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 수행과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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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보시∙봉사를 실천하는 정토행자들의 삶을 나눕니다.

[기사다시읽기]봉사는 타인이 아닌 나를 위한 것

수정법당에는 매주 금요일마다 도반들에게 전화하는 채한승 님이 있습니다. 천일결사 300배 정진을 함께 하고자 함인데요, 덕분에 법당에는 정진 열기가 뜨겁습니다. 소임이 복인 줄 알고 몸소 실천하는 수정법당의 행복 엔돌핀 채한승 님의 이야기를 들어보겠습니다. 300배 정진 후 도반들과 활짝 웃는 채한승 님 맨 오른쪽에 계십니다 고부갈등, 수행의

수정법당
2020.04.08. 31,729 읽음 댓글 22개

세상 다 잃어버린 자에서 이웃에게 행복을 나누는 사람으로

2020년 초 폭풍처럼 몰아닥친 코로나 19의 여파로 정토회 법회와 교육 일정이 얼어붙은 가운데 2020년 봄 경전반 개강을 손꼽아 기다리는 사람이 있습니다. 2019 봄 불교대학 입학 후, 불교대학 공부뿐 아니라 매월 거리모금에 참여하는 등 적극적인 정토회 활동을 보여주며 성공적으로 불교대학 졸업을 하게 된 오광석님입니다. 오광석님은 졸업식 소감발표에서 특별한 사연으로 도반들에게 감동을 주었는데요, 세상 다 잃은 자에서 세상 다 얻은 자로 변모하기까지 오광석님의 수행 경험담을 들어봅니다. 청천벽력같은 아

서대문정토회
2020.04.07. 24,760 읽음 댓글 20개

내게 사회활동이란 “즐거운 놀이이자 수행의 최전선”

코로나가 전 세계인의 손발을 꽁꽁 묶어두고 있는 요즘입니다. 밴쿠버법당 역시 도반들이 각자 집에 머물며 온라인법회로 서로의 안부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다들 힘든 이 시기, 특별히 가장 좀이 쑤시는 사람이 있다면 누굴까, 생각해 봤습니다. 아마도 밴쿠버법당의 사회활동담당 허미영 님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오늘은 밴쿠버법당의 ‘행사제조기’로 불리는 허미영 님의 이야기 들려드립니다. 밴쿠버 코울하버 근처 스탠리공원 입구httpswww.jungto.orgupfileimage257ca23e1

밴쿠버법당
2020.04.06. 28,882 읽음 댓글 9개

예 하고 합니다.

JTS거리모금에도 선뜻 응하고, 이번 10차 천일결사에서 사회활동지원 담당을 맡은 청일점 정진우 님. 싹 마음 내어 ‘예, 하고 합니다’를 실천하고 있는, 의창법당의 활력소 정진우 님의 이야기를 들어보겠습니다. 죽림정사 사찰순례 중 경전반 도반들과, 오른쪽 두번째 정진우 님 괴로움 대학을 졸업 후에 비교적 안정된 직장에서 주위로부터 인정받으며 살았습니다. 회

의창법당
2020.04.03. 28,704 읽음 댓글 9개

<기사다시읽기> [특집] 정토행자 대상_전해종 님의 수행이야기

코로나바이러스로 온라인이 실제 생활에 더 접목되는 요즘 변하지 않는 것은 없다는 가르침이 새롭게 알아집니다. 어떠한 변화속에서도 ‘괴로움이 없는 사람, 자유로운 사람이 되어 이웃과 세상에 잘 쓰인다’는 서원을 세우고 꾸준히 수행하는 2017년 정토행자 대상 수상자 전해종 님의 이야기를 다시 들어봅니다. 활짝 개나리가, 벗꽃이 피었습니다. 추위는 커녕 신종 바이러스도 막지 못한 2020년의 새 봄입니다. 이 좋은 봄날 전해종 님은 현재 만일준비위원회

[특집] 정토행자상 수상자
2020.04.02. 30,982 읽음 댓글 33개

다시 태어나 덤으로 사는 인생, 나를 버리고!

4년간의 안산법당 부총무 소임을 마치고 회향한 원호성 님. 평소 ‘예하고 합니다.’를 실천하는 정토행자입니다. 안산법당의 기틀을 마련하고, 이제 또 다른 소임을 ‘예하고 받았습니다. 수행, 보시, 봉사의 삶을 실천하고 있는 원호성 님의 감동적인 수행담, 전해드립니다. 안양 법륜스님 ‘희망강연’에서 공연후 도반들과 함께 미친 듯

안양정토회
2020.04.01. 25,305 읽음 댓글 24개

내가 바뀌니, 모든 게 행복으로 가는 길입니다!

사랑을 꿈꾸게 하는 봄날입니다. 여기 봄꽃과 같은 도반이 있습니다. 하얀 목련처럼 소담스러운 미소의 간호사로, 노란 개나리처럼 해맑은 심성의 며느리이자 엄마인 이 분. 세종법당 가을경전반 담당 윤원숙 님이 주인공입니다. 쉼 없이 돌아가는 바쁜 일상 속에서 놓치지 않고 꾸준히 정진하는 비결이 무엇인지 함께 들어보겠습니다. 환한 모습으로 봉사 중인 윤원숙 님 저녁이면

세종법당
2020.03.31. 31,715 읽음 댓글 23개

컵이 뜨거우면 내려놓으면 됩니다

천일결사가 뭔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기도를 시작하여, 드디어 들고 있던 뜨거운 컵을 내려놓고 있는 그대로를 바라볼 수 있게 된 도반이 있습니다. 남편 때문에 미간이 찌푸려지고 얼굴이 굳어진다 생각했는데, 이제는 찌푸린 얼굴의 아내를 매일 대해야 했던 남편의 마음이 보입니다. 오늘은 코로나 19로 인해 온라인으로 입재식을 진행한 시드니법당 소식과 이 속에서 함께 수행하고 있는 새내기 수행자 노금행 님의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6개월에 걸쳐 호주 전 대륙을 태웠던 산불이 종식된 지난 2월 초, 진화된 산불에

시드니법당
2020.03.30. 29,517 읽음 댓글 21개

<기사다시읽기>불교공부로 삶을 바꿔봐!

유난히 맑은 피부와 환한 미소가 돋보이는 수원법당 정미주님. 불교를 만나기 전, 힘든 일도 많았지만 시련 속에서 삶의 주인이 된 정미주님을 소개합니다. 백일 기도 입재식날. 환한 미소의 정미주님. 엄마처럼 살지 않으려고 참고, 또 참고 제 아버지의 고향은 이북입니다. 북에 두고 온 가족 생각에 술을 자주 마셔 거의 매일 엄마와 싸웠습니다. 가끔씩 엄마

수원법당
2020.03.27. 34,758 읽음 댓글 33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