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 수행과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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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보시∙봉사를 실천하는 정토행자들의 삶을 나눕니다.

바로 이 곳이 내가 걸어나가야 할 곳

왜 부처님 말씀에 어긋나는 삶을 살까? 왜 자신을 위해서만 기도를 하는 걸까? 의문과 회의가 생겼을 때 친정언니의 소개로 정토회를 만나서 제 2의 인생을 살고 있는 송지은님의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주인공 송지은 님 하늘이 무너지는 슬픔 3남 3녀 중 막내딸로 평범한 가정에서 아들, 딸 차별 없이 부모님의 사랑을 받으며 성장했습니다. 20대 후반 건강하셨던 아버

수원지회
2021.12.15. 27,205 읽음 댓글 19개

[다시읽기] 아내의 공덕으로 정토회 사천왕 되다

작년 이맘때 소개한 행자의 하루를 다시읽기로 만납니다. 매주 수요일 유쾌하고 재치 있는 진행으로 수행법회 모둠원들을 늘 웃게 만드는 세종법당의 큰어른 곽영술 님. 주인공은 1997년 아내가 에 간다는 것을 계속 반대하다가 결국 확인 점검차 주인공이 먼저 가게 되어 정토회와 첫 인연을 맺었다고 합니다. 퇴직 후 현재까지 불사 소임 등을 맡아 꾸준히 수행 봉사하며, 무엇보다 온 가족이 정토회 회원이라며 행복해하는 곽영술 님의 마라톤 수행 이야기, 지금 시작합니다. 세종 원수산 쓰레기 줍

세종법당
2021.12.13. 32,565 읽음 댓글 20개

누군가 필요하다면 나이기를

장롱 깊숙이 넣어둔 꿉꿉한 이불, 햇살 비치는 담장에 널어본 적 있나요? 햇살을 받는 등의 따뜻함, 뽀송뽀송 잘 마른 이불의 느낌. 김순희 님과 나눈 이야기가 딱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여러분과도 그 느낌,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깨달음 장에서 만난 첫 번째 나 저는 태어나면서부터 왠지 모르게 큰 잘못을 한 것처럼 여겼습니다. 아들을 바라던 집에 넷째딸로 태어나서인지도 모릅니다. 〈깨달음의 장각주7〉에서 ‘나는 괜찮은 사람이구나. 나는 소중한 사람이구나.’ 를 깨닫고 새털처럼 가벼운 마음을 느

사하지회
2021.12.10. 29,962 읽음 댓글 27개

[일상에서 깨어있기] 가로등 아래서 방귀 찾기

오늘은 지원국에서 기획홍보시스템팀 팀장 소임을 맡고 있는 장은미 님의 일상에서 깨어있기 입니다. 기획홍보시스템의 모든 회의에 참여하고, 재촉하면 후딱 후딱 해주니 같이 일하는 우리는 좋지만, 저 집은 잘 돌아가나 싶어 회의 그만하고 얼른 집에 가라고 하는 도반이 있을 정도입니다. 그런 장은미 님의 정일사각주3 과제가 가족의 마음을 살피고 배려하는 것이었다고 합니다. 어떻게 살펴졌는지 함께 나누어 봅니다. 과제로 삼은 남편 수행과제 남편httpswww.jungto.orgupfile

정토행자의 하루
2021.12.08. 26,559 읽음 댓글 30개

상큼한 대자유인

29년, 한 세대에 해당하는 이 시간. 김복분 님이 정토회와 인연 맺은 시간입니다. 온라인 전환 후 광명 법당의 역사를 정리하면서 그 길에 우뚝 서 있는 김복분 님을 만났습니다. 광명 법당이라는 큰 나무를 심고 키우고, 괴로움에 처했던 많은 사람이 쉴 수 있는 넓은 그늘을 만들었던 김복분 님의 이야기, 들어볼까요? 발심한 이유 제가 정토회를 처음 만난 것은 1993년 홍제동에서 독서실을 할 때였습니다. 남편과 저는 둘 다 불자였던지라 남양주 흥국사에서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남편과 독서실을 할 때 종일

광명지회
2021.12.06. 30,292 읽음 댓글 27개

불면증을 치유할 수 있는 방법

불면증으로 힘들게 밤을 보냈던 양한민 님은 정토회를 만나 스님법문을 듣고 기도를 하면서 불안하고 초조했던 마음이 편안해지면서 불면증이 치유되었다고 합니다. 간절한 마음으로 꾸준히 기도를 하고, 부천지회 통일 기도 담당을 하고 있는 양한민 님의 이야기를 들어보겠습니다. 양한민 님 불면증으로 잠 못 이루던 나날들 밤에 잠을 잘 자지 못했습니다. 20대부터 불면증이 엄청

부천지회
2021.12.01. 34,094 읽음 댓글 28개

상황을 뛰어넘는 나

불법을 배우기 전에는 교만이 하늘을 찔러, 자신보다 잘난 사람이 없다고 생각했던 사람. 정토회에서 여러 가지 소임을 해보면서 자신의 부족함을 알게 되었고 그 고마움으로 앞으로도 배우며 실천해 가고 싶다는 창원지회 불교대학 진행자 박아름 님의 이야기 한번 들어보실까요 2019년 봄불교대학 졸업식 1년간 함께 다닌 자녀와 함께 해답을 찾아 저는 늘 옳고, 제가 기준이었

창원지회
2021.11.29. 28,255 읽음 댓글 17개

붓다 하우스를 아시나요?(2)

수행 정진은 기본이요 직장생활과 더불어 전법활동까지 척척 하는 붓다 하우스에 사는 여섯 청년들의 수행 이야기. 지난 1편에 이어 지금 2편 시작합니다. 왼쪽부터 김주영 님, 박세미 님, 이영실 님, 박지윤 님, 장미나 님, 김나영 님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기, 도반을 통해 나를 보다 김주영 님 서초회관에 들어가서 살고 싶었으나 직장을 다니면서는 법당

서초지회
2021.11.26. 31,831 읽음 댓글 16개

붓다 하우스를 아시나요?(1)

붓다 하우스라는 수행공동체에서 함께 사는 청년 활동가 6명을 온라인에서 만났습니다. 5명은 직장인이고, 1명은 서초지회의 상근활동가입니다. 지원국 회의사무담당, 청년 특별지부 지부장, 홈페이지 운영 담당, 서초지회 모둠장과 그룹장, 경전대학 진행자 등의 소임을 맡아 전법 활동도 활발히 합니다. 짧게는 3년 길게는 5년을 함께 하면서 깊어진 그들의 수행담과 공동체 생활을 유지하는 비법은 무엇인지 오늘과 다음 두 편에 걸쳐 들어봅니다. 붓다하우스 도반들httpswww.jungto.orgupfile

서초지회
2021.11.24. 32,567 읽음 댓글 18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