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원하시는 검색어를 입력해 주세요
수행∙보시∙봉사를 실천하는 정토행자들의 삶을 나눕니다.
하마터면 내 인생, 억울할 뻔 했어요
무서움에 떨었던 어린 시절, 원망이 가득했던 청소년 시절을 보내고 장년이 되어서도 자신을 돌보지 않고 무감각하게 일만 해왔다고 지난 날을 회고하는 강순자 님. 정토회에서 불법을 만나 지난 세월도 따뜻하게 돌아볼 수 있게 되었다고 합니다. 불법을 만나지 못하고 원망 속에서 어리석게 살다가 노년이 되었으면 어쩔뻔 했냐며 상상도 하고 싶지 않다고 합니다. 불법 속에서 삶의 기쁨을 알아가고 있는 강순자 님의 수행 이야기를 들어보겠습니다. 부처님 오신날 공양간 봉사 중인 강순자 님 http
엄마가 '내 엄마'라 다행이야!
서현법당에는 불교대학, 경전반, 7대 행사 등 큰일을 치룰 때마다 소환되는 이름이 있습니다. 다른 도반들에게 물어도 ‘두주희님에게 물어봐’라는 답을 종종 듣습니다. 지금부터 봉사와 떨어질 수 없는 두주희님의 이야기를 나누어보겠습니다. 910차 입재식각주2날 법당앞에서 쥐가 쥐약을 먹은 것은 어리석음 때문이구나 2009년 가을, 작은 아이가 다
그대로의 남편을 마주하다
송파법당의 초창기부터 법당 내 다양한 봉사 활동에 솔선수범하고 계시는 문필순 님. 재주가 좋아서 법당 살림들을 이리저리 뚝딱 고쳐놓기도 하고, 담당자가 부족하다고 하면 한 반을 선뜻 맡아 주시는 등 우리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시는 선배 도반. 문필순 님의 수행담을 소개합니다. 동북아 역사 대장정에서 아버지를 피하려다 아버지 같은 남편을 만났어요 6·25 때
지금 앉아있는 이곳이 마음을 닦는 도량입니다
미국 앨라배마에는 ‘정토회’ 간판을 단, 봄꽃들이 소담스럽게 피어있는 예쁜 단독주택이 한 채 있습니다. 애틀랜타에서 열리는 정토 열린법회에 참석하느라 2시간 30분 거리를 백일마다 오가고, 그 후 도반의 집으로 열린법회를 다니다 결국에는 본인의 집이 법당이 되어버렸답니다. 그 세월이 5년이 되니, 이제는 법당 불사의 꿈도 꾸어봅니다. 오늘은 앨라배마법당 용수진 부총무의 이야기를 들어 보겠습니다. 앨라배마법당 현관httpswww.jungto.orgupfileimageee34e7377ff9
이 좋은 공부를 친구인 너와 함께 하면 좋겠다
힘내라 대한민국 정토행자 여러분 힘내세요 코로나19로 힘들지만, 우리 모두 이겨낼 수 있습니다. 양산의 봄은 통도사 홍매화로 시작합니다. 양산시민의 자랑거리로 자리매김한 지 오래되었는데 올해는 코로나로 인해 경내가 조용합니다. 그래도 양산법당에는 홍매화같은 환한 이옥희 님이 있습니다. 진실로 본인은 꽃 같은 얼굴이 아니라고 하지만 언제부턴가 홍매화같이 환한 얼굴은 도반들의 화젯거리가 되었습니다. 이옥희 님의 이야기입니다. 담양 죽녹원에서 친구와 함께, 왼쪽 이옥희 님httpswww.j
정진은 나의 힘
하기로 한 것은 기필코 해내는 뚝심으로 선두에서 김천법당 불사를 우직하게 해낸 이명숙 님. 5년 동안 하루도 빠지지 않고 300배 정진을 함으로써 자신도 변하고, 가정도 행복하게 된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아이들 어릴 때 가족사진 착한 여자라는 착각 속에 살다 2009년 오랫동안 절에 같이 다니던 친구가 불교대학 입학금을 대신 내주면서
5년 만에 다시 돌아온 정토회!
어린시절 제때 치료 받지 못해 한쪽 눈의 시력을 거의 잃었습니다. 권위적인 남편과 가르치려는 시어머니 사이에서 힘겹게 보낸 결혼생활. 정토회를 만나 예하며 시작한 법당 소임이 제 삶을 바꿨습니다. 여러분을 제 삶에 초대합니다. 환한 모습의 최인숙 님 치료 시기를 놓친 눈질환 제가 3살때, 아버지는 폐결핵으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홀로 된 어머니는 3남매를 키우
온라인 경전반 도반들이 찾은 나침반_유럽 온라인 화상 경전반 1기
유럽 전역을 잇는 온라인 화상 경전반이 있다는 것을 아십니까? 2018년 10월 제1기 온라인 불교대학 졸업 갈무리를 시발점으로 2019년 가을에는 제1기 온라인 경전반이 개설되었습니다. 지역과 거리의 경계를 뛰어넘은 온라인 화상 경전반은 유럽 전역에 걸쳐 산 넘고, 바다 건너, 국경을 지나는 물리적 한계를 극복하고 부처님의 법을 수행자적 관점에서 배우고 실천하고자 하는 학생들로 구성되었습니다. 지난주 1박 2일간 독일 아헨 김선희 님 댁에서 특강 수련을 함께 했습니다. 태풍이 온다는 소식
새벽을 함께 여는 행복한 수행자들
군산법당에서는 910차 백일의 약속으로 법당에서 함께 새벽 정진을 시작했습니다. 이렇게 시작된 새벽 정진은 주말 300배 정진과 천 배 정진으로까지 이어졌으며, 이제 170일을 넘겨 더 많은 도반들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법당의 든든한 중심으로 자리매김해 가고 있는 새벽 정진에 참여하는 도반들의 이야기입니다. 새벽 정진 모습 함께 하는 도반들에게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