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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보시∙봉사를 실천하는 정토행자들의 삶을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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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 정토수련원에서 공동체 생활을 하는 사람들은 평소 무엇을 느끼는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지난 4월 공동체의 날, 생활의 발견 시간에는 모둠별로 공동체 생활의 긍정성을 이야기 해보았습니다. 공동체 생활의 첫 번째 장점은 수행에 큰 도움이 된다는 것인데, 과연 또 어떤 내용이 나왔는지 들어보겠습니다. 공동체 사람들이 함께 엄나무순 따기를 하고 찍은 사진httpswww.jungto.orgupfileimage1d3b83f04062678af031f0ba15fcd1
당당하고 멋지게
기사를 쓰기 위해 ‘누가 주인공이 될지’에 대한 안건을 모둠장 회의 때 올렸습니다. 마침 모둠장이면서 불교대학 꼭지를 맡고 있는 최효준 님이 손을 들었습니다. 작년에 도반의 추천이 있었지만 그때는 거절했는데 올해는 용기를 내어 본다며 수줍게 웃습니다.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지 궁금하고 기대되는 마음으로 인터뷰를 시작했습니다. 인도 성지순례 중 사르나트에서httpswww.jungto.orgupfileimage249d563d32441dbb798639774642
소임을 통해 나를 돌아보다
정토회를 만나자마자 푹 빠져 온몸과 마음을 바쳐 소임을 해온 이영임님. 가정열린법회 소임을 시작으로 하여 저녁 팀장까지, 10년간 안 해본 소임이 없을 정도라고 하십니다. 이번에는 불사를 하며 온몸과 마음을 바쳐 소임을 다했다고 합니다. 그 소임을 맡으며 올라온 솔직한 마음들을 함께 만나러 가보시죠 개원법회에서 도반들과 함께 나의 말이 나에게로
같은 곳을 바라보며
순천법당에 오시면 은은한 연꽃 향내처럼 맑고 잔잔하게 수행 보시 봉사를 실천하는 최서연 님을 만날 수 있습니다. 외유내강의 모습으로 꾸준히 수행정진하는 최서연 님의 감동적인 경전반 졸업식 소감문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봉축법요식 도반들과 함께 굴곡진 삶 제 고향은 강원도입니다. 대학을 졸업하고 저의 의지와 관계없이 전남으로 교사 발령이 났습니다.
부처님, 왜 오셨어요?
밀양강이 아름답게 흐르는 조용한 도시 밀양. 그곳에 소박하고 아담하지만 활기찬 밀양법당이 있습니다. 그 곳에는 자신에게 맡겨진 소임을 기쁘게 해내는 도반들이 삽니다. 그 마음이 모여 이번 부처님 오신 날, 봉축 법요식을 했습니다. 많지 않은 인원이 참여했지만 코로나 19로 사회적 거리 유지를 위해 1, 2부로 나누어 진행한 봉축 법요식. 마친 후 도반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준비하고 법문 들으며 어떤 마음이 들었는지 밀양법당 정토행자들의 진솔한 나누기, 지금 시작합니다. 부처님 오신날, 밀양법당
그냥 그대로 소중한 나
주변을 살펴보면 밝고, 기운 넘치는 사람이 있습니다. 한결같이 시원하고, 환한 웃음으로 도반들을 맞아주는 분당정토회 분당법당 정애심 님이 바로 그런 분입니다. 양지바른 곳에서 잘 자라는 해바라기를 닮은 정애심 님의 수행 이야기입니다. 아무런 주저함이 없었던 나 3남 4녀의 막내로 태어나 충분히 어리광도 부리고, 사랑도 많이 받으며 자랐습니다. 아버지 등에 업혀 있던 기억, 마루에서 춤추고 노래하며, 예쁘다 칭찬받았던 기억들이 생생합니다. 아버지가 일찍 돌아가셨지만, 현명한 어머니 덕분에 행복한 유년기
봉사하면서 도반을 보니 제가 비추어집니다
작년 여름, 가을불교대학 졸업식에서 학사생활 1년 동안의 변화를 담담히 이야기 하던 노현석 님. 다시 1년이 되는 시점에 그의 수행담을 들어보고 싶었습니다. 괴로움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있는지, 어떤 관점의 변화가 생겼는지 그때 나누었던 수행담을 지금의 마음과 함께 전달 합니다. 지난 일기장을 꺼내듯 남산 순례에서 2018년 봄 아내의 이혼 요구로 받은 충격과
돌멩이 열개만 있다면 충분합니다
정토회에 들어온지 얼마 되지 않는 초심자로서 정토행자로 살면 무엇이 좋을까 하는 궁금증이 항상 있었는데, 이번 정정희 님을 취재하며 그 궁금증이 해결 되었습니다. 10년 넘게 천일결사 기도를 꾸준히 하고, 정토회에서 수행, 보시, 봉사를 하며 활동하고 있는 정정희 님. 정토행자로 살아가면 행복이 넘쳐서 그 행복을 다른 사람에게도 전해줄 수 있다고 하십니다. 그래 그런 삶이 참 좋구나 합니다. 정정희 님의 정토수행자의 삶을 같이 나누겠습니다.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이 뭐야? 불교대학 졸업식때 도반들
'반응'이 아닌 '이해와 대응'
국제국에서는 지난 5월 25일 기사를 통해 스님과의 온라인 명상에 참여하고 있는 국제정토회 소속 정토행자들의 소식을 전달해 드렸습니다. 국가도 다르고, 지역도 다르지만, 매주 온라인으로 만나 마음을 나누니 공간을 초월한 도반애가 쌓여 갑니다. 오늘은 어린 시절부터 불교에 관심을 가지고 공부를 하면서 한국 불교에 관심을 가지게 된 션 마요 님과 독실한 기독교인으로 일요일에는 가족들과 교회를 다니며, 온라인 불교대학을 졸업하고 온라인 1기 경전반 학생으로 수행법회와 명상을 꾸준히 하고있는 제럿 힐리스 님의 명상 수행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