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 수행과 실천
  • 정토행자의 하루

수행∙보시∙봉사를 실천하는 정토행자들의 삶을 나눕니다.

봉사하며 자라는 마음자리

사업이 어려워져 방황하던 남편은 생활비를 벌겠다며 오락과 노름에 빠졌습니다. 점점 집과 멀어지더니 결국 남편은 장사를 하겠다며 집을 나갔습니다. 월세방으로 이사하던 날, 밀린 거래대금을 받기 위해 온 남편 거래처 사장은 전세보증금을 받아 갔습니다. 짐 하나 옮기고 울고, 또 하나 정리하고 울고. 억울해서 울고 또 울었습니다. 정토회을 만나 새로운 세상에 눈을 뜨고 봉사를 통해 나날이 큰 그릇으로 성장하는 윤경례 님의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고집 센 착한 여자의 시련 저는 소박하게 살고 싶은 여리고

관악지회
2022.03.28. 28,951 읽음 댓글 26개

향염법사님 세 번째 이야기_이제 출가합니다

아이들을 가르치며 자신의 이중성을 보고, 참기름 수련으로 100만이 진짜라고 여기는 자신을 알게 된 향염법사님. 오늘 이야기는 법사님의 출가소식입니다. 정토회 출가 수행자의 자세를 조금이나마 엿볼 수 있습니다. 잔잔한 향염법사님의 마지막 수행이야기, 지금 시작합니다. 쭈뼛거리는 법사 대전 정토회에는 활동 기간이 저보다 훨씬 오래된 도반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법사 소임 초반에 정일사각주3를 진행할 때, 그 도반들에게 수행의 관점을 짚어주는 역할에 저는 쭈뼛거리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다

[특집] 대중법사님 이야기
2022.03.25. 31,701 읽음 댓글 30개

전법 하지 않을 이유가 있나요?

부처님 법 만나 괴로움이 없어지고 행복해졌는데 전법을 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는 이미진 님. 법을 전하는 행복한 수행자인 이미진 님의 전법 비결은 무엇일까요? 정토회와 만남이 궁금해집니다. 밀양에서 마음공부가 필요했어요 올해 환갑인 저는 전법 활동가로 불교대학 경전반 진행자 소임을 맡고 있습니다. 제가 처음 정토회에 왔을 때는 딸과 갈등으로 너무 괴로웠습니다.

수영지회
2022.03.23. 29,080 읽음 댓글 21개

통일은 나의 꿈

찬바람이 부는 추운 날이든 비바람이 세차게 부는 날이든, 5년 동안 한결같이 매주 일요일 새벽이면 경주 사천왕 사지에서 화합과 평화통일을 꿈꾸는 한 사람이 있습니다. 도반들과 통일 정진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는 남울산지회 김천호 님의 이야기입니다. 그 수행담을 함께 들어볼까요? 외국생활로 지친 와중에 만난 정토불교대학 정토회와의 첫 인연은 2016년 봄 불교대학 입학으로 시작되었습니다. 2015년 겨울, 회사 업무로 3년 동안의 인도 주재원 생활을 마치고 한국에 복귀하게 되었습니다. 주재원에서 생활

남울산지회
2022.03.21. 25,596 읽음 댓글 18개

향염 법사님 두 번째 이야기_껍데기 수행, 참기름 수련으로 벗겨내다

어린 시절부터 정토회 활동까지 남다른 봉사 정신이 있는 향염법사님. “와, 삶 자체가 봉사의 연속”, “정말 DNA가 다르신 것 아닌가요?”라는 감탄사를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했습니다. 한편으로는, ‘과연 향염법사님에게 꽃길만 있었을까?’라는 궁금증도 일어납니다. 그 궁금증, 함께 풀어보겠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저는 5남매의 셋째 딸입니다. 셋째 딸이 귀여움받는 이유는 눈치가 빠르기 때문일 겁니다. 언제 말을 참고, 목소리를 높여야 이익을 얻을 수 있는지 성장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배웠습니다. ‘

[특집] 대중법사님 이야기
2022.03.18. 25,808 읽음 댓글 29개

제가 행복하듯 당신도 행복하길

오늘의 주인공은 함께 하기만 해도 주변 사람들에게 긍정 에너지를 줍니다. 행복학교에 6명, 불교대학에 6명을 전법하고도 아직 멀었다며 손사래를 칩니다. 남양주지회의 열정 만수르, 노애숙 님을 소개합니다. 통일특별위원회 회의 중인 노애숙 님 힘겨운 장녀의 무게를 덜다, 즉문즉설 7년 전 직장동료가 재미있는 팟캐스트가 있다며 즉문즉설을 알

남양주지회
2022.03.16. 31,741 읽음 댓글 31개

막내는 내 모든 역경을 이겨낸 결정체

세 살이 된 막내를 등에 업고 버스를 타고 진해에서 마산까지 법당을 다녔던 박미순 님. 법회 사회 소임을 맡았을 땐 아들이 옆에 서서 같이 사회자가 되어 주었고, 어쩌다 저녁 예불에 사람들이 오지 않을 때는 집전을 맡은 주인공과 아들 단 둘이서 예불을 올리기도 했답니다. 집으로 가는 버스 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며 손을 잡고 노을 지는 아름다운 저녁 풍경을 바라 보는 박미순 님과 막내 아들은 서로 의지하는 도반이였습니다. 막내는 나의 모든 역경을 이겨 낸 결정체라 말하는 박미순 님의 수행담을 함께 합니다.

거제지회
2022.03.14. 29,776 읽음 댓글 23개

향염 법사님 첫 번째 이야기_빨라도 너무 빠릅니다

정토회에는 최단기간인 10년 만의 법사 수계를 받은 향염 법사님이 있습니다. 정토회 활동 10년은, 30년 동안 활동한 도반들이 많은 정토회에서는, 그리 긴 시간이 아닙니다. 정토회를 만나지 않았다면 고운 옷 입고, 봉사한다고 잘난 척하며 살았을 거라는 향염 법사님. 그런 귀부인이 10년이라는 최단기간에 법사님이 될 수 있었던 원동력은 과연 무엇이었을까요? 타고난 DNA가 다를까요? 아니면 비책이 따로 있었던 걸까요? 도대체 무엇이 그렇게 빨리 법사님이 되도록 만들었는지 지금부터 그 비밀을 들어보겠습니다. 향

[특집] 대중법사님 이야기
2022.03.11. 27,257 읽음 댓글 26개

우리가 전법의 희망이 되겠습니다

1년여 동안의 긴 교육을 마치고 지난 1월 8일 수료식을 한 신규 전법활동가들이 있습니다. 해외지부 일반회원 23명으로 시작한 전법활동가교육은 아태유럽지회에서는 지역별로 각 한 명씩 총 3명이 최종 관문을 통과했습니다. 이제 진행자로 전법을 향해 첫발을 내디딘 도반들의 당찬 포부와 수행으로 성장한 이야기를 들어보겠습니다. 활동가 단체 사진httpswww.jungto.orgupfileimage19fe1d4d42f43

아태유럽지회
2022.03.07. 23,316 읽음 댓글 13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