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 수행과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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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보시∙봉사를 실천하는 정토행자들의 삶을 나눕니다.

나의 삶, 내가 주인

엄마, 아내, 직장인 그리고 수행자로 묵묵히 일하고 있는 분이 있습니다. 그리고 항상 봉사 현장에 나타납니다. 동에 번쩍, 서에 번쩍하며 참 열심히 사는 분입니다. 세종법당 가을경전 저녁반 담당을 맡은 오은주 님을 만났습니다. 삶이 왜 이리 힘들고 재미없을까 저는 직장에서든 가정에서든 불만과 불평이 가득했었습니다. 사람들로부터 일에 대한 관심과 때로는 공격받고 있다는 느낌이 들다 보니, 언제나 방어적인 자세로 생활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과 관계가 편안하지 않았습니다. 가정에서는, 안양에서 세종시로

세종법당
2018.12.11. 33,890 읽음 댓글 9개

시애틀의 가을 불교대학 이야기

정토회에 신선한 새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정토불교대학이 올해부터 새로이 개편되어 한국에서는 이미 개편된 프로그램으로 수업을 시작했습니다. 해외에서는 지난 9월 행자대회에서 시범적으로 소개하고 수렴 과정을 거쳐, 많은 해외 법당에서도 이번 가을부터 본격적으로 새로운 프로그램을 적용하기 시작했습니다. 오늘 들려드릴 이야기는 새로운 프로그램으로 단장한 시애틀의 가을 불교대학 이야기입니다. 시애틀에서 처음 이 행운을 맞이하게 된 가을 불교대학 신입생은 다섯 명입니다.

시애틀법당
2018.12.10. 31,602 읽음 댓글 6개

한 주를 상큼하게 시작하는 비결!_용인법당 일요법회에 있습니다!

세 아이의 엄마로서, 직장인으로서, 일요법회 담당자로서 몸이 열 개라도 모자라는 분주한 나날 속에서도 늘 에너지 넘치고 웃음을 잃지 않는 수행자가 있습니다. 한 주를 상큼하게 시작하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으로 일요법회를 적극적으로 추천하는 강민경 님의 이야기를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Q 먼저, 일요법회에 대해 소개 부탁드릴게요. 일요법회는 매주 일요일 아침 7시에 열리고 있습니다. 첫 법회는 올해 4월 22일이었습니다. 체감으로는 삼사 개월 남짓 된 것 같은데 벌써 반년이 지났네요. 일요법회는

용인법당
2018.12.07. 31,644 읽음 댓글 13개

내가 달라졌어요

나를 가두고 괴롭히며 상대에게 위로받기만 바랐던 이기적인 마음이 변했습니다. 나의 어리석은 모습을 마주하고 난 후 달라진 성영숙 님의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환하게 웃고 있는 성영숙 님 나만 괴로운 것이 아니다 제가 처음 정토회를 알게 된 것은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강연을 통해서입니다. 남편의 건강 문제로 스님께 질문하려고 갔었는데

대연법당
2018.12.06. 34,720 읽음 댓글 11개

아침형 인간으로 태어난 덕분에 수행이 제일 쉬웠어요!

대학을 나오지 못하여 열등감을 가졌지만 타고난 부지럼함과 꾸준함으로 이를 극복한 수행자 수행, 봉사, 보시를 실천하고 계시는 유효근 님의 잔잔하지만 친근한 수행담을 들어보겠습니다. 스스로 찾아 나선 불법 아내가 원래 절에 잘 다녔는데, 저 보고도 같이 가자고 해서 그냥 따라 다녔습니다. 그런데 여러 가지 면으로 봐서 솔직히 좀 못마땅했습니다. 그래서 이왕 절에 다니려면 제대로 한번 공부를 해보자 해서 여기저기 쭉 찾아봤습니다. 그러다 지도법

영통법당
2018.12.05. 32,076 읽음 댓글 15개

봉사활동의 혜성같은 보배~!_봉사로 삶을 비워나가는 이건후 님의 이야기

제법 쌀쌀한 가을 찬바람을 느끼며 약속 장소로 향했습니다. 이미 약속 장소에 도착한 주인공을 보고 금방 편안하게 대화할 수 있었습니다. 오후 5시 만남이라 저녁 먹거리로 근처 분식점에서 김밥을 사들고 인터뷰 장소로 이동하였습니다. 소박함도 가벼이 나눌 수 있는 오늘의 주인공은 성동법당 이건후 님입니다.

성동법당
2018.12.04. 31,306 읽음 댓글 9개

기도문을 끝까지 읽어야 하나요?

어느 계절이든 늘 맑고 푸른 하늘이 아름다운 도시 호주 시드니. 시드니정토법당에서는 지난달 18일 묘덕법사님과 천일결사자들의 만남이 있었습니다. 진행차 일 년에 한 번 시드니에 오시는 묘덕법사님과의 시간은 언제나처럼 유익하고 즐거웠습니다. 이번 법사님과의 만남에는 에 참여하기 위해 싱가포르에서 시드니까지 날아오신 분, 며칠간 생계를 접고 공양 바라지장으로 봉사해 준 일식 쉐프님, 교회 활동과 정토회 활동 모두에 충실한 권사님들도 참여했습니다. 그간 시드니 도반들이 기도하고 수행하며 가졌던 의문들

시드니법당
2018.12.03. 34,363 읽음 댓글 17개

월광법사님 두 번째 이야기_간절하면 꽃이 핀다

처음에는 저도 북한에 동포가 죽는다. 모금한다 할 때 이런 것은 대학생이나 국회의원이 하는 일이지. 왜 내가 하나? 나는 가정주부라 못한다. 이런 마음이었습니다. 그러다 스님의 법문을 듣고, ‘그래 자식을 안 낳고 어떻게 자식이 굶어죽는 아픔을 알겠나, 부자들이 어떻게 가난한 사람의 심정을 알겠나, 그럼 이건 내 일이다’로 바뀌고 북한의 아이들이 굶어죽는 일은 엄마인 내가 할 일이다.로 다가왔습니다. 그렇게 하면서 모든 일을 내 일로 받아들이는 것이 결국 ‘모든 것이 연관되어 있다’는 부처님의 가르침을 실천하는

[특집] 대중법사님 이야기
2018.12.02. 37,679 읽음 댓글 64개

월광법사님 첫 번째 이야기_길거리에 있을 때 가장 빛나요

월광법사님에게 길은 배움의 장소이고, 치유의 장소입니다. 길에서 만나는 이들의 한 마디는 부처님의 가르침이었고, 세상의 아픔은 참회할 대상이었습니다. 오늘도 가장 소외되고 어두운 곳에서, 가장 낮은 자세로 달빛처럼 은은한 자비를 실천하시는 월광법사님의 첫 번째 이야기를 전합니다. 자비로운 미소의 월광법사님 인연, 자비의 실천 1995년에 같은 아파트의 이웃

[특집] 대중법사님 이야기
2018.12.01. 42,192 읽음 댓글 9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