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 수행과 실천
  • 정토행자의 하루

수행∙보시∙봉사를 실천하는 정토행자들의 삶을 나눕니다.

우리 행복지수는 무량합니다

“지금 엄청 행복합니다. 법륜스님 만나고 정토회를 만난 인연이 나에게 큰 행운이고 행복입니다. 도반과 나누기를 하며 나만 사연 많고 괴로운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빠르게 멀리 갈 필요없이 지금, 여기 우리가 행복의 길임을 모두 알게 되었습니다” 검암법당 불교대학 졸업 소감나누기 전합니다. 정은영 님 믿고 따라주시는 도반들 덕분에 편하게 일 년 동안 활동할 수 있었습니다. 처음 담당자 교육에서 학생들의 교육이 아니고 내 공부가 될 거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1년이 지난 지금 그 말의

검암법당
2019.07.11. 22,444 읽음 댓글 3개

새벽기도의 공덕

경주법당에는 아픔을 겪고도 환한 미소로 법당을 밝혀주는 도반이 있습니다. 북한 옥수수 보내기 JTS모금이 장마로 취소되자, 혼자 모금함을 들고 시장으로 나가 10명 몫을 하며 모금을 진행했습니다. 현재 새벽예불과 JTS 거리모금 담당을 맡고 있는 이위선 님의 이야기를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북한 어린이 돕기 모금 후 주인공 한 번이 두 번, 두 번이 세 번

경주법당
2019.07.10. 28,718 읽음 댓글 14개

불교대생 4인 4색의 행복 찾기

가을불교대학생 저녁반 도반들 네 명을 만나보았습니다. 입학하고 6개월이 지났을 때 벌써 모두가 대단한 일을 해냈습니다. 고명자 님은 2019 불교대학졸업식에 있었던 공연 꼭지장을 해냈습니다. 김주양 님은 정회원이 되어 사회활동팀 담당을 맡고 있습니다. 김영심 님은 말을 안 하고 지내다가 수행연습맛보기 라이프스토리에서 말문이 터졌습니다. 모두를 감동시켰습니다. 마지막으로 이기원 님은 지난 학기 아내 도반을 불교대학에 입학시키고, 청일점으로 꿋꿋하게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어떻게 행복을 찾았는지 그 여정을 차례대로 만나보겠

충주법당
2019.07.09. 24,568 읽음 댓글 9개

바람처럼 자유롭게, 무소의 뿔처럼 의연하게

스위스 취리히법당에는 일 년의 반 이상을 세계 이곳저곳에서 그물에 걸리는 법이 없는 바람처럼 자유로운 삶을 사는 도반이 있습니다. 바로 취리히법회의 맏언니 이혜경 님인데요, 정토회를 통해 알게 된 바라지 봉사가 인생의 가장 큰 전환점이었다는 이혜경 님의 수행과 봉사 이야기입니다. 법회를 마치고 집으로 가는 길에 김옥선 부총무와 함께 어린

취리히법회
2019.07.08. 27,642 읽음 댓글 11개

병고로써 양약을 삼다.

환한 미소와 활기찬 모습으로 수행 법회 주간과 야간을 담당하고 계시는 이은정, 윤송이 님. 불교대학과 경전반 홍보는 물론, 거리모금, 연꽃 만들기까지 거의 모든 정토회 활동에 빠지지 않고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두 도반은 군산법당의 보배입니다. 고통 속에서 정토회를 만나 삶의 주인이 되어가는 수행 법회 담당 두 분의 수행담입니다. 먼저 이은정 님의 이야기입니다. 거리모금하고 있는 이은정 님httpswww.jungto.orgupfileimagec8888f8da60868ee84c8

군산법당
2019.07.05. 26,119 읽음 댓글 17개

요양원에서 법당으로 향하는 행복한 발걸음

해운대법당 경전반 불교대학생 이현숙 님 이현숙 님은 집이 아닌 요양원에서 매주 화요일마다 해운대법당으로 향합니다. 오늘의 주인공 이현숙 님의 행복한 발걸음을 따라가 보겠습니다. 투병 중에도 꾸준히 수행하는 이현숙 님의 모습 요양원에서 법당으로 저는 십이지장 쪽에 생기는 흔하지 않은 암 판정을 받았습니다. 암 요양병원에 입원 중에 평소 즉문즉설을 즐겨들었는데

해운대법당
2019.07.04. 27,254 읽음 댓글 23개

나를 행복으로 이끈 낯선 목소리

강릉법당에는 항상 유쾌한 도반이 있습니다. 타고난 유머러스함 덕분에 많은 사람들에게 본의 아니게 웃음꽃을 선물하곤 하는데요. 현재 저녁 수행법회 담당을 맡고 있는 김정윤 님의 이야기를 들어보시죠. 모든 게 문제였습니다 모든 게 문제였습니다. 문제가 너무 많아 도대체 무엇부터 손을 대야 할지 엄두가 나지 않았습니다. 20년 넘게 해 온 직장생활은 과도한 업무와 대인관계로 힘들었지만, 그래도 버텨야 한다는 생각에 이를 악물고 참았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잔병치레가 많아 병원을 자주 다니던 아이들은 커가면

강릉법당
2019.07.03. 24,637 읽음 댓글 8개

나는 오늘도 망설임 없이 실천합니다

스스로를 미스터 스마일이라고 소개하는 김종일 님은 도반들과 함께 수행하며 내면의 아픔을 극복하고 지금은 괴로움이 없는 행복한 존재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매 순간이 결과가 아닌 과정이라며 망설임 없이 실천해 나갈 것을 강조하는 김종일 님에게 행복한 삶이란 무엇인지 들어봅니다.

마포법당
2019.07.02. 25,544 읽음 댓글 28개

한 생각 돌이키니 행복이 찾아오다

미국 샌프란시스코 법당에는 괴로움의 끝에서 만난 불법의 인연으로 지금의 샌프란시스코 법당이 있기까지 큰 역할을 한 서성진 님이 계십니다. 햇살 좋은 6월 어느 날, 서성진 님을 직접 만나 그분의 삶과 수행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저는 1978년, 한국에서 대학교에 다니던 때에 미국에 사는 한국인 남자를 만나 결혼을 하게 되면서 미국에 오게 되었습니다. 미국에 와서 뉴욕에서 다시 대학공부를 하고 1981년부터 직장을 다니기 시작해 지금까지 일하고 있습니다. 올해가 입사한 지 38년이 되는 해입니다.

샌프란시스코법당
2019.07.01. 26,381 읽음 댓글 16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