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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보시∙봉사를 실천하는 정토행자들의 삶을 나눕니다.
폭주기관차에서 놀이공원 꼬마기차로
온라인 정토회로 전환 후 맡았던 여러 소임을 내려놓고 잠시 여유가 생겨, 매주 일요일 새벽 봉림사지에서 기도와 울력에 동참합니다. 아침 정진으로 수행의 끈을 놓지 않고 진정한 수행자가 되기 위해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는 이득창 님을 만나보겠습니다. 싸움닭 같던 누나가 다니는 불교대학 우연히 본 친누나의 SNS에서 정토불교대학 신입생 모집 광고를 보고서 정토회를 알았습니다. 두 살 터울인 누나와 어릴 때부터 유난히 많이 싸웠습니다. 평소 싸움닭같이 느껴지던 누나가 다니는 불교대학에 대해 묘한 호기심과 궁금
삶이 기적 같아
“〈정토행자의 하루〉의 주인공이 되셨습니다”라는 말을 듣자마자 허탈한 웃음으로 “전 안 당당하고 연차가 짧아서 기삿거리가 될 만한 이야깃거리가 없습니다”라고 당당하게 말하는 김재선 님. 도전이 무서워 항상 도망부터 가고 보던 그녀가 정토회 동앗줄 딱 잡고 행복의 나라에 오르는 인생 드라마. 함께 보실까요? 2018년 가을불교대학 졸업식 동생과 함께 세상
모자이크 붓다로 부활한 구마라습 존자
‘금강경각주10’은 인도 스님인 구마라습 존자가 인도어로 쓴 경전을 중국어로 번역한 것입니다. 금강경 이외에도 구마라습 존자가 중국어로 번역한 많은 경전을 통해 불법이 현재까지 이어오고 있습니다. 한국어 불법을 외국어로 번역하여 법을 전하는 현대판 구마라습 존자가 있습니다. 바로 국제지부 콘텐츠 팀입니다. 국제지부 콘텐츠 팀은 108차 입재식각주2에서 정토행자상 포교상을 받기도 했습니다. 현대판 구마라습 존자인 국제지부 콘텐츠 팀은 어떤 일을 하는지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국제지부 콘텐츠 팀의 탄
[다시읽기] 30년 수행자, 한혜자 님과의 행복한 대화
만일결사의 마지막 해인 2022년, 그 시작 부터 함께해온 한혜자님의 21년 3월 발행된 기사를 다시 읽어 봅니다. 일산정토회에 이런 분이 계셨구나 처음 김포법당 한혜자 님의 약력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1991년 정토회에 들어와 천일결사의 시작부터 지금까지 쭉 함께한 분 법사님도 특별한 활동가도 아닌 평범한 정토회원으로서 바쁜 일상 속에 30년 기도의 약속을 칼같이 지켜온 분 한혜자 님은 그 꾸준함과 정진의 공덕을 인정받아 2020년 정토행자상정진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대체 어떤 분일까? 그 정진
나에게 딱 맞는 일을 찾고 있나요?
정토회에서는 소임 3년은 채워야 내가 어떤 사람인지 알고, 맡은 일에 대한 이해도 높아져 소임이 수월해진다고 합니다. 하지만 무슨 장난인지 해운대지회 양미영 님은 3년을 채우기도 전에 매번 소임 이동이 있었다고 합니다. 소임이 바뀔 때마다 하기 싫은 마음이 일어나서 괴로웠습니다. 나에게 딱 맞는 소임에 대한 고집이 괴로움을 만들어 냈음을 알았습니다. 지금은 그 어떤 소임이 주어져도 인연에 감사하며 가볍게 받아들이며 일을 해내고 있다는 양미영 님의 이야기를 들어 보았습니다. 내 인생 최고의 변곡점
먼저 떠난 조카가 준 귀한 선물
2022년 정토 행자 정진상을 받은 백은정 님. 행복학교 진행자, 행복시민모임의 행복 센터장, 지금은 포항지회 지회장으로, 매일 새벽 도반들과 함께 수행하고 있습니다. 수행 정진과 봉사로 이어온 10년간의 이야기, 들어보겠습니다. 안녕 잘 가 ‘어떻게 하면 아이를 잘 키울 수 있을까?’ 저는 온통 아이 교육에 관련한 육아서를 찾아 읽었습니다. 어느 날, TV 종교 채널을 보다가 우연히 즉문즉설을 보았습니다. 그동안 제 주변 누구에게도 들을 수 없었던 이야기에 마음이 환해졌습니다. 몇 번 더 들으면서
암보험 보다 든든한 마음 보험
드디어 전법활동가 2기 수료생이 배출되었습니다. 발심행자각주33 수계식은 6월 25일에 있었습니다. 오늘의 주인공은 노원지회의 풋풋한 신입 전법활동가 김진숙 님입니다. 활발한 시민단체 활동을 하다 늦은 결혼으로 마흔 두 살에 첫 아이가 태어났습니다. 행복한 시간을 느낄 겨를도 없이 암 진단을 받았습니다. 천 일동안 절을 하면 암이 사라질까 하는 마음에 열심히 기도도 해 보았습니다. 암이 재발할까 하는 걱정과 습관적인 불안감을 수행과제로 삼고 소임을 통해 불안을 없애고 있다는 김진숙 님의 가슴 뭉클한 수행담을 함
가보지 않은 길, 어찌 두렵지 않았겠어요?
저에게 통일특위를 하라고요? 시작할 때는 뒤로 숨고만 싶었다던 일산정토회의 윤순애 님. 이제는 “시민게시대를 싹 바꿨어요” “담배꽁초 줍다가 조례도 만들었어요”라고 당당하게 말합니다. 통일특위활동이 사회 변화는 물론 자기 성장을 도와주는 인생의 큰 선물임을 확신하는 윤순애 님. 그 이야기, 지금 시작합니다. 사회에 눈을 뜨다 저는 진짜 사회 활동이나 변화에 전혀 관심이 없었습니다. 그냥 직장 잘 다니고 아이만 잘 키우면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정토회에 다니면서 수행생활에 집중한 지 6년이 지난 후
정토불교대학_인현 법우의 전법 역사
2022년 불교대학 1만 명 전법의 해를 맞이하여 초창기 정토 불교대학 홍보를 이끈 덕생법사님과 전법의 역사를 되돌아보는 인터뷰를 하였습니다. 지금 정토불교대학의 모습이 갖춰지기까지 그 시작과 변천사는 어떠했는지, 인현 법우라는 법명으로 초기 불교대학 실무 간사로 활동했던 덕생법사님의 역사를 통해 돌아보았습니다. 두북에서 대전편찬회의 중인 덕생법사님 정토불교대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