 그 과정에서 무엇을 느꼈을지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백일출가 졸업생 정진모임 3000배 파견복귀 저는 2015년 〈백일출가〉 26기를 졸업했습

문경공동체
2022.03.02. 29,222 읽음 댓글 23개

내 자식은 왜 잘 나가지 못할까

세상에 대한 원망, 시어머니와 남편에 대한 원망과 미움으로 가득 차 있었고, 내 자식들만 잘 풀리지 않는 것 같아 괴로웠습니다. 마치 지옥에서 사는 듯 했다는 김경미 님은 불교대학을 다니면서 내가 바뀌고 세상이 바뀌었다고 합니다. 원망과 미움을 뒤로 하고 살짝 틀어보니 모두 내 삶에서 고마운 존재입니다. 충주지회 김경미 님의 불교대학 졸업 소감을 함께 합니다. 내가 받지 못한 사랑에 대한 질투 남편과 여행지에서httpswww.jungto.orgupfileimage569d4e99b948

충주지회
2022.02.28. 27,288 읽음 댓글 19개

제향법사님 세 번째 이야기_부족함, 참 좋은 재산

오늘은 부족하면 배울 수 있어 좋고, 배우면 재미있어서 좋다라는 제향법사님의 마지막 이야기입니다. “태산을 넘기보다 힘들다. 그런데 태산보다는 안 높다.”라며 웃습니다. 나처럼 부족한 사람도 이렇게 삶이 가벼워지고, 법사가 되었으니 나를 보고 용기 얻으라는 제향법사님의 이야기 함께 합니다. 오직 정진하는 이 길뿐 제가 91년 4월, 마흔다섯 살에 정토회를 찾았으니 딱 만 30년 하고 조금 더 지났습니다. 30년 회향은 이제 1년 정도 남았는데, 만일 결사를 처음 시작할 때부터도 내가 그 회향

[특집] 대중법사님 이야기
2022.02.25. 20,997 읽음 댓글 32개

제향법사님 두 번째 이야기_지렁이 엄마의 원조

제로 웨이스트의 원조, 지렁이 먹는 양에 맞춰 식사량을 계산하는 철저함, 아무리 값이 싸도 비닐을 사용하면 사지 않는 단호함. 환경 문제가 심각한 요즘 앞서서 새로운 삶의 모델을 만들고 직접 실천해온 제향 법사님. 법사님의 환경 실천을 통해 구도자의 자세를 볼 수 있었습니다. 흥미진진한 지렁이 엄마, 제향 법사님의 두 번째 이야기 함께 나누겠습니다. 새로운 세상을 만난 충격 2004년 에코붓다 소식지에 나온 제향 법사님httpswww.jungto.orgupfileimage308

[특집] 대중법사님 이야기
2022.02.18. 21,556 읽음 댓글 3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