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 수행과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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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보시∙봉사를 실천하는 정토행자들의 삶을 나눕니다.

수행•보시•봉사가 민들레 홀씨처럼….

정토회원 70여 명이 참석해 봉축법요식을 모시고, 부처님의 큰 뜻을 이어 해마다 나눔 행사를 하는 곳, 그 나눔 행사 수익금으로 불우가정 200가구에 생필품을 지원하고, 매주 토요일 결식아동들에게 밥 먹이는 일을 10년째 이어오고 있는 곳, 한해도 거르지 않고 부처님 오신 날, 쌀 1,000kg을 보시하는 도반이 있는 곳 한국의 어느 규모 큰 법당인가보다 하시겠지만, 이곳은 필리핀 마닐라법당입니다. 1997년 어느 날, 가정법회라는 작은 만남으로 시작해 어느덧 20년이 훌쩍 넘는 시간의 역사를 만들

마닐라법당
2019.05.27. 27,264 읽음 댓글 6개

여러 가지 꽃들이 모여 하나의 화단을 이루듯이

권선법당에는 매주 토요일이면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새벽 5시에 꾸준히 정진하는 고재필 님이 있습니다. 바쁜 직장생활 중에도 책임팀장으로 불교대학, 경전반, 수행법회와 봉사활동에 함께 하며 정토회 화단의 꽃으로 살아가고 있는 고재필 님의 이야기입니다. 2016년 봄경전 입학식에서 세상을 이분법으로 바라봤던 지난 날 정토회를 만나기

권선법당
2019.05.24. 28,198 읽음 댓글 3개

나누는 삶, 정토회를 넘어 세상으로

기장법당에는 무슨 일이 생겼다 하면 언제든지 달려와 함께 하는 든든한 도반이 있습니다. 두북 봉사, 사천왕사지 기도, 수행법회 사회, 연등 달기 등 힘이 필요한 곳에는 힘, 마음이 필요한 곳에는 깊은 마음 나누기로 도반들의 수행에 버팀목이 되는 조윤상 님의 수행담을 들어봅니다. 싱그러운 차밭에서 조윤상 님 어린 시절부터 이어온 불법의 인연 초등학교 4학년 때인

기장법당
2019.05.23. 27,679 읽음 댓글 6개

들꽃이어도 좋아라

날씨를 불문하고 JTS 거리모금과 불교 대학 홍보 활동을 할 때는 항상 이 도반이 있습니다. 법당 안쪽 컴퓨터 책상에서도 늘 볼 수 있습니다. 화려한 장미나 국화처럼 눈에 확 띄지는 않지만 잔잔한 들꽃처럼 늘 같은 자리에서 은은한 향기를 간직하고 있습니다. 적극적이지만 수줍게 수행, 봉사, 보시를 실천하고 있는 원주법당 안상은 님의 수행담을 전해드립니다.

원주법당
2019.05.22. 29,212 읽음 댓글 8개

모두의 마음을 나눈 봉축 법요식

불기 2563년 5월 12일 양천법당에서는 선광법사님을 모시고 부처님 오신 날 봉축법회가 여법하게 열렸습니다. 2013년 법당 개원 이후 가장 많은 65분의 도반들이 함께 한 자리였습니다. 행사를 총괄 할 ‘총무 자리’가 공석이라 처음에는 ‘어떻게 법요식을 치르지?’ 하며 모두 걱정을 했습니다. 그러나 부총무님이 ‘행사교육’을 받은 후 총괄을 하면서 걱정스러움과 막막함이 앞섰던 일들이 하나씩 자리를 잡아갔습니다. 부총무님, 저녁 책임팀장, 도반들은 여러 번의 사전 회의를 통해 서로의 생각을 나누었

양천법당
2019.05.21. 29,165 읽음 댓글 12개

도반을 만나기 위한 10,000km의 여정!_-2019 북미동부지구 총무단 수련-

2019년 북미동부지구 총무단 수련이 4월 22일부터 26일까지 4박 5일간 미국 앨라배마 정토법당에서 선주법사님을 모시고 진행되었습니다. 캐나다 토론토와 워털루, 미국 보스톤, 뉴욕, 뉴저지, 맨하탄, 앨라배마, 달라스에서 법당 총무 소임을 맡고 있는 분들이 참석하였습니다. 이분들이 이번 수련을 위해 달려온 거리를 모두 합치면 10,000km, 짐작이 가시나요? 그 열기 가득했던 현장으로 함께 가보겠습니다. 이번 총무단 수련은 작년 9월 워싱턴 정토행자대회 때 다음 해 총무단 수련은 앨라배마에서 준비하

북미동북부지구
2019.05.20. 34,008 읽음 댓글 4개

마음이 아침을 먹은 듯 든든해집니다

남편이 낫기를 기도하다 병이 나기 이전의 생활로 돌아가고 싶은 욕심을 자각하면서 놀라운 변화가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의지하는 사람에서 자립하는 사람으로, 남을 탓하거나 자신을 자책하는 사람에서 나를 사랑하는 사람으로 조금씩 변화하기를 매일 기도하며 정진해 나가는 일산법당의 박지영 님을 만나보았습니다. 부처님 오신 날 행사를 준비하는 박지영 님 희망이 모래 위에 지

일산법당
2019.05.16. 31,004 읽음 댓글 7개

여러 부처님들, 고맙습니다

우리 김천 법당에는 도반들이 잘 화합할 수 있도록 접착제 역할을 톡톡히 하는 분이 있습니다. 조용하게 미소 짓는 모습만으로도 주변이 환하게 빛나는 김상희 님. 저녁 책임팀장 소임을 맡고 있는 김상희 님의 수행 이야기를 만나 보겠습니다. 어린이날 거리모금 하는 주인공 아버지의 의처증으로 힘들었던 시절 생활력 강하고 부지런한 엄마에 비해 생활력이 많이 부족한 아버

김천법당
2019.05.15. 29,662 읽음 댓글 8개

소풍, 소소하지만 풍성했던 우리들의 이야기

엄마 내일 소풍 가는 날 맞죠? 한 도반의 아이가 설레임 가득 봄 소풍을 기다렸나 봅니다. 다리를 다쳐 야외 활동이 어렵지만 목발을 짚고도 소풍을 함께 한 분, 아직은 어색 하지만 법당의 많은 분들을 만나고 싶었다는 분, 지친 일상에 힐링이 필요했다는 분등 도반들과 함께 한 소소하지만 행복했던 봄 소풍 이야기를 들려드리겠습니다. 정2품 소나무 앞에서 단체 사진 4월

아산법당
2019.05.14. 29,638 읽음 댓글 8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