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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보시∙봉사를 실천하는 정토행자들의 삶을 나눕니다.
앞에서 끌고 뒤에서 밀며 함께 가는 우리!-맑은 마음, 깨끗한 땅, 행복한 사회를 위하여
경주법당에는 환경 지킴이 칠공주가 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단절되고 움츠러드는 상황이었지만 선물 포장재 관찰하기, 냉장고 파먹기,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나비 장터, 환경영화 상영 등 꾸준히 환경보호를 실천해오고 있습니다. 비록 온라인으로지만 서로 만나고 연대하며 수행자의 자세를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지난해 법당 송년 행사에서 ‘지구 특공대상’을 받아 도반들의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기도 했습니다. 그럼, 이제부터 법당 환경 꼭지 강순자 님과 모둠 꼭지인 신정열, 최말숙, 이순희, 최연희, 홍현미, 이영자 님의 환경실천
죽을 때까지 함께 간다
오전 경전반 학생일 때 시간이 여의치 않아 저녁 경전반에서 수업을 들은 적이 있었습니다. 그때 경전반 학생이면서 담당자 역할도 하는 지금의 송도 법당 총무, 김효심 님을 처음 만났습니다. 다음날 참석한 학부모총회에서 김효심 님이 제 딸의 담임 교사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정토회 경전반 담당자가 딸의 담임 교사라는 것이 기뻤고, 신뢰와 감사의 마음이 저절로 들었습니다. 신뢰의 아이콘, 김효심 님의 수행 이야기를 나누겠습니다. 어머니 일제 강점기와 6.25 전쟁을 겪으며 가난에 한이 맺혔던 부모님은 성실히
태양처럼 빛나는 수행자
오산법당의 태양이라 불리는 분이 계십니다. 아는 ‘척’, 있는 ‘척’, 잘난 ‘척’, 이른바 3척을 못해 지금까지 오산법당 총무 소임을 맡아 할 수 있었다는 이영숙 님, 먼저 수행하고, 먼저 활동하며 오산법당 활동가들에게 모범을 보여주는 이영숙 님의 태양과 같은 에너지는 어디에서 나오는 것인지 그 진원지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척’하지 않는 사람 이영숙 님.le
내 안에서 찾은 파랑새
자고 일어나면 그냥 한다는 원칙으로 수행을 하고 계신 이일재 님. 남을 고치려해왔는데, 자신을 돌아보고 자신을 바꾸니 온 세상이 바뀌었다는 이일재 님의 파랑새를 찾으러 떠나신 이야기가 지금 펼쳐집니다. 불교대학 졸업식에서 앞으로는 기술이 최고다 시골에서 그다지 넉넉하지 못한 가정형편에 가부장적이고 늘 무서웠던 아버지와 농사일로 바쁜 어머니 아래서 물질적, 정신적으
대물림을 끊고 나를 살린 수행
언제나 조용하고 상냥하지만 공부와 수행, 소임에는 물을 빨아들이는 스펀지처럼 흡수하여 자기화하는 모습이 인상적인 오늘의 주인공 구명선 님. 경전반 학생으로서 마음공부와 전주정토회 불교대학지원담당 소임까지 주어진 역할이 무엇이든 담담하게 소화해내는 구명선 님의 소중한 체험담을 들어보겠습니다. 오늘의 주인공 구명선 님 꿈도 없던 시골 소녀 가난한 농사꾼이었던 부모님은 제가
이제야 좀 대화가 되네!
코로나19 사태로 한동안 발길이 뜸했던 법당을 오랜만에 찾았습니다. 내어놓을 게 없다며 한사코 손사래를 치던 이경선 님. 쌀쌀한 법당의 공기가 조금씩 따뜻하게 느껴질 무렵, 진솔한 그녀의 이야기가 마음에 잔잔한 파고를 일으킵니다. 마음을 내려놓기 위해 찾은 정토 ‘문화센터’ 저는 정토회 오기 전에 한 번도 즉문즉설을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법륜스님은 알고 있었지만, 정토회는 아예 알지 못했습니다. 가정주부로 살았으니 남편과 아이들에 대한 욕심이 있었는데, 딸이 고2가 되니까 더 이상 제 마음대로 될 것
랜선타고 만난 9천여명의 정토행자 입재식 _ 제10차 천일결사 제4차 백일기도
공간의 한계를 뛰어넘어 전 세계 정토행자들이 온라인에서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제10차 천일결사 제4차 백일기도 그 감동적인 온라인 입재식 현장으로 여러분을 모십니다. 제104차 백일기도 입재식 만명가까이 모인 정토행자들 살다 보면 예상치 못한 일들이 생기곤 합니다. 작년 한해는 코로나19라는 뜻밖의 위기를 맞아 우리의 일상뿐 아니라 정토회에도 큰 변화가
자유로운 삶, 나는 행복하다
혼자 있어도 외롭지 않고 둘이 있으면 더 행복하다는 분이 있습니다. 역경을 이겨내고 오직 한 길 소임으로 행복해진 양산법당의 대들보 이현주 님의 이야기를 들어 봅니다. 아버지를 이해하다 양산이 고향인 저는 부모님과 여동생, 남동생 2명과 평범한 가정에서 자랐습니다. 아버지는 성격이 급하고 분별과 화가 많았습니다. 경제적으로 풍족했던 우리 가족은 단 한 가지 아버지의 급하고 분별 많은 성격 때문에 힘들어했습니다. 어머니는 아버지가 화를 낼 때마다 자식인 우리를 보호하기 위해 아버지에 맞서기도 하고,
"나의 디딤돌 용산법당, 이제 안녕" _ 1인 법당 시대를 맞이하며
용산법당은 2016년 5월 문을 열었고, 지금까지 활동가들을 하나둘씩 길러내며 잘 자랐습니다. 코로나 19 등으로 인해 온라인 법당으로의 전환 시점이라 내년 2월 임대기간이 만료되면 재계약은 하지 않기로 하였습니다. 법당이라는 공간은 아쉽게 접게 되지만, 각자 집에 1인 법당을 갖는 시대를 먼저 맞이하게 된 용산법당 도반들의 마음 나누기를 들어 보겠습니다. 용산법당 앞에서 2019년 봄불교대학 홍보 중인 도반들 httpswww.jungto.orgupfileimage52f1c8270a0734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