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 수행과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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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보시∙봉사를 실천하는 정토행자들의 삶을 나눕니다.

일을 놀이처럼!

2010년 아파트에서 열린법회를 시작으로 지금의 강서법당이 있기까지. 어려운 일이 오히려 수행으로 이끌어줬다며 환하게 웃는 분이 있습니다. 소임을 놀이삼아, 놀거리를 주는 정토회가 좋다는, 양천정토회 지역 대의원이자 전국 대의원, 강서법당 긍정 마인드 이원진 님을 만나 보겠습니다. 정토회와 인연을 맺기까지 2000년 6월, 아이들 엄마가 42살의 젊은 나이로 하루아침에 세상을 떠났습니다. 눈앞이 아득하고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엄마 없이 살아갈 아이들을 보고 정신을 차렸습니다. 과하지 않던 술과

강서법당
2020.11.09. 22,818 읽음 댓글 21개

내가 선택한 삶의 방식

거제법당에 다니는 분이라면 이분을 모르고 싶어도 모를 수가 없습니다. 법회면 법회, 행사면 행사, 봉사면 봉사, 정토회에 관한 것이라면 여기 번쩍, 저기 번쩍, 무조건 달려가는 거제법당의 감초, 김복종 님. 어떻게 이렇게 정토회에 푹 빠지게 되었는지 궁금하시죠? 주인공의 수행담 한 번 들어 보실까요. 경주남산순례 중인 김복종 님 스님의 삶이 더 좋아보여서 4년

거제법당
2020.11.06. 26,215 읽음 댓글 18개

당신은 무엇을 움켜쥐고 있는가?

경산법당에는 환하게 웃는 모습이 고운 연꽃 같은 허태숙 님이 있습니다. 집에서 모시던 치매 시어머니를 얼마 전 요양원에 모셨다는 주인공은, 정토회 명상 수련에서 남들보다 더 빨리 먹으려고 작은 감자를 고르는 자기를 알아차렸다고 합니다. 세 가지 직업을 한꺼번에 가지기도 하며 숨 가쁘게 질주하던 인생에서, 불법을 만나 그제야 고른 숨을 쉬게 되었다는 주인공의 진한 수행 이야기 지금 시작합니다. 가을의 문턱에서, 오늘의 주인공httpswww.jungto.orgupfileimagef281cdfb2

경산법당
2020.11.05. 27,100 읽음 댓글 23개

화 많던 괴로운 중생이 '법당 해결사'가 된 사연

법당에 필요한 일이면 언제나 짠하고 나타나는 도반이 있습니다. 농사도 잘 짓고, 왠만한 수리는 거뜬히 해냅니다. 법륜 스님이 하는 일을 흉내만 내도 되지 않겠냐며 환하게 웃는 최승순 님. 그 수행 이야기, 함께 들어볼까요? 아내와 함께 동북아역사기행 중 법당에 무슨 일이 생기면 어김없이 나타나는 법당 해결사 도봉법당에 무슨 일이 생기면 언제나 어김없이 나타나는 도

도봉법당
2020.11.04. 23,145 읽음 댓글 22개

전세계 번역 봉사자와 함께 하는 세계전법_한 발 한 발 내딛습니다

온라인으로 모든 것이 진행되는 요즘, 호주 멜번법당의 이정화 님은 전세계 번역 봉사자들과 함께 세계 전법을 위해 한 발 한 발 나아가고 있습니다. ‘주어지는 대로 해보겠습니다.’ 라는 마음으로 국제국에서 활발하게 활동을 하고 있는 이정화 님을 만나보았습니다. 번역 일의 특성 상, 드러나지는 않아도 끈기를 가지고 묵묵히 소임을 다하고 있는 봉사자들로부터 감동과 가르침을 받고 있다는 이정화 님의 수행담을 들어보겠습니다. 나는 행복을 꿈꾸었습니다 도반들과 함께한 수계식

국제국&국제정토회
2020.11.02. 26,805 읽음 댓글 22개

행복학교의 행복연습, 행복실천 덕분에 나의 행복을 찾았어요

평소 조용하고 묵묵히 수행, 보시, 봉사하는 안산법당의 이동림님은 요즘 ‘방긋 웃으며 예하고 합니다’ 를 실천하고 있습니다. 행복학교각주35를 진행하며 행복연습과 행복실천 통해 더 행복해졌다고 하는 이동림님의 이야기를 들으며 행복학교 봉사를 통해 변화되어 가는 도반의 수행담을 만나보겠습니다. 동북아역사기행 중 백두산 천지에서 이동림님 어릴적 무심코

안산법당
2020.10.30. 25,976 읽음 댓글 20개

전생에 진 빚 때문인 줄 알았습니다

가을 햇살이 화창한 날, 마당에 예쁜 화초들이 있는 한옥에서 신혜정 님을 만났습니다. 신혜정 님과 남편이 손수 만든 도심의 한옥으로 평소 행복학교로 쓰이는 곳입니다. 지금으로선 상상할 수 없지만, 한때 미움과 원망으로 가득했던 삶을 살았다는 신혜정 님. 지금은 고즈넉한 한옥처럼 편안하고 행복한 마음이라는 신혜정 님의 이야기, 지금 시작합니다. 전생에 진 빚일까 저는 세 자매 중 둘째로 태어났습니다. 가난한 집안 사정으로 부모님은 자식들을 돌볼 여유가 없었고, 아들이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을 가지고 있었습니

남산법당
2020.10.29. 24,088 읽음 댓글 38개

장자(莊子)로 세상을 보고, 동학으로 숨쉬고, 금강경으로 익어가다

매일매일 아침 기도가 끝나면 동네 골목 이곳저곳을 청소하는 중랑법당의 이선영 님. 십수 년째 하다 보니 중랑구 지역신문에도 그 아름다운 모습이 실려 중랑구민의 귀감이 되고 있는데요. 시원시원한 대답, 항상 긍정적이고 밝은 이선영 님의 괴로움이 없는 자유로운 삶의 이야기 들어보겠습니다. 이웃 종교인과의 활동으로 알게 된 법륜스님 저는 모든 언행에서 성실과 정직이 뚝뚝 흘러내리는 부모님 아래서 평범하게 성장했습니다. 아버지는 북한 함남 단천에서 천도교 청우당 당원이었습니다. 월남 후 어머니를 만나

중랑법당
2020.10.28. 23,676 읽음 댓글 20개

그때는 몰랐고, 지금은 안다

통영법당 2020년 봄경전 주간반은 네 명의 학생과 한 명의 봉사자가 온라인에서도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수업을 합니다. 지금까지의 출석률 90, 전원 발심행자 및 정회원, 1013차 전원 입재 기록을 가지고 있는 정토행자 이혜숙, 손미향, 전순자, 엄금숙 님의 가볍고 편안한 수행 이야기를 들어보겠습니다. 환경물품 만들기

통영법당
2020.10.27. 23,644 읽음 댓글 7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