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 수행과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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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보시∙봉사를 실천하는 정토행자들의 삶을 나눕니다.

화 많던 괴로운 중생이 '법당 해결사'가 된 사연

법당에 필요한 일이면 언제나 짠하고 나타나는 도반이 있습니다. 농사도 잘 짓고, 왠만한 수리는 거뜬히 해냅니다. 법륜 스님이 하는 일을 흉내만 내도 되지 않겠냐며 환하게 웃는 최승순 님. 그 수행 이야기, 함께 들어볼까요? 아내와 함께 동북아역사기행 중 법당에 무슨 일이 생기면 어김없이 나타나는 법당 해결사 도봉법당에 무슨 일이 생기면 언제나 어김없이 나타나는 도

도봉법당
2020.11.04. 27,948 읽음 댓글 22개

전세계 번역 봉사자와 함께 하는 세계전법_한 발 한 발 내딛습니다

온라인으로 모든 것이 진행되는 요즘, 호주 멜번법당의 이정화 님은 전세계 번역 봉사자들과 함께 세계 전법을 위해 한 발 한 발 나아가고 있습니다. ‘주어지는 대로 해보겠습니다.’ 라는 마음으로 국제국에서 활발하게 활동을 하고 있는 이정화 님을 만나보았습니다. 번역 일의 특성 상, 드러나지는 않아도 끈기를 가지고 묵묵히 소임을 다하고 있는 봉사자들로부터 감동과 가르침을 받고 있다는 이정화 님의 수행담을 들어보겠습니다. 나는 행복을 꿈꾸었습니다 도반들과 함께한 수계식

국제국&국제정토회
2020.11.02. 31,825 읽음 댓글 22개

행복학교의 행복연습, 행복실천 덕분에 나의 행복을 찾았어요

평소 조용하고 묵묵히 수행, 보시, 봉사하는 안산법당의 이동림님은 요즘 ‘방긋 웃으며 예하고 합니다’ 를 실천하고 있습니다. 행복학교각주35를 진행하며 행복연습과 행복실천 통해 더 행복해졌다고 하는 이동림님의 이야기를 들으며 행복학교 봉사를 통해 변화되어 가는 도반의 수행담을 만나보겠습니다. 동북아역사기행 중 백두산 천지에서 이동림님 어릴적 무심코

안산법당
2020.10.30. 30,878 읽음 댓글 20개

전생에 진 빚 때문인 줄 알았습니다

가을 햇살이 화창한 날, 마당에 예쁜 화초들이 있는 한옥에서 신혜정 님을 만났습니다. 신혜정 님과 남편이 손수 만든 도심의 한옥으로 평소 행복학교로 쓰이는 곳입니다. 지금으로선 상상할 수 없지만, 한때 미움과 원망으로 가득했던 삶을 살았다는 신혜정 님. 지금은 고즈넉한 한옥처럼 편안하고 행복한 마음이라는 신혜정 님의 이야기, 지금 시작합니다. 전생에 진 빚일까 저는 세 자매 중 둘째로 태어났습니다. 가난한 집안 사정으로 부모님은 자식들을 돌볼 여유가 없었고, 아들이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을 가지고 있었습니

남산법당
2020.10.29. 28,807 읽음 댓글 38개

장자(莊子)로 세상을 보고, 동학으로 숨쉬고, 금강경으로 익어가다

매일매일 아침 기도가 끝나면 동네 골목 이곳저곳을 청소하는 중랑법당의 이선영 님. 십수 년째 하다 보니 중랑구 지역신문에도 그 아름다운 모습이 실려 중랑구민의 귀감이 되고 있는데요. 시원시원한 대답, 항상 긍정적이고 밝은 이선영 님의 괴로움이 없는 자유로운 삶의 이야기 들어보겠습니다. 이웃 종교인과의 활동으로 알게 된 법륜스님 저는 모든 언행에서 성실과 정직이 뚝뚝 흘러내리는 부모님 아래서 평범하게 성장했습니다. 아버지는 북한 함남 단천에서 천도교 청우당 당원이었습니다. 월남 후 어머니를 만나

중랑법당
2020.10.28. 28,358 읽음 댓글 20개

그때는 몰랐고, 지금은 안다

통영법당 2020년 봄경전 주간반은 네 명의 학생과 한 명의 봉사자가 온라인에서도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수업을 합니다. 지금까지의 출석률 90, 전원 발심행자 및 정회원, 1013차 전원 입재 기록을 가지고 있는 정토행자 이혜숙, 손미향, 전순자, 엄금숙 님의 가볍고 편안한 수행 이야기를 들어보겠습니다. 환경물품 만들기

통영법당
2020.10.27. 28,650 읽음 댓글 7개

그냥 합니다

지진인가? 갑작스런 몸의 이상 반응에 찾게된 병원, 그리고 그 병으로 인연된 부처님 법. 현재 안성법당 경전반 학생이면서 금요 정기법회 꼭지, 그리고 사회활동담당을 시작하게 된 김영조 님의 수행담을 들어 봅니다. 돌발성 난청으로 2018년 1월 어느 주말에 지인들과 식사를 하였습니다. 볼일이 있어 잠깐 창고에 무언가를 가지러 가는데 갑자기 땅이 흔들리고 벽이 저에게 쓰러지는 것처럼 다가왔습니다. ‘지진인가?’ 하고 잠깐 주저앉아 있다가 다시 일어났습니다. 이웃들에게 ‘혹시 지진이 있었나요?’ 하고 물

안성법당
2020.10.26. 29,782 읽음 댓글 11개

수행으로 찐 엄마로 변신하다!

영천 법당에는 차분하고 단아한 용모에 어디서 저런 에너지가 나올까 할 만큼 일과 수행을 병행하며 사는 이현아 님이 있습니다. 여러 가지 소임에 힘들만도 한데 불평 없이 밝은 미소로 도반들을 챙깁니다. 자신의 수행이 아직 부족하다며 조심스럽게 이야기를 꺼내니 더 궁금해집니다. 한번 들어볼까요. 오늘의 주인공 이현아 님 돈벌이가 인생의 목표 7년 전 2013년,

영천법당
2020.10.23. 30,662 읽음 댓글 14개

아침에 눈 뜨기 싫어 잠들지 못했습니다

광산법당에는 행사가 있는 날이면 알록달록 예쁜 색깔의 마카롱과 부드럽고 달콤한 마들렌, 파운드 케잌을 손수 구워서 도반들의 눈과 입을 호강시켜주는 멋진 파티쉐가 있습니다. 엄마에게 버림받은 기억과 남편의 외도로, 아침에 눈 뜨기 싫어 잠들 수 없던 시절을 보냈다는 임현수 님은, 지금은 불법을 만나 눈 뜬 김에 그냥 한다는 가벼운 마음으로 수행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세상이 준 은혜와 사랑을 다른 이들에게 전하고 싶다는 임현수 님의 수행담을 들려드립니다. 임현수 님이 만든 마카롱httpsw

광산법당
2020.10.22. 28,792 읽음 댓글 35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