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 수행과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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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보시∙봉사를 실천하는 정토행자들의 삶을 나눕니다.

[다시읽기] 청년운동가 백창열 님 이야기

잘 쓰이는 사람. 이 분을 보면 그 말이 떠오릅니다. 여러 소임을 거쳐 지금은 창원정토회 전국대의원이자 행정처 홍보국 영상콘텐츠팀 영상기획제작담당 소임을 하고 있는 만능재주꾼, 마산법당 백창열님 이야기입니다. 초파일 연등 만들기 후 법당에서 한 컷 정토회와의 인연 고등학교 때 친구들이 절에 가면 재미있고 여학생들도 많다고 해서 절에 갔는데, 가보니 절 도량이 너무 좋

마산법당
2020.05.07. 27,170 읽음 댓글 31개

구석구석 행복을 전합니다

2년전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평화집회 때 김명숙 님이 단상에 올라가 ‘아들아 너는 총대를 잡고 나라를 지키고, 나는 팻말을 들고 평화를 지키겠다’는 말을 하면서 손이 사시나무 떨 듯 떨었던 모습을 생각하면 지금도 눈시울이 적셔집니다. 손은 그렇게 떨었지만 목소리만은 카랑카랑 해서 수많은 참여자들의 가슴을 울렸던 그 가을 날을 기억합니다. 구미법당의 산증인, 김명숙 님의 수행이야기 같이 들어보겠습니다. 사랑하는 남편과 함께httpswww.jungto.orgupfileimage46f19f3336ef

구미법당
2020.05.06. 27,273 읽음 댓글 13개

평생 좋은 인연, 고교 동창생의 수행담

어느새 봄이 와 있었습니다. 우리는 모두 지난 봄날들과는 다르게 마스크를 한 모습으로 가까스로 봄을 맞이했습니다. 개나리, 진달래, 벚꽃들을 차례대로 보고, 만지고, 감사하며 살았습니다. 그래도 이제는 코로나 19가 진정되는 것 같아 얼마나 다행인지요. 일상의 평범함이 소중하게 느껴지는 요즘입니다. 중랑법당에는 자유로운 삶의 여유가 녹아있는, 아름다운 미소를 닮은 두 여고 동창생이 있습니다. 사회적 거리 두기에 동참하는 마음으로 온라인으로 수행담을 받았습니다. 평생 좋은 인연인 두 여고 동창생의 수행담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중랑법당
2020.05.05. 26,768 읽음 댓글 12개

아이언맨

수정중 도쿄법당에는 크고 작은 소임이 필요하면 가리지 않고 손 번쩍 들어주는 꽃미남 법우님이 있습니다. 불교대학을 개근으로 졸업하더니 100일 기도도 하루도 빠짐없이 하는 법우님. 무슨 사연이 있길래 아침마다 같은 시간대에 항상 같은 멘트로 천일결사 기도방에 올리고, 젊은 법우님이 어떻게 동경에서 일을 하게 되었나 궁금해졌습니다. 오프라인 수업도 아니라서 개인적으로 질문할 상황이 아니라 궁금증만 더해갔습니다. 희망리포터로써 공식적으로 인터뷰 할 기회가 생겨 바쁘신 법우님에게 무리한 부탁을 해서 어렵사리 듣게 된 꽃

국제국&국제정토회
2020.05.05. 20,905 읽음 댓글 0개

3년 만의 귀한 불교대학 졸업생 배웅

지난 3월 15일 불교대학의 마지막 수업 후, 신종코로나사태로 방콕법당은 졸업식을 연기하였습니다. 온라인으로도 졸업식이 가능하지만 방콕법당에서는 3년 만에 배출된 귀한 불교대학 후배님들이니 만큼 직접 축하해 주고 싶어 안전한 시기까지 연기하게 되었습니다. 방콕법당의 귀한 졸업생들이 불법을 만나 변화된 이야기, 함께 들어봅니다. 3년 만에 배출된 방콕 법당의 귀한 불교대학 졸업생들httpswww.jungto.orgupfileima

방콕법당
2020.05.04. 26,570 읽음 댓글 7개

무심한 남편을 놓아버리고 얻은 자유와 행복

고성법당에서 지원팀장 소임과 불교대학을 담당하고 있는 이계선 님. 이계선 님은 삶의 벼랑으로 떠밀린 끝에 정토회를 통해 새로운 희망을 찾았다고 합니다. 담담하지만 공감 가는 수행담을 만나보겠습니다. 스위스 가족여행 중 맨 뒤쪽 이계선 님 지나친 사랑이 만든 조용한 성격 저는 3남 1녀의 장녀로 태어나 어린 시절을 집성촌에서 자랐습니다. 큰집으로 양자를 간 아버지는

고성법당
2020.05.01. 27,262 읽음 댓글 15개

기도하면서 나이드는 '복'을 아시나요?

코로나19로 법당을 피해 김병선 님과 김명임 님을 만났습니다. 김병선 님은 경전반 학생이면서 불교대학 담당자입니다. 또 김명임 님도 경전반 학생으로 불교대학 부담당을 맡고 있습니다. 눈치가 빠르신 분은 감이 오지 않나요? 이 두 분은 시흥법당의 꽃이라 불리는 자매입니다. 지금부터 두 자매의 수행 이야기를 들어보겠습니다. 아래 오른쪽 두번째 김명임님, 뒷줄 오른쪽에서 두번째 김병선httpswww.jungto.orgupfileimage16803c9ef186644e5155320400c5258

시흥법당
2020.04.30. 24,894 읽음 댓글 15개

모난 돌에서 빛나는 보석으로

“평범할 것만 같았던 삶에서 오르막 내리막을 겪었습니다. 때로는 아프고 힘들게, 미움과 원망으로 살았던 하루 하루였습니다. 정토회를 만나 수행, 보시, 봉사하는 삶을 알게 되었고, 꾸준한 기도의 힘으로 지금의 내가 있습니다. 행복합니다. 지금 내 삶은 내가 주인입니다.“ 모난 돌이 구르고 굴러 빛나는 보석이 된 사연. 경주정토회 경주법당 이승화님의 이야기 지금 만나러 갑니다. 정토회와의 인연 제가 정토회와 처음 인연을 맺은 것은 2005년, 경주 황성동 이화탕 옆 건물 2층에 있는 정토법당이라는 곳이었습

경주법당
2020.04.29. 27,357 읽음 댓글 22개

번뇌, 망상을 지리산 자락에 묻다!

어릴 적 증조할머니가 저녁마다 들려주던 불경 테이프 소리에 잠들었다는 문희수님. 정토회를 만나 어릴 적 듣던 친숙한 불경 소리와 함께 매일 아침 수행하는 행복 이야기가 여기 있습니다. 2019년 송년 캠페인 아내와 함께 삼 세 번 만에 불교대학에 입학하다. 아내는 몇 년간 법륜스님의 즉문즉설을 꾸준히 들었습니다.

아산법당
2020.04.28. 26,273 읽음 댓글 2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