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 수행과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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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보시∙봉사를 실천하는 정토행자들의 삶을 나눕니다.

연애할 시간이 없어요

사람들로 꽉 찬 행사장에서도 큰 키의 김형섭 님은 금방 눈에 띕니다. 덩치에 어울리지 않는 앳된 얼굴이어서 아직도 20대 청년인 줄만 알았는데, 벌써 36살이라고 합니다. 청년 활동가들의 숫자가 많이 줄어든 요즘 대전충청지부 청년 선임팀장, 청주법당 봄불교대학 소임 등을 맡으며 혼자서 열심히 일하고 있는 김형섭 님을 만나고 왔습니다. 문경수련원에서 장을 뜨고 있는 김형섭 님

청주법당
2019.03.19. 35,089 읽음 댓글 26개

먼저 나를 이해하고 사랑하는 것, 제 삶의 기둥입니다.

해발 4000미터가 넘는 알프스 산맥을 수행하듯이 트래킹 한다는 취리히정토회 김순조 님. 60살이 넘어서도 자연과 하나 되는 자유로움을 누릴 수 있어 늘 감사하다는 김순조 님의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취리히정토회와 멀지 않은 취리히 시내 전경 알프스 산의 아름다운 설경처럼 희끗한 머리칼과 알프스 산처럼 넉넉하고 밝은 미소를 머금은 취리히정토회의 든든한 맏언니 김순조

취리히법회
2019.03.18. 29,772 읽음 댓글 10개

누구에게도 불교대학은 정답이다.

정읍 법당 역사 10년 만에 처음으로 개설된 가을불교대학에 모인 인연들이 있습니다. 각기 다른 사연으로 불교대학을 찾았지만, 그들의 공통점은 정토회를 만남으로써 벌과 나비가 꽃을 찾듯 행복의 길을 찾아가게 된 것입니다. 오늘 하루도 수행을 통해 한 걸음 한 걸음 행복으로 나아가는 정읍 가을 불교대학 도반들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먼저 코스모스같이 여리여리한 불교대학 담당자 손보형님 입니다. 약한 인상과는 다르게 주어진 소임이라면 무엇이든 ‘예하고 합니다’를 실천하는 보석 같은 봉사자입니다.

정읍법당
2019.03.15. 33,053 읽음 댓글 7개

끌어주고 밀어주는 우리는 부부도반

정관법당은 다른 법당에 비해 부부 도반이 많습니다. 그래서인지 우리 법당의 분위기는 더욱 가족적인 느낌이 많이 듭니다. 오늘 정관법당 소식은 서로 끌어주고 밀어주며 함께 수행하고 있는 부부 도반의 이야기입니다. 주인공은 남편 김무진 님과 아내 최은지 님입니다. 지금부터 두 분의 이야기를 들어 보겠습니다. 불교대학 홍보 활동 후 아내 최은지 님과 남편 김무진 님httpswww.jungto.orgupfileimage408e079fab05f723b60cb38f5fafc8e

정관법당
2019.03.14. 32,426 읽음 댓글 8개

그게 정토회 매력이잖아요!_서현법당 백일프로세스 담당자들 이야기

매주 토요일 새벽, 고요하던 법당이 깨어납니다. 천일결사 입재자들을 위해 마련된 백일프로세스 프로그램이 진행되기 때문입니다. 백일프로세스 담당자 허서현 님과 자원활동팀 교육∙수련 담당자 민혜숙 님이 반갑게 도반들을 맞이합니다. 처음엔 막막했던 일들이 일단 시작하기만 하면 저절로 굴러간다는, 그게 다 정토회라서 가능하다고 입을 모으는 두 도반의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Q 9차 천일결사를 시작하면서 서현법당의 백일프로세스도 처음 시행되었습니다. 시행 초기에는 참여가 많지 않다가 96차부터 활성화되어, 97차

서현법당
2019.03.13. 33,052 읽음 댓글 6개

나는 가장 소중한 존재입니다.

지난 해 6월 갑작스레 발견된 암 수술과 항암치료에도 자신의 소중함을 알 수 있게 된 계기로 생각하시는 중랑법당 김혜숙 님의 수행, 보시, 봉사 이야기를 함께 나누어 봅니다.

중랑법당
2019.03.12. 36,277 읽음 댓글 19개

지금 행복하신가요? 예! 저는 행복합니다.

새크라멘토는 샌프란시스코 법당이 위치한 산호세에서 차로 두시간 거리에 있는 캘리포니아주의 주도입니다. 새크라멘토에 살고 있는 한주희 님은 전문직 여성이자 두 아이의 어머니입니다. 희망리포터는 한주희 님과 삼 년 넘게 천일 결사를 함께 해왔고 그 간 마음 나누기에 올려주신 진솔한 이야기들을 보며 수행의 고단함을 알게 되었습니다. 오늘 한주희 님의 인생 궤적을 따라가 보겠습니다. 2019년도 어느새 한 달이 훌쩍 지난 어느 날, 조금은 부담스러울 수 있는 수행담 취재에 한 번 손사래 친 후 흔쾌히 마음 내어주

샌프란시스코법당
2019.03.11. 30,338 읽음 댓글 6개

청년운동가 백창열 님 이야기

매주 받아보는 아기자기하고 예쁜 수행법회 웹자보 누가 만드는지 궁금하지 않으세요? 일찍부터 불법 만나 전국에 전법의 향기를 퍼뜨리는 만능재주꾼, 마산법당 백창열 님 이야기입니다. 초파일 연등 만들기 후 법당에서 한 컷 정토회와의 인연 고등학교 때 친구들이 절에 가면 재미있고 여고 학생들도 많다고 해서 절에 갔는데, 가보니 절 도량이 너무 좋고 향냄새도 좋아서 고등학교

마산법당
2019.03.08. 33,032 읽음 댓글 25개

내 안의 나를 찾아내는 게 제일 재미있어요

처음 불교대학을 시작했을 때만 해도 그저 불교공부 하는 것이 계획의 전부였다고 합니다. 그런데 입학 후 시작된 정토행자로써의 삶을 통해 그동안 모르고 살았고, 또 알면서도 모른 척 했던 자신의 모습을 찾았다고 합니다. 꾸준한 수행 보시 봉사를 실천하고 있는 정토행자이며 꼼꼼하고 야무진 안산법당의 환경담당 김혜윤 님을 소개합니다. 부처님 오신날 조계사 행사에서 JTS 홍보를 하는 김혜윤 님httpwww.jungto.orgupfileimagea3e8992549cac07697723ccfebf

안산법당
2019.03.07. 32,463 읽음 댓글 9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