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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보시∙봉사를 실천하는 정토행자들의 삶을 나눕니다.
우린 모두 도반 가족!
둥실둥실한 얼굴처럼 잘 닦은 마음밭으로 가족 모두를 정토회 일꾼으로 만든 유명규 님. 유명규 님의 남편에게 유명규 님이 정토회 다니는 것을 알고 어떠셨어요? 물었습니다. 6.25때 난리는 난리도 아니었지요”라는 즉각적인 답. 도대체 유명규 님이 어땠을까, 너무 궁금해졌습니다. 지금 바로 가족 모두를 도반으로 만든 유명규 님을 만나보겠습니다. 문경수련원에서 대의원 도반들과 함께 httpswww.jungto.orgupfileimage169d3d95e893cbad
마음을 내어 놓으니
마음 출렁거림이 심해서 스스로 걷잡을 수 없었을 때 정토회에 찾아온 한미혜 님은 인생에서 뭔가 하려고 하면 불리한 상황이 반복되는 머피의 법칙처럼 한발 앞서 길이 막혔다고 합니다. 지금은 어떤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불교가 무었일까 어렸을 적 엄마가 절에 갈 때, 밥 먹으러 가자고 하면 따라가서 밥만 먹었습니다. 결혼 후에는 시어머니가 절을 열심히 다녔는데 같이 가자고 하면 따라가 절을 했습니다. 절만 하는 것이 싫었는데 이상하게도 절에만 가면 그렇게 눈물이 났습니다. 왜 절을 하는지 의구심이 생겼
어느샌가 자유로운 나
김해정토회 장유법당에는 행사 때마다 웃는 얼굴, 늘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이진숙 님이 있습니다. 활기찬 모습에 늘 밝은 에너지가 어디에서 나올까 궁금해지는 주인공의 이야기를 들어보겠습니다. 애광원 나들이 봉사중에 엄마와 새엄마 경남 고성군의 전형적인 농촌 마을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을 보냈습니다. 어릴 때 저는 순하고 건강해서 사랑을 많
백일출가 만 배 하는 날_ 발바닥에 땀나는 스텝들의 하루
문경 정토 수련원은 수행 공동체로 생활하며 살림팀, 수련팀, 행자원 부서로 나눠 함께 공유하며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백일출가를 마친 후, 행자원 부서에서 “백일출가 스텝”으로 상근 활동하고 있는 청년들의 생활이 더 활발하고, 힘이 넘친다고 하는데요. 오늘은 백일출가 프로그램을 들어가기 위한 첫 관문, 백일출가 스텝의 일기를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백일출가 프로그램 회향 후 문경 공동체에 남아서 상근 생활을 하고 있는 청년들httpswww.jungto.orgupfileimag
이제는 정말 괜찮아요
오늘은 인생의 절반을 가족들 병간호와 뒷바라지로 ‘나를 버리고, 내 것을 버리고, 내 고집을 버리는’ 이치를 몸소 실천하며 배웠다는 대잠법당의 마더 테레사 이행숙 님의 파란만장한 이야기입니다. 법륜스님 희망강연 봉사 중 나는 괜찮지 않지만, 괜찮아요 부유하진 않지만 웃음이 끊이지 않는 가정에서 2남 4녀 중 셋째 딸로 태어났습니다
농촌에서 불법을 외치다!
벌집에서 나오는 밀랍을 원료로 한, 항균 작용이 탁월하고 재활용이 가능한 친환경 랩이 있습니다. 친환경 랩 만드는 과정을 동영상으로 제작해 정토회에 보급한 사람, 바로 전주정토회 정읍 법당 고창 법회 경전반의 이상준 님입니다. 게을러지기도 하고 때로는 결심한 것을 잘 실천하지 못하지만, 스스로 부끄럽지 않은 사람이 되려고 노력한다며 미소 짓는 이상준 님의 이야기를 나누어 보겠습니다. 인생의 전환점에서 정토회를 만나다 저는 지방의 작은 도시에서 자라 사회적 성공에 대한 열망이 컸습니다. 서
저는 아무것도 한 것이 없습니다
문경수련원의 가을 축제 김장 올해는 특히 배추 농사가 아주 잘 되어 유기농 배추로는 나오기 어렵다는 속이 꽉 찬 배추로 행사가 풍성했습니다. 코로나19로 많은 분과 함께 하지 못해서 아쉽긴 하지만, 일과 수행의 통일을 엿볼 수 있는 과정을 전할 수 있어 좋습니다. 수련원에서 대중 공양주 소임과 2020년 김장 실무총괄을 맡은 유영근 님의 이야기 입니다. 어느덧 김장의 계절이 다가왔습니다. 문경에서 맞는 세 번째 가을로 밖에 있을 때 김장은 해 본적이 없었는데, 일생에 한 번 해보기도 힘든 대규모의
‘할 수 있는 것’을 ‘할 수 있을 때’_‘할 수 있을 만큼’
세상에서 본인이 제일 불행할 거라 생각했던 시절이 있었다는 박제연님. 지금은 다 지나간 일, 남 이야기하듯 웃으며 말할 수 있게 된 이야기 수행·보시·봉사의 삶을 살고 있는 박제연님의 여정을 함께 걸어보겠습니다. 인터뷰 하는 제연님 “계집애가 팔자가 얼마나 세려고…” 충청도의 전기조차 들어오지 않는 작은 마을에서 태어났습니다. 초등학교 1학년 어린 시절 언니와
새로운 100일을 준비합니다
서초법당에 없어서는 안 될 맥가이버 같은 분이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만나보니 서초법당뿐만 아니라 정토회에 꼭 필요한 분이었습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지금의 정토회가 있기까지 굵고 궂은 소임을 도맡아 해오며, 정토회 도반들의 전폭적인 사랑으로 오랜 세월 정토회와 함께 할 수 있었다는 오택 님의 사연, 함께 만나보시죠. 100일 법문의 인연 1995년 우연히 법륜스님의 고등학교 후배라는 분으로부터 월간정토를 소개받아 정토회를 알았습니다. 인터넷이나 유튜브 같은 것이 발달하지 않았던 때여서 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