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 수행과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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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보시∙봉사를 실천하는 정토행자들의 삶을 나눕니다.

지금 행복하신가요? 예! 저는 행복합니다.

새크라멘토는 샌프란시스코 법당이 위치한 산호세에서 차로 두시간 거리에 있는 캘리포니아주의 주도입니다. 새크라멘토에 살고 있는 한주희 님은 전문직 여성이자 두 아이의 어머니입니다. 희망리포터는 한주희 님과 삼 년 넘게 천일 결사를 함께 해왔고 그 간 마음 나누기에 올려주신 진솔한 이야기들을 보며 수행의 고단함을 알게 되었습니다. 오늘 한주희 님의 인생 궤적을 따라가 보겠습니다. 2019년도 어느새 한 달이 훌쩍 지난 어느 날, 조금은 부담스러울 수 있는 수행담 취재에 한 번 손사래 친 후 흔쾌히 마음 내어주

샌프란시스코법당
2019.03.11. 25,829 읽음 댓글 6개

청년운동가 백창열 님 이야기

매주 받아보는 아기자기하고 예쁜 수행법회 웹자보 누가 만드는지 궁금하지 않으세요? 일찍부터 불법 만나 전국에 전법의 향기를 퍼뜨리는 만능재주꾼, 마산법당 백창열 님 이야기입니다. 초파일 연등 만들기 후 법당에서 한 컷 정토회와의 인연 고등학교 때 친구들이 절에 가면 재미있고 여고 학생들도 많다고 해서 절에 갔는데, 가보니 절 도량이 너무 좋고 향냄새도 좋아서 고등학교

마산법당
2019.03.08. 28,164 읽음 댓글 25개

내 안의 나를 찾아내는 게 제일 재미있어요

처음 불교대학을 시작했을 때만 해도 그저 불교공부 하는 것이 계획의 전부였다고 합니다. 그런데 입학 후 시작된 정토행자로써의 삶을 통해 그동안 모르고 살았고, 또 알면서도 모른 척 했던 자신의 모습을 찾았다고 합니다. 꾸준한 수행 보시 봉사를 실천하고 있는 정토행자이며 꼼꼼하고 야무진 안산법당의 환경담당 김혜윤 님을 소개합니다. 부처님 오신날 조계사 행사에서 JTS 홍보를 하는 김혜윤 님httpwww.jungto.orgupfileimagea3e8992549cac07697723ccfebf

안산법당
2019.03.07. 27,874 읽음 댓글 9개

수련원의 꽃, 바라지

문경 수련원의 여러 수련프로그램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서 꼭 필요한 것이 바로 바라지입니다. , , , 김장, 공양간이나 도량 등 바라지의 손길이 닿지 않는 곳이 없을 정도로 많은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에서도 졸업한 선배들이 만 배 바라지부터 면접, 입방, 일체의 장, 최근에는 출가생 모집 홍보까지 각종 바라지를 합니다. 오늘은 문경 수련원에서 활약하는 바라지 이야기를 들어 볼까요? 2018년 김장바라지 하는 도반들의 밝은 모습httpwww

문경공동체
2019.03.06. 23,831 읽음 댓글 7개

산골마을로 귀농해서 법을 전하다!

충주에 이웃해 있는 덕산법당. 이곳은 면 단위 소재에 있는 유일한 정토회 법당입니다. 이곳에서 부총무 소임을 맡은 김승진 님의 이야기를 들어볼까 합니다. 서울에서 기자 생활하며 서초법당에서 활동하다가, 제천시 덕산면으로 귀농하여 법당을 세우고, 아내 도반과 함께 좌충우돌 법당을 이끌어가는 이야기 소개합니다. 아내 도반과 함께 인생 자체가 개근인 마냥 착한 사람 어려

제천덕산법당
2019.03.05. 21,946 읽음 댓글 37개

싸왓디 삐마이카! 여기는 방콕입니다. _한여름의 설날 이야기

태국의 전통적인 새해는 ‘송끄란’이라 불리며 우기가 시작되기 바로 직전, 가장 무덥고 뜨거운 4월 중순경입니다. 길거리에서 사람들에게 물을 뿌리며 신나게 노는 물 축제로 널리 알려진 ‘송끄란’이 태국식 새해맞이 행사랍니다. 태국 방콕 법당의 설날 모습을 전해드립니다. 한국의 설날에 이 곳 태국은 조용한 평일입니다. 그래도 중국계 태국인들이 전체 인구의 약 15를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백화점의 Chinese New Year 마케팅이 활발해 쇼핑몰 주변이나 시장에선 조금은 들뜬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방콕법당
2019.03.04. 25,143 읽음 댓글 6개

알아차림으로 자유로워지다

천생연분 아내에게 등 떠밀려 에 가게 된 채운석 님은 정토회를 통해 행복한 수행자로 거듭나게 되었답니다. 이후로도 꾸준한 공부와 봉사활동을 통해 나날이 가벼워지고 있는 채운석 님의 이야기입니다. 등 떠밀려 에 가다 평소 저는 불교라면 가끔 산행하다 들르는 절 정도로만 알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제가 천생연분 짝꿍 아내 덕분에 정토회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평소 제가 아내를 많이 힘들게 했었는지 아내는 을 신청해 놓고는 저에게 수련원에 가보

분당법당
2019.03.01. 29,211 읽음 댓글 11개

새로운 인생을 만들어가요

지난 날의 상처는 그저 하나의 그런 인생이었을 뿐이라 여기고, 여기 다시 새로운 인생을 만들어가는 도반이 있습니다. 바로 화명법당 양경순 님의 이야기입니다. 경전반 특강수련 중 양경순 님 아무것도 없이 시작한 결혼생활 저는 어릴 때부터 살림 밑천 같은 맏딸이었습니다. 어른들이 밭일을 나가면 제가 집을 지키며 기다리다 부뚜막에 올

화명법당
2019.02.28. 27,714 읽음 댓글 9개

새장에서 나와 하늘을 비상하다

남편이 정토회 나가면 돈이 나와 뭐가 나와? 그 열정으로 나를 도와 돈을 벌자. 그러면 웃으면서 정토회 가면 행복이 나와. 대답하는 안정희 님. 오늘 그 분의 행복한 수행이야기를 함께 하고자 합니다. 쥐약을 먹다 남편은 저보다 똑똑하고 능력 있는 사람입니다. 초등학교 이후 부모님과 떨어져 자취하며 정신적, 경제적으로 일찍 독립을 했습니다. 자존감이 높고 주관도 뚜렷합니다. 남편은 외모에서도 카리스마가 넘칩니다. 대리지만 지점장 같은 풍모를 지녔습니다. 여섯 살인 막내

양평법당
2019.02.27. 28,748 읽음 댓글 17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