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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보시∙봉사를 실천하는 정토행자들의 삶을 나눕니다.
제 나이 칠십을 넘겼습니다_모자이크 붓다의 한 조각
1차만일 회향에 1주일 앞서 정토행자 1차 만일 결사 회향 수련이 1박 2일 일정으로 랜선 법당에서 진행되었습니다. 개인법당에서의 1박2일 전체수련은 정토회에서도 처음입니다. 1차 만일 회향수련 참가 소감 나누기로 경남지부 창원지회 배병갑 님과, 인천경기서부 인천지회 윤자형 님을 들어보겠습니다. 창원지회 배병갑 님 jts 거리모금 중, 오른쪽에서 두 번째 배병갑 님
먼저 이 길을 걸어오신 선배 도반님_참 감사합니다
1차만일 회향에 1주일 앞서 정토행자 1차 만일 결사 회향 수련이 1박 2일 일정으로 랜선 법당에서 진행되었습니다. 개인법당에서의 1박2일 전체수련은 정토회에서도 처음입니다. 수련에 참가한 이경희 님, 김효숙 님의 소감문 들어보겠습니다. 서울제주지부 서대문지회 이경희 님 도반과 함께 서초법당에서 내가 정토회에
그 어떤 경우에도 나의 단점을 말하지 말라
지난달 11월, 2023년을 함께 할 신규 희망리포터들과 한 달간 교육했습니다. 다들 희망리포터 봉사를 자발적으로 신청해서인지 교육 기간 내내 열기가 뜨거웠습니다. 그때 첫 만남으로 ‘자기 자랑’시간을 가졌습니다. 우리가 자신의 단점 찾기는 잘하는데 의외로 자신의 장점을 말하는 데는 인색합니다. 그래서 자기소개 시간에 ‘자기 자랑 3가지’를 해봤는데 웬걸요, 희망리포터들이 그동안 비장의 무기를 숨기고 살았다는 듯이 신났습니다. 오늘은 여러분께 2023년을 함께할 희망리포터들의 장점 3가지를 소개하겠습니다. 그러면 독자
아도모례원 지기는_전천후 농사꾼
구미지회 지회장 김철한 님을 처음 만났을 때, 법사님인가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느긋한 말투와 행동 그리고 환히 웃는 모습이 무척 인상 깊었습니다. 변함없이 구미지회를 든든하게 이끄는 김철한 님은 어떤 이야기를 품고 있을지, 어떤 마음으로 정토회에서 활동하는지 궁금한 마음으로 인터뷰했습니다. 결과는 대만족인 그 이야기, 지금 시작합니다. 독불장군 상주법당 초파일 행사 중httpswww.jungto.orgupfileimagef218f72a87883d57087d699f2e733da
정토회 35년 단골입니다
36년 전 사촌 언니의 권유로 비원포교원에 와 지도법사님의 반야심경 강의를 듣고 그날로 정토인이 되신 박명기 보살님을 소개합니다. 이만 일이든 삼만 일이든 그것은 그저 매일의 연속일 뿐이라고 담담히 말씀하시는 것에 수행의 깊이가 느껴졌습니다. 어르신들을 모시고 사는 바쁜 일상에서도 정토회를 선택하여 지혜를 닦으신 보살님의 혜안과 35년을 하루 같이 수행하신 꾸준함에 존경을 표합니다. 연화회 가을 나들이위에서 세 번째httpswww.jungto.orgupfileimage507421d65ae8
친절한 선옥씨
친절한 나의 아상이 흔들릴 때 에 갔고 수련에서 그 아상은 여지없이 깨졌습니다. 남들과 비교하며 열등감으로 자신을 괴롭혀 왔던 김선옥 님은 이제 ‘나는 잘하고 있습니다’며 자신을 칭찬하는 보디사트바로 태어났습니다. 부처님의 가르침이 정토행자로 살아가는 활력의 근원이라는 김선옥 님의 수행 이야기를 전합니다. 친절한 보건교사라는 아상 동북아역사기행에서 김선옥 님httpswww.jungto.orgupfileimageac34bbe491d54d8e079989d257a4
지렁이와 같은 삶_-향취법사님 마지막 이야기-
불사의 여왕이란 별명을 건너 들은 적이 있는지라, 정토회가 법당을 정리할 때 법사님은 어떤 마음이었을까 궁금했습니다. 서울 대부분의 법당 불사에 참여했기에 법당에 애착이 많았지만, 스님의 법문으로 애착이 집착임을 알고 내려놓았다고 합니다. 또 그 경험을 바탕으로 지금은 서울경기지역 으뜸절인 정토사회문화회관 원장 소임을 하고 있습니다. 향취법사님의 마지막 이야기 입니다. 재미있는 일만 할 수 없음을 처음 정토회 왔을 때 남편 문제, 아이 문제, 시댁 문제를 내놓는 도반들의 나누기를 들을 때면 재미가 없었습
그렇게 하려면 그만두라_-향취법사님 두 번째 이야기-
친정 같고, 등대 같던 생활협동조합 활동을 끝내고 막막한 가운데 만난 정토회. 이곳에 법사님이 찾던 것이 모두 있었다고 합니다. 정토회를 만나 신나게 활동하던 법사님의 두 번째 이야기 시작합니다. 지금 이대로 충분하다 어릴 때 할머니와 같이 살면서 늙음, 죽음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삶의 마지막 순간에 후회하지 않고 잘 살았다고 하려면 어떻게 살아야 할지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이 고민 끝에서 ‘보람 있게 살자.’는 답에 도달했고, 정말 보람 있는 일을 결정하는 시기를 서른다섯 살로 잡았습니다. 이
'나'로 가득 차서 부러진 때_-향취법사님 첫 번째 이야기-
멀찍이 떨어져서 지켜본 향취법사님은 참 조용조용한 분 같았습니다. 저 잔잔한 호수에 어떤 돌멩이를 던져야 기승전결과 감동까지 있는 이야기를 건져낼 수 있을까 인터뷰 내내 조급한 마음을 내었습니다. 그러나 법사님은 끝까지 잔잔하게 이야기해주었습니다. 그리고 그 잔잔함이 에너지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향취법사님의 잔잔하지만, 힘 있는 이야기를 전해 드립니다. 우리 아이가 살아갈 세상 저는 그 시절 다른 친구들처럼 현모양처가 꿈은 아니었습니다. 전업주부로 산다는 상상조차 해본 적이 없습니다. 결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