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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보시∙봉사를 실천하는 정토행자들의 삶을 나눕니다.
자유롭고 행복한 사람이 되어 세상에 잘 쓰이자!
법당에 들어설 때마다 환한 미소로 도반들을 맞이하고 큰 행사가 있을 때에는 중심에 딱 서서 맡은 역할을 가볍게 척척 해내는 밀양법당의 손춘현님, 처음 소임을 맡아 일이 미숙한 도반들에게 조용히 다가와 ‘참 잘하고 있다’며 세심하게 살펴주고 도움을 주는 자애로운 어머니 같은 주인공 우리 함께 주인공의 긍정의 원천을 찾아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볼까요 제2의 멋진 인생을 꿈꾸며 결혼하다 엄격하고 보수적인 부모님 밑에서 여러 간섭을 받으며 자란 저는 제가 하고 싶은 것을 마음껏 하고 살지 못했다는 생각에
느리지만 꾸준히 _ 금강처럼 단단한 나로
불교대학을 겨우 졸업하고 그만두려 했지만, 도반 덕분에 경전반에 입학해 정토회와 인연을 꾸준히 이어 가게 되었다는 김송란 님. 봉사의 횟수가 더해질수록 커지는 행복에 이제는 조금 더 일찍 공부하지 않았던 것이 아쉬울 정도랍니다. 정관법당의 열혈도반 김송란 님의 이야기를 들어보겠습니다. 더디지만, 조금씩 앞으로 2011년 남편과의 불화로 몸과 마음이 매우 지쳐있던 저에게 아는 언니가 정토불교대학을 권해 주었습니다. 저는 평소 종교에 대한 불신이 커서 내 괴로움을 종교가 해결해줄 수 있다는 생각을 단 한
내 삶의 주인이 되는 짜릿한 상상
경전 공부에 푹 빠져있는 문경법당 봄 경전반 주간반 학생 삼인방을 소개합니다. 코로나로 인해 입학식도 생략한 채 온라인으로 수업을 이어가고 있지만 과락자 하나 없이 서로 똘똘 뭉쳐 공부하고 있는 모습이 참 좋습니다. 나이 제한으로 못 간 아쉬움을 확 날려버릴 만큼 알찬 수행을 하고 있는 정광희 님, 있는 듯 없는 듯 드러내지 않고 묵묵하게 자신의 위치에서 부지런히 정진하고 있는 신혜정 님, 주간 경전반 담당꼭지, 문경법당 회계담당 소임을 하며 가정에서는 아내로 엄마로, 직장에서는 관리자로 많은 일을 척척
밖으로 돌고 돌아 30년, 이제야 안으로 돌이킨다
수원법당에는 불교대학 담당과 온라인 불교대학 경전반 진행을 맡은 김태효 님이 있습니다. 학창 시절 대학생 불교연합회에서 불교를 접하고, 부처님의 바른 가르침을 배우고자 이 절 저 절을 다녔습니다. 그러나 끝내 얻지 못하고 30년을 돌고 돌아 정토회로 왔다는 김태효 님. 일과 수행의 통일이라는 말씀을 새기며, 부지런히 수행중인 김태효 님의 이야기를 지금 시작합니다. 태어남과 존재에 대한 의문 저는 불교 집안의 2남 2녀 막내로, 작은누나와 2란 성 쌍둥이로 태어났습니다. 왜 하필 이 세상에 쌍둥이로 태어
모두가 주인공
청명한 하늘, 시원하게 코끝을 스치는 바람은 완연한 가을임을 알려줍니다. 코로나 19로 지친 일상 속에서도 자연은 어김없이 제 할 일을 하고 있습니다. 순천법당의 도반들도 온라인 법회와 비대면 모둠 중심활동 등으로 변화된 환경 속에서 수행자로 제 할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중에서 오늘은 모둠원 모두가 주인 되어 모자이크 붓다를 실천하고 있는 순천법당의 ‘모두가 수행자’ 모둠을 소개합니다. 청명한 가을하늘httpswww.jungto.orgupfileimage5d9718ed4e1fa9a664dde4
잃어버린 딸을 다시 만났다는 마음으로
환한 미소로 도반들을 살갑게 챙기는 이정희 님의 모습이 정감 있고 편안해 보입니다. 대학에 갓 입학한 아들이 어느 날 임신한 여자친구를 데리고 왔지만, 부처님 법 만나 삶의 고비를 지혜롭게 잘 넘길 수 있었다는 청주법당의 숨은 일꾼, 이정희 님의 수행담을 들어보겠습니다. 짙어진 가을, 집 앞마당에서 남편 덕을 보다 저는 성실하고 정갈한 부모님 아래에서 자
[일상에서 깨어있기] 당신이 기적입니다
여러분이 매일 아침 받아보는 정토행자의 하루, 사실 어제 오늘 기사가 펑크났습니다. 별것 아니게 보이는데 펑크 날 일이 있나?라는 생각이 들 수도 있습니다. 저도 이 봉사를 하기 전까지는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정토행자의 하루에 실린 기사 한편이 만들어지기까지 정말 많은 손이 필요합니다. 기사 펑크난 김에 쉬어간다고 정토행자의 하루를 누가, 어떻게, 어디서, 발행하고 있는지 소개합니다. 정토행자의 하루는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매일 아침 7시에 발행합니다. 이 기사를 발행하기 위해서는 수행담을 취재
"전세계 수행자랑"_ 모여라 정토동산으로!
요즘 도반님 마음은 어떠신가요? 미세하게 일어나는 기쁨, 슬픔, 우울함, 짜증, 분노, 행복, 어떤 감정을 느끼고 사는지 궁금합니다. 이번에 마련한 전 세계 수행자랑은 일상 속에서 알아차린 내 마음을 자랑하는 시간입니다. 수행으로 바꾼 업식을 자랑하셔도 좋고, 앞으로 바꿀 업식이 있다고 자랑하셔도 좋습니다. 도반들에게 털어놓으면 반드시 그 업식은 바뀝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모두 응원하니까요. 새가 알을 깨고 나오듯, 수행으로 어제의 나를 깨고 태어난, 도반님의 목소리를 듣고 싶습니다.
행복의 이유
동경법당에는 크고 작은 소임을 가리지 않고 필요하면, 손 번쩍 들어주는 꽃미남 도반이 있습니다. 불교대학을 개근으로 졸업하고, 하루도 빠짐없이 100일 기도 하는 곽효진 님. 일과 수행을 잘 해가는 젊은 도반의 동경 일상이 궁금하던 차에, 희망리포터로서 공식적으로 인터뷰할 기회가 생겼습니다. 꽃미남 곽효진 님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부정적이고 소극적이었던 어린시절 어린 시절httpswww.jungto.orgupfileimage0afa56c5877db3b8cd27200c8a7fdc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