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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보시∙봉사를 실천하는 정토행자들의 삶을 나눕니다.
[다시읽기] 정토회 가면 '돈 나와?' _ '아니, 행복이 나와!'
남편이 정토회 나가면 돈이 나와 뭐가 나와? 그 열정으로 나를 도와 돈을 벌자. 그러면 웃으면서 정토회 가면 행복이 나와. 대답하는 안정희 님. 오늘 그 분의 행복한 수행이야기를 함께 하고자 합니다. 쥐약을 먹다 남편은 저보다 똑똑하고 능력 있는 사람입니다. 초등학교 이후 부모님과 떨어져 자취하며 정신적, 경제적으로 일찍 독립을 했습니다. 자존감이 높고 주관도 뚜렷합니다. 남편은 외모에서도 카리스마가 넘칩니다. 대리지만 지점장 같은 풍모를 지녔습니다. 여섯 살인 막내
모자이크 붓다를 실천하며 자유롭고 행복하게
전 세계를 위험에 빠뜨린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어려운 시기입니다. 그 때문에 만남을 통한 인터뷰는 어렵다 판단되어 이번 인터뷰는 몇 가지의 질문을 작성하여 온라인을 통해 답변을 받는 형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답변을 받았을 때 정성스러운 긴 글에 감동하였고, 그 내용에 또 한 번 감동하였습니다. 각 질문을 엮다 보니 한 편의 삶이 촘촘하게 완성되었습니다. 독자분들도 이 글을 통하여 한 수행자의 삶에 온전히 들어가보는 경험이 되기를 바랍니다. 경전반 입학식의 정경인님https
“우리는 온라인 주소줄을 타고 졸업합니다!”
모처럼 만에 뉴저지법당이 아니, 법당 도반들이 분주합니다. 그간 신종코로나바이러스 사태로 차일피일 미뤄졌던 불교대학과 경전반의 졸업식 날짜가 드디어 정해졌기 때문입니다. 지금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곳으로 꼽히는 이곳, 뉴욕∙뉴저지에서 어떻게 온라인 졸업식을 진행했는지, 지금부터 현장으로 함께 가보겠습니다. “졸업장과 졸업선물 포장은 마쳤습니다.” “현관밖에 내놓으시면 우체국 발송은 제가 하겠습니다.” “마스크 꼭 하고 잘 다녀오세요.” “1년간의 발자취, 동영상 제작은 잘 되어가나요?” “축하
어리석음에서 벗어나기
그 어느 때 보다 사회적으로 많은 변화가 있는 요즘입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서 급물살을 타듯 불교대학 입학식이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바뀌었습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이번에 불교대학 담당을 맡게 된 고병록 님의 한층 가벼워진 삶의 이야기를 들어보겠습니다. 유자 밭에서, 고병록 님 어떻게 살아가는 것이 옳은 것일까 제가 정토불교대학에 입학한 이유는
환자와의 갈등에서 얻은 선물, 수행자의 삶!
깨닫지 못하면 정토회하고 ‘빠이빠이’한다는 생각으로 갔던 〈깨달음의 장각주7〉. 그 후로 어떻게 되었을까요? 안양 법당의 든든한 지킴이 윤정환 님의 수행담을 소개합니다. 부처님 오신 날 법당에서 도반들과기타치는 윤정환 님 환자와의 갈등이 연결해 준 정토 불교대학 저는 안양에서 한의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한의학이라는 학문 자체가 수양과 수련, 마음
딸이 학교를 그만둔 날, 온가족이 자퇴파티로 새출발을 축하해주다!
천안정토회 김민응 님과의 인연으로 정토회를 찾은 황은실 님. 정토회와 인연 맺은 지 6년이 되었다고 합니다. 경전반 졸업 후 불교대학 담당, 저녁반 선임 팀장, 사회활동 지원, 7대 행사 담당을 맡았습니다. 학교 일하랴, 정토회 챙기랴, 아이들 돌보기까지 눈코 뜰 새 없지만 언제나 행복한 황은실 님. 코로나 바이러스로 고구마 백 개 먹은 듯 답답한 요즘, 유쾌한 황은실 님의 이야기로 분위기를 바꿔 볼까 합니다 법륜스님 희망강연 때 사회보는 황은실 님httpswww.jungto.orgupfile
상하이 보리수 아래 모인 도반들!
오늘 행자의하루 이야기가 시작되는 곳은 상하이입니다. 이곳에는 종교의 자유가 허락되지 않는 불모지에 정토법회를 만든 도반이 있고, 매주 250km를 달려와 경전반을 담당해 주는 도반도 있습니다. 허허벌판에 불법의 씨앗을 뿌리고 산고의 시간을 버티며 상하이 정토법회로 거듭나기까지. 이곳에서 불법을 배우고 실천하는 고마운 도반들 이야기입니다. 2019 법륜스님의 상하이 강연httpswww.jungto.orgupfileimage37564e0aad88a4d54b322750b147180e.jp
새벽기도에서 시작된 인연
흐르는 강바닥에 떨어진 돌이 떠오르기를 애써 기도하기보다는 무거운 돌은 떠오르지 않는다는 진리를 깨치면 마음이 가벼워집니다. 인근 사찰의 새벽기도에서 만나 이제는 천일결사 새벽정진을 함께 이어가는, 부안법회 시작부터 함께하고 있는 4분의 이야기를 들어보겠습니다. 부안법회, 사랑합니다. 왼쪽부터 박양순, 전혜경, 박옥규, 이명자 님 미워했던 마음을 참회합니다
모자이크 붓다를 꿈꾸는 열정 도반들
기장 법당 수행 법회날은 언제나 활기 넘칩니다. 공양간에서 맛난 밥과 직접 가꾼 채소로 향기 나는 밥상을 매주 선물처럼 차려내는 김명자님, 항상 웃으면서 이 일, 저 일, 이곳저곳에서 어떤 일이든 마다 않고 잘 쓰이는 홍숙이님, 어떤 일이든 ‘오케이’로 시원하게 받아내는 김계현님 덕분입니다. 인도 성지 순례도 함께하며 도반애를 다진 모자이크 붓다를 꿈꾸는 세 분의 수행담으로 들어가 봅니다. 인도 성지순례 떄 도반들과 함께앞줄 왼쪽 김명자님, 오른쪽 홍숙이님, 뒷줄 오른쪽 두번째 김계현님http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