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 수행과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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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보시∙봉사를 실천하는 정토행자들의 삶을 나눕니다.

현실의 나를 넘어서다

제6차 천일결사 기간에는 불교대학에서 정진, 제7차에는 전법 팀장, 제8차에는 해운대법당 총무 소임을 거쳐 현재 제9차에는 행복학교를 담당하고 있는 김래영 님 지난 12년간의 수행과 봉사를 통해 현재의 평온함을 얻기까지의 감동스토리, 지금 시작합니다. 사막에서 만난 오아시스 2006년 9월 말, 저는 상담 관련한 공부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 당시는 상담공부를 하며 을 다녀오는 것이 관례처럼 되어있었습니다. 수련을 통해 가족들에게 화를 내며 제정신

해운대법당
2018.10.25. 29,012 읽음 댓글 13개

그냥 재미있게

수행초보자로서 한 걸음 내딛던 불교대학생으로 첫 인터뷰. 수원법당에서 없어서는 안 될 존재로 활약하고 있는 두 번째 인터뷰. 조길래 님의 유쾌, 상쾌, 통쾌한 수행담이 시작됩니다. 웃으면 복이 와요 “2015년 7월에 이어 또 인터뷰를 한다 하니 할 사람이 그리 없었나 싶었습니다. 수행을 한다고 하고 있지만 아직 제 자신이 제 마음에 들지 않는데 무슨 말을 할 수 있겠나 하는 마음이 올라왔습니다. 지금은 그냥 가볍게 물어보는 것만 이야기하자, 재미없으면 다른 사람에게 부탁하겠지 하는 마음입니

수원법당
2018.10.24. 29,660 읽음 댓글 3개

운명적으로 다가온 정토행자의 삶, _ 수행의 끈 놓지 않을 것

마포법당에는 도반들이 도움이 필요할 때면 언제든지, 어디선가 나타나 일을 해결해주는 슈퍼맨 같은 존재가 있다. 모든 이들이 믿고 의지하는 한승범님이다. 그는 2015년 불교대학 활동시절부터 성실한 수행으로 두각을 나타내며 다양한 소임을 맡아 활동해오다 현재 저녁책임팀장, 불교대학팀장 소임을 수행하고 있다. 수행, 보시, 봉사 등 부처님의 가르침을 전방

마포법당
2018.10.23. 26,664 읽음 댓글 17개

해외 전법의 씨앗, 영어통역강연 이야기

오늘은 해외 전법의 씨앗, 영어통역강연을 담당한 국제국의 김세희 님과 콜롬버스 법당의 이옥식 님의 이야기입니다. 자, 열정과 희망이 움트는 그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볼까요? 2014년 해외 100강에서 총 8개의 영어통역강연 이후 걸음마 단계였던 해외 전법이 2017년 3월 국제국이 신설되면서 다양하고 체계적인 방법으로 확장되어 추진되고 있습니다. 영어통역강연은 단순히 스님의 말씀을 전달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홍보물 제작, 홍보 방법, 행사 진행에 대한 연구와 접근

북미중부지구
2018.10.22. 25,921 읽음 댓글 9개

역시 정토회 최고의 수행은 JTS 거리모금 - 모두 우리 아이입니다-

거창법당은 거창한 법당으로 나아가야 되는 길에서 아직은 작은 법당입니다. 그래서 자원활동가 한사람 한사람이 모자이크붓다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중에 jts거리모금은 인근지역으로 이사를 가셨음에도 사회활동 및 jts를 담당하시는 김정숙 님을 주축으로 매달 꾸준히 진행되고 있습니다. 추석연휴를 마치고 거리모금을 한 이야기를 들어보겠습니다. 지난 9월 28일 금요일 저녁 6시, 약간은 흐린 날씨에 JTS 거리모금은 시작되었습니다. 담당자 김정숙 님은 모금함과 피켓이 든 무거운 가방을 양손에 들고 거창군청 로터리

거창법당
2018.10.19. 28,717 읽음 댓글 2개

우리 가족의 ‘인생로또’

일요일 오전 수행법회가 끝나고 뒷정리에 바쁜 허익선 님을 인터뷰하였습니다. 허익선 님을 뵈니 문득 제가 어릴 적에 항상 부엌에서 일하셨던 친정 엄마가 떠올랐습니다. 오늘은 허익선 님의 이야기를 들려드리겠습니다. 허익선 님은 부천정토회 소사 불사 담당을 맡아 발바닥에 땀나도록 뛰어다니는 신상우 님의 어머니입니다. 현재 허익선 님은 광명법당에서 일요법회 담당, 천일결사 모둠장, 7대행사 담당 소임을 맡고 있습니다. 정토회와 어떻게 온 가족이 인연이 된건지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정토회와의 인연 오래

광명법당
2018.10.18. 27,489 읽음 댓글 4개

방에 있으면 오물, 밭에 있으면 거름_문경수련원의 똥 퇴비 이야기

문경수련원에는 일과 수행의 통일을 실천하고 있는 백일출가 행자들이 있습니다. 오늘은 백일출가 행자들은 과연 어떤 방식으로 생태적인 삶을 경험하는지 난생처음 해보는 해우소 똥 내리기 작업을 하는 행자들의 모습을 담았습니다. 일과 수행의 통일 요사채 똥 내리기 작업 정토회는 100일 동안 오롯이 자기 자신에게만 집중하며 수행 정진하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바

문경공동체
2018.10.17. 23,389 읽음 댓글 5개

봉사는 나를 위한 수행

봉사는 누구를 위해 하는 걸까요? 다양한 취미생활에서 방황하다 이제 수행과 봉사로 직진하는 정보성님의 이야기를 들어보겠습니다. 추석 연휴 하루 전날 정보성님을 만나러 대전에서 홍성으로 향하였습니다. 차가 많이 밀려 고생하니 다음에 오라는 총무님의 걱정을 뒤로하고 홍성 가는 길은 선선한 바람과 귀뚜라미 소리에 정겹기만 합니다. 저녁 경전반 수업에 맞춰 도착한 법당 안은 조용하고 깨끗해 그야말로 절간 같았습니다. 정토회를 만나기 전에는 인라인, 야구, 기타, 장구 등 67가지 동아리에서 취미활동을

홍성법당
2018.10.16. 22,526 읽음 댓글 6개

모두가 안 해도 나는 할 수 있으면 한다!

반달로 접히는 눈과 시원한 입매의 미소 천사 권정화 님. 어린 세 아들의 엄마로, 주말에는 전문 마사지사로, 또 파리법회 경전반 담당과 사회활동 팀장으로 바쁜 나날이지만 머릿속에는 늘 ‘환경 보호를 위해 무엇을 더 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뿐입니다. 프랑스의 환경 지킴이 권정화 님의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은혜 갚으러 들어온 정토회 처음에는 한국에 사는 큰언니 소개로 스님 유튜브 영상을 보았어요. 그때 첫애가 만 세 살이었는데 듣다 보니 삼 년 동안 애한테 못되

파리법회
2018.10.15. 25,057 읽음 댓글 16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