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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보시∙봉사를 실천하는 정토행자들의 삶을 나눕니다.
푸른 마음을 간직한 청년 수행자!
온라인 정토회 시대로 들어오면서 어느 때보다 청년들의 활약이 빛나고 있습니다. 코로나 상황에 맞추어 비대면이 활성화되고 기계문명에 익숙했던 MZ세대들은 자신들이 할 수 있는 일을 적극적으로 도우며 정토회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우리 주변의 청년수행자들은 어떠한 모습으로 활동을 하며 지내고 있는지 청년특별지부 중부지회장을 맡은 이지원 님을 통해 언택트 시대 청년수행자의 모습을 함께 보겠습니다. 정토불교대학 홍보활동 하는 이지원 님httpswww.jungto.orgupfileimage8e39
새로운 길을 묵묵히 뒤따르겠습니다
광주정토회에 가면 키도 크고 늘씬한 몸매에 카리스마 넘치는 도반이 있습니다. 법당에서 법문을 듣던 시절, 법당에 가면 언제나 환한 웃음으로 맞아주고 중심을 잡아 주던 모습이 생각납니다. 저 분은 도대체 무슨 일로 정토회와 인연을 맺게 되었을까 궁금했었는데 그 사연 한번 들어보실까요? 법당에서 도반과 함께 평역행보살인 남편을 만나다 저는 1960년대
이별은 눈물의 씨앗이 아닌 새로운 시작
2014년 가정 법회를 보러 다니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코로나19 이후로 많은 것들이 변화했습니다. 정토회도 온라인으로 전격 전환함에 따라 급기야는 송도 법당도 정리하는 날을 맞았습니다. 직접 송도 법당 정리에 참여한 두 도반의 이야기를 함께 들어보겠습니다. 제행무상으로 거듭나다 제가 처음 송도 법당에 간 날은 2018년 10월 첫째 주 수행 법회 날이었습니다. 그때 저는 영종도 공항신도시에 사는 독실한 천주교 신자였습니다. 고등학교 때 세례를 받은 후 가톨릭 재단에서 근무했습니다. 결
[일상에서 깨어있기] 하기 싫은 마음이 만든 스토리
오늘 정토행자의 하루는 편집자 님이 전하는 일상에서의 ‘소소한 깨달음’입니다. 짜증나고 주저앉고 싶은 상황속에서도 “아” 하고 깨닫고 앞으로 나아가는 모습이 흥미롭습니다. 생활하면서 마주치는 다양한 상황 모두가 수행을 위한 소중한 재료가 되어가는 일상의 이야기를 함께 보아주세요. 도반들과 함께 뭐가 그렇게 무서운가 토요일 천일결사 기도를 마치고, 그 날 오후에 도반
"내가 해보니 참 좋더라! 한번 해볼래?"
통일특별위원회 소속으로 행복학교각주35 진행자 소임을 맡고 있는 김영순님. 어렵게 생각했던 행복 전하기를 마음을 담아 가볍게 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나를 사랑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 과정을 함께 들어보겠습니다. 깨달음의 장각주7 돕는이 봉사 중 김영순 님 행복한 순간들이지만 행복하지 않은 늦은 결혼, 연이은 출산과 육아로 나의 30대는 지나갔습니다
법당에서의 마지막 소임
울산 법당은 10년이 넘는 세월을 한 곳에 있다 보니 정리를 하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었습니다. 지난 시간을 정리하는 아쉬움과 많은 물품 정리와 원상복구 문제까지 수많은 일 들을 3개월이 지나도록 도맡아 해 온 도반들이 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많은 도반들이 한꺼번에 봉사를 할 수도 없는 상황에서 맡은 책임감으로 울고 웃으며 봉사를 했던 도반들의 힘들었지만 행복했던 여정을 들어보았습니다. 연등 철거 작업httpswww.jungto.orgupfileimageb1e9dc6991a52d1f31
내 생애 가장 행복한 일 년
10차 년을 시작하는 역사적인 날 법당 총무를 맡았습니다. 유난히 바쁜, 3년 같은 1년을 보낸 구미법당 최성선 님의 좌충우돌 총무이야기 들어볼까요? 새물정진 중 두북수련원 논에 피 뽑기 저녁만 되면 불안한 셋째 딸 저는 어릴 때부터 부모 말 잘 듣는 소심한 딸이었습니다. 어머니는 아버지보다 열 살 어립니다. 아버지는 상주 사람인데 부산에서 놋그릇 만들며 사업이
나를 지켜주는 새벽 수행
작은 체구의 주영미님은 집전을 하거나 나누기할 때 단아함이 물씬 풍깁니다. 그러나 법담을 나눌수록 바위를 뚫는 낙숫물과 같은 강한 힘을 느낄 수 있습니다. 중생의 요구에 수순하는 보살이 되고 싶은 주영미님 수행담을 소개합니다. 새벽 집전하는 주영미님 단점이 장점으로 초등학생 시절 팔 관절이 약해서 부상 위험이 있을 수 있다는 의사 소견이 있었습니다. 그
아버지, 나의 아버지, 이제는 괜찮습니다!
격동의 2020년, 온·오프를 넘나들며 경전반 수업과 발심행자각주33교육을 동시에 받은 서지우 님. 휴대폰으로 전달된 졸업장을 받아들고 나날이 성장해가는 자신의 모습이 놀랍고 감사하다며 졸업 소감을 나누었습니다. 지금은 개인 법당에서 모둠원 활동은 물론 온라인 법당에서 할 수 있는 모든 수행정진을 실천하며 모자이크 붓다로 발돋음 하는 동광주지회 서지우 님의 수행담을 들어보겠습니다. 밝은 미소의 서지우 님httpswww.jungto.orgupfileimage12a13d8160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