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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보시∙봉사를 실천하는 정토행자들의 삶을 나눕니다.
내 인생의 주인으로 당당하게!
매서운 한파에도 불구하고 인터뷰를 위해 기꺼이 동해에서 강릉까지 달려와, 처음 보는 희망리포터와의 만남에도 따뜻한 웃음으로 편안하게 응해준 백서윤 님. 동해법당에서 지원팀장을 맡아 즐겁게 소임을 하고있는 백서윤 님의 수행담을 나누겠습니다. 오늘의 주인공 백서윤 님 습관처럼 다니던 절 어릴 적부터 엄마를 따라 절에 다니며 자연스럽게 법회에도 참여하였지만, 법문은
미워하느라 애썼다, 내 마음아!
노원정토회 청년지원담당 진희수 님은 삼수 끝에 경전반을 졸업했습니다. 바쁜 교직생활을 하며 경전반까지 졸업할 수 있던 것은 든든한 도반들 덕분이라고 합니다. 정토회를 만나, 어머니에게 화내고 위협하던 아버지의 마음을 이해하게 된 것이 가장 큰 깨달음입니다. 오랜 시간 아버지를 미워한다고 애쓴 자신도 이제 위로할 줄 알게 되었다는 오늘의 젊은 주인공. 싱그럽고 지혜로운 수행 이야기, 지금 시작합니다. 경기도 가평에서 진희수 님httpswww.jungto.orgupfileimage11fbe
시애틀법당을 지키는 푸른 갈색눈의 수행자
시애틀법당에 남다른 외모로 눈에 띄는 사람이 한 명 있습니다. 바로 오늘의 주인공인 크리스토퍼 비넘 님입니다. 그는 어떤 인연으로 시애틀 정토회에서 생김새와 언어가 다른 도반들과 함께 수행하게 되었을까요? 2019년 4월 7일 갖가지 꽃들이 세상을 바꾸기로 약속이라도 한 듯 화려한 색으로 온누리를 물들이기 시작한 2019년 봄, 시애틀법당에 조용히 나타난 한 백인 남자가 있었습니다. 그날이 처음이었지만, 그것은 쉽게 얻어진 만남도 우연한 발걸음도 아니었습니다. 불교다운 불교, 부처님의 가르침을 중심에
똑소리 나고 야무진 그녀
광주정토회 광주 법당에는 한눈에도 야무지고 당차 보이는 그녀가 있습니다. 무슨 일이든 주어진 일에 당황하지 않고 척척 해내는 모습을 보면 정말 믿음직스럽습니다. 항상 해맑아 보이는 그녀, 신경아 님은 어떻게 정토회와 인연을 맺었는지 궁금했습니다. 그럼, 그녀의 사연을 들어볼까요? 인정욕구에 시달리다 저는 4남매 중 장녀로 태어나 책임감이 강하고 성실했습니다. 하지만, 노력한 만큼 부모님께 인정받지 못한다고 생각하며 늘 마음속에 억울함이 있었습니다. 남들이 보기에 저는 부족함이 없고 완벽해 보였지만, 정
흐르는 강물처럼
봄 햇살 같은 따뜻한 미소의 우희수 님을 만난 것은 몇 년 전 마산법당 화합의 가을운동회 때였습니다. 학교 체육관에서 행사를 치른 만큼 모두가 학창시절로 되돌아 간 듯 즐겁고 행복한 시간, 가야금 연주로 행사장을 더욱 흥겹게 해주었던 우희수 님. 창원법당 불교대학 지원 담당으로 활동하는 우희수 님을 반가운 마음으로 만나보겠습니다. 3.15아트홀 공연 인연 40살에
사라진 법당 1호의 산증인
코로나로 인해 모든 법당 활동이 온라인으로 바뀌고, 개인 방이 모두 법당화되면서 사라진 법당 1호가 된 왜관법당의 산 증인 한옥주님. 침묵의 불도저로 법당 개원부터 폐쇄까지 4년여를 시골의 불법 전도사로 각종 불사 및 행사를 빠지지 않고 진행하며 행복 전도사로서 수행의 길을 가고 있습니다. 빨주노초파남보 같은 인생 얘기, 온갖 풍파 헤치고 이제 돌아와 거울 앞에 선 국화와 같은 한옥주님. 지금 이대로 더없이 행복하다는 그녀의 수행담을 들어보았습니다. 인터뷰하는 한옥주님httpswww.jun
행복 전도사의 비책
환한 미소의 행복 전도사 황석산 님을 온라인 화상 화면으로 만났습니다. 경전반 학생으로 도반들과 함께 팀별 봉사를 하며 일과 수행의 통일을 이루고 행복학교 인연 맺기로 30명을 입학시키셨는데요. 전법의 비책 한번 들어보실까요? 어머니의 보살행으로 인연 맺은 불법 어머니는 시골에서 작은 서점을 운영하시며 홀로 4남매를 키우셨습니다. 어렸을 적, 어머니를 따라 절에 다녔습니다. 스님들이 어린 저를 귀여워했고, 절에서 먹는 공양과 향냄새가 좋았던 기억이 납니다. 어머니는 66세의 이른 나이에 돌아가셨습니다
나는 정토회라는 위대한 크루즈의 탑승자입니다
“무슨 일을 맡기든 다 해내실 분이세요” 황유진 님을 소개하는 경전반 담당자의 목소리에 웃음꽃이 폈습니다. 경전반 학생으로서 황유진 님은 월요일 수업부터 일요일 명상까지 모든 법회에 거의 빠짐없이 참석했습니다. 법당 방석을 빨아 오는 일부터 행복학교각주35 온라인 전법에 이르기까지 크고 작은 모든 과정에 최선을 다한 황유진 님. 이 자발적인 열정이 어디서 솟아 나올까요? 황유진 님의 이야기를 들어보겠습니다. 열정적으로 활동하는 황유진 님httpswww.jungto.orgupfileimag
부처님 편히 쉬십시오_이제 저희가 하겠습니다
이번주는 시흥법당을 개원하고, 시흥 법당의 유일한 서원행자이며 통일특위로 시흥 전법의 개척자인 백승례님의 수행담을 취재했습니다. 시흥법당에 단 한 명의 서원행자라고 하는데 어떤 이야기 보따리가 나올지 궁금합니다. 지금 들어봅니다. 주 1회 봉사 간담회 정토회와의 인연 제가 정토회와 처음 인연이 된 것은 힐링캠프였습니다. 그때 법륜스님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