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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보시∙봉사를 실천하는 정토행자들의 삶을 나눕니다.
내가 바뀌니, 모든 게 행복으로 가는 길입니다!
사랑을 꿈꾸게 하는 봄날입니다. 여기 봄꽃과 같은 도반이 있습니다. 하얀 목련처럼 소담스러운 미소의 간호사로, 노란 개나리처럼 해맑은 심성의 며느리이자 엄마인 이 분. 세종법당 가을경전반 담당 윤원숙 님이 주인공입니다. 쉼 없이 돌아가는 바쁜 일상 속에서 놓치지 않고 꾸준히 정진하는 비결이 무엇인지 함께 들어보겠습니다. 환한 모습으로 봉사 중인 윤원숙 님 저녁이면
컵이 뜨거우면 내려놓으면 됩니다
천일결사가 뭔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기도를 시작하여, 드디어 들고 있던 뜨거운 컵을 내려놓고 있는 그대로를 바라볼 수 있게 된 도반이 있습니다. 남편 때문에 미간이 찌푸려지고 얼굴이 굳어진다 생각했는데, 이제는 찌푸린 얼굴의 아내를 매일 대해야 했던 남편의 마음이 보입니다. 오늘은 코로나 19로 인해 온라인으로 입재식을 진행한 시드니법당 소식과 이 속에서 함께 수행하고 있는 새내기 수행자 노금행 님의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6개월에 걸쳐 호주 전 대륙을 태웠던 산불이 종식된 지난 2월 초, 진화된 산불에
<기사다시읽기>불교공부로 삶을 바꿔봐!
유난히 맑은 피부와 환한 미소가 돋보이는 수원법당 정미주님. 불교를 만나기 전, 힘든 일도 많았지만 시련 속에서 삶의 주인이 된 정미주님을 소개합니다. 백일 기도 입재식날. 환한 미소의 정미주님. 엄마처럼 살지 않으려고 참고, 또 참고 제 아버지의 고향은 이북입니다. 북에 두고 온 가족 생각에 술을 자주 마셔 거의 매일 엄마와 싸웠습니다. 가끔씩 엄마
하마터면 내 인생, 억울할 뻔 했어요
무서움에 떨었던 어린 시절, 원망이 가득했던 청소년 시절을 보내고 장년이 되어서도 자신을 돌보지 않고 무감각하게 일만 해왔다고 지난 날을 회고하는 강순자 님. 정토회에서 불법을 만나 지난 세월도 따뜻하게 돌아볼 수 있게 되었다고 합니다. 불법을 만나지 못하고 원망 속에서 어리석게 살다가 노년이 되었으면 어쩔뻔 했냐며 상상도 하고 싶지 않다고 합니다. 불법 속에서 삶의 기쁨을 알아가고 있는 강순자 님의 수행 이야기를 들어보겠습니다. 부처님 오신날 공양간 봉사 중인 강순자 님 http
엄마가 '내 엄마'라 다행이야!
서현법당에는 불교대학, 경전반, 7대 행사 등 큰일을 치룰 때마다 소환되는 이름이 있습니다. 다른 도반들에게 물어도 ‘두주희님에게 물어봐’라는 답을 종종 듣습니다. 지금부터 봉사와 떨어질 수 없는 두주희님의 이야기를 나누어보겠습니다. 910차 입재식각주2날 법당앞에서 쥐가 쥐약을 먹은 것은 어리석음 때문이구나 2009년 가을, 작은 아이가 다
그대로의 남편을 마주하다
송파법당의 초창기부터 법당 내 다양한 봉사 활동에 솔선수범하고 계시는 문필순 님. 재주가 좋아서 법당 살림들을 이리저리 뚝딱 고쳐놓기도 하고, 담당자가 부족하다고 하면 한 반을 선뜻 맡아 주시는 등 우리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시는 선배 도반. 문필순 님의 수행담을 소개합니다. 동북아 역사 대장정에서 아버지를 피하려다 아버지 같은 남편을 만났어요 6·25 때
지금 앉아있는 이곳이 마음을 닦는 도량입니다
미국 앨라배마에는 ‘정토회’ 간판을 단, 봄꽃들이 소담스럽게 피어있는 예쁜 단독주택이 한 채 있습니다. 애틀랜타에서 열리는 정토 열린법회에 참석하느라 2시간 30분 거리를 백일마다 오가고, 그 후 도반의 집으로 열린법회를 다니다 결국에는 본인의 집이 법당이 되어버렸답니다. 그 세월이 5년이 되니, 이제는 법당 불사의 꿈도 꾸어봅니다. 오늘은 앨라배마법당 용수진 부총무의 이야기를 들어 보겠습니다. 앨라배마법당 현관httpswww.jungto.orgupfileimageee34e7377ff9
이 좋은 공부를 친구인 너와 함께 하면 좋겠다
힘내라 대한민국 정토행자 여러분 힘내세요 코로나19로 힘들지만, 우리 모두 이겨낼 수 있습니다. 양산의 봄은 통도사 홍매화로 시작합니다. 양산시민의 자랑거리로 자리매김한 지 오래되었는데 올해는 코로나로 인해 경내가 조용합니다. 그래도 양산법당에는 홍매화같은 환한 이옥희 님이 있습니다. 진실로 본인은 꽃 같은 얼굴이 아니라고 하지만 언제부턴가 홍매화같이 환한 얼굴은 도반들의 화젯거리가 되었습니다. 이옥희 님의 이야기입니다. 담양 죽녹원에서 친구와 함께, 왼쪽 이옥희 님httpswww.j
정진은 나의 힘
하기로 한 것은 기필코 해내는 뚝심으로 선두에서 김천법당 불사를 우직하게 해낸 이명숙 님. 5년 동안 하루도 빠지지 않고 300배 정진을 함으로써 자신도 변하고, 가정도 행복하게 된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아이들 어릴 때 가족사진 착한 여자라는 착각 속에 살다 2009년 오랫동안 절에 같이 다니던 친구가 불교대학 입학금을 대신 내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