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 수행과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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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보시∙봉사를 실천하는 정토행자들의 삶을 나눕니다.

안녕하세요! JTS에서 나왔습니다!

엄마와 아이들이 영양꾸러미 박스를 열어보며 너무도 좋아하는 모습에 큰 보람을 느낍니다. JTS 영양꾸러미 소임을 통해 아이에게 못 해준 마음의 빚을 갚아야겠다는 생각으로 진심을 다하고 있는 김지우 님의 이야기를 만나보겠습니다. 불교대학 홍보하는 모습의 김지우 님 결혼과 이혼, 그리고 아이 둘... 저는 어려서부터 남들에게 부러움을 살 정도로 경제적인 부분에서나

부천법당
2019.04.18. 28,594 읽음 댓글 16개

탁 놓으니 자유로워졌어요!

리포터가 인터뷰를 위해 법당을 찾았을 때, 신명나는 밀양아리랑 노랫소리가 울려퍼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안에서는 개사한 밀양아리랑에 맞춰서 춤을 추고 있는 도반들이 보였습니다. 활동가 나들이를 앞두고 공연준비가 한창이었습니다. 춤 연습으로 더워진 몸을 식히는 틈을 타, 오늘의 주인공을 만나봅니다. 낮에는 장애 아이들과 함께 생활하는 특수교육실무사로, 저녁에는 법당에서 행복한 삶을 배우고 익혀 실천하는 수행자로 살고 있는 서주연 님입니다. 활동가 나들이 중 공연 모습 왼쪽에서 세 번째가 서주연

양덕법당
2019.04.17. 29,042 읽음 댓글 5개

할까말까 망설여질 땐 그냥 한번 해보는 거야

아침에 기운이 없어 눈이 안 떨어질 정도로 힘겨웠던 시절을 넘기고, 지금은 누구보다 행복한 마음으로 불교대학 팀장을 맡은 채명희 님의 이야기를 만나보겠습니다. 법당에서 가을불대생들과 수행맛보기 2014년 봄불교대학에 입학하다 “언니, 나 법륜스님 하는 정토불교대학에 입학원서 쓸 건데. 언니 것도 같이 쓴다?” “응? 어, 어 그래.”

제천법당
2019.04.16. 31,342 읽음 댓글 10개

파리정토법회 북토크 : “일과 수행, 그 아름다운 조화”

정토회 파리법회에서는 봄기운 완연한 지난 4월 6일 토요일 아침, 룩셈부르크 공원에서 북토크 행사를 소박하게 가졌습니다. 박지현 님과 서정아 님이 북토크 멤버로, 최연희 님이 사진 기자로 그리고 희망리포터로서 저, 이렇게 총 4명이 작지만 알찬 북토크 시간을 가졌습니다. 북토크 행사가 열린 맞은 편으로 보이는 룩셈부르크 궁전 이번 북토크는 조금 쌀쌀했지만,

파리법회
2019.04.15. 29,423 읽음 댓글 7개

수행! 끊임없는 행복연습과 행복실천!

2012년에 개원한 김해법당 법당에선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새벽 5시면 어김없이 청아한 목탁소리와 함께 박은주 님과 도반들의 기도소리가 들립니다. 새벽마다 들리는 기도소리는 매일 깨어 있는 수행자의 삶을 여실히 보여줍니다. 정진상 수상자인 박은주 님의 묵묵한 정진 이야기를 전합니다. 법당에서 인터뷰 중인 박은주 님 기도는 교회에서만 하는 거 아닌가요? 2004년

[특집] 정토행자상 수상자
2019.04.13. 25,638 읽음 댓글 11개

신생법당에서 피어나는 수행의 향기

살아온 삶이 다른 만큼 업식도 다른 이들이 새 법당을 꾸려가기 위해 만났습니다. 서로를 잘 알지 못한 데서 오는 부딪힘을 이겨내기 위해 쉬지않고 엎드려 절하고 마음 나누기를 하며 서로의 업식을 이해하게 되었답니다. 이들의 아름다운 수행 향기를 전해 드립니다. 정초 순회법회 광주광역시의 두 번째 법당, 광산법당은 2018년 1월 27일에 개원하였습니다. 적은 수의

광산법당
2019.04.12. 27,997 읽음 댓글 17개

아, 이거였구나! 이거였어!

새벽 5시에 일어나 잠자고 있는 남편을 향해 와불이라 생각하고 108배를 시작한 오늘의 주인공은 지금까지 하루도 거르지 않고 수행정진을 이어 오고 있습니다. 대연법당 황미정 님의 수행담을 소개합니다. 봄처럼 시작된 인연 이곳저곳에서 봄꽃들이 활짝 피어나고 있습니다. 상쾌한 날씨에 눈이 부신 파란 하늘, 봄바람에 흩날리는 꽃잎을 보며 지금 저의 모습을 비춰

대연법당
2019.04.11. 32,703 읽음 댓글 8개

108도반, 미금을 열다

‘이제 정말 봄인가’ 싶었는데 꽃샘추위로 살짝 움추러 들었던 지난 3월 23일은 분당정토회 미금법당이 새로 개원한 날이었습니다. 인근 지역의 도반들과 무변심 법사님, 분당정토회 담당 향형 법사님, 강원경기동부지부 사무국장 김복경 님 등 바쁘신 가운데 많은 분들이 참석해 더욱 뜻깊은 자리였습니다. 법당이 비좁아 공양간에서 법문을 들을 정도로 문전성시를 이루었던 미금법당의 불사를 축하하는 개원법회 소식을 전합니다. 막내지만 첫째처럼 미금법당은 분당정토회 소속 여섯 번째 법당

미금법당
2019.04.10. 26,928 읽음 댓글 16개

엄마는 부드럽게 말해요

박민아 님은 바쁜 직장생활 중에도 동작법당의 봉사를 몇 년째 도맡아 하고 있습니다. 아이 셋이서 자기들끼리 저녁을 챙겨 먹어야 하는 날도 있지만 박민아 님은 법당에서 기도하는 시간만큼은 놓칠 수가 없습니다.

동작법당
2019.04.09. 28,797 읽음 댓글 9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