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 수행과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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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보시∙봉사를 실천하는 정토행자들의 삶을 나눕니다.

부부에서 도반으로

부평에는 봄불교대학과 가을불교대학에 각각 부부 도반이 다니고 있습니다. 부부의 인연으로 만나 이제는 도반으로 서로 수행, 보시, 봉사의 힘이 되어주는 이용준, 김서화 부부 도반, 그리고 라도일, 김정원 부부 도반의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봄불교대학 이용준, 김서화 부부도반의 이야기 불법 공부는 기본, 수행은 실천, 봉사는 당연이라고 생각하는 두 분이 있습니다. 봄 불교대학에 입학한 이용준 김서화 부부는 부평법당 행사가 있는 날이면 항상 얼굴을 볼 수 있는데요. 묵묵히 참석해서 차분하게 법

부평법당
2018.11.15. 44,214 읽음 댓글 10개

고부갈등도 녹이고, 내 업식도 녹이는 새벽수행

구미법당에 새벽을 여는 도반이 있습니다. 새벽기도로 10여년 간의 고부갈등도 녹고, 두터운 업식도 녹였다고 합니다. 오늘 수행담의 주인공은 구미법당 회계담당으로 몇 년째 봉사하고 있는 이현숙 님입니다. 도반의 수행담으로 나를 들여다보는 시간, 같이 가실까요? 통일의병대회에서 손가락 터치 한 번의 인연 지금으로부터 10여 년 전 인터넷

구미법당
2018.11.14. 25,332 읽음 댓글 5개

우리는 환상의 짝꿍, 부부도반입니다

11월 21일 법륜스님의 즉문즉설을 앞두고 서산법당 도반들은 무척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추운 날씨에 거리를 돌아다니며 현수막을 게시하고, 홍보 전단을 돌리고, 틈날 때마다 홍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그중에 그 어느 팀보다도 환상의 궁합을 자랑하는 팀이 있습니다. 5년째 부부 도반으로 살아가고 있는 바로, 권용 님과 김복이 님입니다. 오늘은 그들의 아름다운 전법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2018 서산 즉문즉설 강연 발대식

서산법당
2018.11.13. 25,695 읽음 댓글 9개

행복의 눈으로 있는 그대로 세상을 봅니다 _ 취리히 도반들의 이야기

유럽의 지붕, 알프스 산맥이 보이는 푸른 호숫가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스위스 취리히 정토법회가 있습니다. 알프스 소녀가 뛰놀 것만 같은 동화 속 배경이 떠오르는 이곳에, 친정에 온 듯 포근하게 안아주며 서로를 응원하는 따듯한 취리히 정토회원들의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2016년 기획법회를 시작으로 취리히 정토회는 2주에 한 번씩 법회를 열고 있습니다. 모든 구성원이 한꺼번에 불교대학, 천일결사에 이어 경전반을 시작한 특이한 이력을 가지고 있어 이런 원동력이 무엇인지 도

취리히법회
2018.11.12. 25,043 읽음 댓글 12개

법광법사님 두 번째 이야기_거울에 비추어 어리석음을 깨우치다

부모님을 원망하고 세상을 원망하고 남편을 원망하던 제가 정토회를 만나 어리석음에서 깨어났습니다. 지도법사 님의 바른 가르침을 배우며, 여러 법사 님이 이끌어주시고 도반들이 거울에 비춰준 덕분입니다. 나이가 들어 육체적으로는 약해졌지만, 마음은 그 어느 때보다 행복합니다. 마음이 힘든 사람들에게 저처럼 어리석었던 사람도 행복해졌으니 힘내라고 말해 줄 수 있습니다. 인터뷰중인 법사님httpwww.jungto.orgupfileimagebcc4f4a3db11aa

[특집] 대중법사님 이야기
2018.11.11. 31,685 읽음 댓글 82개

법광법사님 첫 번째 이야기_용두리에서, 내 마음을 밝히다

‘옛날 아주 먼 옛날, 호랑이 담배 피우던 시절에’로 시작하는 전래동화처럼 정토회에는 ‘용두리 시절에’라는 말이 있습니다. 문경수련원도 없었고, 서초법당을 짓기도 훨씬 전인 ‘용두리 시절’에 무슨 일이 있었을까요? 용두리 시절을 연 법광법사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우리도 그 시절을 어렴풋이나마 그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법광법사님 인터뷰

[특집] 대중법사님 이야기
2018.11.10. 32,023 읽음 댓글 56개

붙어있어야겠다

죽을 때까지 주 1회는 법당에 나오겠다는 각오에서 젊은 열정이 느껴지는 아름다운 청년. 수행, 보시, 봉사를 실천하는 이흥선 님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정토회와의 인연 인생을 살면서 종교가 있으면 편할 것 같다는 생각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어린 깜냥에 이 종교 저 종교를 살폈죠. 그중에서 불교가 가장 괜찮아 보였습니다. 깨달은 스님들은 뭔가 좀 달라 보이고 멋있어 보이기도 했었거든요. 고등학생 때 막연하게 불교가 어떨지 궁금해하다가, 대학 진학 후 불교동아리 활동을 했습니다. 모순되게도 그때 술과

안성법당
2018.11.09. 28,184 읽음 댓글 12개

JTS 모금 봉사를 통해 나를 바라보다

수행, 보시, 봉사 3가지 중에서 봉사는 나의 깨달음과는 다소 거리가 있다고 생각하는 도반들이 꽤 있었습니다. 그리하여 이번 정관법당에서는 우리의 수행과제 중에서 관심이 상대적으로 적은 봉사 현장을 취재해 보았습니다. JTS 모금 활동 참여를 통한 ‘나를 바라보기’ 현장으로 함께 가보실까요? JTS 모금 활동 현장의 이모저모 나를 바라보는 수행적 가치가 있는 시간 지난 10월 10일, 수행 법회를 마치고 도반들

정관법당
2018.11.08. 28,381 읽음 댓글 8개

가장은 불행한 삶의 주인공이 아니었습니다

내가 없으면 회사가 돌아가지 않을지도 모른다. 세상이 무너질지도 모른다.는 걱정과 우려로 핸드폰을 손에서 놓지 못하던 직장인에서 가볍게 마음을 내어 봉사활동을 하는 발심행자가 되기까지. 오늘은 종로법당 봄경전반 학생이면서 서대문 정토회 사회활동팀장 우경원 님을 소개합니다. 처가에서 알게 된 정토회, 발심행자가 되기까지 저에게 정토회는 우연이 아닌 필연이 아니었나 생각할 때가 있습니다. 결혼 후 처형과 아내의 대화에서 정토회를 처음 접하게 되었습니다. 정토회에 이미 발을 담고 있

종로법당
2018.11.06. 27,631 읽음 댓글 18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