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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보시∙봉사를 실천하는 정토행자들의 삶을 나눕니다.
[기사다시읽기]봉사는 타인이 아닌 나를 위한 것
수정법당에는 매주 금요일마다 도반들에게 전화하는 채한승 님이 있습니다. 천일결사 300배 정진을 함께 하고자 함인데요, 덕분에 법당에는 정진 열기가 뜨겁습니다. 소임이 복인 줄 알고 몸소 실천하는 수정법당의 행복 엔돌핀 채한승 님의 이야기를 들어보겠습니다. 300배 정진 후 도반들과 활짝 웃는 채한승 님 맨 오른쪽에 계십니다 고부갈등, 수행의
세상 다 잃어버린 자에서 이웃에게 행복을 나누는 사람으로
2020년 초 폭풍처럼 몰아닥친 코로나 19의 여파로 정토회 법회와 교육 일정이 얼어붙은 가운데 2020년 봄 경전반 개강을 손꼽아 기다리는 사람이 있습니다. 2019 봄 불교대학 입학 후, 불교대학 공부뿐 아니라 매월 거리모금에 참여하는 등 적극적인 정토회 활동을 보여주며 성공적으로 불교대학 졸업을 하게 된 오광석님입니다. 오광석님은 졸업식 소감발표에서 특별한 사연으로 도반들에게 감동을 주었는데요, 세상 다 잃은 자에서 세상 다 얻은 자로 변모하기까지 오광석님의 수행 경험담을 들어봅니다. 청천벽력같은 아
내게 사회활동이란 “즐거운 놀이이자 수행의 최전선”
코로나가 전 세계인의 손발을 꽁꽁 묶어두고 있는 요즘입니다. 밴쿠버법당 역시 도반들이 각자 집에 머물며 온라인법회로 서로의 안부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다들 힘든 이 시기, 특별히 가장 좀이 쑤시는 사람이 있다면 누굴까, 생각해 봤습니다. 아마도 밴쿠버법당의 사회활동담당 허미영 님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오늘은 밴쿠버법당의 ‘행사제조기’로 불리는 허미영 님의 이야기 들려드립니다. 밴쿠버 코울하버 근처 스탠리공원 입구httpswww.jungto.orgupfileimage257ca23e1
예 하고 합니다.
JTS거리모금에도 선뜻 응하고, 이번 10차 천일결사에서 사회활동지원 담당을 맡은 청일점 정진우 님. 싹 마음 내어 ‘예, 하고 합니다’를 실천하고 있는, 의창법당의 활력소 정진우 님의 이야기를 들어보겠습니다. 죽림정사 사찰순례 중 경전반 도반들과, 오른쪽 두번째 정진우 님 괴로움 대학을 졸업 후에 비교적 안정된 직장에서 주위로부터 인정받으며 살았습니다. 회
<기사다시읽기> [특집] 정토행자 대상_전해종 님의 수행이야기
코로나바이러스로 온라인이 실제 생활에 더 접목되는 요즘 변하지 않는 것은 없다는 가르침이 새롭게 알아집니다. 어떠한 변화속에서도 ‘괴로움이 없는 사람, 자유로운 사람이 되어 이웃과 세상에 잘 쓰인다’는 서원을 세우고 꾸준히 수행하는 2017년 정토행자 대상 수상자 전해종 님의 이야기를 다시 들어봅니다. 활짝 개나리가, 벗꽃이 피었습니다. 추위는 커녕 신종 바이러스도 막지 못한 2020년의 새 봄입니다. 이 좋은 봄날 전해종 님은 현재 만일준비위원회
다시 태어나 덤으로 사는 인생, 나를 버리고!
4년간의 안산법당 부총무 소임을 마치고 회향한 원호성 님. 평소 ‘예하고 합니다.’를 실천하는 정토행자입니다. 안산법당의 기틀을 마련하고, 이제 또 다른 소임을 ‘예하고 받았습니다. 수행, 보시, 봉사의 삶을 실천하고 있는 원호성 님의 감동적인 수행담, 전해드립니다. 안양 법륜스님 ‘희망강연’에서 공연후 도반들과 함께 미친 듯
내가 바뀌니, 모든 게 행복으로 가는 길입니다!
사랑을 꿈꾸게 하는 봄날입니다. 여기 봄꽃과 같은 도반이 있습니다. 하얀 목련처럼 소담스러운 미소의 간호사로, 노란 개나리처럼 해맑은 심성의 며느리이자 엄마인 이 분. 세종법당 가을경전반 담당 윤원숙 님이 주인공입니다. 쉼 없이 돌아가는 바쁜 일상 속에서 놓치지 않고 꾸준히 정진하는 비결이 무엇인지 함께 들어보겠습니다. 환한 모습으로 봉사 중인 윤원숙 님 저녁이면
컵이 뜨거우면 내려놓으면 됩니다
천일결사가 뭔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기도를 시작하여, 드디어 들고 있던 뜨거운 컵을 내려놓고 있는 그대로를 바라볼 수 있게 된 도반이 있습니다. 남편 때문에 미간이 찌푸려지고 얼굴이 굳어진다 생각했는데, 이제는 찌푸린 얼굴의 아내를 매일 대해야 했던 남편의 마음이 보입니다. 오늘은 코로나 19로 인해 온라인으로 입재식을 진행한 시드니법당 소식과 이 속에서 함께 수행하고 있는 새내기 수행자 노금행 님의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6개월에 걸쳐 호주 전 대륙을 태웠던 산불이 종식된 지난 2월 초, 진화된 산불에
<기사다시읽기>불교공부로 삶을 바꿔봐!
유난히 맑은 피부와 환한 미소가 돋보이는 수원법당 정미주님. 불교를 만나기 전, 힘든 일도 많았지만 시련 속에서 삶의 주인이 된 정미주님을 소개합니다. 백일 기도 입재식날. 환한 미소의 정미주님. 엄마처럼 살지 않으려고 참고, 또 참고 제 아버지의 고향은 이북입니다. 북에 두고 온 가족 생각에 술을 자주 마셔 거의 매일 엄마와 싸웠습니다. 가끔씩 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