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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보시∙봉사를 실천하는 정토행자들의 삶을 나눕니다.
이제는 정말 괜찮아요
오늘은 인생의 절반을 가족들 병간호와 뒷바라지로 ‘나를 버리고, 내 것을 버리고, 내 고집을 버리는’ 이치를 몸소 실천하며 배웠다는 대잠법당의 마더 테레사 이행숙 님의 파란만장한 이야기입니다. 법륜스님 희망강연 봉사 중 나는 괜찮지 않지만, 괜찮아요 부유하진 않지만 웃음이 끊이지 않는 가정에서 2남 4녀 중 셋째 딸로 태어났습니다
농촌에서 불법을 외치다!
벌집에서 나오는 밀랍을 원료로 한, 항균 작용이 탁월하고 재활용이 가능한 친환경 랩이 있습니다. 친환경 랩 만드는 과정을 동영상으로 제작해 정토회에 보급한 사람, 바로 전주정토회 정읍 법당 고창 법회 경전반의 이상준 님입니다. 게을러지기도 하고 때로는 결심한 것을 잘 실천하지 못하지만, 스스로 부끄럽지 않은 사람이 되려고 노력한다며 미소 짓는 이상준 님의 이야기를 나누어 보겠습니다. 인생의 전환점에서 정토회를 만나다 저는 지방의 작은 도시에서 자라 사회적 성공에 대한 열망이 컸습니다. 서
저는 아무것도 한 것이 없습니다
문경수련원의 가을 축제 김장 올해는 특히 배추 농사가 아주 잘 되어 유기농 배추로는 나오기 어렵다는 속이 꽉 찬 배추로 행사가 풍성했습니다. 코로나19로 많은 분과 함께 하지 못해서 아쉽긴 하지만, 일과 수행의 통일을 엿볼 수 있는 과정을 전할 수 있어 좋습니다. 수련원에서 대중 공양주 소임과 2020년 김장 실무총괄을 맡은 유영근 님의 이야기 입니다. 어느덧 김장의 계절이 다가왔습니다. 문경에서 맞는 세 번째 가을로 밖에 있을 때 김장은 해 본적이 없었는데, 일생에 한 번 해보기도 힘든 대규모의
‘할 수 있는 것’을 ‘할 수 있을 때’_‘할 수 있을 만큼’
세상에서 본인이 제일 불행할 거라 생각했던 시절이 있었다는 박제연님. 지금은 다 지나간 일, 남 이야기하듯 웃으며 말할 수 있게 된 이야기 수행·보시·봉사의 삶을 살고 있는 박제연님의 여정을 함께 걸어보겠습니다. 인터뷰 하는 제연님 “계집애가 팔자가 얼마나 세려고…” 충청도의 전기조차 들어오지 않는 작은 마을에서 태어났습니다. 초등학교 1학년 어린 시절 언니와
새로운 100일을 준비합니다
서초법당에 없어서는 안 될 맥가이버 같은 분이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만나보니 서초법당뿐만 아니라 정토회에 꼭 필요한 분이었습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지금의 정토회가 있기까지 굵고 궂은 소임을 도맡아 해오며, 정토회 도반들의 전폭적인 사랑으로 오랜 세월 정토회와 함께 할 수 있었다는 오택 님의 사연, 함께 만나보시죠. 100일 법문의 인연 1995년 우연히 법륜스님의 고등학교 후배라는 분으로부터 월간정토를 소개받아 정토회를 알았습니다. 인터넷이나 유튜브 같은 것이 발달하지 않았던 때여서 따
경청의 달인
“좋아요”, “시원합니다.” 이것은 진주법당 봉사자들이 막힘없는 소통으로 행복에 겨워 내는 목소리입니다. 봉사자들의 마음을 시원하게 뚫어주는 주인공은 누구일까요? 바로 경청의 달인 진주법당 총무 정금도 님입니다. 부끄럽다며 손사래를 치지만 다시 태어난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도반들과 지리산 수련원에서 봉사활동 행복한 수행자가 되는 기적 직장동료들
소임이 복입니다
불교대학 경전반을 졸업하고, 바로 지원팀장을 맡아 궂은 일들을 싫은 내색 없이 묵묵히 해내는 사람. 매사 긍정적이라 저분의 한계는 어디까지일까, 의구심이 들만큼 모든 걸 받아내 주는 사람. 본인이 제일 수고가 많음에도 항상 먼저 도반의 수고에 인사를 건내는 사람. 그이의 듬직한 뒷모습을 보고 있으면 누구나 편안한 안정감을 느낍니다. 지금 따뜻한 안진옥 님의 수행담 품 속으로 함께 들어가 보겠습니다. 어려운 환경에도 구김살 없는 천성 제가 9살 되던 해, 갑작스러운 병으로 아버지가 돌아가셨습니다. 3
소박한 삶, 가벼워진 마음 _ 코로나도 막지 못한 유럽의 환경학교
가을이 오면서, 코로나19 가 유럽에 상륙한 이후 가장 많은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지난 봄처럼 확산이 심화되자 영국, 독일, 프랑스를 비롯 벨기에, 아일랜드, 오스트리아 등에서도 2차 봉쇄조치가 이어졌습니다. 재택 근무를 원칙으로, 특별한 사유 없이는 집에 머물러야 하는 외출제한 속에서, 온라인으로 그 어느때 보다도 더 뜨겁게 활동하고 있는 유럽 정토행자들의 하반기 환경학교 소식을 전합니다. 12월 눈이 내린 오스트리아 잘츠캄머굿https
내가 경험한 무상과 무아!
이 글은 2020년 10월 에 제출된 글 중 하나인 신규호 님의 나누기입니다. 은 코로나 시대 법당도 못 가고, 도반도 못 만나니, 글로 나누기라도 좀 대대적으로 해보자고 기획한 온라인 행사였습니다. 이 자리에 자신의 수행을 글로 한번 정리하고, 또 다른 도반들과 나누고 싶었던 여러분들이 참여해 주셨고, 오늘은 그중 하나인 신규호 님의 글을 여러분과 공유합니다. 글로 하는 나누기. 시작 이 컵은 언젠가는 깨어지도록 정해져 있다httpswww.j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