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 수행과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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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보시∙봉사를 실천하는 정토행자들의 삶을 나눕니다.

신생법당에서 피어나는 수행의 향기

살아온 삶이 다른 만큼 업식도 다른 이들이 새 법당을 꾸려가기 위해 만났습니다. 서로를 잘 알지 못한 데서 오는 부딪힘을 이겨내기 위해 쉬지않고 엎드려 절하고 마음 나누기를 하며 서로의 업식을 이해하게 되었답니다. 이들의 아름다운 수행 향기를 전해 드립니다. 정초 순회법회 광주광역시의 두 번째 법당, 광산법당은 2018년 1월 27일에 개원하였습니다. 적은 수의

광산법당
2019.04.12. 30,411 읽음 댓글 17개

아, 이거였구나! 이거였어!

새벽 5시에 일어나 잠자고 있는 남편을 향해 와불이라 생각하고 108배를 시작한 오늘의 주인공은 지금까지 하루도 거르지 않고 수행정진을 이어 오고 있습니다. 대연법당 황미정 님의 수행담을 소개합니다. 봄처럼 시작된 인연 이곳저곳에서 봄꽃들이 활짝 피어나고 있습니다. 상쾌한 날씨에 눈이 부신 파란 하늘, 봄바람에 흩날리는 꽃잎을 보며 지금 저의 모습을 비춰

대연법당
2019.04.11. 35,485 읽음 댓글 8개

108도반, 미금을 열다

‘이제 정말 봄인가’ 싶었는데 꽃샘추위로 살짝 움추러 들었던 지난 3월 23일은 분당정토회 미금법당이 새로 개원한 날이었습니다. 인근 지역의 도반들과 무변심 법사님, 분당정토회 담당 향형 법사님, 강원경기동부지부 사무국장 김복경 님 등 바쁘신 가운데 많은 분들이 참석해 더욱 뜻깊은 자리였습니다. 법당이 비좁아 공양간에서 법문을 들을 정도로 문전성시를 이루었던 미금법당의 불사를 축하하는 개원법회 소식을 전합니다. 막내지만 첫째처럼 미금법당은 분당정토회 소속 여섯 번째 법당

미금법당
2019.04.10. 29,393 읽음 댓글 16개

엄마는 부드럽게 말해요

박민아 님은 바쁜 직장생활 중에도 동작법당의 봉사를 몇 년째 도맡아 하고 있습니다. 아이 셋이서 자기들끼리 저녁을 챙겨 먹어야 하는 날도 있지만 박민아 님은 법당에서 기도하는 시간만큼은 놓칠 수가 없습니다.

동작법당
2019.04.09. 31,504 읽음 댓글 9개

180도 달라진 당신, 무슨 일이 있었나요?

시애틀 공양간에서 환한 얼굴과 우렁찬 목소리로 모두를 반겨주는 김순미 님을 처음 본 사람이라면 그 밝은 기운에 없던 에너지도 생겨나는 듯합니다. 김순미 님이 원래 활기찬 사람인가 보다 하지만, 주인공이 처음 정토회에 발걸음했을 때의 모습은 지금과는 사뭇 다른 모습이었다고 합니다. 180도 달라진 김순미 님에게는 무슨 일이 있었을까요? Q. 처음 정토회에 오게 된 계기가 있으신가요? 특별한 계기는 없었습니다. 어느 날 시애틀에서 법륜스님의 즉문즉설이 있다고 해서 아는 분과 함께 가 봤는데, 일반 강연과

시애틀법당
2019.04.08. 32,375 읽음 댓글 15개

자연스럽게 권했을 뿐인데...

포교상 수상자 박진희 님의 수행이야기 천일결사 97차 입재식을 맞은 송현법당에 큰 경사가 생겼습니다. 정토행자상 포교상 수상자가 바로 송현법당의 박진희 님이었기 때문입니다. 박진희 님이 호명되었을 때 옹기종기 모여 방송으로 입재식을 지켜보던 법당 도반들은 모두 자기 일인 양 박수와 환호로 기쁨을 나누었습니다. 포교상을 받은 자랑스러운 정토행자 박진희 님의 수행담을 들어보겠습니다. 인터뷰하는 모습httpswww.jungto.orgupfileimage0f185aed0b

[특집] 정토행자상 수상자
2019.04.06. 26,479 읽음 댓글 7개

기도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기도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로 시작되는 조철래 님의 나누기는 항상 밴드 맨 위쪽에 자리잡습니다. 자로 잰 듯한 절 각도와 어김없는 나누기 위치는 반듯한 그의 생활을 대변해 줍니다. JTS 모금 담당과 봉림사지 중창불사 및 통일기도 담당, 토요수행법회 집전을 하면서 하루도 빠지지 않고 수행하는 조철래 님의 수행담이 궁금했습니다. 전쟁 반대 1인 시위 중인 조철래 님 Q

창원법당
2019.04.05. 32,235 읽음 댓글 9개

아르바이트를 할까, 법당을 갈까?

색안경도 모자라서 양동이를 쓰고, 내가 잘난 줄 알고 살았습니다. 그러다 정토회에 와서 수행, 봉사하며 엄마도 살아온 습관대로 행할 뿐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오늘은 수행, 보시, 봉사를 꾸준히 실천하면서 행복을 찾은 김정 님의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광화문 전쟁반대 평화실현 시민대회에 참석 자식들을 위해서라면 힘든 일도 마다 하지 않고

부평법당
2019.04.04. 34,603 읽음 댓글 10개

4인4색의 사시예불 이야기

오늘은 모두 다른 사연으로 정토회와 인연이 되었지만 수행정진의 마음은 하나로 수행 중인 네 분의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2014년부터 시작된 이영자, 이옥희, 나점숙, 김복자 님의 사시예불 이야기입니다. 윗줄 왼쪽 이옥희 님, 오른쪽 이영자 님, 앞줄 왼쪽 김복자 님, 오른쪽 나점숙 님 사시예불을 하며 일반행자인 나점숙, 김복자 님은 발심의 계기가 되었습니다.

경주법당
2019.04.03. 32,525 읽음 댓글 6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