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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보시∙봉사를 실천하는 정토행자들의 삶을 나눕니다.
알아차림으로 자유로워지다
천생연분 아내에게 등 떠밀려 에 가게 된 채운석 님은 정토회를 통해 행복한 수행자로 거듭나게 되었답니다. 이후로도 꾸준한 공부와 봉사활동을 통해 나날이 가벼워지고 있는 채운석 님의 이야기입니다. 등 떠밀려 에 가다 평소 저는 불교라면 가끔 산행하다 들르는 절 정도로만 알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제가 천생연분 짝꿍 아내 덕분에 정토회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평소 제가 아내를 많이 힘들게 했었는지 아내는 을 신청해 놓고는 저에게 수련원에 가보
새로운 인생을 만들어가요
지난 날의 상처는 그저 하나의 그런 인생이었을 뿐이라 여기고, 여기 다시 새로운 인생을 만들어가는 도반이 있습니다. 바로 화명법당 양경순 님의 이야기입니다. 경전반 특강수련 중 양경순 님 아무것도 없이 시작한 결혼생활 저는 어릴 때부터 살림 밑천 같은 맏딸이었습니다. 어른들이 밭일을 나가면 제가 집을 지키며 기다리다 부뚜막에 올
새장에서 나와 하늘을 비상하다
남편이 정토회 나가면 돈이 나와 뭐가 나와? 그 열정으로 나를 도와 돈을 벌자. 그러면 웃으면서 정토회 가면 행복이 나와. 대답하는 안정희 님. 오늘 그 분의 행복한 수행이야기를 함께 하고자 합니다. 쥐약을 먹다 남편은 저보다 똑똑하고 능력 있는 사람입니다. 초등학교 이후 부모님과 떨어져 자취하며 정신적, 경제적으로 일찍 독립을 했습니다. 자존감이 높고 주관도 뚜렷합니다. 남편은 외모에서도 카리스마가 넘칩니다. 대리지만 지점장 같은 풍모를 지녔습니다. 여섯 살인 막내
앞으로의 인생, 부처님 흉내라도 내며 살아야지
강동 법당에 들어서면 존재만으로 마음 든든하고 믿음직한 두 도반이 있습니다. 두 분은 불교대학과 경전반을 함께 졸업하였습니다. 현숙이 님은 천일결사 행복 모둠장과 주간 수행법회 부담당으로, 최영자 님은 법회 공양간담당과 7대행사담당 소임을 맡아 졸업 후에도 법당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온화한 미소로 언제나 반갑게 맞아주시는 두 분의 인도
미국 생활 40년, 정토회 나이는 이제 7살입니다.
콜럼버스는 미국 중동부에 위치한 오하이오주의 주도입니다. 오하이오주는 우리나라 남한 크기와 비슷한 면적인데요, 산과 바다가 없이 평평한 대지가 주를 이룹니다. 주도인 콜럼버스에는 한인이 약 3,000명 정도 거주하고 있습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정토행자는 미국 콜럼버스 법당에서 총무와 회계 소임을 맡고 있는 이옥식 님입니다. 이옥식 님은 2013년 스님의 강연으로 콜럼버스 법당과 인연을 맺어 이후 5년 동안 회계, 3년간 총무, 그리고 2년간 법회 담당을 하고 있는 콜럼버스 법당의 보배입니다. 최
작은 돌멩이로 잘 쓰이고 있습니다
한 자밤의 설탕이 요리의 감칠맛을 완성하듯이 지역별 퍼포먼스는 법회행사의 맛을 한껏 살려줍니다. 지난 2월 9일 정회원을 위한 법륜스님의 광주전라지부 순회법회에서 전주정토회 퍼포먼스를 담당한 배기숙 님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평소 조용하게 묵묵히 봉사하시는 모습이었는데 이번 퍼포먼스 기획을 담당하셨다고 하여 솔직히 의외였습니다. 어떻게 맡게 되었나요? 총무님의 짐을 덜어드려야겠다는 마음과 전주정토회에 대한 애정으로 맡게 되었습니다. 큰 행사에서 지역별 퍼포먼스를 선보일 때, 우리 지역을 다른 지역과
빛을 찾아 헤매던 학생들이_스스로 빛나는 수행자가 되기까지
새해의 시작, 정토회 법당 곳곳은 지난 한 해를 마무리하는 졸업 갈무리로 한창 들썩였습니다. 졸업식을 앞두고 광명법당에 조금 특별한 반이 있다고 하여 문을 두드려보았습니다. 똑똑 희망리포터 안녕하세요. 광명법당 봄경전반 21기 졸업을 축하합니다. 이수매 님은 불교대학에 이어 경전반까지 2년간 담당을 맡으셔서 졸업식이 남다르실 텐데 이번 경전반 졸업이 특별한 이유가 더 있을까요? 이수매 담당자 이번에 졸업하는 학생들은 불교대학 때부터 단합이 잘 되었습니다. 불교대학 졸업생 12명
두려웠던 사시기도, 날 새는 줄 모르고
요즘, 영천법당은 김태복 님의 사시기도 열기로 훈훈합니다. 아직은 기도 새내기지만 법당에 들어서는 도반들은 따뜻한 응원의 미소를 짓게 됩니다. 김태복 님의 사시불공 소임 맡은 이야기 들어 볼까요? 사시기도를 마치고 환한 미소를 짓는 김태복 님 정토회와의 연결고리 휴대폰을 만지다가 ‘잘해주겠다는 마음을 가지면 길 가는 사람 아무나 붙잡고 결혼해도 행복
내게는 최고의 힐링센터, <바라지장>에서 딸을 바라지하다
흥덕법당에서 자주 보는 모습 중 하나는 회계 정리를 하느라 컴퓨터 앞에 앉아있는 박미숙 님 뒷모습입니다. 느린 말투로 “왔어요” 하며 눈웃음으로 도반들을 반기는 박미숙 님의 치열하고 뚝심 가득한 수행담을 함께 나누어 보겠습니다. 바라지장에서 박미숙 님 가난하고 고단했던 시절 가난한 집안의 6남매 중 넷째 딸로 태어났습니다. 왜 그렇게 가난했는지, 흰쌀밥을 먹은 기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