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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보시∙봉사를 실천하는 정토행자들의 삶을 나눕니다.
환영합니다! 구로법당 가을 불교대학 입학생 여러분!
2018년 구로법당 가을불교대학 입학식을 위해 봄불교대학생들이 작정하고 모였습니다. 낯선 분위기 속에서 경직되고 불편을 느낄 입학생들을 위해서 긴장감을 풀어주고 싶은 마음에서라고 합니다. 구로법당 불교대학생들의 애교 대방출 현장을 스케치했습니다. 여러 가지 꽃들아 모여라, 화단을 계획하자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일까 ? 법당에 처음 오시는 분들에게 밝은 인사로 맞이하는 것은 어떨까 하고 생각했습니다. 바로 그것이 구로법당의 첫인상이 될테니까요
新 청춘백서! 케임브리지 청년의 전법 시대
런던법회에는 왕복 4시간 넘는 거리를 3년째 케임브리지에서 운전해서 다니는 경전반 학생이 있습니다. 뜻하는 대로 되지 않는 현실에서 시작된 한 청년의 고민이 스님의 법문을 만나고 부처님 법을 전하는 자랑스러운 정토행자가 되기까지, 조태준 님의 청춘 일기를 소개합니다. 청년, 스님의 법문을 만나다 돌이켜보면 정토회와의 인연은 신비하기도 하고 운명처럼 느껴지기도 해요. 방황하던 때 고개를 옆으로 돌려보니 스님의 법문이 있었고, 덕분에 여기까지 오게 되었어요.
역경이 수행 정진의 원동력이다
사천법당에 저녁 수행법회 담당이자 영상편집 및 사진촬영 담당을 하는 만능 재주꾼 이갑수 님의 수행담을 들어보겠습니다. 절 수행은 생각이 많고 기운을 차려야 할 때 필요한 방법이며, 문제를 해결해 주는 건 아니지만 헤쳐나가야 하는 에너지를 주고 놓아야 할 건 놓아 버리게 하는 좋은 수행법이라고 말하는 이갑수 님 역경이 바로 수행 동력임을 보여주는 이야기 함께합니다. 쉽게 잘 변하지 않는구나 자각 후 입학한 불교대학 첫 인연은 무심코 찾아왔습니다. 친척분이 천주교 다니는데 어느 날 법륜
이제 다시 시작이다!
무덥기만 하던 여름이 지나가고 선선한 바람이 부는 어느 가을 저녁, 광명법당 희망리포터 박난영 님이 가을 정토불교대학의 입학식에 다녀왔습니다. 어떤 분들이 들어오셨을까요? 입학식 풍경과 정토회의 꽃 마음나누기에서 어떤 이야기들을 했는지 살짝 들어보겠습니다. 신입생 여러분, 환영합니다 새로운 도반, 새로운 마음 신입생은 3명, 봉
더듬거리고 진땀나는 마음 나누기 그 이후
눈 뜨면 맞벌이 아내가 차려주는 밥 먹고 출근하는 것을 당연하게 여기던 도반이 있었습니다. 술 마시고 식구들에게 잔소리하며 이 세상에서 내가 제일 인양, 하고 싶은 대로 살아온 도반이 있었습니다. 정토 세상으로 들어와 우여곡절 겪으며 내 고집도 꺾고 봉사도 하면서 나를 내려놓는 연습에 몰두하고 있다는 오늘의 주인공, 대구 법당 현외철 님의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불교대 졸업식 공연준비 하며 머리에 꽃도 달고httpwww.jungto.orgupfileimageaa00f986f724506a54
곰, 토끼, 여우, 강아지와 어우러져 사는 법
태풍 솔릭이 한반도를 강타한다는 뉴스가 종일 이어지던 때, 태풍으로 법당이 걱정되어 법당을 살펴보고자 하는 어느 도반이 있습니다. 소임을 제의 받고선 망설이는 저와 달리 “예”하는 어느 도반이 있습니다. 불교대학과 경전반을 졸업하고, 이번에 가을불교대학 담당을 맡은, 주인 된 삶을 사는 천안법당의 어느 도반, 이성우 님을 소개합니다. 정토회와 인연 평소 불교 관련 서적을 자주 접하는 편인데, 법정스님, 서암스님 글을 많이 읽었어요. 그리고 대학 때부터 화가 많은 게 고민이어서 틱낫한 스님 책도 거의 다
언어의 장벽을 넘어 가슴으로 배운 불법
일본 도쿄법회에는 우리말로 진행되는 정토불교대학에 입학해 누구보다 성실히 불법을 공부하는 일본인 시미즈 히로에 님이 계십니다. 수업을 따라가기 위해 일본어로 번역해 미리 예습하고 모르는 것은 도반들에게 물어가며 공부하는 히로에 님의 지난 1년간의 수행기를 함께 나눠봅니다. 불교대학 도반들과 함께 뒷줄 맨 왼쪽에 히로에 님 제가 3
머무른 바 없는 마음이 내는 맛
수요일, 전주법당에는 법륜스님의 가르침으로 일깨워 가는 ‘수행의 맛’과 도반들이 함께하는 ‘공양의 맛’이 있습니다. 장금이 버금가는 솜씨의 강경화 님이 무공해 재료들로 항상 맛깔스러운 공양을 준비하여 도반들에게 맛의 향연을 선사합니다. 그저 내가 먹는 것을 조금 덜어 다른 사람과 함께 나눌 뿐이라는 강경화님 법회 공양은 물론 홀로 사시는 분들이나 식사에 어려움이 있는 분들에게 별도로 음식을 챙겨주며 보살도를 행하고 계시는 세주행 강경화 님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부부가 함께 가꾸는 황혼의 행복
2018년 지구촌은 그야말로 폭염의 도가니입니다. 무덥던 한여름의 열기가 가시지 않은 저녁 시간, 울산정토회 대표이면서 또한 상임 대의원 자원활동분과에서 활동하고 있는 권교중 님과 울산정토회 사회활동 팀장을 맡고 있는 한선화 님을 시원한 카페에서 만났습니다. 두 분은 부부 도반으로 정토회에서 함께 활동하고 있는데요, 리포터와도 인연이 있는 사이라 두 분과의 만남이 더욱 편안했습니다. 그동안 정토회 활동을 하면서 즐거웠던 일, 힘들었던 일들을 서로 이야기하며 인터뷰 내내 즐겁고 소중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부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