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원하시는 검색어를 입력해 주세요
수행∙보시∙봉사를 실천하는 정토행자들의 삶을 나눕니다.
욕심으로 하는 수행에서 벗어나, 가볍게 시작합니다!
반항심 가득한 눈빛으로 엄마에게 주스를 쏟아붓던 딸의 모습에 놀라 모든 소임을 내려두고 천천히 딸과의 소통으로 진짜 행복을 찾아낸 정토행자가 있습니다. 이 절, 저 절 헤매다가 ‘소임 부자’가 되기까지, 미국 서부 오렌지카운티법당 전은영 님의 여정을 함께 들어봅니다. 이 종교, 저 종교, 이 절, 저 절 기웃거리던 내가.... 제가 정토회와 처음 인연 맺은 것은 2011년 오렌지카운티 새 법당 개원 후 처음 개설된 불교대학에서입니다. 그전까지 저는 외로운 해외 생활을 구실삼아 이 절, 저
하늘나라로 간 아들이 맺어준 인연
햇살이 마음을 포근하게 해주는 어느 따뜻한 겨울날, 김용숙 님을 만났습니다. 가정법회부터 시작해서 6개의 법당을 내고 남양주 정토회를 만들고, 이제는 법사교육 대상자인 김용숙 님. “이 인터뷰 내가 해도 되나?” 했지만 늘 그렇듯이 “ 그냥 하지 뭐.”라고 하며 담담하지만 진솔하게 이야기를 들려주었습니다. 아들이 맺어 준 인연 종갓집 장손인 외아들이 9살에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하늘은 노랗고, 머릿속은 백지장처럼 아무 생각도 나지 않았습니다. 사고 나고 2주 후 친정어머니가 어디 좀 가자 하
그 많던 기미는 누가 다 가져갔을까
옥교법당에는 핑크뮬리처럼 사랑스러우면서도 강인한 실천력을 탑재한 정토행자가 있습니다. 일당백의 내공으로 각종 봉사에 솔선수범하는 옥교의 보배이자, “정토회 가더니 스무 살 연애 시절의 네가 돌아왔어”라는 남편의 뭉클한 고백을 듣는 수행자 10차 천일결사를 앞둔 이 봄, 사랑으로 빛나는 경전반 담당 윤나은 님의 아름다운 수행담을 나눕니다. 2019년 남편과 함께 윤나은 님
엄마와 딸, 수행의 길을 함께 걷다
차 바라지 소임이 참 잘 어울리는 정영숙 님. 수요법회는 어떤 경우에도 빠지지 않고, 지금은 저녁팀장 대행을 맡고 있는 정영숙 님은 자신의 맡은 자리에서 언제나 은은한 향기를 남기는 분입니다. 또한 정영숙 님은 따님인 박수정 님과 나란히 법회에 참석하고 각종 행사에도 함께 합니다. 알고 보니 박수정 님은 백일출가를 거친 청년정토회 활동가로서, 공동체 상근자로도 활동했다고 합니다. 정영숙 님과 박수정 님, 두 모녀가 함께 하는 수행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왼쪽이 엄마 정영숙 님, 오른쪽이 따님 박수
더 높이 뛰어 올라, 강북의 볼팅! 을 외치다
지난 1월 중순, 금요일 저녁 7시. 강북법당 활동가 SNS 단체 대화방에 ‘의문의 이미지 파일’ 하나가 올라왔습니다. 개가 사람의 등에 도움닫기 하여 공을 향해 도약하는 모습과 ‘강북의 볼팅’ 이라는 문구가 함께 있었습니다. 모두 ‘볼팅’ 이라는 낯선 단어와 이미지에 의아해하면서도 호기심도 생겨났습니다. 볼팅이 뭐지? 이렇게 강북법당의 도약이 시작
도쿄정토회 장판 깔던 날!
매번 법회 때마다 지역 주민센터를 빌려 사용하느라 일본 전통 다다미방이 익숙한 배경으로 등장하던 도쿄정토법회를 기억하시나요? 그 도쿄법회가 드디어 법당을 마련하였습니다. 도반들이 너도나도 발품을 팔고, 십시일반 마음을 모아 마련한 법당에서는 다같이 장판도 깔았습니다. 그 법당에서 개원법회를 열던 감동의 순간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선주법사님을 모시고 개원법회를 열었습니다.httpswww.jungto.orgupfileimagec335c24c38e9b7a5dfd551d2c2fbb282.jp
가문의 영광
다가오는 10차년에 직장도 다니며 여러 가지 일이 많은데도 불구하고, 부총무 소임을 맡은 분이 있습니다. 부총무 소임이 “가문의 영광”이라는 말씀에 웃음이 머금어지고 마음이 편안해지며 믿음도 갑니다. 주어진 환경 탓을 하기보다 봉사와 수행으로 삶을 가볍게 바꾸고 자신의 인생을 좀 더 행복하게 가꾸며, 자신을 사랑하며 살고 싶다는 김정아 님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여동생 불교대학 졸업식을 함께하며 httpswww.jungto.orgupfileimagea29ec884384cce8
나를 공부시키러 찾아온 보살님
일산법당에서 불교대학과 경전반을 마치고, 파주법당 불사담당을 맡아서 개원했습니다. 파주법당에서 활동하다가 신생법당인 운정법당의 초대 부총무 소임을 잘 마무리 하고 회향했습니다. 이제는 통일특위 활동을 시작한 최수영 님. 어떤 소임이든 척척 맡아서 해 온 최수영 님을 만나봤습니다. 운정법당 최수영 님 10년을 내 문제 풀러 다녀봐도... 10년이 넘도록 답을 찾지
"엄마, 집착한다고 스님한테 혼난데이~"
정토불교대학 경전반 학생으로 천일결사 모둠장을 하고, 인도성지순례 조장을 맡은 덕분에 괴로움에서 많이 벗어났다는 이용숙 님. 과연 어떤 일이 있었는지 주인공의 수행 여정으로 함께 떠나 봅니다. 불교대학 졸업식에서 주인공 108배, 부모에 대한 원망이 고마움으로 부모님 고향은 강원도입니다. 아버지는 외동으로, 일하기 싫어하고 도박을 좋아하며 살림은 뒷전이었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