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 수행과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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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보시∙봉사를 실천하는 정토행자들의 삶을 나눕니다.

앞으로의 인생, 부처님 흉내라도 내며 살아야지

강동 법당에 들어서면 존재만으로 마음 든든하고 믿음직한 두 도반이 있습니다. 두 분은 불교대학과 경전반을 함께 졸업하였습니다. 현숙이 님은 천일결사 행복 모둠장과 주간 수행법회 부담당으로, 최영자 님은 법회 공양간담당과 7대행사담당 소임을 맡아 졸업 후에도 법당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온화한 미소로 언제나 반갑게 맞아주시는 두 분의 인도

강동법당
2019.02.26. 27,174 읽음 댓글 5개

미국 생활 40년, 정토회 나이는 이제 7살입니다.

콜럼버스는 미국 중동부에 위치한 오하이오주의 주도입니다. 오하이오주는 우리나라 남한 크기와 비슷한 면적인데요, 산과 바다가 없이 평평한 대지가 주를 이룹니다. 주도인 콜럼버스에는 한인이 약 3,000명 정도 거주하고 있습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정토행자는 미국 콜럼버스 법당에서 총무와 회계 소임을 맡고 있는 이옥식 님입니다. 이옥식 님은 2013년 스님의 강연으로 콜럼버스 법당과 인연을 맺어 이후 5년 동안 회계, 3년간 총무, 그리고 2년간 법회 담당을 하고 있는 콜럼버스 법당의 보배입니다. 최

콜럼버스법당
2019.02.25. 27,971 읽음 댓글 8개

작은 돌멩이로 잘 쓰이고 있습니다

한 자밤의 설탕이 요리의 감칠맛을 완성하듯이 지역별 퍼포먼스는 법회행사의 맛을 한껏 살려줍니다. 지난 2월 9일 정회원을 위한 법륜스님의 광주전라지부 순회법회에서 전주정토회 퍼포먼스를 담당한 배기숙 님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평소 조용하게 묵묵히 봉사하시는 모습이었는데 이번 퍼포먼스 기획을 담당하셨다고 하여 솔직히 의외였습니다. 어떻게 맡게 되었나요? 총무님의 짐을 덜어드려야겠다는 마음과 전주정토회에 대한 애정으로 맡게 되었습니다. 큰 행사에서 지역별 퍼포먼스를 선보일 때, 우리 지역을 다른 지역과

전주법당
2019.02.22. 27,820 읽음 댓글 15개

빛을 찾아 헤매던 학생들이_스스로 빛나는 수행자가 되기까지

새해의 시작, 정토회 법당 곳곳은 지난 한 해를 마무리하는 졸업 갈무리로 한창 들썩였습니다. 졸업식을 앞두고 광명법당에 조금 특별한 반이 있다고 하여 문을 두드려보았습니다. 똑똑 희망리포터 안녕하세요. 광명법당 봄경전반 21기 졸업을 축하합니다. 이수매 님은 불교대학에 이어 경전반까지 2년간 담당을 맡으셔서 졸업식이 남다르실 텐데 이번 경전반 졸업이 특별한 이유가 더 있을까요? 이수매 담당자 이번에 졸업하는 학생들은 불교대학 때부터 단합이 잘 되었습니다. 불교대학 졸업생 12명

광명법당
2019.02.21. 29,594 읽음 댓글 10개

두려웠던 사시기도, 날 새는 줄 모르고

요즘, 영천법당은 김태복 님의 사시기도 열기로 훈훈합니다. 아직은 기도 새내기지만 법당에 들어서는 도반들은 따뜻한 응원의 미소를 짓게 됩니다. 김태복 님의 사시불공 소임 맡은 이야기 들어 볼까요? 사시기도를 마치고 환한 미소를 짓는 김태복 님 정토회와의 연결고리 휴대폰을 만지다가 ‘잘해주겠다는 마음을 가지면 길 가는 사람 아무나 붙잡고 결혼해도 행복

영천법당
2019.02.20. 28,789 읽음 댓글 8개

내게는 최고의 힐링센터, <바라지장>에서 딸을 바라지하다

흥덕법당에서 자주 보는 모습 중 하나는 회계 정리를 하느라 컴퓨터 앞에 앉아있는 박미숙 님 뒷모습입니다. 느린 말투로 “왔어요” 하며 눈웃음으로 도반들을 반기는 박미숙 님의 치열하고 뚝심 가득한 수행담을 함께 나누어 보겠습니다. 바라지장에서 박미숙 님 가난하고 고단했던 시절 가난한 집안의 6남매 중 넷째 딸로 태어났습니다. 왜 그렇게 가난했는지, 흰쌀밥을 먹은 기억

흥덕법당
2019.02.19. 26,866 읽음 댓글 16개

‘처음’이라는 단어로 엮어가는 런던법회 이야기

해리포터, 비틀스, 셰익스피어, 그리고 요즘은 브렉시트 이슈로 더 유명한 영국에서 정토회를 통해 부처님 법을 만나 배우고 수행하는 런더너들의 설레는 첫 번째 이야기들을 모아 전해드립니다. 요즘 런던의 겨울은 영상 78도 수준으로 눈보다 비가 익숙한 겨울입니다. ‘첫눈’, ‘첫사랑’, ‘첫 만남’처럼 우리의 일상

런던법회
2019.02.18. 28,420 읽음 댓글 9개

나는 행복한 수행자입니다

불교대학 졸업 갈무리가 있는 날, 불교대학생의 졸업 소감을 듣기 위해 법당에 들어서니 졸업을 축하하기 위해 오신 선배들로 자리를 꽉 메운 가운데 졸업 갈무리가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먼저 부총무의 간단한 인사 말씀에 이어서 고성 불교대학생의 1년 돌아보기 영상, 그리고 김후남 님, 서은하 님, 정명숙 님의 졸업 소감을 들었습니다. 세 분 중 서은하 님의 이야기를 들어보겠습니다. 서은하 님httpwww.jungto.orgupfileimage4da2c610c33dad5855939fb1397

고성법당
2019.02.15. 29,226 읽음 댓글 8개

멋진 도반을 찾습니다!

배려심이 많습니다 말씨가 예뻐서 후배지만 존경합니다 법당행사에 솔선수범하며 늘 도반들과 함께하려 노력합니다 회계일뿐만 아니라 다른 소임까지 맡아서 끊임없이 연구하고 도전하는 모습이 멋집니다 남 탓하지 않고 늘 자신을 돌아보는 진정한 수행자입니다 아니, 대체 어디 계신가요? 이런 멋진 도반이 햇빛 비치는 창가 컴퓨터 앞에 앉아 단아한 미소를 보내는 칭찬의 주인공. 동래정토회 동래법당 회계팀장 전은경 님의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법당 컴퓨터 앞에서 환한 미소의

동래법당
2019.02.14. 28,738 읽음 댓글 7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