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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보시∙봉사를 실천하는 정토행자들의 삶을 나눕니다.
기적이 다른게 아니예요. 변한 제 모습이 기적인거죠.
어릴 때 부모님으로부터 받은 남녀 차별. 시아버지를 모시면서 일어난 남편에 대한 원망과 미움. 지적을 받으면 움츠러들고 서러워하는 업식. 그러나 정토회 활동을 하면서 기적을 만났다는 김명주 님. 우울증과 무기력증에서 여러 도반님과 함께 웃고 떠들며 소임을 해나가는 자신의 모습이 낯설었다는 그 행복한 수행담을 소개합니다. 가장 힘든 시기에 만난 정토회 정토회를 알기전에 무척 우울한 나날을 보냈습니다. 매일 아침 눈을 뜨면 오늘은 어떻게 죽을까 고민했으니까요. 그때는 故 최진실 씨를 비롯하여 몇몇
지금 여기! 마음의 평화는 가정의 평화
나만 옳은 줄 알고 상대방에 대한 원망으로 힘들었던 지난날. 기도와 알아차림으로 주변에 일어나는 문제는 내가 원인임을 깨닫게 되어 마음의 평화가 가정의 평화로 이어진 태전법당 손정숙님의 이야기속으로 들어가 봅니다. 불교대 특강수련 ‘내 옳다’는 생각으로 가득했던 지난날 2017년 저는 중1, 초등학교 5학년, 7살 세 딸을 키우는
수다 삼매경이 아닌 나누기 삼매경에 빠졌어요!
아산법당 봄불교대학생 7명 중 2명이 1월 13일 부부의 연을 맺었다고 합니다. 결혼식 준비 등 바쁜 관계로 별도 인터뷰를 하지 못해 매우 아쉽습니다. 깜짝 결혼 발표로 아산법당의 도반들이 많이 놀라고 기쁨을 감추지 못했는데요. 두 분은 졸업 후 베트남으로 장기간 봉사활동을 떠난다고 합니다. 두 분의 수행과 연애 이야기가 무척 궁금한데요,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두 분의 이야기를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쭈뼛쭈뼛 나누기가
‘애틀랜타 열린법회’가 ‘애틀랜타 법당’이 되는 그날까지!
애틀랜타는 미국 동남부에 위치한 조지아주의 주도입니다. 한국과 비슷한 사계절이 있고 겨울이 춥지 않아 한인 유입 인구가 꾸준히 늘고 있는 곳입니다. 오늘은 이곳 열린법회 담당자 이현주 님을 만나 애틀랜타 열린법회 이야기를 들어 보았습니다. Q. 정토회와는 어떤 인연으로 함께 하시게 되었나요? 저희 집안은 원래 불교였지만 저는 어른들이 믿는 종교쯤으로 여기고 별 관심 없이 지냈습니다. 대학에 들어가서 불교학생회에 가입하면서 본격적으로 불교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습니다. 당시, 선배들이 신입생들에
하루하루 그 순간순간 행복하게 살고 싶다
김갑임 님은 환한 미소만큼이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섬마을 백야도에서 작은 음식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매주 수요일이면 장사를 접고 가로등도 없는 캄캄하고 구불거리는 길을 달려와 여수법당 수행법회 담당을 해 온 지 벌써 오 년이라고 합니다. 김갑임 님의 수행이야기 함께 합니다. 백야도 가게 앞에서 김갑임 님 Q 어떻게 정토회와 인연 맺게 되었나요?
시댁 때문에 억울한 줄 알았는데...!
옥교법당 부총무님은 저녁부 책임팀장인 조인숙 님을 일컬어 상대를 먼저 품을 줄 아는 큰사람이라 말합니다. 주·야가 화합되는 것도 조인숙 님 덕분이라고요. 그런 도반의 상찬에 자신은 그저 정토회를 만나 얻은 것이 너무도 커서 받은 만큼 나누는 것이라고 스스로를 낮추는 조인숙 님. 5개월 전 부총무님의 수행담과 함께 전하려다 분량이 넘쳐 아껴두었던 그 눈물겨운 수행담, 지금 나눕니다. 하동 쌍계사에서 조인숙 님httpwww.jungto.orgupfileimage862e1
돌아온 탕자처럼... 하남법당 오영숙 님 이야기
30년 전 정토회와의 첫 인연을 이어오며 스님의 가르침을 실천하고 있는 하남법당 오영숙 님을 소개합니다 올해 만 60세인 오영숙 님은 늘 조용한 목소리로 수줍게 미소 지으며 법당을 지키고 있습니다. 한편으로 오랜 사회활동 경험으로 노련하게 JTS거리모금과 나눔 장터, 국내복지사업을 힘차게 추진하고 있는 활동가이기도 합니다. 그런 내공은 어디서 나오는 것일까요. 법륜스님이 대중적으로 알려지기 훨씬 전이었고, 오영숙 님 또한 어렸을 때, 대학을 갓 졸업한 고민 많은 젊은이 시절부터 이야기
도반이 나의 스승입니다
강서법당 봄불교대학 학생들을 편안하게 이끌어 주시는, 꽃처럼 아름답고 잘 물든 단풍 같은 이경희 님의 이야기입니다. 정토회와의 인연 원래 종교는 불교였
선을 넘는 행자들!_2018 유럽 연말 명상수련 이야기
2018년 12월 29일부터 30일까지 1박 2일간, 독일 뒤셀도르프에서는 연말 명상수련을 위해 유럽 4개국 도반들이 모였습니다. 유럽에서는 법사님 없이 영상과 음원만으로 진행해 본 첫 명상수련이었는데요, 수련을 위해 국경을 넘나드는 정토행자들의 이야기 지금부터 전해드립니다. 먼저 이번 유럽 연말 명상수련이 단순한 농담에서 시작되었다는 재미난 일화를 소개합니다. 지난 2018년 유럽 총무단과 지구팀장들은 다 함께 49일 정진을 시작했습니다. 곧이어 진행되었던 유럽지구 행자대회를 마치고 49일 정진 회향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