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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보시∙봉사를 실천하는 정토행자들의 삶을 나눕니다.
5년 만에 다시 돌아온 정토회!
어린시절 제때 치료 받지 못해 한쪽 눈의 시력을 거의 잃었습니다. 권위적인 남편과 가르치려는 시어머니 사이에서 힘겹게 보낸 결혼생활. 정토회를 만나 예하며 시작한 법당 소임이 제 삶을 바꿨습니다. 여러분을 제 삶에 초대합니다. 환한 모습의 최인숙 님 치료 시기를 놓친 눈질환 제가 3살때, 아버지는 폐결핵으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홀로 된 어머니는 3남매를 키우
온라인 경전반 도반들이 찾은 나침반_유럽 온라인 화상 경전반 1기
유럽 전역을 잇는 온라인 화상 경전반이 있다는 것을 아십니까? 2018년 10월 제1기 온라인 불교대학 졸업 갈무리를 시발점으로 2019년 가을에는 제1기 온라인 경전반이 개설되었습니다. 지역과 거리의 경계를 뛰어넘은 온라인 화상 경전반은 유럽 전역에 걸쳐 산 넘고, 바다 건너, 국경을 지나는 물리적 한계를 극복하고 부처님의 법을 수행자적 관점에서 배우고 실천하고자 하는 학생들로 구성되었습니다. 지난주 1박 2일간 독일 아헨 김선희 님 댁에서 특강 수련을 함께 했습니다. 태풍이 온다는 소식
새벽을 함께 여는 행복한 수행자들
군산법당에서는 910차 백일의 약속으로 법당에서 함께 새벽 정진을 시작했습니다. 이렇게 시작된 새벽 정진은 주말 300배 정진과 천 배 정진으로까지 이어졌으며, 이제 170일을 넘겨 더 많은 도반들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법당의 든든한 중심으로 자리매김해 가고 있는 새벽 정진에 참여하는 도반들의 이야기입니다. 새벽 정진 모습 함께 하는 도반들에게 감사합니다
부처님과 함께 한 것 같은 시간 여행
분당법당 일곱 명의 정토행자들이 지난 1월 인도성지순례를 다녀왔습니다. 성지순례는 2019년 9월 참가 신청을 시작으로 사전 교육을 받은 후 2020년 1월 3일부터 1월 18일까지 15박 16일 동안 진행되었습니다. 부처님의 탄생지인 룸비니와 6년간 고행하신 보드가야, 처음 법을 설하신 사르나트, 열반지 쿠시나가라 등 부처님의 발자취를 따라 성지순례를 다녀온 정토행자님들의 이야기, 시작합니다. 보리수 아래에서는 부처님께서 내 곁에 계신 것 같은 느낌 자녀가 고3이
우리에게 정토회는 삶의 기준을 바꿔준 변곡점입니다
필리핀 세부법당에는 수행•보시•봉사의 모범을 보이는 부부도반 전시춘•유정희 님이 있습니다. “김치 한 가지로 네 식구가 밥을 먹으며 이 가난에서 벗어나면 행복해질거라 굳게 믿고 앞만 보고 달려왔습니다. 그러나 경제적 여유가 생긴 후에 오히려 행복하지가 않았습니다.” 이 부부가 마침내 찾은 행복 이야기 들어보겠습니다. 2020년 2월 화창한 어느 날, 세부 자택에서 전시춘•유정희 님을 만났습니다. httpswww.jungto.orgup
부처님 따라가는 길 위에서 만난 도반들!
살랑살랑 봄바람이 불어오지만, 느닷없이 닥쳐온 코로나19 때문에 전 국민이 불안하여 뉴스만 보고 있는 요즘입니다. 하루빨리 코로나 사태가 진정되어 일상으로 돌아가기를 바라며, 새로운 마음으로 경전반 입학을 앞둔 진주법당의 37기 봄불교대학 도반들의 소식을 전합니다. 문경 졸업수련 김희영, 정연순, 강보배, 모영숙, 강분선, 강병훈, 장지열 님 김혜숙, 이덕자, 임승혜, 강은주, 김두욱, 박효숙 님 httpswww.jungto.orgupfileimag
나만의 행복한 삶의 기준을 찾다
인생을 살아가는 데 있어 기준이 되는 삶이 있을까요? 남들만큼 살고자 하지만 어떠한 기준으로 사는 것이 남들만큼 사는 것일까요? 여기 부천법당에 자신만의 행복한 삶의 기준으로 살아가고 있는 아름다운 두 청년이 있습니다. 왼쪽 김인환 님, 오른쪽 백진아 님 ‘화’와 ‘욕심’ 속에서 만난 정토회 백진아 님 남동생과 저는 어머니의 차별 속에서 자랐습니다. 차별
천일을 하루같이
아파트 단지를 살짝 비켜 숲과 들판이 펼쳐진 곳에 자연과 어우러진 어린이집이 있습니다. 그곳에는 실천하는 정토행자, 허인숙 님이 아이들과 함께 꿈을 펼치고 있습니다. 천일 결사 기도를 하루도 빠지지 않고 해서 천일을 하루같이 상을 두 번이나 받았다는 주인공의 수행 이야기 들어 보겠습니다. 행복한 수행자 허인숙 님 학업에 대한 상실감, 시어머니 너무나도 가난
내가 깨지고 나니, 거기에 꽤 괜찮은 내가 있었다!
2015년에 개원한 신생 법당인 서산법당에는 경전반 학생 신분으로 부총무까지 맡은 참 신기한 도반이 있습니다. 낮에는 직장 일, 저녁에는 법당 일에 눈코 뜰 새 없이 바빴을 텐데도 뭐가 그렇게 좋은지 항상 싱글벙글합니다. 얼마 전에는 서원 행자에 전국대의원까지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본인은 정말 할 만한 이야기가 없다며 희망리포터를 곤란하게 만든 백현희 님. 일반인의 눈으로는 도저히 이해하기 어려운 그녀의 행동 뒤에는 과연 어떤 이야기가 숨어 있을지 이야기를 들어보겠습니다. 맑고 순수한 스승같은 아들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