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 수행과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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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보시∙봉사를 실천하는 정토행자들의 삶을 나눕니다.

할까말까 망설여질 땐 그냥 한번 해보는 거야

아침에 기운이 없어 눈이 안 떨어질 정도로 힘겨웠던 시절을 넘기고, 지금은 누구보다 행복한 마음으로 불교대학 팀장을 맡은 채명희 님의 이야기를 만나보겠습니다. 법당에서 가을불대생들과 수행맛보기 2014년 봄불교대학에 입학하다 “언니, 나 법륜스님 하는 정토불교대학에 입학원서 쓸 건데. 언니 것도 같이 쓴다?” “응? 어, 어 그래.”

제천법당
2019.04.16. 29,407 읽음 댓글 10개

파리정토법회 북토크 : “일과 수행, 그 아름다운 조화”

정토회 파리법회에서는 봄기운 완연한 지난 4월 6일 토요일 아침, 룩셈부르크 공원에서 북토크 행사를 소박하게 가졌습니다. 박지현 님과 서정아 님이 북토크 멤버로, 최연희 님이 사진 기자로 그리고 희망리포터로서 저, 이렇게 총 4명이 작지만 알찬 북토크 시간을 가졌습니다. 북토크 행사가 열린 맞은 편으로 보이는 룩셈부르크 궁전 이번 북토크는 조금 쌀쌀했지만,

파리법회
2019.04.15. 27,717 읽음 댓글 7개

수행! 끊임없는 행복연습과 행복실천!

2012년에 개원한 김해법당 법당에선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새벽 5시면 어김없이 청아한 목탁소리와 함께 박은주 님과 도반들의 기도소리가 들립니다. 새벽마다 들리는 기도소리는 매일 깨어 있는 수행자의 삶을 여실히 보여줍니다. 정진상 수상자인 박은주 님의 묵묵한 정진 이야기를 전합니다. 법당에서 인터뷰 중인 박은주 님 기도는 교회에서만 하는 거 아닌가요? 2004년

[특집] 정토행자상 수상자
2019.04.13. 24,126 읽음 댓글 11개

신생법당에서 피어나는 수행의 향기

살아온 삶이 다른 만큼 업식도 다른 이들이 새 법당을 꾸려가기 위해 만났습니다. 서로를 잘 알지 못한 데서 오는 부딪힘을 이겨내기 위해 쉬지않고 엎드려 절하고 마음 나누기를 하며 서로의 업식을 이해하게 되었답니다. 이들의 아름다운 수행 향기를 전해 드립니다. 정초 순회법회 광주광역시의 두 번째 법당, 광산법당은 2018년 1월 27일에 개원하였습니다. 적은 수의

광산법당
2019.04.12. 26,288 읽음 댓글 17개

아, 이거였구나! 이거였어!

새벽 5시에 일어나 잠자고 있는 남편을 향해 와불이라 생각하고 108배를 시작한 오늘의 주인공은 지금까지 하루도 거르지 않고 수행정진을 이어 오고 있습니다. 대연법당 황미정 님의 수행담을 소개합니다. 봄처럼 시작된 인연 이곳저곳에서 봄꽃들이 활짝 피어나고 있습니다. 상쾌한 날씨에 눈이 부신 파란 하늘, 봄바람에 흩날리는 꽃잎을 보며 지금 저의 모습을 비춰

대연법당
2019.04.11. 30,829 읽음 댓글 8개

108도반, 미금을 열다

‘이제 정말 봄인가’ 싶었는데 꽃샘추위로 살짝 움추러 들었던 지난 3월 23일은 분당정토회 미금법당이 새로 개원한 날이었습니다. 인근 지역의 도반들과 무변심 법사님, 분당정토회 담당 향형 법사님, 강원경기동부지부 사무국장 김복경 님 등 바쁘신 가운데 많은 분들이 참석해 더욱 뜻깊은 자리였습니다. 법당이 비좁아 공양간에서 법문을 들을 정도로 문전성시를 이루었던 미금법당의 불사를 축하하는 개원법회 소식을 전합니다. 막내지만 첫째처럼 미금법당은 분당정토회 소속 여섯 번째 법당

미금법당
2019.04.10. 25,212 읽음 댓글 16개

엄마는 부드럽게 말해요

박민아 님은 바쁜 직장생활 중에도 동작법당의 봉사를 몇 년째 도맡아 하고 있습니다. 아이 셋이서 자기들끼리 저녁을 챙겨 먹어야 하는 날도 있지만 박민아 님은 법당에서 기도하는 시간만큼은 놓칠 수가 없습니다.

동작법당
2019.04.09. 26,982 읽음 댓글 9개

180도 달라진 당신, 무슨 일이 있었나요?

시애틀 공양간에서 환한 얼굴과 우렁찬 목소리로 모두를 반겨주는 김순미 님을 처음 본 사람이라면 그 밝은 기운에 없던 에너지도 생겨나는 듯합니다. 김순미 님이 원래 활기찬 사람인가 보다 하지만, 주인공이 처음 정토회에 발걸음했을 때의 모습은 지금과는 사뭇 다른 모습이었다고 합니다. 180도 달라진 김순미 님에게는 무슨 일이 있었을까요? Q. 처음 정토회에 오게 된 계기가 있으신가요? 특별한 계기는 없었습니다. 어느 날 시애틀에서 법륜스님의 즉문즉설이 있다고 해서 아는 분과 함께 가 봤는데, 일반 강연과

시애틀법당
2019.04.08. 28,045 읽음 댓글 15개

자연스럽게 권했을 뿐인데...

포교상 수상자 박진희 님의 수행이야기 천일결사 97차 입재식을 맞은 송현법당에 큰 경사가 생겼습니다. 정토행자상 포교상 수상자가 바로 송현법당의 박진희 님이었기 때문입니다. 박진희 님이 호명되었을 때 옹기종기 모여 방송으로 입재식을 지켜보던 법당 도반들은 모두 자기 일인 양 박수와 환호로 기쁨을 나누었습니다. 포교상을 받은 자랑스러운 정토행자 박진희 님의 수행담을 들어보겠습니다. 인터뷰하는 모습httpswww.jungto.orgupfileimage0f185aed0b

[특집] 정토행자상 수상자
2019.04.06. 22,812 읽음 댓글 7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