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 수행과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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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보시∙봉사를 실천하는 정토행자들의 삶을 나눕니다.

도반이 힘이다

경전반의 수업도 이제는 막바지입니다. 불교대학을 입학한 것이 엊그제 같은데 2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지금 돌아보면 어색했던 입학식의 기억을 하며 다 같이 웃었습니다. 이제는 다 같이 수행하고 봉사하면서 서로에게 힘이 되는 도반으로서의 삶을 살아나가는 우리가 대견스럽기까지 합니다. 일과 수행을 함께한 김해 봄경전반 도반들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행복강연 홍보 중인 이애란 님httpswww.jungto.orgupfileimageb08ba7ad688396a46db229bdcbea94a8.jp

김해법당
2020.01.10. 28,558 읽음 댓글 2개

“그래 한번 해보자” 봄 경전 새터민 방문 봉사반

정토회에는 좋은 이웃 되기라는 통일 활동 사업이 있습니다. 사단법인 좋은벗들과 함께 하는 사업인데, 남한에 정착한 북한 이탈주민과 교류를 통해, 남과 북의 주민이 서로를 이해하고 통일 이후의 사회에서 든든한 다리 역할을 할 새터민을 응원하는 활동입니다. 시흥 경전반 봉사자들의 ‘좋은 이웃 되기’중 새터민 방문 봉사 활동 소감 전합니다. 시흥에도 새터민의 보금자리가 점점 늘어나는데 그에 비해 봉사자가 부족하였습니다. 부총무 님의 제안으로 봄경전 주간반 학생들 모두 가볍게 마음을 내어 팀별 봉사

시흥법당
2020.01.09. 28,510 읽음 댓글 4개

'공동체의 날'을 아시나요?

문경수련원은 수행공동체이며 24시간을 수행자로 생활하는 곳입니다. 매일 바쁜 이 문경공동체에 한 달에 한 번씩 구성원이 다 함께 모여서 공동체의 정체성을 다지는 날이 있습니다. 바로 매월 둘째 주 월요일에 진행하는 ‘공동체의 날’입니다. 공동체의 날 오전에는 포살을 하고 오후에는 생활의 발견과 울력을 합니다. 오늘은 이 날에 대해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10월 공동체의 날 수확한 수세미를 들고 찍은 사진httpswww.jungto.orgupfilei

문경공동체
2020.01.08. 30,394 읽음 댓글 4개

미용실에서 부처님 법을 전하는 우리는 부부 미용사

아산법당의 부부도반 권선화, 이석봉 님은 함께 미용실을 운영하며 전법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이 이 미용실을 거쳐 행복학교, 정토불교대학에 입학한다고 합니다. 힘들고 괴로워하는 손님들에게 마음을 다하고, 본인의 스토리에 살짝 양념을 더 했더니, 전법이 술술 된다고 하는 두 분의 수행담을 소개하겠습니다. 일하며 전법하는 행복한 부부도반인 권선화 님과 이석봉 님

아산법당
2020.01.07. 30,632 읽음 댓글 27개

함께 해서 더 단단해진 너와 나 그리고 우리

비행기가 연착되기도 하고, 내려야할 역을 지나치기도 했습니다. 어렵게 수련원에 도착했지만, 수련도 순탄하지만은 않았습니다. 명상수련 중 처음받은 공양그릇에서 밥알을 헤아릴 수 있을 만큼 적은 양에 한탄하기도 하고, 견디지 못할 만큼 심한 다리 통증때문에 명상에 집중할 수가 없어 집으로 돌아가려 짐을 쌌다가 풀기도 했습니다. 9차 천일결사 회향을 맞아 4일간 독일 쾰른시 핀드호프세미나 하우스에서 회향수련과 회향식을 함께 한 유럽의 정토행자들의 솔직담백한 수련 후기를 들어봅니다. 9차

유럽·중동·아프리카지구
2020.01.06. 29,597 읽음 댓글 8개

오디오북-화광법사님 네 번째 이야기

정경숙, 법성행보살 그리고 화광법사로, 불리는 이름은 바뀌어갔지만 법사님의 한결같은 수행의 길은 어느덧 30년을 넘어왔습니다. 2015년 3월 1일 죽림정사에서 법사 수계를 받았습니다. 수계 전과 후,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들어보았습니

[특집]오디오북
2020.01.04. 26,175 읽음 댓글 17개

오디오북-화광법사님 세 번째 이야기

화광법사님이 문경에 있다가 두북에 자리 잡은 건 2004년 8월 28일입니다. 울산광역시 울주군에 위치한 두북 정토마을은 본래 법륜스님이 다녔던 초등학교였습니다. 폐교가 된 건물을 현재는 한국JTS의 노인복지 및 청소년 수련 시설, 구

[특집]오디오북
2020.01.03. 21,805 읽음 댓글 6개

오디오북-화광법사님 두 번째 이야기

두북 정토마을의 전경 세상의 복 밭, 정토회를 만나다 그러면서도 저는 여전히 입만 살아 있었습니다

[특집]오디오북
2020.01.02. 22,132 읽음 댓글 9개

오디오북-화광법사님 첫 번째 이야기

오늘은 고단한 산중생활 속에서 문경수련원 불사를 이어온 화광법사님의 이야기입니다. 이절 저절을 다니다가 우연히 맺은 인연으로 차츰 정토회에 젖어 들어간 화광법사님. 30여 동안 한결같은 수행의 길을 걸어오신, 그 여정을 함께

[특집]오디오북
2020.01.01. 23,083 읽음 댓글 6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