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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보시∙봉사를 실천하는 정토행자들의 삶을 나눕니다.
인생의 마지막 순간을 후회하지 않게
세 자매가 매일 화상으로 만나 즉문즉설을 듣고 나누기했습니다. 6개월간 하루도 빠지지 않고 듣고 나눈 이야기는 60대 중반인 언니에게 편안한 일상이 되었습니다. 익숙하지 않은 화면 속 자기 모습도, 무슨 말을 해야 할지 힘들었던 나누기도, 행복학교각주35 때의 불편했던 기억을 언니는 자연스럽게 극복하며 온라인 불교대학에 입학했습니다. 지금은 동생, 조카, 언니, 아들 모두 도반이 된 위정숙 님의 가족 전법, 지인 전법 이야기를 함께 들어보겠습니다. 어머니와 세 자매의 나들이https
진격의 삼 남매, 일과 수행 접수하다
광명지회에는 아주 특별한 도반들이 있습니다. 가족 중 무려 다섯 명이 동시에 정토불교대학에 입학했습니다. 그 중, 삼 남매는 십 년 가까이 수행, 보시, 봉사를 실천하고 있으며, 2012년부터 정토불교대학 담당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 삼 남매의 막내, 서순자 님의 수행 이야기를 나누어 보겠습니다. 오빠의 권유로 시작하다 지금으로부터 십 년 전, 2012년 3월이었습니다. 지금도 형제, 자매와 같은 회사에서 일하고 있지만 함께 일한 지 십 년이 넘어섰을 때였습니다. 그 당시, 올케언니가 광명시 하안동에
섭식장애를 넘어 정토행자의 길로
홍미경 님은 어디를 가나 외모가 눈에 띄는 화려한 사람이었습니다. 외모를 가꾸기 위한 소비와 사치에 시간과 에너지를 바치고 살았던 홍미경 님. 하지만 이런 외모와 달리 섭식장애라는 문제를 안고 힘들게 살았습니다. 건강한 삶을 찾아 나서던 중 불교대학에 입학했습니다. 이제는 스님 법문을 실천하며 정토행자가 된 홍미경 님을 소개합니다. 불교대학 첫 시간의 눈물 2014년 여름, 회사업무로 친하게 지내던 지인과 〈깨달음의 장각주7〉을 이야기했습니다. 당시 저는 정토회나 법륜스님에 대해서는 몰랐지만,
행복의 배양토
유년시절엔 3남매의 맏이로 엄마 역할을 하고, 학창시절엔 불의를 못 참는 정의의 사도, 대학 때는 민주화 투쟁, 결혼 후에는 세 아이의 엄마로 거침없이 살아온 안양지회 이경선 님. 거칠었던 인생 역정을 오로지 수행을 통해 탐스러운 열매로 영글게 한 여장부 그녀의 영화 같은 인생 이야기 한번 들어보실까요? 2016년 동북아역사기행.left 나를 위한 공부 한번 해봐
내 '까시'는 다 어디로 갔을까?
2021년 정토행자상 복지상을 받으신 안기숙 님의 이야기입니다. 목소리만 들었을 때는 젊은 사람이 수행을 열심히 하는구나 싶었습니다. 화상 인터뷰에서의 첫인상은 ‘친근하고 푸근한 언니’ 였습니다. 인터뷰 내내 이어진 밝은 웃음소리는 20년 넘는 수행 생활로 얻어진 여유와 편안함에서 온 것이었습니다. 재미있는 입담은 머리가 아닌 몸으로 체득한 경험에서 나온 자연스러움이었습니다. 가정 법회와 거리 모금 현장을 같이 지켰던 아이들이 그 덕분에 잘 자랐고, 바른 가치관을 가지게 되었다고 말하는 안기숙 님. 어떤 활동들을 하였
나를 제대로 알면 상대방의 마음도 보입니다
특별한 수행담이 아니라 읽는 분들이 재미가 없으면 어쩌나?라고 걱정하던 강혜인 님과의 대화는 예상 시간을 훌쩍 넘길만큼 풍부하고 인상적이었습니다. “제가 겪은 어려움이나 수행담을 나눠 혹여나 다른 분들이 위로받거나 편안함을 느낄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저의 존재 가치가 있겠지요.”라며 부담될지 모를 개인적인 이야기도 기꺼이 나눠준 강혜인 님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나의 꿈은 현모양처 저는 유복한 집안에 장녀로 자랐습니다. 아버지는 성실하고, 자식들에게는 매우 인자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유독 아버지를 잘
폭주기관차에서 놀이공원 꼬마기차로
온라인 정토회로 전환 후 맡았던 여러 소임을 내려놓고 잠시 여유가 생겨, 매주 일요일 새벽 봉림사지에서 기도와 울력에 동참합니다. 아침 정진으로 수행의 끈을 놓지 않고 진정한 수행자가 되기 위해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는 이득창 님을 만나보겠습니다. 싸움닭 같던 누나가 다니는 불교대학 우연히 본 친누나의 SNS에서 정토불교대학 신입생 모집 광고를 보고서 정토회를 알았습니다. 두 살 터울인 누나와 어릴 때부터 유난히 많이 싸웠습니다. 평소 싸움닭같이 느껴지던 누나가 다니는 불교대학에 대해 묘한 호기심과 궁금
삶이 기적 같아
“〈정토행자의 하루〉의 주인공이 되셨습니다”라는 말을 듣자마자 허탈한 웃음으로 “전 안 당당하고 연차가 짧아서 기삿거리가 될 만한 이야깃거리가 없습니다”라고 당당하게 말하는 김재선 님. 도전이 무서워 항상 도망부터 가고 보던 그녀가 정토회 동앗줄 딱 잡고 행복의 나라에 오르는 인생 드라마. 함께 보실까요? 2018년 가을불교대학 졸업식 동생과 함께 세상
모자이크 붓다로 부활한 구마라습 존자
‘금강경각주10’은 인도 스님인 구마라습 존자가 인도어로 쓴 경전을 중국어로 번역한 것입니다. 금강경 이외에도 구마라습 존자가 중국어로 번역한 많은 경전을 통해 불법이 현재까지 이어오고 있습니다. 한국어 불법을 외국어로 번역하여 법을 전하는 현대판 구마라습 존자가 있습니다. 바로 국제지부 콘텐츠 팀입니다. 국제지부 콘텐츠 팀은 108차 입재식각주2에서 정토행자상 포교상을 받기도 했습니다. 현대판 구마라습 존자인 국제지부 콘텐츠 팀은 어떤 일을 하는지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국제지부 콘텐츠 팀의 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