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 수행과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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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보시∙봉사를 실천하는 정토행자들의 삶을 나눕니다.

그냥 가볍게, 한 걸음 한걸음 나아갑니다

어떤 소임이나 봉사 활동에도 늘 밝은 모습으로 주변을 편안하고 즐겁게 만드는 조성분 님. 올 2월에 경전반을 졸업하고 흥덕법당의 사회활동팀장과 봄불교대학 담당을 맡았습니다. 법당의 크고 작은 행사에 경계 없이 마음을 내는 모습이 많은 도반에게 잔잔한 감동을 줍니다. 흥덕법당의 숨겨진 보물, 조성분 님을 소개합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소임을 한다는 조성분 님 .left

흥덕법당
2019.09.17. 26,391 읽음 댓글 4개

뉴욕 행자들의 아주 ‘특별한’ 하루

스님의 해외 강연이 9월 한 달, 세계 여러 도시에서 진행 중입니다. 그 강연 일정에는 없지만, 뉴욕 정토행자들은 지난해부터 9월의 이 날을 손꼽아 기다려 왔습니다. 한달 전, 대중을 위한 홍보 대신 정성 가득한 초대장이 정토행자들에게 발송되었습니다. 드디어 오늘, 법륜스님을 모시고 뉴욕정토회 설립 25주년을 기념하는 ‘특별법회’를 열었습니다. 27년 전인 1992년 처음 시작되어, 2년 후인 1994년 법인을 설립한 뉴욕정토회는 현재 전 세계 60여 곳이 넘는 정토법당과 법회의 시초가 되었습니다. 뉴욕정

뉴욕법당
2019.09.16. 28,049 읽음 댓글 8개

흔들리면서 피는 정토꽃

양평법당 자활팀장 소임을 맡고 있는 권유정 님은 언제나 솔직하게 마음 나누기를 합니다. 환희심 가득한 수행담도 감동이지만 리포터는 그녀의 꾸밈없는 번뇌의 수행담이 듣고 싶었습니다. 그녀의 좌충우돌 수행사가 전혀 낯설지만은 않습니다. 누구나 한 번쯤은 경험해 봤을 그녀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마지막 불대 등록자에서 불사까지 좋은 남편 만나 결혼 생활은 편안했고, 크게 바라는 게 없었습니다. 남편에게 의지하며 아이들을 키우는 평범한 엄마로 사는 게 인생의 전부라고 여기며 살고 있었습니다.

양평법당
2019.09.13. 28,819 읽음 댓글 5개

함께해서 더 단단해져 가는 동기도반

여름을 떠나보내기 아쉬운 듯 비가 오락가락 내리던 수요일, 수행법회 법문도 듣고 취재도 하러 방어법당으로 향했습니다. 5년 전 개원한 방어법당은 울산 방어진 바닷가에 있는 작지만 포근한 법당입니다. 법회에 참여한 분들이 많지는 않았지만 청아한 목탁 소리와 편안한 분위기가 마치 오래된 도반처럼 정겨웠습니다. 자기 수행으로 나날이 행복한 삶을 살고 봉사도 열심히 하며 방어법당을 든든히 지켜나가고 있는 도반들을 만나보았습니다. 방어법당은 우리가 지킨다httpswww.jungto.orgupfilei

방어법당
2019.09.12. 21,073 읽음 댓글 5개

중랑법당 불굴의 통일의병 4인방

지난 8월 초 통일의병대회에 다녀온 중랑법당 통일의병 4인을 반가운 마음으로 만났습니다. 함께 점심 공양 후 인터뷰를 위해 카페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의병교육을 받고 의병대회에 참여 하느라 경주까지 다녀 와서 다들 몸은 힘들었지만 마음은 이미 평화통일의 주역이 된 것처럼 뿌듯했다고 합니다. 어떻게 통일의병 교육을 받고 교육을 받으면서 어떤 마음이었는지

중랑법당
2019.09.10. 27,905 읽음 댓글 2개

입재식마다 국경을 넘는 파리정토법회의 두 도반 이야기

파리정토법회에는 매 입재식 마다 먼 길을 달려와 참석하는 도반이 두 분 있습니다. 스위스와 아일랜드에 살면서 파리법회와 꾸준히 인연을 이어가는 이선화 님과 오민 님입니다. 이 두 분 덕에 파리법회 다른 도반들도 힘을 얻고, 백 일에 한 번 만날 때마다 더없이 기쁘고 반갑습니다. 두 분의 수행담 소개해 드립니다. 현재 스위스 제네바에 거주 중이며, 유럽지구에서 시행된 온라인 불교대학에 다니고 있는 이선화 님의 이야기입니다. 스위스 몽트뢰httpswww.jungto.orgupfile

파리법회
2019.09.09. 26,365 읽음 댓글 5개

행복을 찾아 떠나는 여행

고성법당에는 4년간의 긴 기다림 끝에 불교대학에 입학하고, 늘 싱글벙글 정토회바라기가 되어 제2의 인생을 멋지게 사는 분이 있습니다. 늘 바쁘게 사는 분이라 인터뷰 대신 전화로 말씀드렸더니 흔쾌히 응하면서 “나는 컴퓨터를 못 해서 수첩에 몇 자 적어 법당에 두고 가겠으니, 찾아가세요.” 합니다. 이틀 후 법당에 놓여 있는 예쁜 수첩을 가지고 왔습니다. 지금부터 김동열 님의 예쁜 수첩을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펼쳐보고자 합니다. 불교대학 입학식httpswww.jungto.org

고성법당
2019.09.06. 29,524 읽음 댓글 2개

음식물 쓰레기 외부 배출량 전국 꼴찌에서 1위로!

2018년 5월, 인천경기서부 지부가 음식물 쓰레기 외부 배출량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많다는 소식을 접했습니다. 충격적이게도 그 원인은 바로 인천법당이었습니다. 조순덕 총무님은 문제 해결을 위해 도반들과 함께 의논하며 ‘음식물 쓰레기 외부배출 제로’에 도전했습니다. 1년 넘게 지속해온 결과 지금은 단 1g도 외부로 배출하지 않습니다. 그 중심에는 남다른 봉사자들의 노력이 숨어있습니다. 소임을 맡아 꾸준히 해 온 최경순 님과 박성진 님의 소감을 들어보았습니다. 퇴비함에 씨앗 뿌리기 왼쪽 첫번째 조순덕

인천법당
2019.09.05. 27,932 읽음 댓글 6개

바뀐 눈물의 의미

남들보다 더 잘나고 싶고 무슨 일이든 완벽하게 처리해서 칭찬을 듣고 싶은데 그러지 못한 자신이 싫고 억울해서 울었습니다. 그러나 이제 그 눈물이 감사의 눈물로 바뀌었습니다. 오늘의 주인공은 ‘방긋 웃으며 예 하고 합니다’를 실천하는 미소가 아름다운, 구미법당의 권정아 님입니다. JTS 거리모금 중인 주인공 두렵고 하기 싫은 마음을 돌이키다

구미법당
2019.09.04. 28,517 읽음 댓글 14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