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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보시∙봉사를 실천하는 정토행자들의 삶을 나눕니다.
[명상소감문]포기하지 않으니 이런 걸 맛보는 거지
정토회에서 매주 일요일 저녁, 매달 첫째 주 주말, 매 명절, 하안거, 동안거 기간에 명상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와 동시에 정토행자들의 명상 수련 소감문도 차곡차곡 쌓여가고 있습니다. 오늘은 이오영 님, 유승혜 님 두 분의 명상 소감문을 소개드립니다. 아직 한참 멀었다 이오영 서울제주지부 관악지회 명상수련을 신청할 때마다 수련 중 겪은 힘든 상황들이 떠올라 각오를 단단히 다집니다. 명상수련을 하면서 점점 좋아지고 있다고 느꼈지만, 달리 몸은 힘들었습니다. 무엇보다 숨을 찾는 것이 어려웠습니
행복과 희망을 배달하는 희망리포터를 모집합니다!
오늘 정토행자의 하루는 희망리포터와 편집자 모집공고입니다. 정토 행자의 하루를 취재하고, 기사 발행을 함께 책임질 도반을 찾습니다. 봉사는 하고 싶지만 딱 정해진 시간에 하기 어려운 분. 모든 봉사가 다 의미있지만 특히 나를 성장시킬 수 있는 봉사를 찾는 분. 누구보다 먼저, 더 빨리, 여법하게 수행자를 만나고 싶은 분은 주저말고 지금 신청하세요. 희망리포터를 모집합니다 httpswww.jungto.orgupfileimageb896a850ea4b9199418ba63761fffcd0.j
타인의 아픔이 나의 아픔이 되기까지_불교대학 졸업 소감문
2022년 온라인 정토불교대학은 3월 27일에 입학해서 8월 20일에 졸업했습니다. 정토불교대학에 입학한 학생은 약 8400명이었고, 졸업생은 약 6500명입니다. 오늘은 미국 플로리다주에서 불교대학을 졸업한 문정수 님. 끊어지도록 아픈 허리를 부여잡고 매일 하루만 기도한 것이 어느덧 100일이 됐습니다. 선물같은 하루하루를 살고 있다는 문정수 님의 소감문, 지금 들어봅니다. 한국마트 게시판에 붙은 정토불교대학 아무런 계획과 준비도 없이 작년 8월 1일, 미국에 도착했습니다. 언어가 자유롭지 않아
'착한 아들'은 어디 가고, '낯선 아들'이 오다_불교대학 졸업 소감문
2022년 온라인 정토불교대학은 3월 27일에 입학해서 8월 20일에 졸업했습니다. 정토불교대학에 입학한 학생은 약 8400명이었고, 졸업생은 약 6500명입니다. 순탄하게 살던 인생을 확 꺽어준 아들 덕분에 불교대학에 입학했다는 정유경 님. 그 이야기 들어보겠습니다. 내 인생 계획을 꺽어준 자식 저는 인생이라는 삶을 계획하고, 노력하고, 경쟁하며 나름 치열하게 살았습니다. 모든 것이 제가 계획하는 대로 잘 되어가고 있다는 생각에 자만심이 가득했습니다. 그런데 그 정점에서 저를 확 깨닫게 하는 것이
착한 척, 친절한 척, 배려하는 척, 이제 '척척'은 가라
소극적이고 비활동적이던 김경혜 님이 불교대학 입학 신청 때 처음으로 적극적인 사람이 되었습니다. 봉사하며 분별하는 마음이 일어나도 정토회와 평생 같이하겠다는 확신도 생겼습니다. 한치의 의문 없이 선배 도반들이 이끌어 주는 대로 해보니 지금은 편하고 행복합니다. 치매인 아버지에게 애교를 부리며 행복감을 느끼기까지 어떤 삶의 과정이 있었는지 들어보겠습니다. 택시 뒷면에서 본 정토회, 법륜스님 삼십 대 후반쯤 노희경, 배종옥 님의 인터뷰 기사를 통해 정토회를 알았습니다. 관심은 갔으나 서울에 있을 테니,
인생의 마지막 순간을 후회하지 않게
세 자매가 매일 화상으로 만나 즉문즉설을 듣고 나누기했습니다. 6개월간 하루도 빠지지 않고 듣고 나눈 이야기는 60대 중반인 언니에게 편안한 일상이 되었습니다. 익숙하지 않은 화면 속 자기 모습도, 무슨 말을 해야 할지 힘들었던 나누기도, 행복학교각주35 때의 불편했던 기억을 언니는 자연스럽게 극복하며 온라인 불교대학에 입학했습니다. 지금은 동생, 조카, 언니, 아들 모두 도반이 된 위정숙 님의 가족 전법, 지인 전법 이야기를 함께 들어보겠습니다. 어머니와 세 자매의 나들이https
진격의 삼 남매, 일과 수행 접수하다
광명지회에는 아주 특별한 도반들이 있습니다. 가족 중 무려 다섯 명이 동시에 정토불교대학에 입학했습니다. 그 중, 삼 남매는 십 년 가까이 수행, 보시, 봉사를 실천하고 있으며, 2012년부터 정토불교대학 담당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 삼 남매의 막내, 서순자 님의 수행 이야기를 나누어 보겠습니다. 오빠의 권유로 시작하다 지금으로부터 십 년 전, 2012년 3월이었습니다. 지금도 형제, 자매와 같은 회사에서 일하고 있지만 함께 일한 지 십 년이 넘어섰을 때였습니다. 그 당시, 올케언니가 광명시 하안동에
섭식장애를 넘어 정토행자의 길로
홍미경 님은 어디를 가나 외모가 눈에 띄는 화려한 사람이었습니다. 외모를 가꾸기 위한 소비와 사치에 시간과 에너지를 바치고 살았던 홍미경 님. 하지만 이런 외모와 달리 섭식장애라는 문제를 안고 힘들게 살았습니다. 건강한 삶을 찾아 나서던 중 불교대학에 입학했습니다. 이제는 스님 법문을 실천하며 정토행자가 된 홍미경 님을 소개합니다. 불교대학 첫 시간의 눈물 2014년 여름, 회사업무로 친하게 지내던 지인과 〈깨달음의 장각주7〉을 이야기했습니다. 당시 저는 정토회나 법륜스님에 대해서는 몰랐지만,
행복의 배양토
유년시절엔 3남매의 맏이로 엄마 역할을 하고, 학창시절엔 불의를 못 참는 정의의 사도, 대학 때는 민주화 투쟁, 결혼 후에는 세 아이의 엄마로 거침없이 살아온 안양지회 이경선 님. 거칠었던 인생 역정을 오로지 수행을 통해 탐스러운 열매로 영글게 한 여장부 그녀의 영화 같은 인생 이야기 한번 들어보실까요? 2016년 동북아역사기행.left 나를 위한 공부 한번 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