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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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보시∙봉사를 실천하는 정토행자들의 삶을 나눕니다.

밖으로 돌고 돌아 30년, 이제야 안으로 돌이킨다

수원법당에는 불교대학 담당과 온라인 불교대학 경전반 진행을 맡은 김태효 님이 있습니다. 학창 시절 대학생 불교연합회에서 불교를 접하고, 부처님의 바른 가르침을 배우고자 이 절 저 절을 다녔습니다. 그러나 끝내 얻지 못하고 30년을 돌고 돌아 정토회로 왔다는 김태효 님. 일과 수행의 통일이라는 말씀을 새기며, 부지런히 수행중인 김태효 님의 이야기를 지금 시작합니다. 태어남과 존재에 대한 의문 저는 불교 집안의 2남 2녀 막내로, 작은누나와 2란 성 쌍둥이로 태어났습니다. 왜 하필 이 세상에 쌍둥이로 태어

수원법당
2020.10.13. 26,252 읽음 댓글 36개

모두가 주인공

청명한 하늘, 시원하게 코끝을 스치는 바람은 완연한 가을임을 알려줍니다. 코로나 19로 지친 일상 속에서도 자연은 어김없이 제 할 일을 하고 있습니다. 순천법당의 도반들도 온라인 법회와 비대면 모둠 중심활동 등으로 변화된 환경 속에서 수행자로 제 할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중에서 오늘은 모둠원 모두가 주인 되어 모자이크 붓다를 실천하고 있는 순천법당의 ‘모두가 수행자’ 모둠을 소개합니다. 청명한 가을하늘httpswww.jungto.orgupfileimage5d9718ed4e1fa9a664dde4

순천법당
2020.10.12. 24,538 읽음 댓글 9개

잃어버린 딸을 다시 만났다는 마음으로

환한 미소로 도반들을 살갑게 챙기는 이정희 님의 모습이 정감 있고 편안해 보입니다. 대학에 갓 입학한 아들이 어느 날 임신한 여자친구를 데리고 왔지만, 부처님 법 만나 삶의 고비를 지혜롭게 잘 넘길 수 있었다는 청주법당의 숨은 일꾼, 이정희 님의 수행담을 들어보겠습니다. 짙어진 가을, 집 앞마당에서 남편 덕을 보다 저는 성실하고 정갈한 부모님 아래에서 자

청주법당
2020.10.08. 29,732 읽음 댓글 27개

[일상에서 깨어있기] 당신이 기적입니다

여러분이 매일 아침 받아보는 정토행자의 하루, 사실 어제 오늘 기사가 펑크났습니다. 별것 아니게 보이는데 펑크 날 일이 있나?라는 생각이 들 수도 있습니다. 저도 이 봉사를 하기 전까지는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정토행자의 하루에 실린 기사 한편이 만들어지기까지 정말 많은 손이 필요합니다. 기사 펑크난 김에 쉬어간다고 정토행자의 하루를 누가, 어떻게, 어디서, 발행하고 있는지 소개합니다. 정토행자의 하루는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매일 아침 7시에 발행합니다. 이 기사를 발행하기 위해서는 수행담을 취재

정토행자의 하루
2020.10.07. 18,812 읽음 댓글 40개

"전세계 수행자랑"_ 모여라 정토동산으로!

요즘 도반님 마음은 어떠신가요? 미세하게 일어나는 기쁨, 슬픔, 우울함, 짜증, 분노, 행복, 어떤 감정을 느끼고 사는지 궁금합니다. 이번에 마련한 전 세계 수행자랑은 일상 속에서 알아차린 내 마음을 자랑하는 시간입니다. 수행으로 바꾼 업식을 자랑하셔도 좋고, 앞으로 바꿀 업식이 있다고 자랑하셔도 좋습니다. 도반들에게 털어놓으면 반드시 그 업식은 바뀝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모두 응원하니까요. 새가 알을 깨고 나오듯, 수행으로 어제의 나를 깨고 태어난, 도반님의 목소리를 듣고 싶습니다.

정토행자의 하루
2020.10.06. 16,089 읽음 댓글 3개

행복의 이유

동경법당에는 크고 작은 소임을 가리지 않고 필요하면, 손 번쩍 들어주는 꽃미남 도반이 있습니다. 불교대학을 개근으로 졸업하고, 하루도 빠짐없이 100일 기도 하는 곽효진 님. 일과 수행을 잘 해가는 젊은 도반의 동경 일상이 궁금하던 차에, 희망리포터로서 공식적으로 인터뷰할 기회가 생겼습니다. 꽃미남 곽효진 님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부정적이고 소극적이었던 어린시절 어린 시절httpswww.jungto.orgupfileimage0afa56c5877db3b8cd27200c8a7fdc9

도쿄법당
2020.10.05. 17,200 읽음 댓글 30개

중학교를 자퇴한다고? 그래 놀아라.

두 아들의 중학교 자퇴에 그래, 놀아라.라고 말한 사람이 있습니다. 학교를 안가면 실패라고 생각하는 대한민국에서 한 생각을 바꾼 이 사람. 한 생각을 바꿔도 정말 세상은 괜찮을까요? 올해 서원행자로 발심한 진태옥 님의 바뀐 삶을 만나보겠습니다. 2017년, 평화대회 결혼한 친구의 괴로움이 나에겐 설레임 1996년 12월 3

계룡법당
2020.09.29. 21,737 읽음 댓글 17개

경전반 와 이리 좋노!

서로 배려하며 즐겁게 수행하는 도반들로 웃음이 끊이지 않는 고성법당 경전반은 학생 4명 담당 2명의 총 6명입니다. 불교대학부터 이어져온 인연으로 온라인으로 시작된 경전반 수업에도 금방 적응했다는데요. 고성법당의 행복한 온라인 경전반 네 도반의 행복한 수행담을 만나보겠습니다. 고성법당 2019봄 불교대학 수계식httpswww.jungto.orgupfileimagea2cb911bcf69b36

고성법당
2020.09.28. 26,627 읽음 댓글 6개

말씀에 취하고, 도반에 물들다!

가을 햇볕이 느껴지는 9월 어느 날, 항상 도반들에게 ‘행복하시고 평온하세요’라고 말하는 부천법당 지은영 님을 만났습니다. “행복하세요”라고 말하는 주인공도 정토회를 만나기 전 괴로운 나날을 보냈다고 합니다. 괴로운 나날을 행복한 나날로 바꾸어 나가고 있는 주인공의 이야기를 나누겠습니다. 법륜스님 즉문즉설 강연 홍보활동 중인 지은영 님 368일 주?님과 함께 매일

부천법당
2020.09.25. 25,105 읽음 댓글 3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