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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보시∙봉사를 실천하는 정토행자들의 삶을 나눕니다.
봉사와 수행의 일치, 그 아름다운 경험
선배 도반의 노력으로 자리 잡은 영천법당에 컴퓨터에 능한 젊은 도반이 나타났습니다. 컴퓨터 작업이 힘들었던 선배 도반에게 큰 힘이 된 젊은 도반. 회계에 익숙하지 않았지만 3년 간의 회계봉사 소임을 회향하는 황수정 님의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법당에서 회계 봉사 중인 주인공 이끌어주는 인연 덕분에 맺어진 정토회 여동생이 텔레비전에서 법륜스님 법문을 듣다 너무 좋아
법당을 나온 우렁각시들의 행복한 홍보 도전기!
2019년 불교대학졸업하고, 가을경전반을 입학한 5명의 도반들. 다른 반과는 사뭇 다르게 누구 하나 튀지 않고 조용했습니다. 드러내는 것을 좋아하지 않아서, 법당 안에서 이루어지는 봉사는 우렁각시처럼 조용히 살그머니 해냈지만, 법당 밖에서 행해지는 봉사는 수줍게 다음 기회로 미루던 반이었습니다. 경전반 입학과 동시에 이 우렁각시들에 첫 번째 팀별 봉사 과제인 법륜스님 행복한대화 홍보가 주어졌다고 합니다. 이 수줍음 많은 반이 법당 밖으로 나와 어떻게 홍보를 해냈는지를 소개하겠습니다. 열정적인 담당자와
커진 법당만큼 불법의 인연도 커지길
마닐라법당이 문을 연 지도 어느덧 17년이라는 시간이 지났습니다. 드디어 올해, 더는 이사 다닐 필요 없는 법당이 마련되었습니다. 다른 일로 사무실 용도 건물을 찾던 중 마닐라법당으로 안성맞춤인 자리가 있어 바로 일사불란하게 불사가 진행되고 있다고 합니다. 이번에 불사 위원장을 맡아 진두지휘한 노재국 마닐라법당 대표님을 만나 정토회의 인연과 불사에 대한 소감을 들어 보았습니다. 왠지 좋은 모임인 듯한 느낌에 끌려 처음에는 제 아내가 가정법회에 나가기 시작하면서 정토회를 알게되었습니다. 아이를
느리지만 오늘도 행복을 향해
토끼와 거북이의 이야기가 떠오릅니다. 빨라진 세상에 사느라 느리지만, 쉬지 않고 우직하게 한 걸음 한 걸음 목표를 향해 갔던 거북이를 잊고 있었습니다. 김정애 님의 수행담에서 거북이의 꾸준하고 묵묵한 모습이 그려집니다. 거북이처럼 쉬지 않고, 꾸준히 수행자의 길을 걷고 있는 김정애 님의 이야기입니다. 어두운 터널을 지나서 2011년 남편과 사별했습니다. 51살이었던 저에게는 너무 큰 일이었고, 그 후 5년 동안 넋을 놓고 살았습니다. 남편 없는 삶을 과연 살아 낼 자신이 없었고, 두려웠습니
함께하니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겨울비가 내린 뒤 싸늘한 찬바람이 코끝을 찡하게 만드는 아침, 설레는 마음으로 봄 경전반 도반들을 만나러 울산법당으로 향했습니다. 법당 앞 무거천에는 벚나무가 낙엽을 떨구고 앙상한 가지만 바람을 맞고 있었습니다. 내년 1월 8일 졸업을 앞둔 울산법당 봄 경전반은 9명이 입학했고 9명 전원이 졸업합니다. 그 중 5명이 정회원이 되었고 3명이 소임을 받았습니다. 작은 소임이라도 함께하며 도반애가 남다른 오늘의 주인공들을 만나보겠습니다. 앞줄 왼쪽부터, 뒷줄 왼쪽부터하미
벌에 쏘였을 때 빙긋이 웃는, 나는 정토행자
11월 10일. 수능 전 마지막 주말. 수험생 아들을 둔 조미화 님은 법륜 스님과 함께하는 가을 활동가 나들이에 나타났습니다. “아드님 곁에 계셔야 하는 것 아니세요?” “아들이 오히려 옆에 있으면 방해된다고 다녀오래요” 호탕한 조미화 님의 대답에 다 함께 단풍을 배경으로 즐겁게 웃었습니다. 나누기를 할 때면 ‘재미있어요.’ ‘즐거워요.’라는 말이 항상 함께하는 정토행자, 조미화 님의 수행담을 소개합니다. 2019 가을 활동가 나들이에서 문경새재 단풍나무 아래 조미화 님httpswww.
성공하고 싶었는데 진짜 성공했어요
어린 시절 일찍 부모님을 여의고 친척 집에서 살면서 성공을 향해 자신을 채찍질해 온 관악법당 임다희 님. 불교대학에 들어와 자신 괴롭히기를 멈추고 공황장애와 우울증을 극복하였습니다. 행복한 정토 행자가 된 임다희 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인생의 풍미를 더해주는 양념을 얻어갑니다
〈깨달음의 장 그 소중한 경험의 현장에서 깨달음의 첫걸음을 떼기 위해 넘어져 가며 뒤뚱뒤뚱 걸음마를 배우는 수련생들 수련에 지친 그 미래 부처들의 몸과 마음을 위로해 주는 양식을 만들기 위해 뒤편에서 정성을 다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바로 바라지들입니다. 오늘은 지난 10월 말 시애틀 법당에서 진행된 〈깨달음의 장〉 수련에서 봉사한 바라지 중 특별히 눈에 띄는 두 분의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이번 수련에는 20명의 수련생이 깨달음의 길을 향한 눈물과 웃음, 회한과 희망이 교차하는 감정의 롤러코스터와도
작은 거창법당의 큰 통일의병
2015년도에 거창법당 제1기 통일의병 4명이 탄생했습니다. 그리고 올해 2019년 11월 2일, 4년 만에 드디어 거창법당에도 소중한 새내기 통일의병 4명이 탄생했습니다. 11월 2일 새벽 4시, 법당 앞에 모여 새벽어둠을 물리치고 경주로 향하던 준비된 통일의병들. ‘의병’이라는 단어만 들어도 가슴이 뛴다는 그들의 가슴 벅찬 이야기를 들어보겠습니다. 드디어 통일의병이 되다httpswww.jungto.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