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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보시∙봉사를 실천하는 정토행자들의 삶을 나눕니다.
아이언맨
수정중 도쿄법당에는 크고 작은 소임이 필요하면 가리지 않고 손 번쩍 들어주는 꽃미남 법우님이 있습니다. 불교대학을 개근으로 졸업하더니 100일 기도도 하루도 빠짐없이 하는 법우님. 무슨 사연이 있길래 아침마다 같은 시간대에 항상 같은 멘트로 천일결사 기도방에 올리고, 젊은 법우님이 어떻게 동경에서 일을 하게 되었나 궁금해졌습니다. 오프라인 수업도 아니라서 개인적으로 질문할 상황이 아니라 궁금증만 더해갔습니다. 희망리포터로써 공식적으로 인터뷰 할 기회가 생겨 바쁘신 법우님에게 무리한 부탁을 해서 어렵사리 듣게 된 꽃
3년 만의 귀한 불교대학 졸업생 배웅
지난 3월 15일 불교대학의 마지막 수업 후, 신종코로나사태로 방콕법당은 졸업식을 연기하였습니다. 온라인으로도 졸업식이 가능하지만 방콕법당에서는 3년 만에 배출된 귀한 불교대학 후배님들이니 만큼 직접 축하해 주고 싶어 안전한 시기까지 연기하게 되었습니다. 방콕법당의 귀한 졸업생들이 불법을 만나 변화된 이야기, 함께 들어봅니다. 3년 만에 배출된 방콕 법당의 귀한 불교대학 졸업생들httpswww.jungto.orgupfileima
무심한 남편을 놓아버리고 얻은 자유와 행복
고성법당에서 지원팀장 소임과 불교대학을 담당하고 있는 이계선 님. 이계선 님은 삶의 벼랑으로 떠밀린 끝에 정토회를 통해 새로운 희망을 찾았다고 합니다. 담담하지만 공감 가는 수행담을 만나보겠습니다. 스위스 가족여행 중 맨 뒤쪽 이계선 님 지나친 사랑이 만든 조용한 성격 저는 3남 1녀의 장녀로 태어나 어린 시절을 집성촌에서 자랐습니다. 큰집으로 양자를 간 아버지는
기도하면서 나이드는 '복'을 아시나요?
코로나19로 법당을 피해 김병선 님과 김명임 님을 만났습니다. 김병선 님은 경전반 학생이면서 불교대학 담당자입니다. 또 김명임 님도 경전반 학생으로 불교대학 부담당을 맡고 있습니다. 눈치가 빠르신 분은 감이 오지 않나요? 이 두 분은 시흥법당의 꽃이라 불리는 자매입니다. 지금부터 두 자매의 수행 이야기를 들어보겠습니다. 아래 오른쪽 두번째 김명임님, 뒷줄 오른쪽에서 두번째 김병선httpswww.jungto.orgupfileimage16803c9ef186644e5155320400c5258
모난 돌에서 빛나는 보석으로
“평범할 것만 같았던 삶에서 오르막 내리막을 겪었습니다. 때로는 아프고 힘들게, 미움과 원망으로 살았던 하루 하루였습니다. 정토회를 만나 수행, 보시, 봉사하는 삶을 알게 되었고, 꾸준한 기도의 힘으로 지금의 내가 있습니다. 행복합니다. 지금 내 삶은 내가 주인입니다.“ 모난 돌이 구르고 굴러 빛나는 보석이 된 사연. 경주정토회 경주법당 이승화님의 이야기 지금 만나러 갑니다. 정토회와의 인연 제가 정토회와 처음 인연을 맺은 것은 2005년, 경주 황성동 이화탕 옆 건물 2층에 있는 정토법당이라는 곳이었습
번뇌, 망상을 지리산 자락에 묻다!
어릴 적 증조할머니가 저녁마다 들려주던 불경 테이프 소리에 잠들었다는 문희수님. 정토회를 만나 어릴 적 듣던 친숙한 불경 소리와 함께 매일 아침 수행하는 행복 이야기가 여기 있습니다. 2019년 송년 캠페인 아내와 함께 삼 세 번 만에 불교대학에 입학하다. 아내는 몇 년간 법륜스님의 즉문즉설을 꾸준히 들었습니다.
알프스 산 기슭에서 피어나는 불법의 향기
우리는 이렇게 해내었구나 길가의 풀처럼, 나무 위의 다람쥐처럼 그냥 그렇게.... 스위스 취리히에 경전반 1기 졸업생들이 탄생했습니다. 4년 전 몇몇이 모여 수행도량을 만들고, 그곳에서 불법을 배우고 닦아 드디어 경전반 졸업식을 하게 되었습니다. 감동의 그 날로 함께 가보겠습니다. 알프스 리기산이 보이는 루체른 호수 4년 전 처음 둥지 틀었던 그곳에서 졸업
안성법당의 주문은? "예, 하고 합니다!"
봄기운이 완연한 4월은 부처님오신날이 있는 달입니다. 코로나19로 많이 힘드시지요 물에 빠진 김에 진주조개를 줍는다는 말처럼 온라인 진행이 어색함에서 당연함으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명상까지 온라인으로 배울 수 있으니 위기가 바로 기회라 여겨집니다. 오늘은 수행법회, 불교대학, 경전반, 거리모금 7대행사 등 열일하는 안성법당의 일꾼들을 소개합니다. 겁없이 예하고 부총무 소임을 맡은 민숙기 님 가정법회 때부터 함께했습니다. 법당 모연 개설 회계를 시작으로 자원활동
정토회를 만난 후 꽃을 꽃으로 보게 되었습니다
인터뷰를 진행하며 수년 전 정미숙님을 동래법당에서 처음 만났을 때가 떠올랐습니다. 뽀얀 피부와 선한 눈매를 가진 예쁘장한 외모의 그녀가 내뿜는 어울리지 않는 냉기와 송곳 같은 말투가 참 낯설기만 했었습니다. 그랬던 그녀가 인터뷰 내내 가벼운 솜털 마냥 맑고 밝아 사람 좋은 미소가 그치지를 않는 것을 보며 사람이 이렇게도 변할 수가 있구나 감탄이 저절로 나왔습니다. 금정법당 개원 시 저녁책임팀장 소임을 맡아 4년 가까이 불철주야로 애쓰며 법당의 기틀을 만든 정미숙님의 수행담을 지금 나누어 드리겠습니다. 정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