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 수행과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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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보시∙봉사를 실천하는 정토행자들의 삶을 나눕니다.

기도문을 끝까지 읽어야 하나요?

어느 계절이든 늘 맑고 푸른 하늘이 아름다운 도시 호주 시드니. 시드니정토법당에서는 지난달 18일 묘덕법사님과 천일결사자들의 만남이 있었습니다. 진행차 일 년에 한 번 시드니에 오시는 묘덕법사님과의 시간은 언제나처럼 유익하고 즐거웠습니다. 이번 법사님과의 만남에는 에 참여하기 위해 싱가포르에서 시드니까지 날아오신 분, 며칠간 생계를 접고 공양 바라지장으로 봉사해 준 일식 쉐프님, 교회 활동과 정토회 활동 모두에 충실한 권사님들도 참여했습니다. 그간 시드니 도반들이 기도하고 수행하며 가졌던 의문들

시드니법당
2018.12.03. 30,309 읽음 댓글 17개

월광법사님 두 번째 이야기_간절하면 꽃이 핀다

처음에는 저도 북한에 동포가 죽는다. 모금한다 할 때 이런 것은 대학생이나 국회의원이 하는 일이지. 왜 내가 하나? 나는 가정주부라 못한다. 이런 마음이었습니다. 그러다 스님의 법문을 듣고, ‘그래 자식을 안 낳고 어떻게 자식이 굶어죽는 아픔을 알겠나, 부자들이 어떻게 가난한 사람의 심정을 알겠나, 그럼 이건 내 일이다’로 바뀌고 북한의 아이들이 굶어죽는 일은 엄마인 내가 할 일이다.로 다가왔습니다. 그렇게 하면서 모든 일을 내 일로 받아들이는 것이 결국 ‘모든 것이 연관되어 있다’는 부처님의 가르침을 실천하는

[특집] 대중법사님 이야기
2018.12.02. 34,311 읽음 댓글 64개

월광법사님 첫 번째 이야기_길거리에 있을 때 가장 빛나요

월광법사님에게 길은 배움의 장소이고, 치유의 장소입니다. 길에서 만나는 이들의 한 마디는 부처님의 가르침이었고, 세상의 아픔은 참회할 대상이었습니다. 오늘도 가장 소외되고 어두운 곳에서, 가장 낮은 자세로 달빛처럼 은은한 자비를 실천하시는 월광법사님의 첫 번째 이야기를 전합니다. 자비로운 미소의 월광법사님 인연, 자비의 실천 1995년에 같은 아파트의 이웃

[특집] 대중법사님 이야기
2018.12.01. 38,837 읽음 댓글 90개

특별하지 않으면 어때? 평범해도 괜찮아!

같은 공간에 있는 것만으로도 사람들에게 그 자신만의 향기로 좋은 영향력을 발휘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거제법당의 박경진 님이 바로 그런 분입니다. 불교대학을 다니며 자신의 내면에 대한 솔직하고 깊이 있는 통찰력으로 같이 공부하는 도반들에게 거울처럼 자신을 비춰보게 해주는 ‘특별하지 않은’ 도반 박경진 님의 ‘특별한’ 수행 이야기를 들어보겠습니다. 경주 남산순례에서 박경진 님httpwww.jungto.orgupfileimage3d44164384e13149240adce97065ad

거제법당
2018.11.30. 30,294 읽음 댓글 19개

돌고 돌아 와보니

11월 3일 새벽 정일사 정진, 소래산 수행법회 홍보, 담당자 실무교육, 11월 5일 정일사 정진 11월 6일 불교대학 담당 11월10일, 11일 문경특강.....한가하게 살다가 분주해졌다고 하는 오늘의 주인공은, 시흥법당 가을불교대학 저녁반 담당인 이기정 님입니다. 어떻게 정토회를 오게 되셨어요? 마음공부를 하고 있었어요. 심리상담 대학원, 비폭력대화, 감정코칭, 명상도 찾다가 을 알게 되어 2012년에 에 먼저 다녀왔어요. 2018년에 경전반을 졸업했고요. 지금 돌이

시흥법당
2018.11.29. 28,331 읽음 댓글 9개

수요일이 바쁜 직장인, 이리 오시오! 냉큼 오시오!

2017년 7월 부터 토요일이면 어김없이 법당에 출근 도장을 찍는 도반들이 있습니다. 토요법회 특공대인 박현덕, 윤태봉, 이은서, 전대홍, 정홍률 님과 홍일점 양정숙 님입니다. 늦잠의 유혹을 뿌리치고 토요일마다 법당에 모여 수행, 보시, 봉사를 실천하는 특공대의 이야기, 지금 시작합니다. 토요수행법회 후

경주법당
2018.11.28. 28,084 읽음 댓글 5개

백일출가를 꿈꾸는 나는 새끼부처

자유분방한 차도녀의 절절한 사랑과 불법에 귀의하기까지의 과정을 전합니다. 김은영 님은 2018년 가을불교대학 담당을 맡고 현재는 백일출가를 준비중입니다. 일이든 봉사활동이든 놀이 삼아 즐겁고 가볍게 척척 해 나가는 김은영 님의 이야기를 함께 하겠습니다. 일본 여행중 바닷가에서 활짝 웃고 있는 김은영 님 사랑 끝자락에서 만난 불법 8년 전까

제천법당
2018.11.27. 30,021 읽음 댓글 17개

세계전법, 차근차근 준비하겠습니다_제1회 국제국 자원활동가 워크숍

9차 천일결사 시작과 함께 그동안 여러 부서에서 나누어 하고 있던 외국어 업무를 한데 모으고, 2차 만일결사의 목표인 세계전법을 준비하기 위해 정토회 국제국이 만들어졌습니다. 워싱턴D.C. 미주 정토회관에서 있었던 제1회 국제국 자원활동가 워크숍 이야기를 전합니다.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여 얼굴을 맞대다 정토회 국제국이 만들어진 이후 지난 약 1년 반 동안 세계 곳곳에 흩어져 온라인으로만 소통하던 활동가들 8명이 지금까지 걸어온 길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방향을

국제국&국제정토회
2018.11.26. 29,064 읽음 댓글 15개

선광법사님 두 번째 이야기_다름을 인정하는 자유

내가 스승복이 많아요 하시며 활짝 웃는 선광법사님의 이야기를 들으며 법 비 받는 바가지를 바로 드는 것이 무엇인지 배웁니다. 소임 속에서 스님과 법사님, 행자도반, 그리고 대중을 만나고, 그들을 스승 삼아 깨우친 법사님의 행복한 이야기를 전합니다. JTS거리모금. 제일 오른쪽이 선광법사님 아버지가 날 인정하지 않았다 서초법당

[특집] 대중법사님 이야기
2018.11.25. 32,885 읽음 댓글 46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