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 수행과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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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보시∙봉사를 실천하는 정토행자들의 삶을 나눕니다.

어리석음에서 벗어나기

그 어느 때 보다 사회적으로 많은 변화가 있는 요즘입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서 급물살을 타듯 불교대학 입학식이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바뀌었습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이번에 불교대학 담당을 맡게 된 고병록 님의 한층 가벼워진 삶의 이야기를 들어보겠습니다. 유자 밭에서, 고병록 님 어떻게 살아가는 것이 옳은 것일까 제가 정토불교대학에 입학한 이유는

마산법당
2020.04.17. 28,667 읽음 댓글 16개

환자와의 갈등에서 얻은 선물, 수행자의 삶!

깨닫지 못하면 정토회하고 ‘빠이빠이’한다는 생각으로 갔던 〈깨달음의 장각주7〉. 그 후로 어떻게 되었을까요? 안양 법당의 든든한 지킴이 윤정환 님의 수행담을 소개합니다. 부처님 오신 날 법당에서 도반들과기타치는 윤정환 님 환자와의 갈등이 연결해 준 정토 불교대학 저는 안양에서 한의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한의학이라는 학문 자체가 수양과 수련, 마음

안양법당
2020.04.16. 27,844 읽음 댓글 20개

딸이 학교를 그만둔 날, 온가족이 자퇴파티로 새출발을 축하해주다!

천안정토회 김민응 님과의 인연으로 정토회를 찾은 황은실 님. 정토회와 인연 맺은 지 6년이 되었다고 합니다. 경전반 졸업 후 불교대학 담당, 저녁반 선임 팀장, 사회활동 지원, 7대 행사 담당을 맡았습니다. 학교 일하랴, 정토회 챙기랴, 아이들 돌보기까지 눈코 뜰 새 없지만 언제나 행복한 황은실 님. 코로나 바이러스로 고구마 백 개 먹은 듯 답답한 요즘, 유쾌한 황은실 님의 이야기로 분위기를 바꿔 볼까 합니다 법륜스님 희망강연 때 사회보는 황은실 님httpswww.jungto.orgupfile

천안법당
2020.04.14. 31,834 읽음 댓글 38개

상하이 보리수 아래 모인 도반들!

오늘 행자의하루 이야기가 시작되는 곳은 상하이입니다. 이곳에는 종교의 자유가 허락되지 않는 불모지에 정토법회를 만든 도반이 있고, 매주 250km를 달려와 경전반을 담당해 주는 도반도 있습니다. 허허벌판에 불법의 씨앗을 뿌리고 산고의 시간을 버티며 상하이 정토법회로 거듭나기까지. 이곳에서 불법을 배우고 실천하는 고마운 도반들 이야기입니다. 2019 법륜스님의 상하이 강연httpswww.jungto.orgupfileimage37564e0aad88a4d54b322750b147180e.jp

상하이법회
2020.04.13. 21,579 읽음 댓글 8개

새벽기도에서 시작된 인연

흐르는 강바닥에 떨어진 돌이 떠오르기를 애써 기도하기보다는 무거운 돌은 떠오르지 않는다는 진리를 깨치면 마음이 가벼워집니다. 인근 사찰의 새벽기도에서 만나 이제는 천일결사 새벽정진을 함께 이어가는, 부안법회 시작부터 함께하고 있는 4분의 이야기를 들어보겠습니다. 부안법회, 사랑합니다. 왼쪽부터 박양순, 전혜경, 박옥규, 이명자 님 미워했던 마음을 참회합니다

전주정토회
2020.04.10. 20,128 읽음 댓글 13개

모자이크 붓다를 꿈꾸는 열정 도반들

기장 법당 수행 법회날은 언제나 활기 넘칩니다. 공양간에서 맛난 밥과 직접 가꾼 채소로 향기 나는 밥상을 매주 선물처럼 차려내는 김명자님, 항상 웃으면서 이 일, 저 일, 이곳저곳에서 어떤 일이든 마다 않고 잘 쓰이는 홍숙이님, 어떤 일이든 ‘오케이’로 시원하게 받아내는 김계현님 덕분입니다. 인도 성지 순례도 함께하며 도반애를 다진 모자이크 붓다를 꿈꾸는 세 분의 수행담으로 들어가 봅니다. 인도 성지순례 떄 도반들과 함께앞줄 왼쪽 김명자님, 오른쪽 홍숙이님, 뒷줄 오른쪽 두번째 김계현님https

해운대정토회
2020.04.09. 21,462 읽음 댓글 5개

[기사다시읽기]봉사는 타인이 아닌 나를 위한 것

수정법당에는 매주 금요일마다 도반들에게 전화하는 채한승 님이 있습니다. 천일결사 300배 정진을 함께 하고자 함인데요, 덕분에 법당에는 정진 열기가 뜨겁습니다. 소임이 복인 줄 알고 몸소 실천하는 수정법당의 행복 엔돌핀 채한승 님의 이야기를 들어보겠습니다. 300배 정진 후 도반들과 활짝 웃는 채한승 님 맨 오른쪽에 계십니다 고부갈등, 수행의

수정법당
2020.04.08. 29,447 읽음 댓글 22개

세상 다 잃어버린 자에서 이웃에게 행복을 나누는 사람으로

2020년 초 폭풍처럼 몰아닥친 코로나 19의 여파로 정토회 법회와 교육 일정이 얼어붙은 가운데 2020년 봄 경전반 개강을 손꼽아 기다리는 사람이 있습니다. 2019 봄 불교대학 입학 후, 불교대학 공부뿐 아니라 매월 거리모금에 참여하는 등 적극적인 정토회 활동을 보여주며 성공적으로 불교대학 졸업을 하게 된 오광석님입니다. 오광석님은 졸업식 소감발표에서 특별한 사연으로 도반들에게 감동을 주었는데요, 세상 다 잃은 자에서 세상 다 얻은 자로 변모하기까지 오광석님의 수행 경험담을 들어봅니다. 청천벽력같은 아

서대문정토회
2020.04.07. 22,922 읽음 댓글 20개

내게 사회활동이란 “즐거운 놀이이자 수행의 최전선”

코로나가 전 세계인의 손발을 꽁꽁 묶어두고 있는 요즘입니다. 밴쿠버법당 역시 도반들이 각자 집에 머물며 온라인법회로 서로의 안부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다들 힘든 이 시기, 특별히 가장 좀이 쑤시는 사람이 있다면 누굴까, 생각해 봤습니다. 아마도 밴쿠버법당의 사회활동담당 허미영 님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오늘은 밴쿠버법당의 ‘행사제조기’로 불리는 허미영 님의 이야기 들려드립니다. 밴쿠버 코울하버 근처 스탠리공원 입구httpswww.jungto.orgupfileimage257ca23e1

밴쿠버법당
2020.04.06. 26,787 읽음 댓글 9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