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원하시는 검색어를 입력해 주세요
수행∙보시∙봉사를 실천하는 정토행자들의 삶을 나눕니다.
나는 하루도 이혼을 꿈꾸지 않았던 날이 없었다
“니 어미를 위해서 정토회 근처에 집을 얻어야 한다”라고 신신당부를 하는 남편. 그런 남편과 이혼을 하루도 꿈꾸지 않았던 날이 없었다는 신성숙 님. 그 아름다운 변화의 수행담 이야기를 함께 합니다.
보스턴에서 문경까지!_2019 문경 해외활동가 수련기
지난 3월 3일, 문경 정토수련원은 전 세계에서 모인 40여 명의 정토행자들로 북적였습니다. 아시아태평양지구, 북미동부지구, 북미서부지구, 유럽지구에서 모인 해외 활동가들이 그들입니다. 오늘은 미국 보스턴에서 문경까지 긴 여정을 다녀오신 이경미 님과 도성희 님, 두 분의 나누기로 해외활동가 수련 현장으로 함께 가보겠습니다. 이경미 님 사실 저는 이번 수련 참가에 망설임이 많았습니다. 지난여름에 한국에 다녀오느라 남아있는 휴가도 얼마 안 되고 비용 문제도 있고 해서 선뜻 수련 참가
나는 왜 안 변하냐고요?_가랑비에 옷 젖듯 조금씩 변하는 거예요.
진주정토회의 유일한 대의원인 임연희 님에게 처음 기사 부탁을 드렸을 때 “나보다 훌륭한 분 많으니, 안 하겠다며 거절했습니다. 이야기보따리를 풀어 보니, 소중한 이야깃거리가 많아 고민이라는 임연희 님. 은혜로운 마음을 지닌 임연희 님의 세월에 묻어나는 수행담을 소개합니다. 법당에선 친정엄마처럼 만능일꾼으로 언제나 가볍게 행하는 임연희 님 정토회와의 만남 우리
남편 때문에 불행한 줄 알았습니다
부평법당에는 자랑하고 싶은 도반들이 많습니다. 오늘은 그 중, 집에서 크게 고민하고 걱정했던 일들이 법당에 와서 도반들과 이야기를 나누다보면 별일 아닌 게 되어버린다는 유효숙 님의 이야기를 전해 드립니다. 어려운 시간을 버텨내기 위해 결혼 후 남편이 운영하던 자동차부품회사가 100억대의 부도가 나면서 5채의 집과 23개의 두부공장도 넘어가고 힘든 생활이 시작되었습니다. 매일 슬픔에 잠겨 눈물과 술로 시간을 보내다보니 대인기피증에 대인공포증까지 생겼습니다. 낮에는 아이들에게 심부름을 시키고
지금 잘 쓰이기 위해 지나온 '축복'
늘 환한 얼굴로 수행, 보시, 봉사를 골고루 실천하며 몸을 사리지 않는 최주영 님을 만났습니다. 리포터가 불교대학 모둠장일 때 보았던 최주영님은 조용하고 소극적이었습니다. 수행에는 더 관심이 없어 보였던지라 그 당시에는 지금의 모습을 상상도 하지 못했답니다. 인터뷰 내내 주인공은 활짝 웃으며 정토회와 함께한 시간을 풀어 내놓았습니다. JTS 캠페인 중인 최주영 님 httpswww.jungto.orgupfileimagea4b5dc53ca6032d3a9a515ecdf497657
연애할 시간이 없어요
사람들로 꽉 찬 행사장에서도 큰 키의 김형섭 님은 금방 눈에 띕니다. 덩치에 어울리지 않는 앳된 얼굴이어서 아직도 20대 청년인 줄만 알았는데, 벌써 36살이라고 합니다. 청년 활동가들의 숫자가 많이 줄어든 요즘 대전충청지부 청년 선임팀장, 청주법당 봄불교대학 소임 등을 맡으며 혼자서 열심히 일하고 있는 김형섭 님을 만나고 왔습니다. 문경수련원에서 장을 뜨고 있는 김형섭 님
먼저 나를 이해하고 사랑하는 것, 제 삶의 기둥입니다.
해발 4000미터가 넘는 알프스 산맥을 수행하듯이 트래킹 한다는 취리히정토회 김순조 님. 60살이 넘어서도 자연과 하나 되는 자유로움을 누릴 수 있어 늘 감사하다는 김순조 님의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취리히정토회와 멀지 않은 취리히 시내 전경 알프스 산의 아름다운 설경처럼 희끗한 머리칼과 알프스 산처럼 넉넉하고 밝은 미소를 머금은 취리히정토회의 든든한 맏언니 김순조
누구에게도 불교대학은 정답이다.
정읍 법당 역사 10년 만에 처음으로 개설된 가을불교대학에 모인 인연들이 있습니다. 각기 다른 사연으로 불교대학을 찾았지만, 그들의 공통점은 정토회를 만남으로써 벌과 나비가 꽃을 찾듯 행복의 길을 찾아가게 된 것입니다. 오늘 하루도 수행을 통해 한 걸음 한 걸음 행복으로 나아가는 정읍 가을 불교대학 도반들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먼저 코스모스같이 여리여리한 불교대학 담당자 손보형님 입니다. 약한 인상과는 다르게 주어진 소임이라면 무엇이든 ‘예하고 합니다’를 실천하는 보석 같은 봉사자입니다.
끌어주고 밀어주는 우리는 부부도반
정관법당은 다른 법당에 비해 부부 도반이 많습니다. 그래서인지 우리 법당의 분위기는 더욱 가족적인 느낌이 많이 듭니다. 오늘 정관법당 소식은 서로 끌어주고 밀어주며 함께 수행하고 있는 부부 도반의 이야기입니다. 주인공은 남편 김무진 님과 아내 최은지 님입니다. 지금부터 두 분의 이야기를 들어 보겠습니다. 불교대학 홍보 활동 후 아내 최은지 님과 남편 김무진 님httpswww.jungto.orgupfileimage408e079fab05f723b60cb38f5fafc8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