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 수행과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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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보시∙봉사를 실천하는 정토행자들의 삶을 나눕니다.

아버지의 선물

‘불법을 몸소 체험하고 감사한 마음이 들 때마다 아버님 생각이 납니다. 미처 불법을 만나지 못하고 가신 아버님 생각에 안타깝습니다.’ 아버님 임종 순간을 계기로 법당을 세우겠다는 원이 생겼다는 도반님. 직장과 정토 사회문화회관을 바쁘게 오가며 건물관리와 기계 전기담당 소임을 맡고 있는 노기선님을 만나 봅니다. 회관 지하 기계실 점검 중, 보리수 봉사자와 함께 아차

관악지회
2021.11.17. 27,127 읽음 댓글 27개

수행 점검표, 정.일.사.

10월 11일부터 11월 9일까지 정일사각주3 정진이 있었습니다. 오늘은 정일사 회향을 한 도반들의 소감 나누기입니다. 정일사는 할 때는 힘들지만 하고나면 얻는 것들이 많습니다. 특히 일에 파묻혀 놓치기 쉬운 수행자의 관점을 바로 잡을 수 있는 시간입니다. 도반들이 어떤 수행자로 거듭났는지 지금 들어보겠습니다. 박영애 광주전라지부 서광주지회

정토행자의 하루
2021.11.12. 23,393 읽음 댓글 7개

모르면 묻고 틀리면 고치고

모든 것은 내 마음먹기 나름이라고, 책임을 지고 앞으로 나아가면 안 될 것이 없다고 말하는 도반이 있습니다. 소박하고 환한. 얼굴 보라색 라벤더 꽃을 좋아한다는 사람, 부산 화명법당을 온라인법당 1호로 탄생시키고 김해지회 도반이 된 맹선희님을 소개합니다. 보라색 수국과 함께 까꿍 맹선희님 갑자기 찾아온 아픔 4남매 맏딸인 저는 어린 시절, 자식 사랑이 유별난 아

김해지회
2021.11.10. 27,862 읽음 댓글 15개

정토회와 인연, 삼세번

TV로 만난 법륜스님의 말씀에 큰 깨달음을 얻은 주인공은 불법을 배우고 싶다는 원을 세우고 군산 법당 전화번호를 찾아 전화를 걸었습니다. “여보세요, 거기 위치가 어딘가요?” ”네 여기는 OO미용실입니다 “네? 미용실이요? 아, 알겠습니다...” 미용실이라는 응답에 당황해 그만 전화를 끊어버렸습니다. 법당이 미용실에 있는 그림은 주인공의 상상과 너무나 멀었고, 혹시 사이비가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들어 정토법당에 나가고자 했던 마음은 바로 닫혀버렸습니다. 이렇게 정토회와의 첫 인연은 아쉽게 스쳐 지나가

전주지회
2021.11.08. 29,129 읽음 댓글 15개

나에게 할 수 있는 만큼만?

광명 지회에는 왕성한 수행 보시 봉사를 몸소 실천하고 있는 이시일 님이 있습니다. 그냥 해보자라고 가볍게 시작한 봉사가 때로는 부담스럽지만, 봉사를 통해 성장하고 변화 되었다고 합니다. 이시일 님에게 변화란 무엇일까요? 그 이야기를 들어보겠습니다. JTS 거리모금 봉사중인 이시일 님 지금은 우리가 전법해야 할시간 빠빠빠 빠빠빠빠 지금은 우리가 헤어져야

광명지회
2021.11.05. 28,084 읽음 댓글 23개

나도 행복할 수 있다

오늘 이야기의 주인공은 기분 좋은 미소를 가진 구미지회 영주모둠 이가현 님입니다. 아이로 인해 아픈 마음을 달래보고자 정토회와 인연을 맺게 되었습니다. 어떤 아픔이 있어도 행복하게 살 수 있음을 깨달았다는 이가현 님. 누구나 웃으면서 살 수 있음을 직접 체험하고 나니 많은 사람에게 “이 길이 정말 좋은 길이다, 함께 가자”고 적극적으로 전법할 수 있었답니다. 모든 것이 아이가 주고 간 선물이라 여기고 변화된 삶을 살아가는 감동의 이야기 지금 소개합니다. 울산법당 도반들과h

구미지회
2021.11.03. 27,886 읽음 댓글 24개

해외 첫 선거 이야기!

온라인 정토회로 정식출범한 지 어느덧 한 달이 되었습니다. 해외는 이번 정식출범이 내 손으로 소임자를 선출한 첫 선거였다는 점에서 또 하나의 큰 의미가 있습니다. 투표하는 사람도 후보자도 사뭇 진지하고, 열기로 가득했던 북미지회의 첫 선거 현장으로 가보겠습니다. 지회장이 된 변사또 모든 선거를 1박2일에 걸쳐 진행한 국내와 달리, 해외는 시차로 인해 모둠장, 지회장 선거를 일주일 먼저 치렀습니다. 그러다 보니 교육부터 선거까지 일정이 바쁘게 진행되었고, 실수 없이 잘해야 한다는 부담감과 긴장감도 컸습

북미지회
2021.11.01. 22,576 읽음 댓글 9개

감사함의 원천

어릴 적 부모님의 이혼으로 마음속 깊이 상처를 키웠던 김범진 님. 그 상처로 인해 정토회와 인연을 맺었고 상처를 치유했습니다. 그리고, 아름다운 삶을 추구하는 번듯한 청년이 되었습니다. ‘감사한 맘을 가져야지’라고 일부러 상기하지 않아도 모든 것들에 감사한 마음이 저절로 일어난다는 김범진 님의 수행 이야기를 나누겠습니다. 독서 모임이 맺어준 인연 심리학도였던 저는 2011년 군 복무를 마치고 복학하기 전, 울산에서 한 독서 모임에 참여했습니다. 이 독서 모임은 조금 특별했습니다. 니체와 같은 철학과

관악지회
2021.10.29. 25,191 읽음 댓글 33개

온라인 정토회에 잘 물들고 있는 양천지회

양천지회는 2021년 9월 24일 모둠장 선거를 시작으로 ‘온라인 정토회’ 첫 발을 내딛었습니다. 본격적인 시작에 앞서 5개월 간의 시범 운영기간을 두었는데 이 기간 동안 온라인 상황에서 할 수 있는 다양한 수행방법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연구했습니다. 다 함께 ‘토천사’ 공동체인 정토회의 정체성은 ‘부처님의 가르침에 따라 수행하는 삶을 통해 괴로움이 없는 자유로운 사람이 되어 이웃과 세상에 잘 쓰이는 것’입니다. 그런데 요즘 개인 법당에서 수행하는 상황이 되니 여러

양천지회
2021.10.27. 22,390 읽음 댓글 5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