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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보시∙봉사를 실천하는 정토행자들의 삶을 나눕니다.
더디고 느리지만, 쉼 없이
이영미 님의 첫인상은 ‘좀 별나다’ 였습니다. 한참 분별심을 일으키던 저의 불교대학 시절, 그녀는 저와 맞지 않는다고 생각해서 마음이 불편했더랍니다. 저에게 틀리다가 아닌 다르다는 것을, 사람은 누구나 다 소중하다는 것을 일깨워준 창원법당 이영미 님을 오늘 행자의 하루에 초대합니다. 창원법당 이영미 님 막연한 불안, 초조 그속에 만난 정토회 학교를 졸업
들어는 보셨나요, 수보봉 합창단
어느 날, 부천정토회 정회원 소통방에 송혜굡 님 출현 하더니 입재식 공연 공개 오디션 공지가 올라왔습니다. 요즘 말로 헐 뭔 일이다냐?’ 싶어 그 현장으로 가 보았습니다. 길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장마라 꿉꿉한 날씨가 슬슬 지겨워지던 차에 타이밍이 기가 막혔습니다. 약 두 달에 걸친 공연팀의 연습 취재 일지를 소개합니다. 수보봉합창단 공연 입재식각주2
병고를 양약 삼아 흔들림 없이
“이렇게 하면 저도 정회원이 될 수 있나요?” 당찬 모습으로 경산법당 활동가들의 마음을 들었다 놨다 하는 이순애 님. 모자를 쓰고 병색이 도는 모습에도 활짝 웃을 여유가 있는 아름다운 그녀. 주변의 우려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불교대학을 당당히 졸업하고 경전반에 진학하여 부담당 소임까지 해내고 있는 경산법당 이순애 님의 수행이야기입니다. 910차 천일결사 입재식에서 주인공
할 말은 할 줄 아는 나는 행복한 수행자입니다
일교차 큰 요즘이지만 푸른 하늘과 적당한 바람은 나들이 하고프게 만드는것 같습니다. 지금은 완치되었지만 착한사람이라 남에게 내 생각과 마음을 표현하지 못해 마음의 병을 얻었던 도반이 있습니다. 바로 오늘의 주인공 대전법당에 이기선님을 만나보겠습니다. 인터뷰를 마치고 환하게 웃는 이기선 님 남편의 실직 남편은 1997년 우리나라 IMF 사태가 있기 전만 해도 38살
라스베이거스가 드디어 정토법회가 되었어요!
화려함의 대명사로 불리는 도시, 라스베이거스 얼마 전, 라스베이거스 도반들이 반가운 소식을 전해 왔습니다. 2012년 세 명이 가정법회로 처음 시작한 라스베이거스 열린법회가 2019년 5월, 드디어 라스베이거스 정토법회로 승격했다는 소식입니다. 오늘은 라스베이거스 정토법회에서 부총무대행 소임을 맡고 있는 윤희정 님의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대학 강의실에서 법회중인 라스베이거스 도반들httpswww.jungto.orgupfileimagef0107bec5b06f47435efe38af0
나의 동북아역사기행문
우리 민족의 혼이 담겨있는 백두산, 고구려와 발해를 살던 선조들의 숨결이 살아있는 만주벌판, 독립운동의 기운이 서려있는 동북3성과 러시아 연해주까지. 동북아 역사대장정을 다녀온 행자들은 하나같이 입을 모아 이 역사탐방을 추천합니다. 선조들의 기상을 느끼고, 나를 깨우치고, 삶의 지혜를 배운다는 그 곳. 오늘은 동북아 역사탐방을 다녀온 백경 님의 탐방기를 함께 읽어 봅니다. 동북아 역사 대장정을 준비하는 마음은 설렘과 기대, 그리고 걱정이었다. 잃어버린 우리 조상들의 옛 땅을 밟아보게 된다는 설렘과 낯선
가을의 시작, 봉사의 시작!
선선한 가을이 찾아왔습니다. 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각 법당에서는 본격적인 가을 불교대학 홍보 활동이 활발히 전개되고 있습니다. 오늘은 해운대 정관법당 연꽃모둠의 가을 불교대학 홍보 활동을 취재해 보았습니다. 전체 인원이 나가서 홍보를 할 때 보다 인원은 적지만, 보다 적극적으로 한 명이라도 더 인연 맺게 하려는 애정이 묻어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불교대학 홍보 활동 중인 도반들의 모습httpswww.jungto.orgupfileimagea5395e52fb6d1c61e3d85032037
탄생 6개월, 도반과 함께 성장하는 미금법당
숨 가쁘게 지나 온 개원 후 지난 6개월. 혼자였다면 결코 해내지 못했을 일들입니다.’라고 겸손하게 말하는 미금법당 부총무 정숙 님. 도반들과 함께 끝없는 도전의 역사를 쓰고 있는 미금법당 개원 후의 자취를 알아봅니다. 마음의 근육이 빛을 발하다 2008년 불교대학을 다녔을 때는 불법이 좋고 명쾌한 논리가 좋았습니다. 이듬해 경전반에 자연스럽게 입학했지만 내 안의 큰 변화를 느끼지는 못했습니다. 2010년 lt깨달음의 장을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서서히 불법에 젖어 들 때쯤, 남편이 해외로 발령을
서로의 의지처가 되어주는 우리는 도반입니다
강서법당 24기 가을 경전반 에는 올 해 7월에 졸업한 불교대학 졸업생 7명과 작년 졸업생 1명을 포함해 총 8명이 입학 했습니다. 서로 감사하고 의지하며 또 서로를 생각하는 강서법당의 가을 경전반 도반들을 만나 봤습니다. 뒷줄 왼쪽부터 김규열 님, 양혜진 님, 전정희 님, 백영희 님 앞줄 왼쪽부터 김민환 님, 백은숙 님, 양미선 님, 김홍례 님httpswww.jungto.orgupfileimage57292a63025c63c05f2b83e8f7c68d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