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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보시∙봉사를 실천하는 정토행자들의 삶을 나눕니다.
수행? 아이들 교육 어떻게 하시나요? _ 우리는 JTS 거리모금으로 합니다!
달라스는 미국 텍사스주에서 세 번째로 큰 도시이며, 미국에서는 아홉 번째로 큰 도시입니다. 한인 인구 3만 명을 넘어서고 있는 달라스는 요즘 미국 내 가장 빨리 성장하는 도시, 일자리가 가장 많이 창출되는 도시로 선정된 ‘핫한 도시’입니다. 오늘은 바로 이곳 달라스에서 연례행사로 자리잡아 가는 달라스정토법회 JTS 거리모금 소식을 전해 드립니다. 달라스 다운타운 전경httpswww.jungto.orgupfileimage37508dbc05b84734812ec0c579938
가볍게 마음내어 행복해지는 삶
한주의 피로를 녹이고 새로운 한 주를 준비하는 일요일 저녁 흐트러짐 없는 맑은 목소리로 경전반 도반들과 함께 자신을 다시 돌아보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경전반 소임을 맡고 있는 함안의 에코보살 도순옥 님을 만났습니다. 남편과 함께 연꽃테마파크 산책 누구나 직장생활을 하다 보면 이런 사람, 저런 사람을 만나는 게 인생의 재미가 아닌가 싶습니다. 그 인연 속에서 상대방과 잘 맞
‘나는 행복한가?’ 나에게 묻다
즉문즉설을 보며 한번쯤 법륜스님이니까 가능하지 나는 안돼 해 본 적 있다면, 오늘 정토행자의 하루를 꼭 읽어 보시길 권합니다. 나는 행복한가?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묻고 또 물으며 봉사도 수행도 그냥 해보는 시흥법당 조선미 님의 이야기입니다. JTS 거리모금 스님이니까 가능하지, 나는 안돼 친구가 전라도에 사는
살아있을 때 잘 쓰이는 삶
경주정토회 대잠법당에는 환한 웃음과 활기찬 모습으로 일과 수행의 통일을 실천 중인 박승만 님이 있습니다. 직장에 다니면서 불교 공부만 하기도 쉽지 않은데 어떻게 수행, 보시, 봉사를 앞장서서 실천할 수 있을까요? 대잠법당의 보물 박승만 님을 만나 보겠습니다. 가족, 이웃과 함께한 박승만 님 내가 짊어진 괴로움의 무게 저의 직업은 플랜트 건설 관리자입니
마음 밭의 잡초를 뽑아내는 500배 정진
이른 무더위가 시작된 5월의 마지막 주 토요일, 청주법당 도반들의 500배 정진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오후 5시 무렵이 되자 도반들이 가벼운 발걸음으로 하나, 둘씩 모였습니다. 오늘은 배고픈 북한 아이들을 돕기 위한 특별 모금 캠페인과 대전법당에서 열리는 정토를 일구는 사람들 회향일이 겹쳐 평소보다는 참여자가 적었습니다. 차분한 목탁 소리와 함께 500배 정진이 시작되었습니다. 500배 정진을 마친 도반들의 옷이 땀으로 흠뻑 젖었는데, 마음은 어떠했는지 소감을 들어보겠습니다. 마음을 모아 500
행복의 씨앗이 아일랜드에서 싹을 틔우다
아일랜드의 허윤진 님과 남편 케빈 님은 최근에 이사를 했습니다. 이사를 결심하고 집을 구할 때 법회 장소로 쓰일 수 있는 곳을 우선하여 찾았고, 드디어 지난 5월, 그 새집에서 첫 번째 기획법회를 열었습니다. 머나먼 아일랜드 작은 시골마을에서 날갯짓으로 비상을 준비하는 정토행자들을 만나보실까요? “저들은 왜 저렇게 행복할까?” 7년 전 파리에서 열린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강연에 갔다가 우연히 만난 정토회 분들은 키가 크지도 예쁘지도 않았습니다. 막상 어렵게 파리까지 찾아간 강연에는 정작 너무 피곤해서
잘 쓰이는 우리는 귀한 존재입니다.
날이 더우니까, 날이 추우니까, 날이 좋으니까, 어떤 날도 모금 활동하며 마음공부 하기 좋은 날로 만드는 목포법당 JTS팀. 이 팀을 이끄는 전재현 님과 남선진 님, 두 분의 인터뷰입니다. 내 아들에게 주고 싶은 사랑을 먼 곳의 아이들에게 전재현 2014년부터 JTS 팀원으로 모금에 참여했는데, 당시가 저에게는 힘든 시기였어요. 혼자 키우던 아들과 떨어져 지내게 되었고, 아들을 못 본 지 6개월이 되던 때였어요. 그 헛헛한 시기에 아들에게 주고 싶은 사랑을 이름 모를 먼 곳의 아이들에게라도 전하고
봄비와 함께한 <좋은벗들> 나들이
새터민이란? 새로운 터전에서 삶을 시작하는 사람입니다. 새터민은 구호 대상자가 아니라 ‘좋은벗들’입니다. 윗동네 ‘좋은 벗’과 아랫동네 ‘좋은 벗’이 함께한 lt좋은벗들의 봄나들이 이야기 함께 따라가 볼까요? lt좋은벗들에서는 매년, 계절 좋은 봄에는 새터민과 나들이를, 가을에는 ‘통일체육축전’이라는 큰 행사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번 ‘부산울산 좋은벗들’에서는 한국전쟁 기간 동안 대한민국 임시수도 청사로 쓰였던 현재 동아대학교 석당박물관을 시작으로 하여, 송도케이블카
폐쇄의 기로에서 이전의 기회로
정토회 법당은 새로이 개척불사되기도 하고, 도반들이 늘어남에 따라 확장이나 이전불사를 하기도 합니다. 또, 운영이 어려워지는 경우에는 폐쇄를 하기도 하지요. 원주정토회 산하 홍천법당은 폐쇄 위기까지 처했다가 지난 5월 확장이전불사를 잘 치루었습니다. 1년 사이 폐쇄와 확장을 오고 간 홍천법당, 기적의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신발장이 가득 찬 법당 2019년 5월 18일 봄비가 보슬보슬 내리는 날 아침, 홍천법당의 이전개원을 축하하기 위해 무변심법사님과 법광법사님 그리고 원주정토회 식구들이 와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