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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보시∙봉사를 실천하는 정토행자들의 삶을 나눕니다.
중생을 다 건지오리다
유난히 무더웠던 지난 7월 29일 부천 법당에서 소사불사 발대식이 있었습니다. 소사불사 정진을 이끌어가고 있는 신상우 님은 사홍서원 중 ‘중생을 다 건지오리다’에 울컥하여 소사불사에 마음을 내게 되었다고 합니다. 신상우 님의 수행담을 전해드립니다. 2018년 7월 29일 소사불사 발대식 정토회를 처음 알게된 계기 정토회를 처음 알
가족의 행복, '나'하나 바로 서는 것으로 부터
작은 영천법당의 보배, 웃는 모습이 동글동글 귀여운 맏언니 같은 최명숙 님. 최명숙 님은 주간 수행법회 담당, 경전반 학생이면서 부담당, 그리고 옷가게 사장님과, 엄마, 아내로 일인 다역을 해내고 있습니다. 바쁜 와중에 짬을 내어준 최명숙 님의 이야기 함께 들어볼까요? 온화한 미소로 수행법회 여는 최명숙 님 관심없이 인연맺은 정토회 10여 년 전, 정토
나부터 행복해지는 공부, 멜번 경전반 입학식 소식
호주 멜번법당에서는 지난 9월 23일 저녁 6시, 경전반 입학식이 있었습니다. 총 네 명의 경전반 입학생 중 세 명이 남자인 이례적인 입학식이었습니다. 먼 타지에서의 이민 생활, 가깝지 않은 법당과의 거리, 각기 다른 사정으로 모인 네 명의 경전반 도반들의 입학식 모습입니다. 추석을 맞이해 만든 송편과 총무님, 선배 도반이 준비해준 음식으로 저녁 공양을 하고 입학식을 시작했습니다. 모두 손을 보태니 일이 쉽습니다. 송편 만들고 담소를 나누느라 사진 찍히는 것도
<스님의하루>를 함께 만드는 정토행자들!
2018년, 가 어느덧 10년째를 맞이하였습니다. 매일 법륜스님의 발자취를 전하는 한 편의 가 나오기까지 모자이크 붓다들의 활발한 활동을 보여드립니다. 의 발자취 “오늘은 전라남도 순천에서
정토회가 아니면 이걸 극복할 수 있었을까?
3년만 봉사하며 공부해보라는 총무님 조언으로 시작해 벌써 6년째 정토행자로 사는 민영진 님. 나도 좋고 너도 좋고, 지금도 좋고 미래도 좋은 이 길에 함께 갈 수 있어 행복하다는 민영진 님 이야기를 함께합니다. 맨 왼쪽이 민영진 님 바람이 불어오는 곳, 그곳으로 가네 두 아이를 낳고 삼십 대 중반이 훌쩍 넘어서 제 마음에 지각변동이 일어나기 시작했습니다. 저와
수행하는 마음으로 빚습니다!
오랜만에 얼굴을 맞대고 둘러앉은 가족, 친지들과 뜻깊은 추석 연휴 보내셨나요? 오늘은 수행의 마음을 담아 한가위 보름달처럼 예쁜 떡을 빚는 윤미리 님의 수행담을 소개합니다. 환하게 웃고 있는 윤미리 님의 미소가 참 아름답습니다. Q. 정토회와 인연이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2007년 봄, 막내아들이 초등학교에 입학하고 첫 운동회를 하던
내 삶의 등불이고 안식처인 ‘정토회’
오늘은 내서법당 가을경전반에 다니는 서귀남 님의 수행담을 들어보겠습니다. 법당에서 기도 중인 서귀남 님 입학금이 아까워 입학한 정토불교대학 2013년 3월 5일, 난 정토불교대학에 입학했다. 술을 너무 사랑한 남편은 하던 일의 실패로 더 많은 술을 마셨다. 매일 술 마시는 남편을 말리느라 내 모습은 점점 괴물이 되어갔다. 결국 남편은 간 경화 진단을 받
어쩌다 정토행자 패밀리
오늘은 불교대학 입학한 인연으로 ‘어쩌다 정토행자’의 삶을 행복하게 살아가는 인천경기서부지부 일산정토회 파주법당 희망리포터 박상미, 바로 제 얘기를 들려드리겠습니다. ‘나처럼 한 발만 담근 채 투덜대며 가는 수행자도 있다. 그래도 행복하다’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2016년, 시어머니 덕분에 가을 불교대학에 입학했습니다. 남편이 외아들인데, 혼자 멀리 떨어져 사는 시어머니께서 편찮으시거나 연락이 안 될 때마다 마음에 걸렸습니다. 시어머니께서는 나중에 못 움직이면 그 때 같이 살자 하셨지만, 미리 좋은 기억
따로 또 같이 사시예불 시스터즈
법당 일이라면 무엇이든지 함께하는 자매 같은 도반이 있습니다. 늘 함께여서 행복한 영주법당 사시예불 시스터즈 이가현 님, 조점숙 님, 정영자 님인데요, 따로 또 같이 봉사하며 법당을 이끌어가는 주역들의 잔잔한 이야기입니다. 2017년 2월 경전반 입학식에서 새둥지 영주법당에서 자매같은 도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