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 수행과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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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보시∙봉사를 실천하는 정토행자들의 삶을 나눕니다.

집착을 내려놓아 더 행복해진 슈렉

2년 전 구미법당의 귀여운 슈렉을 기억하시나요? 큰 덩치와 맑은 눈망울이 매력인 이성억 님은 2017년부터 3년째 가을 불교대학을 담당하고 있답니다. 많은 봉사활동으로 법당을 이끌어 가면서도 가정과 직장에서 수행의 덕을 톡톡히 보고 있다는 주인공의 이야기를 나누어 봅니다. 모두가 꽃이야, 행복한 회의 이성억 님 아버지, 내 모든 불행의 원인 어릴 적 부모님

구미법당
2019.10.16. 35,037 읽음 댓글 8개

한 달의 쉼표, 하루 명상으로 망상 정글 숲을 지나 호흡과 마주하기

매월 첫째 주 일요일이면, 오창법당에서는 하루 명상이 열립니다. 오롯이 앉아서 아무것도 하지 않고 그저 숨만 쉬고 있지만, 마음은 생각을 따라 이리저리 이동하는 것을 보게 됩니다. 그 속에서 자신의 업식이나 나쁜 습관들을 보기도 하고, 평상시 들떠 있던 마음을 점검하기도 합니다. 작은 소음, 온도, 명암등 아주 세세한 것까지 신경을 써주는 담당자의 정성에 마음이 저절로 숙연해집니다. 점심 공양으로 맛있는 죽이나 주먹밥도 제공됩니다. 담당자인 이정숙 님을 만나 하루 명상에 대한 이야기 나누어 보겠습니다.

오창법당
2019.10.15. 24,702 읽음 댓글 18개

버지니아법회의 모녀 수행자 이야기

불가에서는 부처가 되기 위해 수행하는 사람을 일컬어 ‘보살’이라 합니다. 그래서 우리도 흔히 주변에서 인생의 고락에 여여한 사람을 일컬어 ‘보살’이라 부릅니다. 버지니아법회에는 항상 편안한 미소로 도반들을 맞아주는 말 그대로 ‘보살님’이 한 분 있습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문경옥 님이 바로 그분인데요, 법을 만나 수행자가 되고, 따님에게도 자연스레 법을 전해 모녀 수행자로 함께 정진하고 있는 사연을 들어보았습니다. 두 분, 먼저 정토회와 인연 맺게 된 이야기부터 들려주세요. 문경옥 님엄마

버지니아법회
2019.10.14. 26,113 읽음 댓글 10개

내일의 동탄 법당을 위해 오늘도 연습합니다

동탄법당 불사 기도 정진 입재식이 있었던 9월의 마지막 토요일, 동탄법당 불사를 책임지고 있는 영통법당의 바지런한 일꾼 이서현 님을 만났습니다. 영통법당의 최연소 도반이자 귀여움 담당 세 살 딸과 함께 하는 이서현 님의 이야기를 들어보겠습니다. 기복적인 관점에서 진리의 관점으로 어머니를 비롯한 외가 분들이 성철스님의 백련암에 다녔습니다. 첫째・셋째 이모, 어머니까지 3,000배는 물론 만 배도 하면서 절 수행을 열심히 했습니다. 저도 성인이 되면서 자연스럽게 3,000배도 하고 더 나아가 새벽부터

영통법당
2019.10.11. 35,231 읽음 댓글 23개

1,000일을 하루같이

여러분 108배 100일 기도 하루도 안 빠지기 참 어렵지요? 그런데 1,000일을 하루도 빠지지 않고 정진을 한 분이 있다고 합니다. 그마저도 부족한지 108배가 아닌 300배로 다시 1,000일을 이어가고 있는 도반이 있습니다. 충실한 정토행자로 살아가고자 원을 내어 개인 수행은 물론 법당에서 활동가로 봉사하고, 직장에서는 지도법사님을 초대해 강연을 열며 여러모로 잘 쓰이고 있는 수행자, 대연법당 장성욱 님의 이야기를 들어보겠습니다. 매일 아침 어김없이 피는 나팔꽃처럼httpswww.jung

대연법당
2019.10.10. 33,463 읽음 댓글 9개

평생 정토인으로 살겠습니다

안성 법당에는 오랜 시간 정토회와 함께 한 선배 도반이 많습니다. 그 중 채효정 님은 무려 20년을 정토회와 함께해왔습니다. 인터뷰를 위해 채효정 님의 일터인 약국을 찾으니 아니나 다를까 제일 눈에 띄는 자리에 정토 불교대학 홍보 포스터가 자리 잡고 있었습니다. 오랜 시간 정토회와 인연을 맺으면서 삶 속에서 자연스럽게 수행, 보시, 봉사를 실천하고 있는 채효정 님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힘든 시기를 이겨내는 힘이었던 불교 어린 시절 어머니는 40대에 찾아온 갱년기를 이겨내기 위해 절에 다니셨습니다.

안성법당
2019.10.09. 32,516 읽음 댓글 8개

처음으로 화를 내던 날, 빙그레 웃었습니다.

서초법당에는 수많은 활동가들이 봉사를 합니다. 오늘은 서초법당의 지장팀에서 묵묵히 자리를 지키며 봉사하는 구언련 님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17년이 넘게 봉사하면서도 늘 불평 없이 나보다는 남을 먼저 챙겼던 구언련 님에게 올 봄 비로소 빙그르 웃을 만한 ‘내 인생의 업식을 뚫고 나온 재미난 이야기’가 있었다고 합니다. 구언련 님께 어떤 일이 일어났던 것

서초법당
2019.10.08. 35,015 읽음 댓글 37개

정토회 런던사람들의 이야기_나비장터에서 공동체 모둠활동까지

영국은 한국보다 북위가 높습니다. 그래서 영국은 여름철 해가 빨리 지지 않는 나라입니다. 그러나 10월쯤엔 이런 상황이 바뀝니다. 비 오는 날이 더 많아지고 점점 해가 일찍 지고 늦게 떠오르기 때문에 햇살이 귀해지는 계절입니다. 런던 사람들의 어둡고 축축한 가을 일상이 시작되기 전, 날씨만큼 눈부셨던 런던법회의 지난여름 추억을 전합니다. 청명한 런던의 초가을 하늘

런던법회
2019.10.07. 30,587 읽음 댓글 6개

[특집] 제16차 통일체육축전 “우리의 가을 운동회”

맑은 가을 하늘이 눈부시게 우리를 맞아 주던 지난 9월 29일 일요일, 울산 삼동 면민운동장에서 윗동네 아랫동네 사람들의 교류와 화합을 위해 영남권이 함께하는 제16차 통일체육축전이 열렸습니다. 600여 명의 남북 주민이 함께하는 생생한 현장을 여러분께 전해드립니다. 통일체육축전은 새터민들과 정토행자들이 함께 어우러져 남과 북이 서로 친해지는 자리입니다. 이번 제16차 통일체육축전에는 대구, 경북, 경남, 부산, 울산지역의 새터민 223명과 정토행자 372명을 포함해 모두 595명이 참가했습니다. 비가 온다는

부산울산지부
2019.10.05. 28,933 읽음 댓글 5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