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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보시∙봉사를 실천하는 정토행자들의 삶을 나눕니다.
수련원의 꽃, 바라지
문경 수련원의 여러 수련프로그램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서 꼭 필요한 것이 바로 바라지입니다. , , , 김장, 공양간이나 도량 등 바라지의 손길이 닿지 않는 곳이 없을 정도로 많은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에서도 졸업한 선배들이 만 배 바라지부터 면접, 입방, 일체의 장, 최근에는 출가생 모집 홍보까지 각종 바라지를 합니다. 오늘은 문경 수련원에서 활약하는 바라지 이야기를 들어 볼까요? 2018년 김장바라지 하는 도반들의 밝은 모습httpwww
산골마을로 귀농해서 법을 전하다!
충주에 이웃해 있는 덕산법당. 이곳은 면 단위 소재에 있는 유일한 정토회 법당입니다. 이곳에서 부총무 소임을 맡은 김승진 님의 이야기를 들어볼까 합니다. 서울에서 기자 생활하며 서초법당에서 활동하다가, 제천시 덕산면으로 귀농하여 법당을 세우고, 아내 도반과 함께 좌충우돌 법당을 이끌어가는 이야기 소개합니다. 아내 도반과 함께 인생 자체가 개근인 마냥 착한 사람 어려
싸왓디 삐마이카! 여기는 방콕입니다. _한여름의 설날 이야기
태국의 전통적인 새해는 ‘송끄란’이라 불리며 우기가 시작되기 바로 직전, 가장 무덥고 뜨거운 4월 중순경입니다. 길거리에서 사람들에게 물을 뿌리며 신나게 노는 물 축제로 널리 알려진 ‘송끄란’이 태국식 새해맞이 행사랍니다. 태국 방콕 법당의 설날 모습을 전해드립니다. 한국의 설날에 이 곳 태국은 조용한 평일입니다. 그래도 중국계 태국인들이 전체 인구의 약 15를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백화점의 Chinese New Year 마케팅이 활발해 쇼핑몰 주변이나 시장에선 조금은 들뜬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알아차림으로 자유로워지다
천생연분 아내에게 등 떠밀려 에 가게 된 채운석 님은 정토회를 통해 행복한 수행자로 거듭나게 되었답니다. 이후로도 꾸준한 공부와 봉사활동을 통해 나날이 가벼워지고 있는 채운석 님의 이야기입니다. 등 떠밀려 에 가다 평소 저는 불교라면 가끔 산행하다 들르는 절 정도로만 알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제가 천생연분 짝꿍 아내 덕분에 정토회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평소 제가 아내를 많이 힘들게 했었는지 아내는 을 신청해 놓고는 저에게 수련원에 가보
새로운 인생을 만들어가요
지난 날의 상처는 그저 하나의 그런 인생이었을 뿐이라 여기고, 여기 다시 새로운 인생을 만들어가는 도반이 있습니다. 바로 화명법당 양경순 님의 이야기입니다. 경전반 특강수련 중 양경순 님 아무것도 없이 시작한 결혼생활 저는 어릴 때부터 살림 밑천 같은 맏딸이었습니다. 어른들이 밭일을 나가면 제가 집을 지키며 기다리다 부뚜막에 올
새장에서 나와 하늘을 비상하다
남편이 정토회 나가면 돈이 나와 뭐가 나와? 그 열정으로 나를 도와 돈을 벌자. 그러면 웃으면서 정토회 가면 행복이 나와. 대답하는 안정희 님. 오늘 그 분의 행복한 수행이야기를 함께 하고자 합니다. 쥐약을 먹다 남편은 저보다 똑똑하고 능력 있는 사람입니다. 초등학교 이후 부모님과 떨어져 자취하며 정신적, 경제적으로 일찍 독립을 했습니다. 자존감이 높고 주관도 뚜렷합니다. 남편은 외모에서도 카리스마가 넘칩니다. 대리지만 지점장 같은 풍모를 지녔습니다. 여섯 살인 막내
앞으로의 인생, 부처님 흉내라도 내며 살아야지
강동 법당에 들어서면 존재만으로 마음 든든하고 믿음직한 두 도반이 있습니다. 두 분은 불교대학과 경전반을 함께 졸업하였습니다. 현숙이 님은 천일결사 행복 모둠장과 주간 수행법회 부담당으로, 최영자 님은 법회 공양간담당과 7대행사담당 소임을 맡아 졸업 후에도 법당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온화한 미소로 언제나 반갑게 맞아주시는 두 분의 인도
미국 생활 40년, 정토회 나이는 이제 7살입니다.
콜럼버스는 미국 중동부에 위치한 오하이오주의 주도입니다. 오하이오주는 우리나라 남한 크기와 비슷한 면적인데요, 산과 바다가 없이 평평한 대지가 주를 이룹니다. 주도인 콜럼버스에는 한인이 약 3,000명 정도 거주하고 있습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정토행자는 미국 콜럼버스 법당에서 총무와 회계 소임을 맡고 있는 이옥식 님입니다. 이옥식 님은 2013년 스님의 강연으로 콜럼버스 법당과 인연을 맺어 이후 5년 동안 회계, 3년간 총무, 그리고 2년간 법회 담당을 하고 있는 콜럼버스 법당의 보배입니다. 최
작은 돌멩이로 잘 쓰이고 있습니다
한 자밤의 설탕이 요리의 감칠맛을 완성하듯이 지역별 퍼포먼스는 법회행사의 맛을 한껏 살려줍니다. 지난 2월 9일 정회원을 위한 법륜스님의 광주전라지부 순회법회에서 전주정토회 퍼포먼스를 담당한 배기숙 님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평소 조용하게 묵묵히 봉사하시는 모습이었는데 이번 퍼포먼스 기획을 담당하셨다고 하여 솔직히 의외였습니다. 어떻게 맡게 되었나요? 총무님의 짐을 덜어드려야겠다는 마음과 전주정토회에 대한 애정으로 맡게 되었습니다. 큰 행사에서 지역별 퍼포먼스를 선보일 때, 우리 지역을 다른 지역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