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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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보시∙봉사를 실천하는 정토행자들의 삶을 나눕니다.

편안해진 언니 따라 정토 쏙으로!

활달한 성격으로 JTS 거리모금을 즐겁게 담당하던 김성순 님. 500배 정진, 연말 3,000배 정진에도 꾸준히 참석하고 도반들에게 진솔한 마음 나누기를 하는 김성순 님의 수행담, 함께 합니다. 정토회를 다닌 후 달라진 언니 친정 언니들이 모두 불자입니다. 그 중 바로 위 언니가 정토회 익산법당을 다니고 나서 얼굴이 확 달라졌습니다. 주변 상황은 크게 달라진 게 없는데도 전보다 얼굴이 훨씬 맑고 편안해졌습니다. 언니의 변화된 모습을 보고 정토회에 믿음이 생겨  2018년 봄 불교대학에 입학했습

청주법당
2020.05.12. 28,333 읽음 댓글 8개

고사리손으로 만든, 마음보석을 담는 모금함

이 세상에는 부모가 없는 아이도 있고 집이 없거나 밥을 굶는 아이도 있다하니, 큰 집을 지어서 부모가 없는 100명의 아이들과 함께 살자고 합니다. 이우정 님의 둘째아들 잭의 이야기입니다. 거리모금이 어려운 상황에서 각자 집에서 아이들과 함께 모금함을 만들고 모금하는 과정에서 발견한 보석은 단순한 돈의 액수가 아닌 아이들의 순수하고 따뜻한 마음입니다. 현재 어려운 사태를 기회로 삼아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모금을 이어 나가며 보석을 캐고 있는 하노이법회 소식을 전해 드립니다. 물에 빠진 김에 진주를 줍는 방

하노이법회
2020.05.11. 25,555 읽음 댓글 16개

[다시읽기] 하루하루 행복하게

김갑임 님은 환한 미소만큼이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섬마을 백야도에서 작은 음식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매주 수요일이면 장사를 일찍 접고 남편 고현 님과 함께 여수법당 수행법회를 갑니다. 오늘은 기사 다시 읽기로 1년이 넘게 지나 요즘은 어떻게 지내는지 김갑임 님의 이야기를 함께 합니다. 백야도 가게 앞에서 김갑임 님 매일 새벽 5시 기도로 시작하는 사람

여수법당
2020.05.08. 27,304 읽음 댓글 10개

[다시읽기] 청년운동가 백창열 님 이야기

잘 쓰이는 사람. 이 분을 보면 그 말이 떠오릅니다. 여러 소임을 거쳐 지금은 창원정토회 전국대의원이자 행정처 홍보국 영상콘텐츠팀 영상기획제작담당 소임을 하고 있는 만능재주꾼, 마산법당 백창열님 이야기입니다. 초파일 연등 만들기 후 법당에서 한 컷 정토회와의 인연 고등학교 때 친구들이 절에 가면 재미있고 여학생들도 많다고 해서 절에 갔는데, 가보니 절 도량이 너무 좋

마산법당
2020.05.07. 29,827 읽음 댓글 31개

구석구석 행복을 전합니다

2년전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평화집회 때 김명숙 님이 단상에 올라가 ‘아들아 너는 총대를 잡고 나라를 지키고, 나는 팻말을 들고 평화를 지키겠다’는 말을 하면서 손이 사시나무 떨 듯 떨었던 모습을 생각하면 지금도 눈시울이 적셔집니다. 손은 그렇게 떨었지만 목소리만은 카랑카랑 해서 수많은 참여자들의 가슴을 울렸던 그 가을 날을 기억합니다. 구미법당의 산증인, 김명숙 님의 수행이야기 같이 들어보겠습니다. 사랑하는 남편과 함께httpswww.jungto.orgupfileimage46f19f3336ef

구미법당
2020.05.06. 30,066 읽음 댓글 13개

평생 좋은 인연, 고교 동창생의 수행담

어느새 봄이 와 있었습니다. 우리는 모두 지난 봄날들과는 다르게 마스크를 한 모습으로 가까스로 봄을 맞이했습니다. 개나리, 진달래, 벚꽃들을 차례대로 보고, 만지고, 감사하며 살았습니다. 그래도 이제는 코로나 19가 진정되는 것 같아 얼마나 다행인지요. 일상의 평범함이 소중하게 느껴지는 요즘입니다. 중랑법당에는 자유로운 삶의 여유가 녹아있는, 아름다운 미소를 닮은 두 여고 동창생이 있습니다. 사회적 거리 두기에 동참하는 마음으로 온라인으로 수행담을 받았습니다. 평생 좋은 인연인 두 여고 동창생의 수행담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중랑법당
2020.05.05. 29,396 읽음 댓글 12개

아이언맨

수정중 도쿄법당에는 크고 작은 소임이 필요하면 가리지 않고 손 번쩍 들어주는 꽃미남 법우님이 있습니다. 불교대학을 개근으로 졸업하더니 100일 기도도 하루도 빠짐없이 하는 법우님. 무슨 사연이 있길래 아침마다 같은 시간대에 항상 같은 멘트로 천일결사 기도방에 올리고, 젊은 법우님이 어떻게 동경에서 일을 하게 되었나 궁금해졌습니다. 오프라인 수업도 아니라서 개인적으로 질문할 상황이 아니라 궁금증만 더해갔습니다. 희망리포터로써 공식적으로 인터뷰 할 기회가 생겨 바쁘신 법우님에게 무리한 부탁을 해서 어렵사리 듣게 된 꽃

국제국&국제정토회
2020.05.05. 23,128 읽음 댓글 0개

3년 만의 귀한 불교대학 졸업생 배웅

지난 3월 15일 불교대학의 마지막 수업 후, 신종코로나사태로 방콕법당은 졸업식을 연기하였습니다. 온라인으로도 졸업식이 가능하지만 방콕법당에서는 3년 만에 배출된 귀한 불교대학 후배님들이니 만큼 직접 축하해 주고 싶어 안전한 시기까지 연기하게 되었습니다. 방콕법당의 귀한 졸업생들이 불법을 만나 변화된 이야기, 함께 들어봅니다. 3년 만에 배출된 방콕 법당의 귀한 불교대학 졸업생들httpswww.jungto.orgupfileima

방콕법당
2020.05.04. 28,847 읽음 댓글 7개

무심한 남편을 놓아버리고 얻은 자유와 행복

고성법당에서 지원팀장 소임과 불교대학을 담당하고 있는 이계선 님. 이계선 님은 삶의 벼랑으로 떠밀린 끝에 정토회를 통해 새로운 희망을 찾았다고 합니다. 담담하지만 공감 가는 수행담을 만나보겠습니다. 스위스 가족여행 중 맨 뒤쪽 이계선 님 지나친 사랑이 만든 조용한 성격 저는 3남 1녀의 장녀로 태어나 어린 시절을 집성촌에서 자랐습니다. 큰집으로 양자를 간 아버지는

고성법당
2020.05.01. 29,579 읽음 댓글 15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