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 수행과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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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보시∙봉사를 실천하는 정토행자들의 삶을 나눕니다.

마음이 아침을 먹은 듯 든든해집니다

남편이 낫기를 기도하다 병이 나기 이전의 생활로 돌아가고 싶은 욕심을 자각하면서 놀라운 변화가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의지하는 사람에서 자립하는 사람으로, 남을 탓하거나 자신을 자책하는 사람에서 나를 사랑하는 사람으로 조금씩 변화하기를 매일 기도하며 정진해 나가는 일산법당의 박지영 님을 만나보았습니다. 부처님 오신 날 행사를 준비하는 박지영 님 희망이 모래 위에 지

일산법당
2019.05.16. 33,450 읽음 댓글 7개

여러 부처님들, 고맙습니다

우리 김천 법당에는 도반들이 잘 화합할 수 있도록 접착제 역할을 톡톡히 하는 분이 있습니다. 조용하게 미소 짓는 모습만으로도 주변이 환하게 빛나는 김상희 님. 저녁 책임팀장 소임을 맡고 있는 김상희 님의 수행 이야기를 만나 보겠습니다. 어린이날 거리모금 하는 주인공 아버지의 의처증으로 힘들었던 시절 생활력 강하고 부지런한 엄마에 비해 생활력이 많이 부족한 아버

김천법당
2019.05.15. 32,070 읽음 댓글 8개

소풍, 소소하지만 풍성했던 우리들의 이야기

엄마 내일 소풍 가는 날 맞죠? 한 도반의 아이가 설레임 가득 봄 소풍을 기다렸나 봅니다. 다리를 다쳐 야외 활동이 어렵지만 목발을 짚고도 소풍을 함께 한 분, 아직은 어색 하지만 법당의 많은 분들을 만나고 싶었다는 분, 지친 일상에 힐링이 필요했다는 분등 도반들과 함께 한 소소하지만 행복했던 봄 소풍 이야기를 들려드리겠습니다. 정2품 소나무 앞에서 단체 사진 4월

아산법당
2019.05.14. 31,995 읽음 댓글 8개

다른 이를 도우며 나를 힐링하는 바라지 장을 아시나요?

정토회에는 다양한 수련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해외에서도 이런 수련 프로그램이 진행되는데요. 오늘은 독일에서 있었던 〈깨달음의 장〉에 참가한 분들을 돕는 바라지장을 마치고 오신 분들의 이야기입니다. 지난 4월 독일 쾰른 근교 Lindlar에서 〈깨달음의 장〉이 진행되었습니다. 영국과 아일랜드에서 독일로 날아온 네 명의 바라지들은 수련 하루 전날인 4월 16일, Lindlar에 위치한 세미나 하우스 Findhof 에 모였습니다. 그 중 심영보, 김유진, 김세경 세 분의 소감 들어보았습니다. 먼저 아

유럽·중동·아프리카지구
2019.05.13. 33,302 읽음 댓글 10개

지난날도, 지금도, 앞으로도_언제나 좋은 행복한 수행자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 날이 되면 우리는 고민합니다. 어떤 선물이 좋을까 하구요. 오늘 주인공은 정토회와의 인연으로 큰 선물을 받았답니다. 조석순 님의 과거, 현재, 미래를 모두 행복으로 바꾸어 준 선물, 여러분도 받고 싶지 않으신가요? 환한 미소의 조석순 님 희망편지가 이어준 인연 저는 정토회를 만나기 전부터 내려놓는 연습이 필요한 삶을 살고 있었

순천법당
2019.05.10. 31,567 읽음 댓글 7개

여보, 당신이 있어 내가 있습니다

해운대법당에 늘 밝은 표정과 특유의 애살스러운 말투로 도반들을 잘 챙겨주는 분이 있다고 해서 찾아가 보았습니다. 엄마같이 편안하고 따뜻한 분위기의 주인공 양말내 님 작년에는 남편분도 불교대학에 입학해서 부부도반으로 해운대법당에서 잘 쓰이고 있는 양말내 님의 이야기를 나누어 봅니다. 부처님 오신 날 해운대 법당의 마야부인, 양말내 님 이 공부가 그 공부인가보다

해운대법당
2019.05.09. 33,978 읽음 댓글 10개

용인법당 확장불사 개원법회 소식

지난 3월 23일 확장불사 및 개원법회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두 배 이상 넉넉해진 공간에서 두 배 이상 넉넉한 마음으로 수행 정진하고 있는 용인법당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용인법당 확장불사 개원법회에 모인 도반들 2011년 12월 용인법당이 처음으로 개원한 이래, 2014년 12월 기흥법당 개원, 2015년 11월 처인법당 개원, 2017년 3월 이천법당 개원까지 숨 가쁘

용인법당
2019.05.08. 31,925 읽음 댓글 5개

행복도 배울 수 있나요?

지난 2년여간 행복학교를 거쳐서 불교대학으로, 불교대학 입학과 함께 lt깨달음의 장 수련까지. 단기 속성으로 행복을 배우고 바로 실천하는 윤복순 님의 울고 웃는 이야기입니다. 말수가 없던 남편이 아내 앞에서 수다쟁이가 되고, 엄마를 마귀라 하던 아이들은 엄마를 보고 웃습니다.

구로법당
2019.05.07. 32,377 읽음 댓글 12개

성냥으로 산을 태우려 한다?!

미국 엘에이정토회 샌디에고법당에는 늘 대학생 같은 풋풋함과 순수함으로 굵직한 정토일을 척척 해내는 김혜진 총무가 있습니다. 유학생으로 미국에 와서 정토회를 만나고 어느덧 수행자의 삶을 살고 있는 김혜진 님을 만나보았습니다. 샌디에고 도반들과 한반도 평화 피켓행진 중 미국 유학생에서 투덜거리는 연구원으로… 저는 중고등학교 시절

샌디에고법당
2019.05.06. 26,137 읽음 댓글 15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