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 수행과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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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보시∙봉사를 실천하는 정토행자들의 삶을 나눕니다.

베풀때 행복해진다

어렸을 적 나를 안아주며, 부모님의 마음을 이해하게 되니 남편의 어렸을 적 모습과 시부모님의 삶도 이해하게 되었다는 임영미 님. 베풀때 행복해지고, 베풀때 주인이되는 삶으로 나아가는 임영미 님의 수행담입니다. 나로부터 나아가 나에게로 돌아온다 2009년 가을, 초등학교 교사였던 저는 직장과 집안일에 무척 힘들었습니다. 그때 한 학부모가 열린법회에 와보라고 권해주셨습니다. ‘모든 것은 나로부터 나아가 나에게로 돌아온다’는 법문을 듣고는 쾅 하고 뭔가 내려치는 느낌이었습니다. 바로 다음날 새벽부터 정진

강화법당
2020.05.29. 28,627 읽음 댓글 7개

마음에 감사함이 들어서자 괴로움이 물러나네요

상황은 조금씩 달라도 괴로움이 없는 사람, 자유로운 사람이 되어가는 과정은 조금씩 비슷해 보입니다. 그래서 공감이 가기도 하고 응원하고 싶은 마음도 들고, 또 서로 보고 배우며 나아가는 것 같습니다. 괴로움이 없는 사람, 자유로운 사람으로 나아가고 있는 순천법당 부총무 소임을 맡고 있는 장혜옥 님의 수행담을 소개 합니다. JTS 거리 모금 활동 중인 장혜옥님

순천법당
2020.05.28. 29,944 읽음 댓글 14개

하늘 향해 활짝 웃는 해바라기가 되어

대구 수성법당에는 조용하게 미소 지으며 봉사하는 김현숙 님이 있습니다. 수성법당과 오랜 시간을 함께 하며 고요하게 법에 물들어가는 정토행자 김현숙 님을 만나봅니다. 행복학교 소임 중에 김현숙 님.left 땅만 보며 걷던 아이 저는 어려서부터 사람과 어울리는 게 너무 힘들었습니다. 어린 시절을 돌아보면 늘 땅만 보고 걸으며 주눅 들어 있는 아이였습니다. 동네사람과

수성법당
2020.05.27. 22,776 읽음 댓글 24개

'을'의 인생에서 '수행자'의 인생으로!

아기곰처럼 큰 덩치와 순박한 웃음으로 거리모금을 하는 도반이 있습니다. 유난히 남자도반이 귀한 원주법당은 거리모금을 할 때면 힘겨웠습니다. 무거운 짐을 들고 모금장소로 가기 위해서 작전을 잘 짜야 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홀연히 나타난 불교대학생 변일영 님. 짧지만 울림 있는 고백을 들어보겠습니다. 을로 살던 인생을 접고 자유롭고 행복한 삶을 배우게 된 정토불교대학대학을 졸업하고 주로 영업 관련 일을 했습니다. 증권회사, 제약회사, 마트, 화장품 회사를 전전하며 10년을 보냈습니다. 일하면서

원주정토회
2020.05.26. 22,514 읽음 댓글 9개

더 행복하게, 더 지혜롭게, 더 유연하게

2020년 4월 12일, 정토회의 첫 온라인 명상이 생중계로 법륜스님과 함께 시작되었습니다. 아시아, 유럽, 북미, 호주 등 전 세계의 정토행자들이 각자의 집에서 스님의 죽비소리와 함께 동시에 명상을 시작합니다. 스님과의 명상이 영어로 실시간 통역이 되면서 많은 외국인들이 온라인 명상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매일 아침 108배 천일결사 기도를 하고있는 외국인 정토행자들이 있습니다. 온라인 명상 후에는 국경과 시차를 넘어서 화상으로 나누기를 함께 하고 있습니다. 외국인 수행자들의 온라인 명상에 대한 소감을 나누어봅니

국제국&국제정토회
2020.05.25. 37,292 읽음 댓글 12개

부산의 중심. 연제구에 연제법당이 생겼대요.

‘부처님 가르침으로 내마음의 어둠을 환히 밝혔듯이 많은 인연들이 함께 수행할 수 있는 불사가 원만 성취되옵기를’ 정토회의 출발을 함께 했던 동래 정토회는 산하 화명법당, 금정법당에 이어 연제구에도 전법의 기반이 될 연제법당 불사를 진행하기로 하였습니다. 그 여정을 함께 한 도반들의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불사발대식에 모인 도반들 불사지를 찾아서 연제구는

연제법당
2020.05.21. 25,661 읽음 댓글 13개

총 드는 건 도와줘도 '총대'는 못 멘다던 내가?

대단한 수행담도 없고, 내놓을 게 없다는 한 사람이 있습니다. 하지만 특별한 사람만 수행하는 것이 아니기에 용기를 낸 사람. 영통법당에서 ‘도와주는’ 걸 제일 잘 한다는 이정희 님. 지금부터 이 정토행자의 ‘슬기로운 수행생활’을 만나러 갑니다. ‘독특한’ 남편과 살아가기   남편은 뭐라고 해야 할까? 좀 ‘독특한’ 사람입니다. 특별히 나쁘거나 저를 크게 힘들게 하는 일은 없지만 자기만의 세계가 확고합니다. 예를 들어 사거리 횡단보도를 건널 때 저는 먼저 파란불이 오는 방향으로 건너는데,

영통법당
2020.05.20. 28,886 읽음 댓글 21개

조용하지만 든든한, 소박하지만 한결같은 수행자

강서법당 밴드에 행사 소식을 알리는 웹자보가 올라옵니다. 늘 한결같은 모습으로 그림자처럼 조용히 법당 일을 챙기는 김윤석 님이 올리신 겁니다. 10차 천일결사를 맞아 강서법당 지원팀장 소임을 맡은 김윤석 님의 담백한 수행담을 시작합니다. 정토회와의 인연 동북아 역사기행 중 장백 폭포 앞에서 김윤석 님.left 결혼 22년 차가 되던 2012년은 힘든 한 해

강서법당
2020.05.19. 27,613 읽음 댓글 17개

[다시읽기] 해외정토회의 시작점, 이 곳 뉴욕정토회입니다.

봄이 되면 길가에 흔히 피어있는 꽃, 돌 틈에서도 피어나는 생명 질긴 꽃, 화려하지 않지만 가만히 들여다보면 꽃잎 하나하나 예쁜 꽃, 바로 민들레입니다. 26년 전 뉴욕정토회는 민들레처럼 질기게 그 자리를 지켰고, 뉴욕정토회가 뿌린 홀씨들은 세상 이곳저곳에 자리를 잡아 또 다른 민들레들이 되었습니다. 2007년 2월 2일, 미국 뉴욕에 위치한 UN에서는 소리 없는 전쟁이 벌어지고 있었습니다. 세계 각국에서 모여든 수백 개의 비정부 기구들이 유엔 경제사회 이사국 19개국 대표 영

뉴욕법당
2020.05.18. 29,987 읽음 댓글 8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