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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보시∙봉사를 실천하는 정토행자들의 삶을 나눕니다.
속 시원한 박하사탕, 맛보실래요?
시어머니가 남긴 빚을 청산하느라 변호사, 법무사, 법원을 쫒아다니고나니 10년이 지나 있었습니다. 힘든 시절을 보내고 안정을 찾을 때 즈음, 회사 잘 다녀오겠다며 출근을 한 남편은 영영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원망, 불안, 허전함으로 가득 찬 삶을 하늘도 버린 인생이라 여기며 괴로워 했습니다. 오늘은 속 시원한 박하사탕을 만나 괴로운 삶을 버리고 봄처럼 따뜻하고 가벼운 인생을 살아가는 대잠법당 신숙희 님의 이야기입니다. 모두가 날 속였구나 임신한 몸으로 시부모님을 모시며 어린 시누이까지 뒷바라지하였습니
대한민국 업그레이드하기
2020년 5월 30일부터 정읍법당에서 매주 토요일 통일의병각주29을 양성하는 교육이 있었습니다. 작은 법당인 정읍법당에서 통일의병학교에 여섯 명이나 참여하게 된 것은 참으로 이례적인 일입니다. 여섯 명의 교육생은 불교대학, 경전반을 공부하는 과정에서 정토회 정회원이 되었고, 졸업하자마자 바로 정읍법당 11기 통일의병학교에 입학했습니다. 다섯 번의 교육과 교육 갈무리로 진행된 역사기행을 통해 ‘한반도 평화통일’ 역군으로 거듭난 도반들을 만나보겠습니다. 통일은 너무 먼 당신? 최숙자 님 평소 ‘통
'행복한 회의', 도대체 뭐가 행복하다는 거야?
10차년도 행복한 회의 진행 교육을 맡은 일산법당의 유재근 님. 수줍은 미소로 본인은 이야깃거리가 없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행복한 회의를 진행하면서 함께 웃고, 즐기고, 편안하게 이끌어가는 그 능숙한 힘이 궁금합니다. 지금부터 유재근 님의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남들 한 번 할 때, 난 두 번 한다 저는 충북 보은, 시골 마을에서 4남매 중 둘째로 태어났습니다. 할머니와 함께 살았는데 할머니는 선천적으로 눈이 하나 없이 태어났습니다. 양반집에서 태어났으나, 장애가 있어 가난한 집으로 시집갔습니다.
수행자의 동반자, 분별의 업식을 넘어
작년 12월, 옥윤봉 님은 광명에서 아내인 신성숙 님과 함께 하남법당으로 전입해 왔습니다. 오자마자 부부는 각각 주간과 저녁 모둠장을 맡으면서 하남법당의 주축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옥윤봉 님은 늘 꿀 떨어지는 눈으로 아내를 바라보는 애처가입니다. 모둠원들을 따뜻하게 이끌어주는 하남법당의 꿀보이스, 워너비 남편인 옥윤봉 님의 수행담을 소개합니다. 불교대학 졸업식에서 httpswww.jungto.orgupfileimagee4ba24c104f9fc2dcdc
감옥과 지옥은 진정 누가 만들었나
오늘 소개할 분은 제가 불교대학을 다닐 때 담당이었던 이상미 님입니다. 주인공의 시원한 마음 나누기에 저와 함께 수업을 듣던 학생들은 나누기는 저렇게 하는구나 하고 신기해했던 기억이 납니다. 학생들의 고충을 들어주고 누구에게나 인간적으로 다가왔던 우리의 불교대학 담당자 이상미 님. 그분의 삶 속에서 풍기는 수행의 향을 여러분께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대저생태공원에서 벚꽃 구경 중인 이상미 님httpswww.jungto.orgupfileimagef386a483093739699f08b2b5c0815c
깨달음을 돕는 바라지 부부
사천법당 정영순, 박영구 부부는 을 다녀온 후 휴가철이면 함께 바라지를 갑니다. 무더운 날씨에도 부처님의 깨달음을 얻는 걸 돕는 일이라 즐겁게 봉사할 수 있다고 합니다. 아내는 회계 소임으로 남편은 경전반 꼭지로 부부가 함께 어떤 소임이든 가볍게 받아들여 도반을 도와주는 부부의 수행담이 궁금합니다. 함께 들어보겠습니다. 2016 바라지httpswww.jungto.orgupfileimage567dd948b35b1a184b79101
가벼워진 인생, 민들레 홀씨로 전합니다
금정법당 19년 가을불교대학 경전반은 9명이 입학하여 서로서로 끌어주며 수행정진해 전원이 함께 졸업하였습니다. 삶의 고비의 순간에 민들레 홀씨가 살포시 내려앉듯 우연히 찾게 된 불교대학에서 2년의 시간을 보내고나니 무거웠던 삶에 아름다운 꽃을 피우게 되었다고 합니다. 불교대학 졸업으로 인생의 한 계단을 올라선 것 같은 지금, 이 마음을 나누어봄으로써 누군가에게 또 다른 민들레 홀씨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가을경전반 졸업수련을 마치고httpswww.jungto.orgupfileimage375
부처님을 모시는 우리 집은 법당, 나는 당주
여동생의 갑작스런 죽음으로 받은 마음의 상처를 불법으로 치유하고, 가족에게 불법을 전한 김지우 님. 지금은 가족이 도반이 되어 함께 길을 갑니다. 환한 웃음으로 자신을 ‘행복 전법사’라고 소개하는 달서 정토회 총무 김지우 님을 만나보겠습니다. 도반들과 함께 말 잘 듣는 착한 아이 저는 5녀 1남의 셋째 딸로 태어났습니다. 낳고 보니 또 딸이
바뀌지 않으면 죽을 것 같았다!
가끔은 남편하고 싸우기도 하지만, 지금은 모든 것이 행복하다는 김윤지 님. 아직 젊은데 어떻게 인생이 변했고, 어쩌면 이런 마음을 가질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현재 여수법당 불교대학 담당과 2020년 봄불교대학 주간반 꼭지 소임을 맡고 있는 김윤지 님을 소개합니다. 가족과 함께 고통의 꼭짓점에서 죽음의 공포를 느끼다. 어렸을 때부터 저는 몸이 약했습니다. 체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