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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보시∙봉사를 실천하는 정토행자들의 삶을 나눕니다.
기도하면서 나이드는 '복'을 아시나요?
코로나19로 법당을 피해 김병선 님과 김명임 님을 만났습니다. 김병선 님은 경전반 학생이면서 불교대학 담당자입니다. 또 김명임 님도 경전반 학생으로 불교대학 부담당을 맡고 있습니다. 눈치가 빠르신 분은 감이 오지 않나요? 이 두 분은 시흥법당의 꽃이라 불리는 자매입니다. 지금부터 두 자매의 수행 이야기를 들어보겠습니다. 아래 오른쪽 두번째 김명임님, 뒷줄 오른쪽에서 두번째 김병선httpswww.jungto.orgupfileimage16803c9ef186644e5155320400c5258
모난 돌에서 빛나는 보석으로
“평범할 것만 같았던 삶에서 오르막 내리막을 겪었습니다. 때로는 아프고 힘들게, 미움과 원망으로 살았던 하루 하루였습니다. 정토회를 만나 수행, 보시, 봉사하는 삶을 알게 되었고, 꾸준한 기도의 힘으로 지금의 내가 있습니다. 행복합니다. 지금 내 삶은 내가 주인입니다.“ 모난 돌이 구르고 굴러 빛나는 보석이 된 사연. 경주정토회 경주법당 이승화님의 이야기 지금 만나러 갑니다. 정토회와의 인연 제가 정토회와 처음 인연을 맺은 것은 2005년, 경주 황성동 이화탕 옆 건물 2층에 있는 정토법당이라는 곳이었습
번뇌, 망상을 지리산 자락에 묻다!
어릴 적 증조할머니가 저녁마다 들려주던 불경 테이프 소리에 잠들었다는 문희수님. 정토회를 만나 어릴 적 듣던 친숙한 불경 소리와 함께 매일 아침 수행하는 행복 이야기가 여기 있습니다. 2019년 송년 캠페인 아내와 함께 삼 세 번 만에 불교대학에 입학하다. 아내는 몇 년간 법륜스님의 즉문즉설을 꾸준히 들었습니다.
알프스 산 기슭에서 피어나는 불법의 향기
우리는 이렇게 해내었구나 길가의 풀처럼, 나무 위의 다람쥐처럼 그냥 그렇게.... 스위스 취리히에 경전반 1기 졸업생들이 탄생했습니다. 4년 전 몇몇이 모여 수행도량을 만들고, 그곳에서 불법을 배우고 닦아 드디어 경전반 졸업식을 하게 되었습니다. 감동의 그 날로 함께 가보겠습니다. 알프스 리기산이 보이는 루체른 호수 4년 전 처음 둥지 틀었던 그곳에서 졸업
안성법당의 주문은? "예, 하고 합니다!"
봄기운이 완연한 4월은 부처님오신날이 있는 달입니다. 코로나19로 많이 힘드시지요 물에 빠진 김에 진주조개를 줍는다는 말처럼 온라인 진행이 어색함에서 당연함으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명상까지 온라인으로 배울 수 있으니 위기가 바로 기회라 여겨집니다. 오늘은 수행법회, 불교대학, 경전반, 거리모금 7대행사 등 열일하는 안성법당의 일꾼들을 소개합니다. 겁없이 예하고 부총무 소임을 맡은 민숙기 님 가정법회 때부터 함께했습니다. 법당 모연 개설 회계를 시작으로 자원활동
정토회를 만난 후 꽃을 꽃으로 보게 되었습니다
인터뷰를 진행하며 수년 전 정미숙님을 동래법당에서 처음 만났을 때가 떠올랐습니다. 뽀얀 피부와 선한 눈매를 가진 예쁘장한 외모의 그녀가 내뿜는 어울리지 않는 냉기와 송곳 같은 말투가 참 낯설기만 했었습니다. 그랬던 그녀가 인터뷰 내내 가벼운 솜털 마냥 맑고 밝아 사람 좋은 미소가 그치지를 않는 것을 보며 사람이 이렇게도 변할 수가 있구나 감탄이 저절로 나왔습니다. 금정법당 개원 시 저녁책임팀장 소임을 맡아 4년 가까이 불철주야로 애쓰며 법당의 기틀을 만든 정미숙님의 수행담을 지금 나누어 드리겠습니다. 정토
[다시읽기] 정토회 가면 '돈 나와?' _ '아니, 행복이 나와!'
남편이 정토회 나가면 돈이 나와 뭐가 나와? 그 열정으로 나를 도와 돈을 벌자. 그러면 웃으면서 정토회 가면 행복이 나와. 대답하는 안정희 님. 오늘 그 분의 행복한 수행이야기를 함께 하고자 합니다. 쥐약을 먹다 남편은 저보다 똑똑하고 능력 있는 사람입니다. 초등학교 이후 부모님과 떨어져 자취하며 정신적, 경제적으로 일찍 독립을 했습니다. 자존감이 높고 주관도 뚜렷합니다. 남편은 외모에서도 카리스마가 넘칩니다. 대리지만 지점장 같은 풍모를 지녔습니다. 여섯 살인 막내
모자이크 붓다를 실천하며 자유롭고 행복하게
전 세계를 위험에 빠뜨린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어려운 시기입니다. 그 때문에 만남을 통한 인터뷰는 어렵다 판단되어 이번 인터뷰는 몇 가지의 질문을 작성하여 온라인을 통해 답변을 받는 형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답변을 받았을 때 정성스러운 긴 글에 감동하였고, 그 내용에 또 한 번 감동하였습니다. 각 질문을 엮다 보니 한 편의 삶이 촘촘하게 완성되었습니다. 독자분들도 이 글을 통하여 한 수행자의 삶에 온전히 들어가보는 경험이 되기를 바랍니다. 경전반 입학식의 정경인님https
“우리는 온라인 주소줄을 타고 졸업합니다!”
모처럼 만에 뉴저지법당이 아니, 법당 도반들이 분주합니다. 그간 신종코로나바이러스 사태로 차일피일 미뤄졌던 불교대학과 경전반의 졸업식 날짜가 드디어 정해졌기 때문입니다. 지금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곳으로 꼽히는 이곳, 뉴욕∙뉴저지에서 어떻게 온라인 졸업식을 진행했는지, 지금부터 현장으로 함께 가보겠습니다. “졸업장과 졸업선물 포장은 마쳤습니다.” “현관밖에 내놓으시면 우체국 발송은 제가 하겠습니다.” “마스크 꼭 하고 잘 다녀오세요.” “1년간의 발자취, 동영상 제작은 잘 되어가나요?” “축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