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 수행과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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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보시∙봉사를 실천하는 정토행자들의 삶을 나눕니다.

흔들리면서 피는 정토꽃

양평법당 자활팀장 소임을 맡고 있는 권유정 님은 언제나 솔직하게 마음 나누기를 합니다. 환희심 가득한 수행담도 감동이지만 리포터는 그녀의 꾸밈없는 번뇌의 수행담이 듣고 싶었습니다. 그녀의 좌충우돌 수행사가 전혀 낯설지만은 않습니다. 누구나 한 번쯤은 경험해 봤을 그녀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마지막 불대 등록자에서 불사까지 좋은 남편 만나 결혼 생활은 편안했고, 크게 바라는 게 없었습니다. 남편에게 의지하며 아이들을 키우는 평범한 엄마로 사는 게 인생의 전부라고 여기며 살고 있었습니다.

양평법당
2019.09.13. 26,688 읽음 댓글 5개

함께해서 더 단단해져 가는 동기도반

여름을 떠나보내기 아쉬운 듯 비가 오락가락 내리던 수요일, 수행법회 법문도 듣고 취재도 하러 방어법당으로 향했습니다. 5년 전 개원한 방어법당은 울산 방어진 바닷가에 있는 작지만 포근한 법당입니다. 법회에 참여한 분들이 많지는 않았지만 청아한 목탁 소리와 편안한 분위기가 마치 오래된 도반처럼 정겨웠습니다. 자기 수행으로 나날이 행복한 삶을 살고 봉사도 열심히 하며 방어법당을 든든히 지켜나가고 있는 도반들을 만나보았습니다. 방어법당은 우리가 지킨다httpswww.jungto.orgupfilei

방어법당
2019.09.12. 19,681 읽음 댓글 5개

중랑법당 불굴의 통일의병 4인방

지난 8월 초 통일의병대회에 다녀온 중랑법당 통일의병 4인을 반가운 마음으로 만났습니다. 함께 점심 공양 후 인터뷰를 위해 카페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의병교육을 받고 의병대회에 참여 하느라 경주까지 다녀 와서 다들 몸은 힘들었지만 마음은 이미 평화통일의 주역이 된 것처럼 뿌듯했다고 합니다. 어떻게 통일의병 교육을 받고 교육을 받으면서 어떤 마음이었는지

중랑법당
2019.09.10. 26,162 읽음 댓글 2개

입재식마다 국경을 넘는 파리정토법회의 두 도반 이야기

파리정토법회에는 매 입재식 마다 먼 길을 달려와 참석하는 도반이 두 분 있습니다. 스위스와 아일랜드에 살면서 파리법회와 꾸준히 인연을 이어가는 이선화 님과 오민 님입니다. 이 두 분 덕에 파리법회 다른 도반들도 힘을 얻고, 백 일에 한 번 만날 때마다 더없이 기쁘고 반갑습니다. 두 분의 수행담 소개해 드립니다. 현재 스위스 제네바에 거주 중이며, 유럽지구에서 시행된 온라인 불교대학에 다니고 있는 이선화 님의 이야기입니다. 스위스 몽트뢰httpswww.jungto.orgupfile

파리법회
2019.09.09. 24,663 읽음 댓글 5개

행복을 찾아 떠나는 여행

고성법당에는 4년간의 긴 기다림 끝에 불교대학에 입학하고, 늘 싱글벙글 정토회바라기가 되어 제2의 인생을 멋지게 사는 분이 있습니다. 늘 바쁘게 사는 분이라 인터뷰 대신 전화로 말씀드렸더니 흔쾌히 응하면서 “나는 컴퓨터를 못 해서 수첩에 몇 자 적어 법당에 두고 가겠으니, 찾아가세요.” 합니다. 이틀 후 법당에 놓여 있는 예쁜 수첩을 가지고 왔습니다. 지금부터 김동열 님의 예쁜 수첩을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펼쳐보고자 합니다. 불교대학 입학식httpswww.jungto.org

고성법당
2019.09.06. 27,725 읽음 댓글 2개

음식물 쓰레기 외부 배출량 전국 꼴찌에서 1위로!

2018년 5월, 인천경기서부 지부가 음식물 쓰레기 외부 배출량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많다는 소식을 접했습니다. 충격적이게도 그 원인은 바로 인천법당이었습니다. 조순덕 총무님은 문제 해결을 위해 도반들과 함께 의논하며 ‘음식물 쓰레기 외부배출 제로’에 도전했습니다. 1년 넘게 지속해온 결과 지금은 단 1g도 외부로 배출하지 않습니다. 그 중심에는 남다른 봉사자들의 노력이 숨어있습니다. 소임을 맡아 꾸준히 해 온 최경순 님과 박성진 님의 소감을 들어보았습니다. 퇴비함에 씨앗 뿌리기 왼쪽 첫번째 조순덕

인천법당
2019.09.05. 26,242 읽음 댓글 6개

바뀐 눈물의 의미

남들보다 더 잘나고 싶고 무슨 일이든 완벽하게 처리해서 칭찬을 듣고 싶은데 그러지 못한 자신이 싫고 억울해서 울었습니다. 그러나 이제 그 눈물이 감사의 눈물로 바뀌었습니다. 오늘의 주인공은 ‘방긋 웃으며 예 하고 합니다’를 실천하는 미소가 아름다운, 구미법당의 권정아 님입니다. JTS 거리모금 중인 주인공 두렵고 하기 싫은 마음을 돌이키다

구미법당
2019.09.04. 26,650 읽음 댓글 14개

<기사다시읽기>상사의 폭언에 빙긋이 웃습니다

추석이 다가옵니다. 그런데 작년에 이어 올해 추석 때도 가족과 함께하지 않고, 혼자 어딜 가는 도반이 있습니다. 소박하지만 꽉 찬, 수줍지만 당찬 아산법당 양주경 님의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친정어머니와 함께 밝게 웃는 양주경 님 사랑이 고팠던 어린 시절 그리고 아버지 아버지는 어릴 적 가정불화로 어두운 환경 속에서 자랐습니다. 머리는 영특하였으나, 형편이 좋지 않아

아산법당
2019.09.03. 27,110 읽음 댓글 3개

필리핀 세부의 5기 정토불교대학 도반들!_행복지수가 높아지니 인생이 새롭게 다가오다

요즘에는 세계 어느 곳을 가더라도 어렵지않게 정토회를 만날 수 있습니다. 많은 사람에게 휴양지로 알려진 필리핀 세부에도 마찬가지인데요, 세부의 정토불교대학이 어느덧 5기를 맞았습니다. 세부 5기 불교대학에는 부부도반 두 팀을 포함해 총 8명의 도반이 수업을 듣고 있습니다. 다양한 인연으로 불교대학에 함께하고 있는 이분들은 6개월이 지난 지금, 마음이 변하고, 관계가 변하고, 인생이 변화했다고 말합니다. 나눔과 비움의 환경실천인 나비장터에서 5기 불교대학 도반들을 만나보았습니다. 평화로운 세부의 해변

세부법당
2019.09.02. 25,085 읽음 댓글 5개