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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보시∙봉사를 실천하는 정토행자들의 삶을 나눕니다.
작은 걸음걸음으로 역사를 새로 쓰다
11월 하노이의 하늘은 파랗고 날은 ‘바삭바삭’ 합니다. 마치 한국의 초가을 같습니다. 바로 수행자의 계절입니다. 스님이 늘 말씀하시는 ‘바삭바삭’ 쌀과자 같은 수행자가 되기 위해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다 보니 역사를 새로 쓰게 된 하노이법회 소식 전해 드립니다. 11월의 하노이는 하늘이 높고 파랗습니다. 역사를 새로 쓰다 제목이 거창합니다. 도대체 무슨
넘어지는 것도 수행입니다
늘 옅은 미소를 머금고, 조용한 목소리로 법당과 거리에서 활동하는 원미숙 님. 하얀 뭉게구름, 파란 하늘이 본디 하나인 듯 잘 어울리는 것처럼, 법복 입은 원미숙 님과 정갈한 법당도 그와 같이 느껴집니다. 선뜻 이야기를 나눠준 원미숙 님의 귀중한 이야기를 듣게 되어 반가운 마음입니다. JTS거리모금을 하면서. 오른쪽 끝이 원미숙 님 풀리지 않던 삶의 문제
“내 옆에 없으면 내 아들이 아니네”
기장법당에는 조용히 언제나 그 자리를 지키는 한 도반이 있습니다. 햇살 따뜻한 가을날 오늘의 주인공 정재남 님을 만났습니다. 아픔을 이겨내고 불법을 따라 꾸준히 정진하는 정재남 님의 이야기를 함께 나누어 보겠습니다. 법당에서 환한 미소의 정재남 님 엄마가 된다는 것 경남 고성에서 태어난 저는 먼 길을 걸어서 학교에 가야 했기에 새벽에 일어나는 게 습관이 되었습
마음의 상처를 극복하고 법문과 생활이 하나로
오늘은 용인정토회 자원활동팀장 소임을 비롯해 크고 작은 법당 일에 종횡무진 활약하며, 솔직하고 유쾌한 수행담으로 주변 도반들에게 감동과 웃음을 전해주는 김혜숙 님을 만납니다. 정토회를 만나 수행하고 봉사하며 오랜 마음의 상처를 극복하고 정토인으로 살아가게 된 진솔한 이야기입니다 . 맑은 표정의 김혜숙 님 남편따라 간 불교대학 2016년 평소 불교 공부를 하고
노원법당의 희망이 된 불교대학 졸업생들의 수행담
2018년 가을 하늘이 높아질 즈음 노원 법당을 찾아온 인연들이 있습니다. 각자의 사연을 안고 낯선 눈빛으로 가을 불교대학 수업에 참여했던 이들은 지금 경전반 학생이 되었습니다. 올가을, 정토회와의 인연으로 만 1년을 지냈습니다. 오늘도 도반과 함께 수행, 보시, 봉사를 합니다. 노원 법당의 떠오르는 샛별, 다섯 명의 정토행자를 지금 만나러 갑니다.
새로운 출발! 취리히 불교대학 2기 도반들
스위스 취리히 정토법회가 생긴 지도 어느덧 3년이 지났습니다. 이번 가을에는 불교대학 2기도 시작되었습니다. 그중 오늘은 불교의 가르침을 배우고자 젖먹이를 데리고 공부를 시작한 주세영 님과 나이에 개의치 않고 다만 배움을 즐기고 싶다는 김응순 님의 인터뷰를 전해드립니다. 루체른 호수와 알프스 산 풍경 새롭게 시작된 취리히 불교대학에는 아주 재미있는 풍경을 엿볼 수
모든 생활은 수행의 연장선
내서법당에는 50보를 가자면 100보를 가는 만능 재주꾼이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이 괴로움이 사라질까 고민 중에 즉문즉설을 알게 되고, 그 이후 정토회와 인연을 맺어 지금은 많이 편안해졌다는 지진안 님입니다. 웃는 모습이 선해서 저절로 미소 짓게 하는 내서법당의 지진안 님을 소개합니다. 목탁 수업 마음이 편해지는 법 마음이 편해지는 방
[다시읽기] 모두가 연결되어 있습니다
오늘은 많은 사람들이 오가는 대법당 일산 법당에서 환경실천이 하나하나 정착될 수 있도록 세심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환경담당 박연주 님의 이야기를 들려드리겠습니다. 인연 불교에 관심이 많아 다른 곳의 불교대학과 경전반에서 공부를 하기도 했었는데, 별로 원하는 공부가 아니어서 고민했었습니다. 그러다 정토불교대학을 알게되었죠. 불교대학 1년, 경전반 1년, 총 2년의 과정이고 커리큘럼도 좋아 제대로 배워볼 수 있겠다 싶어 등록하게 되었습니다. 다른 도반들은 마음의 괴로움 때문에, 법륜스님의
내 삶은 과거도 미래도 아닌 현재!
아침 저녁으로 쌀쌀한 요즘. 따듯한 울림을 주는 시인이자 철학자 같은 장순환 님을 만났습니다. 불교대학 모둠장 소임할 때 알게 된 장순환 님은 생업에 종사하면서 아무리 피곤해도 불교대학에 결석하는 법이 없었습니다. 때때로 범상치 않은 필력으로 도반들의 가슴을 뭉클하게도 했습니다. 나누기 때 내어놓은 촌철살인의 말들이 참 인상적이던 장순환 님의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정토불교대학 경전반 졸업식에서 장순환 님httpswww.jungto.orgupfileimaged32e8cc576f85050dc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