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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보시∙봉사를 실천하는 정토행자들의 삶을 나눕니다.
기도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기도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로 시작되는 조철래 님의 나누기는 항상 밴드 맨 위쪽에 자리잡습니다. 자로 잰 듯한 절 각도와 어김없는 나누기 위치는 반듯한 그의 생활을 대변해 줍니다. JTS 모금 담당과 봉림사지 중창불사 및 통일기도 담당, 토요수행법회 집전을 하면서 하루도 빠지지 않고 수행하는 조철래 님의 수행담이 궁금했습니다. 전쟁 반대 1인 시위 중인 조철래 님 Q
아르바이트를 할까, 법당을 갈까?
색안경도 모자라서 양동이를 쓰고, 내가 잘난 줄 알고 살았습니다. 그러다 정토회에 와서 수행, 봉사하며 엄마도 살아온 습관대로 행할 뿐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오늘은 수행, 보시, 봉사를 꾸준히 실천하면서 행복을 찾은 김정 님의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광화문 전쟁반대 평화실현 시민대회에 참석 자식들을 위해서라면 힘든 일도 마다 하지 않고
4인4색의 사시예불 이야기
오늘은 모두 다른 사연으로 정토회와 인연이 되었지만 수행정진의 마음은 하나로 수행 중인 네 분의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2014년부터 시작된 이영자, 이옥희, 나점숙, 김복자 님의 사시예불 이야기입니다. 윗줄 왼쪽 이옥희 님, 오른쪽 이영자 님, 앞줄 왼쪽 김복자 님, 오른쪽 나점숙 님 사시예불을 하며 일반행자인 나점숙, 김복자 님은 발심의 계기가 되었습니다.
수행병에 걸려 행복해요!
서산법당에는 자랑하고 싶은 도반이 참 많습니다. 특히, 저와 3년째 함께 하는 우리 경전반 식구들인데요, 함께한 시간은 2년이지만, 마치 20년을 함께 한 것처럼 끈끈함을 자랑합니다. 어떤 행사에서든 경전반 식구들이 모였다 하면 시끌벅적, 이렇게 소란스러운 틈에서 언제나 차분한 미소로 함께 하는 큰 언니 허보심 님이 있습니다. 철없는 어린 도반들의 짓궂은 장난도 항상 웃음으로 받아주는 우리의 든든한 버팀목이지요. 그렇게 여려 보이는 분이 어떻게 불교대학 팀장, 경전반 담당까지 맡게 되었는지 그 사연을 들어볼까 합니다.
지구를 지켜라! 아이들과 함께한 <환경캠프>
하노이에 처음 오시는 분들이 흔히 하기 쉬운 착각이 베트남에는 산이 없다는 것인데, 하노이는 삼각주로 형성된 평야 지대이기 때문에 아무리 둘러봐도 산이 없지만, 약 50km쯤 이동하면 3개의 봉우리를 가진 국립공원인 바비산을 볼 수 있습니다. 바비산은 하노이 시민들이 주말 휴양지로 많이 찾는 곳으로 하노이 법회에서도 종종 나들이 가는 곳이기도 합니다. 하노이 법회는 지난 1월 초, 아이들과 함께 이 바비산으로 1박 2일 환경캠프를 다녀왔습니다. 재활용의 끝판왕 아이들과 함께한 lt지구
정토회와 함께여서 행복한 우리 가족
수정법당에는 행사가 있을 때마다, 예쁜 딸아이와 함께 오는 가족이 있습니다. 부부가 함께 작년에 가을불교대학을 졸업하였고, 지금은 가을경전반을 다니고 있습니다. 정토회 행사는 물론 불교대학 홍보와 거리모금까지 세 가족이 똘똘 뭉쳐 해내고 있습니다. 빠지지 않고 한몫하는 6살 종화도 어엿한 예비 도반이랍니다. 가정의 화목과 행복이 넝쿨째 들어온 수정법당 한영옥 님 가족의 정토회 활동 이야기입니다. 우리 가족의 입재식 우리 가족은 남편과 저, 6살 된 예쁜 딸아이 종화, 이렇게 세 식구입니다. 우리
어린 시절 아픔을 퍼즐로 맞추고 행복한 부부도반으로 거듭나기
반여법당에는 도반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는 청춘 커플이 있습니다. 춤이면 춤, 노래면 노래, 정토회 활동과 법당 행사에서 뛰어난 재주를 선보이며 도반들의 이목을 끄는 한규석, 강미정 부부입니다. 젊은 부부 도반의 수행 이야기, 함께 들어볼까요? 아내, 정토불교대학 가다 강미정 님 저는 학원에서 강사로 일했습니다. 그 당시 저는 성공해야 한다, 더 잘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가득 차 있었고 매일 자정 넘어 퇴근하며 ‘나는 할 수 있다’고 저를 계속 밀어붙이며 살고 있었
나는 하루도 이혼을 꿈꾸지 않았던 날이 없었다
“니 어미를 위해서 정토회 근처에 집을 얻어야 한다”라고 신신당부를 하는 남편. 그런 남편과 이혼을 하루도 꿈꾸지 않았던 날이 없었다는 신성숙 님. 그 아름다운 변화의 수행담 이야기를 함께 합니다.
보스턴에서 문경까지!_2019 문경 해외활동가 수련기
지난 3월 3일, 문경 정토수련원은 전 세계에서 모인 40여 명의 정토행자들로 북적였습니다. 아시아태평양지구, 북미동부지구, 북미서부지구, 유럽지구에서 모인 해외 활동가들이 그들입니다. 오늘은 미국 보스턴에서 문경까지 긴 여정을 다녀오신 이경미 님과 도성희 님, 두 분의 나누기로 해외활동가 수련 현장으로 함께 가보겠습니다. 이경미 님 사실 저는 이번 수련 참가에 망설임이 많았습니다. 지난여름에 한국에 다녀오느라 남아있는 휴가도 얼마 안 되고 비용 문제도 있고 해서 선뜻 수련 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