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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보시∙봉사를 실천하는 정토행자들의 삶을 나눕니다.
세계전법, 차근차근 준비하겠습니다_제1회 국제국 자원활동가 워크숍
9차 천일결사 시작과 함께 그동안 여러 부서에서 나누어 하고 있던 외국어 업무를 한데 모으고, 2차 만일결사의 목표인 세계전법을 준비하기 위해 정토회 국제국이 만들어졌습니다. 워싱턴D.C. 미주 정토회관에서 있었던 제1회 국제국 자원활동가 워크숍 이야기를 전합니다.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여 얼굴을 맞대다 정토회 국제국이 만들어진 이후 지난 약 1년 반 동안 세계 곳곳에 흩어져 온라인으로만 소통하던 활동가들 8명이 지금까지 걸어온 길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방향을
선광법사님 두 번째 이야기_다름을 인정하는 자유
내가 스승복이 많아요 하시며 활짝 웃는 선광법사님의 이야기를 들으며 법 비 받는 바가지를 바로 드는 것이 무엇인지 배웁니다. 소임 속에서 스님과 법사님, 행자도반, 그리고 대중을 만나고, 그들을 스승 삼아 깨우친 법사님의 행복한 이야기를 전합니다. JTS거리모금. 제일 오른쪽이 선광법사님 아버지가 날 인정하지 않았다 서초법당
선광법사님 첫 번째 이야기_불법 만나 참 잘 살았다.
법사님은 날 때부터 법사님이지 않으셨을까? 나처럼 옆에 있는 가족에게 부대끼고 도반에게 걸리셨을까? 선광법사님의 이야기에는 현재 우리들의 고민이 고스란히 녹아있습니다. 자식을 귀히 여기는 집안의 외동딸로 태어나 받을 줄만 알고 살다 인생의 고비와 갈등을 수행과 봉사로 녹이고 법사가 되기까지 한 편의 드라마 같은 28년 간의 수행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입재식에서 선광법사님
모든 것은 연관되어 있다
순천법당에서 ‘에코보살을 꿈꾸는 환경학교’가 총 3강에 걸쳐 진행되었습니다. 수업을 받는 동안 함께여서 행복했던 도반들의 이야기를 나누고자 합니다. 모든 것은 연관되어 있다. 그 속에 내가 있다. 첫 번째 수업에서는 법륜스님의 법문을 듣고, 플라스틱과 비닐을 먹이로 착각하여 먹고 죽은 거북이의 영상을 보았습니다. 영상을 보고 난 후 도반들의 마음이 어떠하였는지 나누기를 하고, 일주일 동안 나와 함께할 친구를 정하여, 나의 친구를 소개하고 친구를 맺은 이유를 얘기하였습니다. 소개된
내 똥에서 싹이 트는 그 날까지!
“나에게는 특별한 친구가 있습니다. 북극곰, 바다거북이, 굶주리는 제3세계 어린이가 모두 나의 친구입니다” 바로 이 특별한 친구들을 위해 생활 속에서 환경운동을 실천하고 있는 도반들이 있습니다. 날로 심각해지는 환경오염 속에서 나를 살리고, 우리를 살리는 ‘환경학교’의 열띤 수업 현장으로 여러분을 안내합니다. 환경학교 첫 번째 시간에 도반들과 함께httpwww.jungto.orgupfileimage1f980972ffba62717139a40cf77f45a7.j
60일의 변화
가을도 이제 막바지에 접어들었습니다. 집집마다 김장 준비로 분주한데요. 몸은 바빠도 마음은 한 템포 쉬면서 아름다운 계절의 끝자락을 만끽해봅니다. 울긋불긋 단풍의 빛보다 더 아름다운 사람마음의 변화를 소개해드립니다. 노란 은행잎보다 더 빛나는 양평법당 가을불교대학 신입생인 권효배 님과 유화경 님의 수행담을 들어보겠습니다. 양평법당 권효배 님의 이야기로 시작하겠습니다. 고민은 됐지만 입학하니 참 좋아요 수술 후 회복 중이던 때에 친구가 즉문즉설 두 편을 보내주었습니다. 처음엔 시큰둥
인정욕구에서 시작된 발동이 정토회의 발심행자 되다
불교대학 졸업조건인 봉사시간 40시간을 채우기위해 강박으로 시작한 봉사활동에 서서히 물들어, 봉사할 수 있는 기회에 감사함을 느끼는 수행자가 된 도반이 있습니다. 오늘은 서대문정토회 종로법당 자원활동 팀장을 맡고 있는 조명이 님의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오빠와 비교당할 때 가장 큰 인정욕구가 발동되었던 것 같아요 저는 1남 4녀 중 막내로 태어나 가부장적인 아버지 밑에서 자랐어요. 서울대에 진학했던 오빠, 나아가 남자와 비교 당할 때 가장 큰 인정욕구가 발동되었던 것 같아요.
해외정토회의 시작점, 이 곳 뉴욕정토회입니다.
오늘 전해드릴 이야기는 뉴욕, 뉴저지, 맨하탄 3개 법당을 모아 진행한 선주법사님의 특별법회 소식입니다. 27년 전 법사님께서 정토회와 처음 인연이 닿은 이야기부터 지금의 뉴욕법당 이야기까지 소개해 드립니다. 봄이 되면 길가에 흔히 피어있는 꽃, 돌 틈에서도 피어나는 생명 질긴 꽃, 화려하지 않지만 가만히 들여다보면 꽃잎 하나하나 예쁜 꽃, 바로 민들레입니다. 26년 전 뉴욕정토회는 민들레처럼 질기게 그 자리를 지켰고, 뉴욕정토회가 뿌린 홀씨들은 세상 이곳저곳에 자리를
묘광법사님 두 번째 이야기- 전법의 길을 가다!
만약에 소금가마를 지고 바닷속으로 들어가야 한다면, 저는 망설이지 않고 그 길을 가겠습니다. 전법에 있어 묘광법사님이 마음에 새기신 말씀입니다. 그곳이 길이든 법당이든, 상대가 검은 양복이든 노숙자든, 분별없이 보시의 인연을 권하고 다만 스승께 배운 대로 법을 전하는 묘광법사님의 두 번째 이야기 전합니다. 든든한 도반이자 후원자인 남편과 함께 상 백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