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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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보시∙봉사를 실천하는 정토행자들의 삶을 나눕니다.

전법의 촛불 밝히는 우리는 행복한 수행자!

지난 11월 2일 법륜스님의 행복강연이 가을 단풍이 아름다운 도시, 토론토에서 열렸습니다. 토론토법당 도반들의 행사 준비부터 강연을 마친 후 뿌듯한 마음까지, 정토행자의 하루팀이 생생하게 전해드립니다. 이번 토론토 행복강연은 선물과 같았습니다. 올해 토론토에는 행복강연이 예정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법륜스님께서 세계종교의회에 초청되어 토론토에 오시게 되면서 갑작스레 이루어지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한 달도 남지 않은 때에 강연일이 잡혔고, 토론토법당은 고민할 겨를도

토론토법당
2018.12.24. 30,800 읽음 댓글 11개

목포법당을 만든 조희옥 님 이야기

얼마 전 목포법당에서는 더 넓고, 전법하기 좋은 위치로 이전하기 위한 불사 발대식이 있었습니다. 문득 목포법당을 세운 조희옥 님이 떠올랐습니다. 지난 목포 기사의 주인공인 박영미 님이 목포법당의 어머니 같은 분이라면, 조희옥 님은 목포법당의 아버지 같은 선배도반 입니다. 오늘은 조희옥 님이 처음 불법을 만나 목포법당을 세우기까지의 이야기와 그의 정토행자로서의 삶을 소개합니다. 정토수련원에서 묘덕법사님과 함께한 목포법당의 역사 세 분 조희옥님, 박영미님, 김영숙님htt

목포법당
2018.12.21. 33,993 읽음 댓글 17개

모자이크 붓다의 기둥은 주 1일 봉사

2018년 12월 2일 토요일, 부산 해운대법당에서 ‘부산울산 주 1일 봉사 워크숍’이 개최되었습니다. 모자이크 붓다의 기둥 한겨울의 추위도 녹일 ‘주 1일 봉사 워크숍’의 뜨거운 현장으로 함께 가보실까요? 주 1일 봉사란? 주 1일 봉사란 한 사람 한 사람에게 각자 자기 역할이 주어지도록 하여 전체가 모자이크 붓다를 이루는 봉사 시스템입니다. ‘주 1일 봉사 워크숍’ 부산울산지부 단체사진httpwww.jungto.orgupfileimageb

사하법당
2018.12.20. 33,799 읽음 댓글 1개

의정부법당 이경희 님 이야기

수행자로서 자식에게 유산을 물려주기보다는 불법의 연을, 이왕이면 정토회와 인연을 맺어주고 싶었다는 의정부법당 책임팀장을 소임을 맡고 있는 이경희 님을 소개합니다. 내 마음의 안식처를 찾다 남편은 밖에서 친구들을 만나 놀기를 즐기는 사람이었습니다. 그 모습을 보고 가정에 소홀하다며 남편을 원망했었고 그럴수록 갈등의 골은 깊어져 외롭고 저만 소외되어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아들 둘을 키우고 있던 터라 어찌할 수 없어 ‘막내가 고등학교 졸업만 하면 그때는 미련 없이…

의정부법당
2018.12.19. 30,834 읽음 댓글 24개

손발척척, 송파법당의 독수리5형제

송파법당에는 불교대학 수행맛보기 첫날부터 시작해 368일째 5시 새벽정진을 함께 해 온, 가족같은 끈끈함으로 수행공동체의 길을 가고 있는 송파법당의 독수리5형제가 있습니다. 송파법당의 가을경전저녁반 다섯 도반들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송파법당
2018.12.18. 31,566 읽음 댓글 3개

제2차 프랑크푸르트 정토법회 나비장터_함께해서 더욱 따뜻한 겨울

11월 첫째 주,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는 나눠 쓰고 비워내는 삶을 실천하는 나비장터가 열렸습니다. 가톨릭 재단의 카리타스 회관에서 수행법회 후 열린 나비장터는 지난 초파일 1차에 이어 2차라고 합니다. 프랑크푸르트 도반들이 어떤 물건을 나누고 비웠는지, 살짝 엿볼까요? 진열대에는 한 분 한 분이 마음을 내어 보시한 물품들이 가득했습니다. 미니멀 라이프를 추구하는 참가자 한 분이 전기 마사지 매트, 채소 과일 건조기, 와인 잔 등을 보시해 주셔서 보시 물품 구성이 한층

프랑크푸르트법회
2018.12.17. 26,641 읽음 댓글 9개

정진은 나의 힘

밀양법당에는 항상 단정하고 절제된 모습으로 생활하고 수행하는 도반이 있습니다. 수행을 하루의 계획 중 가장 우선으로 삼고 정진하며, 때론 다가갈 수 없는 범상함으로, 때론 특유의 편안한 미소와 차분한 말투로 친구처럼 도반들에게 다가오는 분입니다. 수행, 보시, 봉사를 통해 많은 도반의 본보기가 되어주는 진은미 님의 이야기를 함께 하겠습니다. 엄격하고 정갈했던 엄마를 닮아 45살 무렵부터 절집 아이였던 저에게 엄마는 스님과 엄마의 역할 중간 그 어디쯤을 오가는 두려움과 그리움의 대상이었습니다.

밀양법당
2018.12.14. 33,763 읽음 댓글 9개

가을경전반 도반들의 나날이 깊어지는 수행 이야기

매주 월요일 저녁이면 직장을 마치고 김포법당에 모여 공부하는 경전반 도반들 취재를 위해 출석부를 살펴보았는데요, 높은 출석율에 일단 법의 열기를 짐작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리포터는 주로 주간에 법당에 나와 저녁부 도반님들을 어떻게 만날지 고민했습니다. 때마침 장충체육관에서 천일결사 입재식이 있어 참석도 하고 리포터 소임도 하는 1석2조로 도반들을 만났습니다. 장충체육관으로 가는 버스 안에서부터 이 인터뷰는 시작됩니다. 가을경전반 입학식에서 뒷줄 왼쪽부터 이승현 님, 김주원 님, 황신옥 님, 가운데

김포법당
2018.12.13. 32,802 읽음 댓글 6개

작지만 강하다! 나를 깨우는 새벽기도

경산법당에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가진 도반이 있습니다. 2016년 불교대에 입학하여 경전반까지 다니면서 꾸준한 수행기도는 물론이고 봉사활동도 가볍게 행하여 도반의 귀감이 되고 있는 윤영애 님입니다. 기도로 여는 아침을 일상화하기 위해 법당에서 기도를 시작한 후 다른 도반들도 하나, 둘 참여하여 지금은 4명의 도반이 경산법당의 첫 문을 열고 있습니다. 적은 인원이지만 강한 새벽기도 이야기 들어 봅니다. 새벽기도 후 편안한 마음으로httpwww

경산법당
2018.12.12. 34,149 읽음 댓글 7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