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 수행과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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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보시∙봉사를 실천하는 정토행자들의 삶을 나눕니다.

빛을 찾아 헤매던 학생들이_스스로 빛나는 수행자가 되기까지

새해의 시작, 정토회 법당 곳곳은 지난 한 해를 마무리하는 졸업 갈무리로 한창 들썩였습니다. 졸업식을 앞두고 광명법당에 조금 특별한 반이 있다고 하여 문을 두드려보았습니다. 똑똑 희망리포터 안녕하세요. 광명법당 봄경전반 21기 졸업을 축하합니다. 이수매 님은 불교대학에 이어 경전반까지 2년간 담당을 맡으셔서 졸업식이 남다르실 텐데 이번 경전반 졸업이 특별한 이유가 더 있을까요? 이수매 담당자 이번에 졸업하는 학생들은 불교대학 때부터 단합이 잘 되었습니다. 불교대학 졸업생 12명

광명법당
2019.02.21. 34,332 읽음 댓글 10개

두려웠던 사시기도, 날 새는 줄 모르고

요즘, 영천법당은 김태복 님의 사시기도 열기로 훈훈합니다. 아직은 기도 새내기지만 법당에 들어서는 도반들은 따뜻한 응원의 미소를 짓게 됩니다. 김태복 님의 사시불공 소임 맡은 이야기 들어 볼까요? 사시기도를 마치고 환한 미소를 짓는 김태복 님 정토회와의 연결고리 휴대폰을 만지다가 ‘잘해주겠다는 마음을 가지면 길 가는 사람 아무나 붙잡고 결혼해도 행복

영천법당
2019.02.20. 33,819 읽음 댓글 8개

내게는 최고의 힐링센터, <바라지장>에서 딸을 바라지하다

흥덕법당에서 자주 보는 모습 중 하나는 회계 정리를 하느라 컴퓨터 앞에 앉아있는 박미숙 님 뒷모습입니다. 느린 말투로 “왔어요” 하며 눈웃음으로 도반들을 반기는 박미숙 님의 치열하고 뚝심 가득한 수행담을 함께 나누어 보겠습니다. 바라지장에서 박미숙 님 가난하고 고단했던 시절 가난한 집안의 6남매 중 넷째 딸로 태어났습니다. 왜 그렇게 가난했는지, 흰쌀밥을 먹은 기억

흥덕법당
2019.02.19. 31,401 읽음 댓글 16개

‘처음’이라는 단어로 엮어가는 런던법회 이야기

해리포터, 비틀스, 셰익스피어, 그리고 요즘은 브렉시트 이슈로 더 유명한 영국에서 정토회를 통해 부처님 법을 만나 배우고 수행하는 런더너들의 설레는 첫 번째 이야기들을 모아 전해드립니다. 요즘 런던의 겨울은 영상 78도 수준으로 눈보다 비가 익숙한 겨울입니다. ‘첫눈’, ‘첫사랑’, ‘첫 만남’처럼 우리의 일상

런던법회
2019.02.18. 32,814 읽음 댓글 9개

나는 행복한 수행자입니다

불교대학 졸업 갈무리가 있는 날, 불교대학생의 졸업 소감을 듣기 위해 법당에 들어서니 졸업을 축하하기 위해 오신 선배들로 자리를 꽉 메운 가운데 졸업 갈무리가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먼저 부총무의 간단한 인사 말씀에 이어서 고성 불교대학생의 1년 돌아보기 영상, 그리고 김후남 님, 서은하 님, 정명숙 님의 졸업 소감을 들었습니다. 세 분 중 서은하 님의 이야기를 들어보겠습니다. 서은하 님httpwww.jungto.orgupfileimage4da2c610c33dad5855939fb1397

고성법당
2019.02.15. 33,795 읽음 댓글 8개

멋진 도반을 찾습니다!

배려심이 많습니다 말씨가 예뻐서 후배지만 존경합니다 법당행사에 솔선수범하며 늘 도반들과 함께하려 노력합니다 회계일뿐만 아니라 다른 소임까지 맡아서 끊임없이 연구하고 도전하는 모습이 멋집니다 남 탓하지 않고 늘 자신을 돌아보는 진정한 수행자입니다 아니, 대체 어디 계신가요? 이런 멋진 도반이 햇빛 비치는 창가 컴퓨터 앞에 앉아 단아한 미소를 보내는 칭찬의 주인공. 동래정토회 동래법당 회계팀장 전은경 님의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법당 컴퓨터 앞에서 환한 미소의

동래법당
2019.02.14. 33,391 읽음 댓글 7개

슈퍼 우먼의 수행 이야기

구리법당에는 불교대학 주간부 담당으로, JTS 거리모금운동 및 각종 행사의 사회자로 활발하게 활동하는 도반이 있습니다. 그녀가 있는 곳에는 항상 박장대소가 끊이질 않습니다. 유머와 에너지가 넘치고, 세 아들을 키우는 한가정의 엄마이자, 미술학원을 운영하는 선생님이기도 합니다. 이 모든 활동을 하면서도 지치지 않고, 항상 유머러스한 박선정 님의 수행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좌중을 웃음바다로 만들며 사회를 보는 박선정 님, 너무 웃겨서 눈물을 닦는 도반도 계심httpww

구리법당
2019.02.13. 32,059 읽음 댓글 8개

알아차림, 변화의 시작

관악법당 일요수행법회를 마친 시각, 법당에 들어서니 밝은 미소로 법당청소를 하고있는 한 분이 보입니다. 언제 어디서 마주쳐도 환하게 웃으며 맞아주는, 가을불교대학 담당 소임을 맡고있는 오승연 님을 만났습니다.

관악법당
2019.02.12. 30,814 읽음 댓글 9개

밴쿠버 도반들의 인도성지순례 이야기

거리에서 구걸하던 한 아이를 떠올립니다. 어느 순례객이 들고 있던 음식 쓰레기 봉지를 뒤져서라도 먹을 것을 찾으려던 그 아이는 초콜릿을 외치며 한참을 따라왔습니다. 구걸하는 삶을 살지 않도록 돈이나 먹을 것을 주지 말라는 지침과 당장 그 아이에겐 초콜릿이 세상 전부인 것 같아서 주고만 싶던 주머니 속 초콜릿 사이 어디쯤에서 한참을 울었습니다. 그날의 기억은 인도 성지순례 내내 저를 따라다녔습니다. httpwww.jungto.orgupfileimagec85a90330a39e9413abf

밴쿠버법당
2019.02.11. 33,233 읽음 댓글 18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