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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보시∙봉사를 실천하는 정토행자들의 삶을 나눕니다.
섭식장애를 넘어 정토행자의 길로
홍미경 님은 어디를 가나 외모가 눈에 띄는 화려한 사람이었습니다. 외모를 가꾸기 위한 소비와 사치에 시간과 에너지를 바치고 살았던 홍미경 님. 하지만 이런 외모와 달리 섭식장애라는 문제를 안고 힘들게 살았습니다. 건강한 삶을 찾아 나서던 중 불교대학에 입학했습니다. 이제는 스님 법문을 실천하며 정토행자가 된 홍미경 님을 소개합니다. 불교대학 첫 시간의 눈물 2014년 여름, 회사업무로 친하게 지내던 지인과 〈깨달음의 장각주7〉을 이야기했습니다. 당시 저는 정토회나 법륜스님에 대해서는 몰랐지만,
행복의 배양토
유년시절엔 3남매의 맏이로 엄마 역할을 하고, 학창시절엔 불의를 못 참는 정의의 사도, 대학 때는 민주화 투쟁, 결혼 후에는 세 아이의 엄마로 거침없이 살아온 안양지회 이경선 님. 거칠었던 인생 역정을 오로지 수행을 통해 탐스러운 열매로 영글게 한 여장부 그녀의 영화 같은 인생 이야기 한번 들어보실까요? 2016년 동북아역사기행.left 나를 위한 공부 한번 해봐
내 '까시'는 다 어디로 갔을까?
2021년 정토행자상 복지상을 받으신 안기숙 님의 이야기입니다. 목소리만 들었을 때는 젊은 사람이 수행을 열심히 하는구나 싶었습니다. 화상 인터뷰에서의 첫인상은 ‘친근하고 푸근한 언니’ 였습니다. 인터뷰 내내 이어진 밝은 웃음소리는 20년 넘는 수행 생활로 얻어진 여유와 편안함에서 온 것이었습니다. 재미있는 입담은 머리가 아닌 몸으로 체득한 경험에서 나온 자연스러움이었습니다. 가정 법회와 거리 모금 현장을 같이 지켰던 아이들이 그 덕분에 잘 자랐고, 바른 가치관을 가지게 되었다고 말하는 안기숙 님. 어떤 활동들을 하였
나를 제대로 알면 상대방의 마음도 보입니다
특별한 수행담이 아니라 읽는 분들이 재미가 없으면 어쩌나?라고 걱정하던 강혜인 님과의 대화는 예상 시간을 훌쩍 넘길만큼 풍부하고 인상적이었습니다. “제가 겪은 어려움이나 수행담을 나눠 혹여나 다른 분들이 위로받거나 편안함을 느낄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저의 존재 가치가 있겠지요.”라며 부담될지 모를 개인적인 이야기도 기꺼이 나눠준 강혜인 님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나의 꿈은 현모양처 저는 유복한 집안에 장녀로 자랐습니다. 아버지는 성실하고, 자식들에게는 매우 인자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유독 아버지를 잘
폭주기관차에서 놀이공원 꼬마기차로
온라인 정토회로 전환 후 맡았던 여러 소임을 내려놓고 잠시 여유가 생겨, 매주 일요일 새벽 봉림사지에서 기도와 울력에 동참합니다. 아침 정진으로 수행의 끈을 놓지 않고 진정한 수행자가 되기 위해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는 이득창 님을 만나보겠습니다. 싸움닭 같던 누나가 다니는 불교대학 우연히 본 친누나의 SNS에서 정토불교대학 신입생 모집 광고를 보고서 정토회를 알았습니다. 두 살 터울인 누나와 어릴 때부터 유난히 많이 싸웠습니다. 평소 싸움닭같이 느껴지던 누나가 다니는 불교대학에 대해 묘한 호기심과 궁금
삶이 기적 같아
“〈정토행자의 하루〉의 주인공이 되셨습니다”라는 말을 듣자마자 허탈한 웃음으로 “전 안 당당하고 연차가 짧아서 기삿거리가 될 만한 이야깃거리가 없습니다”라고 당당하게 말하는 김재선 님. 도전이 무서워 항상 도망부터 가고 보던 그녀가 정토회 동앗줄 딱 잡고 행복의 나라에 오르는 인생 드라마. 함께 보실까요? 2018년 가을불교대학 졸업식 동생과 함께 세상
모자이크 붓다로 부활한 구마라습 존자
‘금강경각주10’은 인도 스님인 구마라습 존자가 인도어로 쓴 경전을 중국어로 번역한 것입니다. 금강경 이외에도 구마라습 존자가 중국어로 번역한 많은 경전을 통해 불법이 현재까지 이어오고 있습니다. 한국어 불법을 외국어로 번역하여 법을 전하는 현대판 구마라습 존자가 있습니다. 바로 국제지부 콘텐츠 팀입니다. 국제지부 콘텐츠 팀은 108차 입재식각주2에서 정토행자상 포교상을 받기도 했습니다. 현대판 구마라습 존자인 국제지부 콘텐츠 팀은 어떤 일을 하는지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국제지부 콘텐츠 팀의 탄
[다시읽기] 30년 수행자, 한혜자 님과의 행복한 대화
만일결사의 마지막 해인 2022년, 그 시작 부터 함께해온 한혜자님의 21년 3월 발행된 기사를 다시 읽어 봅니다. 일산정토회에 이런 분이 계셨구나 처음 김포법당 한혜자 님의 약력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1991년 정토회에 들어와 천일결사의 시작부터 지금까지 쭉 함께한 분 법사님도 특별한 활동가도 아닌 평범한 정토회원으로서 바쁜 일상 속에 30년 기도의 약속을 칼같이 지켜온 분 한혜자 님은 그 꾸준함과 정진의 공덕을 인정받아 2020년 정토행자상정진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대체 어떤 분일까? 그 정진
나에게 딱 맞는 일을 찾고 있나요?
정토회에서는 소임 3년은 채워야 내가 어떤 사람인지 알고, 맡은 일에 대한 이해도 높아져 소임이 수월해진다고 합니다. 하지만 무슨 장난인지 해운대지회 양미영 님은 3년을 채우기도 전에 매번 소임 이동이 있었다고 합니다. 소임이 바뀔 때마다 하기 싫은 마음이 일어나서 괴로웠습니다. 나에게 딱 맞는 소임에 대한 고집이 괴로움을 만들어 냈음을 알았습니다. 지금은 그 어떤 소임이 주어져도 인연에 감사하며 가볍게 받아들이며 일을 해내고 있다는 양미영 님의 이야기를 들어 보았습니다. 내 인생 최고의 변곡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