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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보시∙봉사를 실천하는 정토행자들의 삶을 나눕니다.
자빠지고 또 자빠져도 다시 시작합니다!
서산법당에는 제가 수행부장이라는 별명을 지어준 도반이 있습니다. 아무리 바쁘고 힘든 일이 있어도 수행을 놓지 않고, 이제는 다섯 시만 되면 저절로 눈이 떠진다니 과연 수행부장이 아닐 수가 없습니다. 오늘은 서산법당의 수행부장, 김연주 님의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언제나 든든한 힘이 되어주는 부총무님과 함께 병원 생활로 얼룩진 나의 신혼일기 3년
행복한 농부들의 풍성한 가을걷이!
수려한 자연이 아름다운 밴쿠버는 러시아의 극동지역 하바롭스크보다도 위도가 높습니다. 그래서 우기인 가을과 겨울에는 해가 빨리 지고 비가 많이 오기 때문에 어둡고 우울한 분위기가 감돕니다. 그런 회색빛 분위기를 법등으로 환히 밝히며 이번 가을, 26명의 불교대학 신입생을 모집한 이야기가 이곳 밴쿠버에서 있습니다. 진정한 행복과 자유를 위해 불법의 씨앗을 뿌리고 가꾸고 거두는 밴쿠버의 행복한 농부들 이야기, 들려드립니다. 워터스프라이트 호수 밴쿠버 근교에는 웅장한 산세의 봉우리들과 아름다운 옥빛 호수들도
<기사다시읽기>환경학교에서 연기법을 배우다
1년전 순천법당에서 에코보살을 꿈꾸는 환경학교’를 총 3강에 걸쳐 진행했습니다. 참신한 기획과 가슴 따뜻한 마무리까지 소박하지만, 알찬 시간이었습니다. 오늘 함께여서 행복했던 도반들의 이야기를 다시 열어보았습니다. 지금 보아도 재치있어 웃음 짓게 하는 상장을 받았던 수상자들과 참가자들의 환경학교 1년 후 변화된 삶도 들어봅니다. 나만의 자연친구 첫 번째 수업에서는 법륜스님의 법문을 듣고, 플라스틱과 비닐을 먹이로 착각하여 먹고 죽은 거북이의 영상을 보았습니다. 영상을 보고 난
가시 돋친 밤송이가 맛있는 알밤 된 이야기
부산 명지법당의 1기 불교대학 졸업생으로 법당 일이라면 무엇이든 “네” 하고 하는 도반이 있습니다. 가시 돋친 밤송이처럼 상처 주던 사람에서 맛있는 알밤처럼 사람들이 찾는 사람이 되었다는 정은정 님의 밤송이가 알밤 된 이야기를 들어보겠습니다. 가시 돋친 밤송이에서 맛있는 알밤으로 이러다 남편과 아이들을 잡아먹겠구나 예전의 저는 가족을 굉장히 괴롭히고 있었습니다
아들 덕분에 세상을 보는 눈이 달라졌어요
아들 덕분에 세상을 보는 눈이 달라지고 수행, 보시, 봉사를 통해 마음의 평온을 찾았다는 의정부 법당 사활 팀장 김수영 님을 소개합니다. 참 감사한 인연입니다 제 유년 시절을 돌아보면 저희 친정은 찢어지게 가난한 자식만 8명인 집이었습니다. 저는 그 많은 자식 가운데 아들도 아닌 딸. 이런 나를 다른 사람들이 무시할까 봐 누구보다 사납고 억척스럽게 전투적으로 살았습니다. 무엇이든 열심히 하던 저는 공부 또한 열심히 하여 학업을 이어가고 싶었지만 넉넉하지 못한 살림에 학교에 진학한다는 건 제게 사치였습니다.
이옥자님, 300배 하셔야겠습니다
2013년 9월의 마지막 날, 막 생겨난 동작 법당 문을 두드렸던 이옥자 님은 그로부터 6년이 지난 지금까지 매일 새벽 정진과 천일결사 기도를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작은 규모였던 법당은 도반들이 늘면서 이제는 확장 개원을 앞두고 있는 제법 큰 법당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이옥자 님이 처음 정토회 문을 두드릴 당시 남편에 대한 원망과 분노로 힘든 나날을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네!_방콕법당의 영어 법회 이야기
미리 계획하고 준비했더라면 어쩌면 엄두를 못 냈을 영어법회 처음부터 영어법회를 계획한 것은 아니었지만, 오히려 처음 계획했던 것보다 더 좋은 결과를 맺게 된 사연을 소개합니다. 이래도 좋고, 저래서 더 좋았던 방콕법당의 영어법회 소식. 지금부터 함께 하겠습니다. 영어법회가 진행된 망고 과수원 전경 3년 만에 개강한 불교대학 지난봄, 방콕법당에서는
내 안의 나를 보게 한 정토회
‘이 가을 편안하게, 눈뜨고 살아가는 일상적인 삶이 고맙습니다.’라고 기도하며 하루를 시작하는 강연화 님. 처음 뵈었는데도 익숙한 인상 덕분에 금방 친근해졌습니다. 강연화 님의 소중한 인연 이야기를 나눕니다. 경주 남산에서 강연화 님 만신창이가 된 내 모습 올해 2월 제가 운전하던 차가 교통사고가 나서 폐차를 했습니다. 차도 차지만 제 잘못으로 상대편 운전자까지 다치게
내 문제는 문제도 아니다.
정토회와의 인연을 시작으로 명산 50산을 목표로 산악회를 쫓아다니던 것을 멈추었습니다. 지인들과 다니던 바다낚시도 그만두었습니다. 수행.보시.봉사가 노래방 가서 마이크 잡고 노는 것보다 행복하다고 합니다. 부평법당의 작은 거인 강문수 님의 수행담을 들어보겠습니다. 2019년 가을불대 홍보하는 강문수 님 얼떨결에 불교대학 입학 2013년 거리에 걸려있는 법륜스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