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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보시∙봉사를 실천하는 정토행자들의 삶을 나눕니다.
중생의 요구에 수순하는 보살이 되겠습니다
이 땅의 평화를 지키기 위해 분연히 떨쳐 일어났던 3.1운동 100주년 기념일 아침 수행, 보시, 봉사의 모든 면에서 귀감이 되는 정토행자에게 수여하는〈정토행자 대상〉을 수상한 이문희 님을 만나러 갔습니다. 해운대법당으로 들어가니 고운 회색 법복 빛깔처럼 희끗한 머리가 무척이나 어울리는 이문희 님이 희망리포터들을 반겼습니다. 추위를 녹이라고 내어주는 따뜻한 감잎차 한 잔을 마시며 이문희 님의 소중하고 값진 수행담을 들어봅니다. “2018년, 정토행자 대상 수상자는 해운대 정토회 이문희 님입니다”
인생의 의미 찾지 않아도 행복할 수 있다!
오늘 이야기의 주인공은 통영법당 불교대학 저녁부 담당자 김미진 님입니다. 인터뷰 내내 와 닿는 김미진 님의 이야기에 희망리포터도 느슨해진 수행의 끈을 조여야지 하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김미진 님의 수행이야기 시작합니다. 집에서 함께 마음 나눠주는 남편과 함께 아이 담임선생님과의 인연으로 시작된 정토회 첫째 아이 초등학교 2학년 때 학부모회에 가서 담임 선생님을 만
저는 세 아기 부처님을 모시는 수행자입니다.
대학생 딸의 갑작스러운 결혼과 아내의 하소연이 공부시키는 인연이 되었다고 합니다. 특유의 결단력과 “예”하며 시원스럽게 행하는 실천력으로 안양법당에 활력을 불어 넣어 주는 노기선 님의 수행담입니다. 왼쪽에서 세 번째 분홍색 가발이 노기선 님 원하는 대로 이루며 1000점짜리 인생을 살아왔던 나 막걸리만 잘 마시면 취직도 잘 되고 돈도 많이 번다는 말에 토목
사진 속 내 얼굴이 달라졌어요!
불교대학과 경전반 수업이 있는 날이면, 늘 환하게 웃으며 맞이해 주는 권유숙 님 아이가 어릴 때 엄지와 검지로 집게를 만들어 “엄마, 엄마, 이렇게 펴, 이렇게.” 하면서 힘이 잔뜩 들어가 인상 쓰고 있는 미간의 세로 주름을 펴 주곤 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정토회를 만나고 인상이 달라졌다는 것을 사진 보면서 느낀다고 합니다. 권유숙 님에게는 어떤 이야기가 담겨있을까요? 예전보다 인상이 편안해졌다는 권유숙 님httpswww.jungto.orgupfileimage14ef98704ac11d52
밀어주고, 끌어주고! 단둘밖에 없는 도반 이야기
2018년 멜번법당의 봄불교대학에는 말 그대로 둘밖에 없는 도반이 있었습니다. 세 명으로 시작해 한 명이 사정상 그만두게 되니 두명의 도반이 서로를 의지해 올해 졸업을 하였습니다. 지난 일 년 동안 열심히 불법의 씨앗을 심고 싹 틔우려 애쓴 조진아, 정보경 님을 만나보았습니다. 불교대학 입학을 축하합니다 httpswww.jungto.orgupfileimage0be7a543b37c426d874edc9eb55f13fa
지구 반대편 나비의 날개짓이 한반도 통일의 바람이 되기를 염원합니다
위 사람은 헌신적인 활동을 통해 삶이 행복해진 정토행자로서 국제연대활동을 지원하며 한반도 평화를 위한 활동으로 해외에서 통일운동이 활발하게 전개되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하여 정토행자의 귀감이 되었기에 감사의 마음을 담아 이 상을 드립니다. 지난 12월 입재식에서 2018년도 정토행자상 수상자 중 10여 년 만에 해외에서 통일상 수상의 영광을 안은, 통일상의 주인공 김지현 님을 소개합니다. 97차 입재식 정토행자상 시상식에서 통일상을 수상하는 김지현 님
다시 태어난다면_좀 더 빨리 정토회를 만나고 싶어요
78세, 적지 않은 나이와 오랜 관절염으로 다리가 많이 불편하지만, 입재식, JTS 거리모금, 수행법회, 통일의병, 행복학교 등 어디에도 빠지지 않는 영통법당의 제일 큰 언니 조윤선 님의 잘 물든 단풍 같은 인생 이야기입니다. 불교대학 홍보중인 조윤선 님 유복한 가정에서 자랐으나 어머니로 인한 열등감에 사로잡히다 어머니는 굉장한 엘리트였습니다. 일제 강점기에
연등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매년 새롭게 올려지는 연등, 과연 어떻게 만들어지는 걸까요? 4월이 시작되면서 사하법당은 연등만들기 울력으로 도반들이 옹기종기 모이는 시간이 많아졌습니다. 늘 법당 천장에 걸려만 있던 연등이 도반들의 손길을 맞아 새 단장 되고 있습니다. 연등을 올리기까지 만만치 않은 울력의 시간을 보내고 있는 사하법당 도반들의 마음 나누기를 함께 들어보겠습니다. 함께 연등을 만드는 사하법당 도반들의 모습httpswww.jungto.orgupfileimagea3cadc0ff89e63b4703a9bacc8ceb
내가 주인된 삶으로 가는 길
주변에 좋은 사람들도 많고 가족들과도 잘 지내고, 사회생활도 큰 괴로움이 없는 사람이 정토회를 만나면 무슨 일이 일어날까요? “저는 별로 특별한 건 없습니다.” 라며 한가득 웃음을 머금은 안성법당의 이창우 님. 은은하고 잔잔하지만 깊이 물든 수행의 향기를 느낄 수 있는 이창우 님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안성법당에서 도반들과 함께. 왼쪽 맨쪽 끝에 이창우 님. 어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