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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보시∙봉사를 실천하는 정토행자들의 삶을 나눕니다.
붙어있어야겠다
죽을 때까지 주 1회는 법당에 나오겠다는 각오에서 젊은 열정이 느껴지는 아름다운 청년. 수행, 보시, 봉사를 실천하는 이흥선 님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정토회와의 인연 인생을 살면서 종교가 있으면 편할 것 같다는 생각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어린 깜냥에 이 종교 저 종교를 살폈죠. 그중에서 불교가 가장 괜찮아 보였습니다. 깨달은 스님들은 뭔가 좀 달라 보이고 멋있어 보이기도 했었거든요. 고등학생 때 막연하게 불교가 어떨지 궁금해하다가, 대학 진학 후 불교동아리 활동을 했습니다. 모순되게도 그때 술과
JTS 모금 봉사를 통해 나를 바라보다
수행, 보시, 봉사 3가지 중에서 봉사는 나의 깨달음과는 다소 거리가 있다고 생각하는 도반들이 꽤 있었습니다. 그리하여 이번 정관법당에서는 우리의 수행과제 중에서 관심이 상대적으로 적은 봉사 현장을 취재해 보았습니다. JTS 모금 활동 참여를 통한 ‘나를 바라보기’ 현장으로 함께 가보실까요? JTS 모금 활동 현장의 이모저모 나를 바라보는 수행적 가치가 있는 시간 지난 10월 10일, 수행 법회를 마치고 도반들
가장은 불행한 삶의 주인공이 아니었습니다
내가 없으면 회사가 돌아가지 않을지도 모른다. 세상이 무너질지도 모른다.는 걱정과 우려로 핸드폰을 손에서 놓지 못하던 직장인에서 가볍게 마음을 내어 봉사활동을 하는 발심행자가 되기까지. 오늘은 종로법당 봄경전반 학생이면서 서대문 정토회 사회활동팀장 우경원 님을 소개합니다. 처가에서 알게 된 정토회, 발심행자가 되기까지 저에게 정토회는 우연이 아닌 필연이 아니었나 생각할 때가 있습니다. 결혼 후 처형과 아내의 대화에서 정토회를 처음 접하게 되었습니다. 정토회에 이미 발을 담고 있
샌프란시스코 가을 경전반 신입생들의 시절인연
샌프란시스코 법당 가을학기 경전반에는 올해 불교대학을 졸업한 도반 다수가 입학을 하였습니다. 어떤 시절인연으로 정토회를 만나 불교대학을 졸업하고, 다시 경전반이라는 배움의 길에 첫 발을 내딛게 되었을까요? 여기 샌프란시스코 법당 경전반 신입생들의 이야기를 함께 들어보겠습니다. 이번이 샌프란시스코 법당의 세 번째 취재라 ‘어느 도반의 수행담을 취재할까’ 하던 때에, 처음 떠오른 대상은 2018년 불교대학 졸업생들이었습니다. 거절까지 염두에 두고 가볍게 불교대학 담당자에게
화광법사님 두 번째 이야기_세상의 복 밭을 가꾸다
두북 정토마을을 생각하면 떠오르는 화광법사님 언제나 한결같이 넉넉한 미소로 도반들을 맞아주는 모습입니다. 그럼, 어제에 이어 법사님의 여정을 조금 더 따라가 볼까요? 일과 수행의 통일 문경에 계시던 법사님이 두북에 자리 잡은 건 2004년 8월 28일입니다. 울산광역시 울주군에 위치한 두북 정토마을은 본래 법륜스님이 다녔던 초등학교였습니다. 폐교가 된 건물을 현재는 한국JTS의 노인복지 및 청소년 수련 시설, 구호 물품을 보관하는 장소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
화광법사님 첫 번째 이야기_세상의 복 밭을 만나다
태풍 콩레이가 영남지역을 휩쓸고 간 다음 날, 두북 정토마을에 계시는 화광법사님을 만났습니다. 새벽 일찍 농사일을 하러 가신 법사님은 1톤 트럭을 몰고 운동장으로 들어오셨습니다. 방안에는 리포터 팀이 먼저 오면 먹으라고 고구마며 간식을 준비해놓으시고요. 오랜 세월 동안 한결같은 수행의 길을 걸어오신 화광법사님, 그 여정을 함께 따라가 보겠습니다. 두북 정토마을에서 화광법사님 httpwww.jungto.orgupfileimage1dc66b70c1ffd0c0bbd5d
14년 수행담, 김해법당의 산 역사
김해법당엔 언제나 든든한 기둥 역할을 하고 어려운 일이 있을 때는 언제나 나타나서 우리에게 도움을 주는 뽀빠이 같은 분이 계십니다. 때론 친언니같이, 때론 엄마같이 환한 미소로 보살행을 몸소 실천하고 있는 박은주 님 그분의 따뜻한 14년 수행담이자 김해법당의 산 역사를 함께 만나볼까요? 가을 단풍과 함께 박은주 님 불교대학과의 첫 인연 동래정토회
모두가 연결되어 있습니다.
오늘은 많은 사람들이 오가는 대법당 일산 법당에서 환경실천이 하나하나 정착될 수 있도록 세심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환경담당 박연주 님의 이야기를 들려드리겠습니다. 인연 불교에 관심이 많아 다른 곳의 불교대학과 경전반에서 공부를 하기도 했었는데, 별로 원하는 공부가 아니어서 고민했었습니다. 그러다 정토불교대학을 알게되었죠. 불교대학 1년, 경전반 1년, 총 2년의 과정이고 커리큘럼도 좋아 제대로 배워볼 수 있겠다 싶어 등록하게 되었습니다. 다른 도반들은 마음의 괴로움 때문에, 법륜스님의
우리 스승이자 도반인 대중법사님을 소개합니다.
지금 이 순간, 가볍고 행복한 분들이 계십니다. 가을하늘 같은 청명한 미소를 지닌 정토회 대중법사님들이 그 주인공입니다. 정토회 하면, 명쾌한 법문으로 우리를 일깨워 주시는 법륜스님이 가장 먼저 떠오르실 겁니다. 정토회에는 법륜스님과 함께 정토회의 사상과 수행지도를 담당하는 법사단이 있습니다. 법사단은 전문법사와 대중법사로 구성되어 있는데, 그 중 대중법사는 정토행자들처럼 재가수행자로서 법사가 되신 분들입니다. 재가수행을 하며 법사가 되었다니, 그분들의 이야기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